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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지금까지 겪은 인간관계 현타 왔을 때

힕둠 (판) 2020.07.09 02:30 조회29,675
톡톡 사는 얘기 조언과댓글

일단 27 여자에요
성격이 소심해서 혼자 있으면 생각을 진짜 많이 해요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과부하가 올 정도로요 먼저 다가가는걸 어려워해 낯도 많이 가리지만 친해지면 말도 많이 하고 처음엔 누구에게 쉽게 마음을 못 주는데 제 마음에 꽂히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 정도로 손해를 봐가면서도 지키려고 해서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친구들 많은게 부럽다) 친한 친구들은 타지에 있어서 전화하면 바로 만날 친구도 없는게 가장 서럽네요
이번년도에 일을 그만두고 정반대의 일을 하려고 자격증을 땄어요 공부를 하는 동안 작년에 가장 자주 많이 만났던, 서로 의지하고 비밀이 없다고 생각했던 친구와도 이번에 사소한걸로 싸우니 많이 힘드네요 회의감들어요 잘못 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관계를 풀어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감정만 앞서서 그러질 못 했어요 시간이 지나 이제는 친구가 지난 일 미안하다고 하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미안하다는데 배신감 때문에 용서가 안되요 사실 용서 보다는 예전으로 돌아가면 반복되서 상처받고 끝날까봐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두려워요
싸우면 끝은 남남이 되니까 그게 싫어서 남자친구가 있을 때도 집착해본적 없어요 연락이 뜸하고 술,담배 좋아해도 이해해주고 제 친구를 좋아하게 됬다고 헤어지고(제 친구 스타일 아니라 둘이 안 사귐 그때 내 친구 남친 있었음) 1년 3개월동안 힘들었다가 다시 연애를 시작했어요 27오빠와도 연락만 3달 하고 250일 사귀는 동안 10번 만났어요 사귀는 동안에도 남이 보기에 제가 많이 좋아하고 매달리는 것 같다고 할정도로 많이 좋아 했어요 군대에 있을 때 연락이 안되도 군대 일을 모르니까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았고 제대 후에도 친구들과 같은 일을 해서 쉬는 날 친구들, 부모님 만난다고 바빠도 크게 뭐라 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도 간간히 애정표현을 했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연락도 뜸해지고 힘들다는 말만하고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런 말도 가끔씩만 했어요 전 보고만 있어도 좋고 사귀던 날,처음 만난 날만 생각해도 설레는데 그 마음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혹시 몰래 여자만나는지 단순히 노는 용도로 날 이용한건 아닌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하루는 연락이 안되서 싸울까봐 단순히 연락이 금방 안되는 이유를 물어봤어요 자리를 잡아서 안정적이어야하는 나이인데 지금 상황은 그렇질 못 하대요 일과 인간관계에 있어 많이 힘들어서 방황 중이라 누구를 챙길 여유가 없대요 그래서 전 다 이해해주겠다 많이 좋아하는데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보니 그 뒤로 읽씹 당하고 관계는 끝나버렸어요
이런 연애를 하고 나니 누구를 만나기가 두렵고 제 자신이 답답하고 상대방의 잘 못 인데도 모든게 제 잘못으로 보여요
직장에 있을 때도 적성에 맞지 않았고 목소리 톤, 안 친하면 말이 많이 없어서,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탓에 지적을 많이 받고 하니까 자존심, 자존감이 바닥이 되었어요 일하는 곳 마다 또래가 없어서 일에 관해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동료 분들 나이가 7살 이상 차이나서 저한텐 어른이고 경력도 많으셔서 일에 관해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완벽함을 요구하셨고 막내라는 이유로 모든걸 시키시니까 직장 동료 분들과도 친해지는 데도 오래걸렸어요 그마져도 적응되서 익숙해지면 직장문제로 옮겨다녀야해서 2년 동안 4번을 옮겨다녔어요 이제는 정반대의 일을 해보려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4개월동안 자격증따서 취직하려고 하니 제가 사는 지역은 경력직만 뽑네요 계속 알바만 하고 있는 것도 눈치보이고 지치고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 잔소리하세요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한데 제 주위 사람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받으면서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사지 멀쩡한 사람이 왜 못하나 죄책감이 자꾸 머리속을 지배해서 힘들어요 친구들이 뭐하고 지내는지 물어볼때도 논다고 하기도 이제는 좀 그래요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잠도 안와서 정신과에서 세로토닌 처방 받아서 가끔 먹어요 병원에서도생각이란걸 줄이고 즐겁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만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뜻대로 잘 되지 않지만 요즘은 억지로라도 친구를 만나려고 노력중이에요 (놀림 거리가 될까봐 물어보지 않으면 제 속 이야기를 남들 앞에서 잘 안해요)
저한테 분명 좋은 사람도 있는데 맞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 우울감은 높아지고 약을 먹으면 안될정도로 머리가 아프고 심한 스트레스로 생리주기도 안맞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칠때가 한때 있었지만 죽을 만큼 힘들어도 여기 까지 버텼는데 조금 더 노력하면 금방 고쳐지겠죠?
제 푸념 읽어주셔서 고맙고 욕이든 위로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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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8살언니 2020.07.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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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내용만으로 다 파악할수는 없겠지만 내가보기에 쓰니는 조금 예민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스타일같아요. 왜냐면 저도 쓰니처럼 그런면이 있거든요~ 인간관계 현타올때 쿨한척, 뻔뻔한척 해보려 노력해보세요. 저도 참 많은 걱정을 하고 생각이 많은편인데.. 예를 들어 친구랑 틀어졌을때 누가봐도 친구가 더 잘못을 했다! 싶으면 속으로 난 잘못한거 없어. 쟤 진짜 뻔뻔하네. 난 저런친구 없어도 돼. 라고 생각해보고 직장상사가 완벽함을 추구하며 잔소리하면 속으로 아 지도 완벽하게 못하면서 꼰대네 꼰대야 라고 생각해보고. 나쁜남친을 만나고 헤어졌을때도 속으로 내가 다 이해해주고 잘해줬는데 저 놈은 고마운줄도 모르네 에휴 저런놈이구나 나랑 만나기엔 수준이 안맞네. 이런식으로 내가 제일 잘났다. 난 크게 잘못한게 없어 라는 식으로 자기편이 되어보세요. 저는 이런 뻔뻔한 자기최면?을 하면서 조금씩 괜찮아진거 같거든요. 그리고 너~무 많은걸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해보세요. 나만 피곤해요. 솔직히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걔들도 자기 먹고살기 바빠요. 쓰니가 쓰니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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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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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백조랍니다 저랑 처한 상황이 매우 똑같네요 직장생활에 너무 지쳐서 다른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자격증을 땄는데 지금까지 이력서 넣은곳중 한군데에서도 연락이 안왔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알바라도 구하는데 그것마져 쉽지 않네요 저도 쓰니가 겪고 있는 고통을 겪었고 지금은 이시간이 온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요 저는 집안일 가족들케어 운동 틈틈히 하면서 좋은 강의나 좋은이야기 유튜브로 듣고있어요 부정은 결국 나를 망치고 나를 무너뜨린다는거 깨달은뒤로는 최대한 하지않으려 노력해요 그런 생각이들때면 강의를 보거나 최대한 부정에서 멀어지려해요 사람은 누구나 때가 있는거고 누구나 다 똑같이 죽어요 지금 내가 뒤쳐진거 같지만 아니요 그건 누구도 장담할수없는게 인생이랍니다 좌절마세요 이런시간이 있어야 내가 단련이되고 약했던 내 마음이 강해지고 나중에 또다른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된다면 누구보다 위로해줄수 있고 공감해줄수 있게 된답니다 그게 내가 강해지는거에요 지금 이런 모든 시간들 다 지나가구요 괜찮아요 평생 살면서 잠시 쉬는것 뿐이에요 이시간동안 내가 하는 모든일들이 부질없는게 아니에요 누구나 다 겪는일이고 반드시 이시간을 통해 내가 강해진다는거 잊지마세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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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7.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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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20대중반시절 보는것같아서 글남겨요. 저도 님같이 소수의 친한사람들에겐 한없이 약했는데요... 살다보니 깨닳은건 기브앤테이크 해야 내마음 다칠일이 별로없다는거예요. 