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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이 가난해서 결혼 안한 분 계세요?

(판) 2020.07.09 05:03 조회206,63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요
전 서른인데요 남친 동갑이고 연애는 5년차에요
결혼이야기 나온지는 이미 3년 정도 됐지만 미루고 있어요
결혼하게 된다면 예비 시댁이겠죠? 상황 진짜 끔찍해요
물려줄 게 빚밖에 없어요 부모님 두분 환갑 넘으셨고 집은 아직도 월세에 노후대비 당연히 없고 자식들이 보험이자 노후인.. 지금 남친 월급도 절반 가까이 집으로 들어가고 있고 생활비 외에 자잘한 전기 티비 요금 마저도 남친이 내고 있고 심지어 신용카드 별도로요
근데 부모님은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저에게 아기 아기 하시며 놀러갈 때마다 귀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뭐 미안하다 하시지만.. 뭐 아직 남이라 그런 걸수도 있고요
원래는 저도 평범한 회사 생활 하다가 퇴사하고 퇴직금이랑 그간 모은 돈+ 집에서 지원 받아서 작년 초에 가게 하나를 오픈 했는데 그게 꽤 잘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주춤하다가 여름 시즌 되고 다시 바빠졌어요 거두절미하고 회사 시절 보다 순수익 4배 정도 더 벌고 있는데 경제 사정이 확 나아지니까 남친집에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길 바라고 계세요 그 전이야 돈 없어서 결혼 못해요 하고 말았는데 이제 돈이 생겨버리니 핑계가 없어졌어요 솔직히 돈 있으면 우리 부모님 드리고 싶지 남친 부모님 생계 책임지고 싶지 않아요 좋은 분들이시니 가끔 용돈이나 선물 정도면 모를까 매달 무조건적인 생활비에 어디 아프기라도 하시면 진짜 너무 끔찍해요 남친은 다행히 저랑 평생 연애만 하는 것도 감지덕지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는 딱히 비혼도 꼭 결혼해야한다 뭐 이런 주의가 아니었어요 남친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언젠가 결혼하겠지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남친집 경제사정이 너무 험난하니까 결혼 생각이 아주 말끔히 지워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남친은 많이 사랑하고요 결혼이란 뭘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사랑하는 남친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가난하단 이유로 결혼은 못하겠다 못 박는 건 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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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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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K 2020.07.0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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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 가장 뽑아오는게 아니고 남의 집 가장 역할 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미명 아래 남의 집 가장이랑 함부로 결혼하면 같이 가장 역할 놀이 몇 년하다가 질려 이혼들 하더라고요. 혹시나 남친이 결혼 이야기하면 결혼 후 시댁에 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 지 부터 물어보고 지원 줄일 수 없다면 결혼 못한다 못 박아 놓으세요. 무엇보다 임신 공격 위험 있으니 알아서 피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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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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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이니까 아기아기 하면서 좋은 시부모 코스프레 하는거지 벌이가 좋아지니까 결혼얘기 자주한다?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거지 결혼은 현실입니다. 쓰니가 열심히 고생해서 번돈 남한테 퍼주기 싫다 하셨으니 결혼은 안하는게 맞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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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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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딱7년사귀고 넘사랑해서 계속더 사귀고조금만.조금만.그러다가 결국34살에 헤어지고 자꾸 부모님과 주위에서 결혼 독촉하고 그래서 급한마음에 만난 남자랑 눈뒤집혀서 괜찮은 사람인 줄알고 판단력 흐려져 6개월만에 결혼했다가 바로 이혼했어요.저처럼 이혼하시라는 말이 아니고 오래 사겨봤자 나이먹은 내 모습에 급하게 빨리 뭔가해야 될 것처럼 다급해 진다. 이소리에요 .부디빨리 헤어지세요.그리고 급해지지 마세요 ..저야 그뒤로 좋은남자잘만나서 결혼하 애낳고 잘사는데..이왕이면 실패는없을수록좋자나여. 시월드는 가난해도.부유해도있어요 극단적이게 얘기하면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다가 애낳고 이혼하면 진짜 여자인생 망하는거고 부자랑 살다가 애낳고 이혼하면 5억10억짜리집이라도 하나받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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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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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저도 시골분들에 좋아보여서 믿고결혼했더니 해준것도없으면서 며느리 돈으로 아들장가보내놓고 꼴에 시댁이라고 시집살이시키고 은근슬쩍 애봐준다면서 자꾸 집에 얹혀살려고 하더라고요 아 이러고살다가는 내돈으로 남의부모 모시고살겠다 싶어서 이혼했어요 돈없는데 양심이 있으면 자기들이 결혼하자고 하면안되져 그사람들 좋은사람들아니예요 좋은사람들인척 연기하는거예요 저도 결혼전엔 세상 착한 어른인척하더니 애낳고나니까 본색드러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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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1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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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좋은 사람인지는 어떻게 알아요? 연애와 결혼은 다름. 삶을 공유하면 마냥 좋은 사람이진 않을 건데 사람 하나 보고 결혼한단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차라리 돈은 변하지 않으니 돈을 보고 결혼하는 게 나아요. 지금 돈 있어도 나중에 집이 망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없는 것과는 비교불가죠. 남친 얼굴이 원빈급에 님이 버는 돈이 계속 늘어나서 몇십년 동안 쓰고도 넘치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 결혼은 안 됨. 남친이 연애만 해도 감지덕지라 했죠? 그럼 연애만 하다 헤어지면 되겠네. 소개팅도 좀 하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그래요. 5년차 때문에 남은 인생 피곤하게 살지 맙시다. 시짜들이 얼마나 상상이상으로 짜증나는 것들인 줄 안다면 당장 쳐낼 수 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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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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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한다는건 헤어지겠다는것 같아요. 정말 사랑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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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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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놔주기는 싫고 그렇다고 결혼 하자니 헬게이트고 3년동안 핑계대며 미뤄온 쓴이 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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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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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연애는 하되 결혼하기 싫다고 못박았구만요~ 그냥 놔줘요~ 돈도 없는 사람들 중에는 남들 들들볶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흠내려는 사람도 많은데, 착한 성품의 사람들이고 이렇게 경제력 운운하며 비교하는 여친을 5년동안 사랑하는 남자이니 가난해도 금방 어울리는 짝 만날겁니다. 