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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첫째딸은 다 이렇게 사나요?

쓰니 (판) 2020.07.09 04:36 조회40,4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채널과 맞지않는 글 죄송합니다.
언니분들께 여쭤보고싶어 결시친에 작성합니다.


저는 1남 1녀 중 20대 중후반 첫째딸입니다.
(동생과 저는 연년생입니다.)
여유롭지못한 형편에 항상 동생을 위해 희생해야했어요.
저는 대학 4년동안 등록금을 지원받지 못해 장학금과 학자금대출로 학비를 충당했으나
동생은 출결도 거의 하지않아 F학점이 수두룩해도 부모님께 전액 등록금을 지원받았어요.

대학 졸업 후,
월급 130만원받아서 학자금대출에 80만원씩 갚아가면서
핸드폰요금, 보험비, 교통비 다 제가 충당하면서
그와중에도 군인인 동생 휴가나오면 5만원씩 쥐어주면서도
회사다니는 애가 고작 5만원씩 준다고 질타도 받았어요.

회사와 학원도 병행하면서 자격증공부도 하면서 이직을 하게되었고,
월급 250만원을 손에 쥐어봤어요.
그때 아버지가 퇴직하시면서 집안이 힘들어져 1년간 매달 100만원씩 어머니께 드렸어요.
그 돈 아깝다 생각안했고,
우리 가족을 위한 돈이니 미련갖지도 않았어요.
근데 얼마전에 어머니가
'ㅇㅇ이(동생)월급 중에 30만원씩이라도 엄마한테 주면 엄마가 모아서 나중에 줄텐데. 흥청망청쓰니 걱정이다.'
하시는데 한 대 맞은기분이였어요.

생각해보니 동생은 저랑 다르게 참 자기를 위해 살고있어요.
어버이날, 부모님생신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써요.
신용불량자 직전에 어머니가 알게되어서 대신 갚아주기도하고,
떡하니 차를 뽑아오기도하고,
매일같이 집에 택배가 수두룩하게와요.
근데 어머니도 동생을 위해 살고있어요.
돈없다, 힘들다하시니 한 푼, 두 푼 드리면
동생 영양제에 동생 옷에 동생 이불에

저도 이제 저한테 돈쓰며 살고싶어요.
갈수록 온가족이 미워져요.
근데 제가 매정하고 정없는 년이라네요.
원래 첫째는 동생 뒷바라지를 위한 존재인가요?
그럼 저 첫째안하고싶어요.
원하지 않아요.

돈 조금 덜 모아지더라도 독립하고싶은데 저 그래도 매정하고 정없는 년 아니겠죠?

새벽에 두서없이 적어내려가서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적어보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추가+
달아주신 댓글은 감사한마음으로 가슴에 넣어두겠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지금껏 잘못된행동을 해왔고,
이렇게하지않는게 옳다고 얘기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사실 중요한부분일수는 있지만 본문에 적지않았는데
동생이 고등학생때 경계성지능장애판정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군대도 잘다녀왔고, 직장도 다니고있고, 연애도 몇년씩할만큼 일상에 큰 지장이 없어요.
그럼에도 어머니에겐 불쌍한내새끼인가봐요.
아픈동생이라 제가 더 양보하고 뒷바라지하는게 당연하게커서
저도 당연하다생각하면서 커왔어요.
아버지는 편애가 없으셔서 참아왔고,
동생과도 사이가좋아 참아왔어요.
(어딜가도 제선물은 꼭 챙겨와요.)
근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모에게 사랑받기위해 자식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들어서...
잘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독립을 준비해야겠어요!

충고와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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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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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제일 문제임...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임. 쓰니가 쓰니가치를 ATM기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음. 돈줄 필요 없음. 줘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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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0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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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같이 사는 멍청한년들 본게 한두번은 아닌데요. ㅎㅎ 아무리 열심히 갖다바친다고 님이 이쁨받게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건 제가 봤던 중에 단 한번의 예외도 없었어요. 님 부모가 보기에 님은 착취용 자식이고 님 동생은 애완용 자식이거든요. 그러니 님은 아무리 많이 가져다 줘도 <고작 이것밖에 안 주는 개같은 년> 이고 님 동생은 아무리 많이 받아가도 <더 못 줘서 미안한 이쁜 내새끼>가 되는겁니다. 님이 동생 뒷바라지 더 못하겠다고 하니까 매정하고 정없는 년이라고 하셨나보죠? ㅋㅋㅋ 근데 착각하지 마세요. 님 부모가 보기에는 님은 이미 매정하고 정없는 년입니다. 250 벌어서 100 밖에 안줫다면서요. 님 부모 입장에선 님은 이미 개만도 못한 더러운 년이에요. 님이 버는 250 싹 긁어다가 동생한테 쑤셔넣어도 직성이 안 풀릴텐데 100씩 1년밖에 못 뜯어냈으니까요.