정없는 얘기같겠지만 잘생각해봐요. 나를 고민하게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나는 이만큼 생각하고 이만큼 해주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은 경우거든요. 그리고 그건 상대방에겐 내가 딱히 큰존재가 아니라는거예요. 그럼 나도 안해주면 되요. 보통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면 내가 무언가 해주었을때 고마워하고 본인도 무언가 해주려고 하지 받기만 하려고 하진 않아요. 부담스럽다면 괜찮다하겠죠. 근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딱히 뭔가를 해주지않아도 도와주려하고 하는사람들이 있어요. -사기꾼같은 사람들 제외- 그런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그만큼 해주면되요. 그러다보면 주변관계가 정리되고 서로 윈윈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사람들하고 있으면 저도 고민할 이유가 많지않아요..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그런사람들은 나를 생각해주는 배려가 깔려있거든요. 내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들은 정리해요. 아쉽지만 마음은 평화로워집니다. 그리고 직장내 인간관계는 내가 일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상사가 미친놈이면 답이없는 회사인거고 내가 일을 못해서 뭐라하는건 적성이 안맞는구나 못하는거 인정하시고 열심히라도 하려고 해봐요. 열심히 하려는데 뭐라하는건 상대방 인성이 문제인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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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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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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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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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상처 진짜 많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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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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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사회생활 다 진짜 싫어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인이나 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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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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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하면 현타는 매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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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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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관계는 극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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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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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관계들이 악화되도록 방관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전달하는 건강한 의사표현을 하는게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첫번째 방법이고 굳이 말을 안해도 남들이 알아주거나 이해할꺼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인간은 생각과 표현의 동물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알수 없어요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늘 치이고 무시당하고 억지로 배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겁니다 자신의 감정이 다치도록 방관하지 마세요 말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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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20.07.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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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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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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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이시면서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아 댓글 남겨요 저도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진 경험이 있는데.. 결국 이어지는 애들은 이어지고 멀어질 애들은 멀어지더라구요 저는 '아, 쟤랑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면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만 원한다고 관계가 이어지는게 아니고 상대방만 원한다고 관계가 이어지는게 아니듯이 그냥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였던거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쓰니 지금 진짜 잘하고 있어요 부럽기도 해요 저도 이직을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맘같지 않네요 그런점에서 쓰니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실행하는게 정말 멋있네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만 준비하면 될 것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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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2020.07.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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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좋은 말들. 좋은 조언들이 많네요 저도 글쓴님과 성격이 비슷해서 공감 많이 갑니다. 글 삭제 안해주셨으면 해요^^ 조금씩이라도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을 키우는 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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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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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말을 속으로 자꾸 되뇌어보세요 ‘어쩌라고 ㅅ발’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조금은 배짱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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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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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힘들죠...... 편하게 쿨하게 하라는데 말이 쉽다는ㅠㅠㅠㅠㅠ 친구들 만나고 와서도 나 뭐 오늘 잘못한거 없나 계속 되돌려보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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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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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허를 타인으로 채울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충만할 때만이 타인들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나의 정신과 나의 마음을 바른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 차게 할 때