잘 아셨죠? 님이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생존을 누리는 것 자체가 님 부모의 눈으로 보기에는 <동생한테 줄 수 있는 걸 안 내주고 쥐고 있는 매정하고 더러운 년> 인 겁니다. 어차피 정없고 독한 년 될테니가 그냥 님 인생 님이 챙기면서 사세요. 님 인생 포기한다고 이쁜 딸로 인정받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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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K 2020.07.0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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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여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딸이어서 그런거 같네요. 이쁨 받으려 노력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비참해져요. 적당히 기본 도리(기준은 남동생입니다.)만 하면서 사세요. 엄마가 왜 예전처럼 안하냐 하면 결혼자금 모아야한다는 식으로 핑계대며 넘어가세요. 님이 100이라도 꼬박꼬박 주니깐 여유가 생겨 남동생에게 요구 안하는겁니다. 딱 끊으세요. 어떤 경우라도 쓰니가 더 이쁨 받을 일 없어요. 아 딱 한 가지 경우 있겠네요. 부모님 간병 받아야 할 상황에 남동생은 외면하고 마음 약한 쓰니가 희생할 때요. 그때에는 부모님이 회한을 느끼며 쓰니에게 미안함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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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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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동생이 장애인이라는 댓글들이 있는지??? 경계성지능장애가 뭔 장애인입니까. 그냥 머리 나쁜 일반인이에요. 장애인 등록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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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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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첫째 문제가 아니라 일단 딸이고 동생이 장애인이라 그런거 같은데 ㅋㅋ 둘째로 태어난들 그렇게 안 살았을것 같나요 첫째가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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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틴 2020.08.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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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원래 내리사랑 이예요. 사랑이든 돈이든 부모에게 받고 자라서 내 자식에게 주는겁니다. 근데 가끔 부모에게도 받고, 자식한테도 받을려는 사람이 있어요. 중간에서 자기 부모와 자식한테 다 받을려는 사람이요. 그건 잘못된 거예요. 부모에게 이유없이 받고, 자식에게 이유없이 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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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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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시는게 돈을 더 모을 수 있으 실거 같네요.
저는 둘재지만 쓰니처럼 집에 매달 월급 주다가 월급이 오르고 월급 오른거를 속여가며
돈을 모아서 독립을 했습니다. 독립하니 돈이 점점 더 모이더라고요
뭐.. 부모님은 서운해 하셨지만 시간 지나니까 그냥 무뎌지더라고요
독립도 부모님은 분명 반대 하실겁니다.
독립하면 집에 있을때보다 돈이 많이 나간다.. 뭐 그런말로
근데 절대 그거 아니에요.
이런 경우는 독립해야 돈이 모아집니다.
마음 독하게 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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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20.08.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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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청년대출있어요 이자1.2%그거받아서 독립해요ㅠ 이제돈은그만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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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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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문제네 너인생 살아라 독립을 하든지 멍청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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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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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정없는 ㄴ이면 안되나? 고마워하지도않는 이름만 가족한테 빨꼽혀서 수발드삶 사느니 걍 정없는 년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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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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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이야기중에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찻째는 부모가 불쌍해 자기를 갈아넣어 옆에서 계속 부양했어요. 그리고 그 둘째는 망나니처럼 살고싶은데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속도위반으로 가정을 만들어오고 회사 잘 다니는 가장이 되어서 돌아와요. 부모는 첫째한테 말하죠. 너는 그동안 뭐했니. 라고요. 저는 이거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제가 딱 저꼴이었거든요. 부모옆에서 뼈빠지게 도우고 도움 1도 안받고 알아서 시집가고 친정에 돈도 빌려드리고 십년 남편하고 허리띠 졸라서 집도 샀어요. 2년전에. 그런데 제 동생은 10원한푼 없이 속도위반으로 빚╋부모지원으로 결혼하고 애낳고 내내 부모지원 받으면서 조카가 집에 재롱은 다 부리면서 기쁨조를 하다가 동생네는 지금 빚내서 사업도 하는데 잘 되는데도 불구하고 다 빚으로 시작해서 들어갈 돈이 많다는 이유로 본인들 살궁리하지 내돈갚고 부모님한테 잘할생각 안해요. 이런 사람들은 벌면 그동안 고생하고 못써본 나한테 돈 쓰고 싶지. 쓰니같이 희생 안해요. 그러다가 제가 38이 되었구요. 본인이 바뀌고자 하는 의지가 제일 커야하는데 쓰니가 그게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자기 선택이에요. 글을 썼다는건 본인도 답답하니까 쓴건데 그냥 그대로 살고 싶으면 쓰니선택인 거에요. 저는 지금도 너무 늦게 나를 돌본거에 후회해요. 혼자 돈을 모아보니 내 방법이 맞았고 또 친정식구중에 저만 제일 경제적으로 문제없이 지내고 있거든요. 다른 식구들은 아무도 소비습관 못고쳐서 계속 지지리 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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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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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님이 베풀면 알아주겠지... 아니예요. 이기적으로 사세요. 달라는대로 주면 받는 사람 고마운지 몰라요. 어쩌다 한 번 내는 사람이 더 고맙고 기억에 남은 법이예요. 어머니한테 돈 맡기지 마시고 님이 모아서 저금해요. 100만원을 왜 주나요? 매달 드리는 돈도 멈추세요. 착한 딸 하지마요. 님 미래 누가 책임져줄거 같아요? 님이 주니까 계속 달라고 하는거예요.