세상은 멋진 곳이 되고, 사람들은 흥미로운 대상들로 변한다.

바른 생각과 좋은 마음이 나는 근원이 나 자신임을 알 때 자유가 시작되고,

자유로운 자는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의지하며,

그렇기 때문에 타인들과 좋은 관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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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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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친구가 많다고 좋은건 아니에요 대범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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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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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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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20.07.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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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시간지나면 다 부질없어질 일입니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당당하게 할말하면서 살아요 억지로 질질끌려다니며 혼자 속앓이 하는건 답없습니다 지금 상처는 크겠지만 많이 다쳐보면 더 단단해지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님이 될겁니다 내 비밀 다 말하고 그 인연이 소중했다 생각한건 본인 혼자였을지도 모릅니다 이심전심이란말 있잖아요 내맘과 같은 사림이 친구라면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내맘을 잘알아주는 친구 뭐 친구 많으면 다 내맘같겠습니까? 1명이라도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잘 못봐도 의지됩니다 그런 고민 될 나이입니다 님은 배려가 많고 좋으신분 이니까 복 많이 받을겁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마음이야 아프지만 아닌건 아니니까요 행복하시고 앞으로의 닐들에 기분좋은일 가득하세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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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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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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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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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mbti가 infp이신가요?? 저랑 공통점이 많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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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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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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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나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마음에 너무 많이 담아서 그래요 아니 담겨서 그렇죠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자꾸 세세하게 신경쓰이고 돌아봐지니까...그래서 괴로울때마다 이걸 읊어봐요 남눈치보면서 살기엔 난 진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리미티드에디션. 니들이 몰라봐서 그렇지 알고보면 반짝반짝 꽤도 아니고 많이 괜찮은 사람이야 이 멍청이들아~~~!!!! 라고 자기최면 걸어요. 그리고 그게 사실이잖아요 님이 마음에 여유도 없고 지쳐서 그 사실을 잊고 바깥에서 본인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거같아요 내 안에서 찾아봐요 우리. "ㅅㅂ 뭐 어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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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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