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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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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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초반에 습관을 잘 들여놔야해요. 암튼. 저는 딸이지만 냉정하게 굴어서 제 권리 찾았어요. 호구같이 살지마요 진짜... 여우같이 사셈.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가 목돈을 모으는 건 집을 사려는 것이고 엄마를 책임지려는 마음도 있는건데 내가 잘살아야 부모님을 돕고 동생을 도울 수 있죠. 불가능할거 같아요 착실하게 시간을 들여서 돈을 모으면서 매매대출 받아 대출금 갚으면 10년이면 충분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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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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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주고 매정한년 소리 들을거면 돈안주고 매정한년 소리 듣겠어요. 호구같이 살지 마요ㅡㅡ 왜 그러고 살아요??? 난 우리 엄마한테 매달 30만원씩 생활비 드렸는데 몇년 뒤에 트러블 생기니까 니가 해준게 뭐가 있냐고 하시길래 미친냔처럼 소리 빽지르면서 내가 준돈 다 내놓으라고 하고 매정하게 돈 다 돌려받았음..ㅋㅋ 엄마가 저보고 제가 너무 냉정하대요. 근데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도 냉정할 땐 냉정해야해요. 아무튼 저는 그렇게 싸우고 돈 안드렸고요 나중에 엄마가 사과하셨는데도 몇년동안 생활비 안드렸어요. 그리고 맨날 힘들다 돈없다하고 돈 안드림. 나중에 마음이 풀려서 목돈 700정도 드렸음. 그리고 생활비 아에 안드려요. 글구 집안일도 그런게 내가 맨날 설거지하다가 하루 안하면 엄마가 막 성질내고 남동생은 아에 안해도 뭐라 안하시길래 짜증나서 빽 소리지르면서 안한다고 나도 안해요!!라고 파업하고 엄마가 힘들다고 소리질러도 엄청 힘들어보여도 손하나 까딱 안했음. 몇년 설거지 안했음. 죽어도 안함. 그러다가 어쩌다 한번하면 그렇게 착하다는 말을 들음. 맨날 나보고 울엄마가 효녀에 착한딸이라고 하시는데 효녀가 되는건 어렵지 않음. 안해주다가 어쩌다 도와주면 착한거지만 10번 돕다가 1번 안도우면 나쁜냔 되는 거임. 내가 겪어보니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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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8.0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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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엄마큰딸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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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8.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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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더러 그렇게 살으래? 니가 동생 욕해도 동생은 신경도 안쓰잖아, 너도 남이 욕하던 말던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욕먹는게 두려워? 본인 앞날보다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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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논노 2020.08.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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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20대에 빨리 이런거 물어보고,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이다. 쓰니가 지금 마음 독하게 먹고 독립해서 돈모아서 나중에 나이 40넘고 번듯하게 돈잘벌고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잘살면 부모가 그때가서야 오히려 쓰니한테 껌뻑죽고 잘해줄걸요? 왜 잘해주냐구요? 당연히 님 잘나가고 잘사니까 테세전환 하는거죠. 아들은 부모님 늙어서 봉양 안할게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때가서 님이라도 붙잡아야 노후에 폐지줍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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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논노 2020.08.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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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주지마. 쓰니 앞날위해 모아. 무조건 저축해. 가족이든 지인이든 돈얘기 꺼내면 무조건 없다그래. 있어도 없다고 거짓말 해. 돈 안줘서 가족하고 사이 멀어지면? 응. 그냥 가족이고 나발이고 인연 끊고살아. 나중에 돈 다뺏기면 가족들한테 귀찮은 노처녀 짐덩이 취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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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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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만원을 왜 드려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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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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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차별하는 집안이라 그런 거 맞는데요. 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 저도 연년생 남동생 있는 사람인데 부모님 굉장히 공평하게 사랑 주시지만 나를 살짝 몇프로는 더 사랑하시는 거 아닐까 할 정도로 귀히 여김 받으며 자랐네요. 금전도 똑같이 나눠주셨구요. 제 자랑하려고 늘어놓는 얘기가 아니라 ‘세상 딸들 다 그렇게 살지, 우리 부모만 유별난 거 아니지’라 생각지 마시고 님네 부모 나쁜 사람인 거 꼭 인지하시라구요. 그래야 저런 부모에게 쓸데없이 돈 낭비 안하고 독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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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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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중에 단어선택이 심한것같지만 내용은 팩트네요..글쓴이가 이거보고 각성하셔서 꼭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이 해주고 위해준다고 고마워했으면 매정하고 정없는 년이라고는 얘기안하셨겠죠. 애정이 고파서, 첫째라서, 이렇게 하면 애정을 줄까봐 자신을 희생하는건 이제 그만하세요. 누가봐도 님이 잘해준다고 고마워하는 부모가 아닌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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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0.07.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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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같은말이라도 말은 좀 가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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