님과 안맞다 생각하면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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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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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돈 잘벌면.얼른. 결혼시켜서. 덕보고 싶은거죠. 며느리가 버는돈~~다~~시부모꺼라고 생각하거든요...쓰니가..시댁의 가장이 되는겁니다...내 딸이 쓰니라면...죽을때까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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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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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그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도 이제는 듣기 싫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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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나름 2020.07.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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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현실 내 일상이 내 중심이 아니라 며느리 아내 엄마의 역할이 더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죠 이 결혼은 쓰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안하는게 맞아요 그걸 알고도 하고 싶다면 여러가지 요구들을 감당할 자신이 있을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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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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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가 어려운 척하세요. 남친 부모님 뵈더라도 사업 안된다며 걱정이라고 해보세요. 결혼을 하고 싶어도 가게 넘어가게 생겨서 생계가 걱정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남친한테 돈도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남친이 쓰니까지 책임 질수없을꺼죠. 그 남자랑 결혼한다면, 쓰니 수입이 모두 시가로 가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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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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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전남친 집안이 요즘으로 치면 빚투에 나올법한 집안이었어요. 남친이 초등학교시절 부모님이 빚을 많이 지고 보증도 잘못서서 야반도주해서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와서 산다했어요. 집도절도없이 살면서 어머니가 공장에서 일하고 붕어빵 호떡장사도 하고 안해본일 없이 살았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고 아버지는 편찮으시단 이유로 일도 안하면서 어머니가 벌어온돈으로 동네 아저씨들과 저녁마다 고스톱치시더라구요. 누나들도 시집가서도 집안에 보탬이 안되고 아들이라고 하나있는데 결혼하려니 집안에 돈은 한푼도 없고 부모님사는집고 월세였어요. 저희 부모님이 남친이 취직했으니 둘이 벌면서 살면 된다고 결혼식은 가족끼리 밥만먹고 혼인신고 하라고 하셨죠. 남친집안 사정알고 최대한 배려했어요. 남친 성실한거 하나보고 결혼추진했고 집도 혼수도 저희가 다 하는걸로 한다했는데 남친은 자존심있다고 자기가 벌어서 모아서 집은 마련할테니 2년만 기다려달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그런집에 시집보내기 싫다고 아버지를 설득했고 저는 부모님이 제 생각을 많이 하신다는걸 알고 고집안부리고 헤어졌어요. 부모말들어서 나쁠거없더라구요. 부모님은 나 잘되라고 하지 잘못되라고 하진않거든요. 지금 남편 만나12년째 잘 살고 부모님도 사위라면 전 재산도 다 줄거다하실정도로 이뻐하세요. 결혼은 사랑만으론 살수없더라구요. 살다보니 돈문제 얽ㅎ면 부부싸움 안할수가 없고 갈등안생긴다면 거짓말이거든요. 결혼안하고 헤어진다해도 님 욕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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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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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보단 사람의 문제인것 같은데요..
가난한건 그럴수있는데 어른들이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요즘 세상에 서른된 아들한테 전기세까지 부담시키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계실것 같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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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2020.07.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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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거까진 어떻게든 눈감아주고 이해한다쳐도 염치까지 없는건 답없다. 사실 따지면 가난한거 자체로 힘듬 자식들 살기도 바쁜데 노후까지 자식이 뒷치닥거리해야됨. 남자든 여자든 내가 돈 안주면 안되는 집 자식들은 양심적으로 결혼하지 말아야됨 아님 진짜 똑같은 상대방 만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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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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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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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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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돼... 하지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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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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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면 아닌거야...
특히 결혼에 있어서는 단순히 사랑만으로 극복하기는 어려워....
6~70년대 아니 80년대만해도 맨몸으로 결혼해서 단칸방에 애낳고 살아도 충분히 살만했어
하지만 지금 시대는 달라
내아이 세대의 경쟁력은 부모의 경제력이 아닌 조부모의 경제력에따라 수저등급이 나뉜다고 하더라고
왜냐면 현재 예비부모나 2~40대 부모들은 가진게 대부분 대출로 형성된 집이거든..
시가, 처가댁 어르신들 경제력에따라 예비 부부들 시작하는 스타트점 부터가 다르고
태어나는 아이들의 시작점이 달라.

다 떠나서 결론은 아닌거 같잖아? 그럼 안해야해
사랑도 중요하지만 조건도 충족되어야 평생을 살아
연애때는 조건보다 사랑이지만
결혼은 사랑은 당연한거고 조건을 잘 봐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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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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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현실이어요. 그거 하나만 아시면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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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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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을 이기는게 돈입니다. 그리고 님 부모님이 저 상황을 보고 님 결혼 허락하실까요? 내 딸이라면 뜯어말릴건데요? 부모님 찬스 사용하세요. 부모님의 격한 반대로 결혼 못한다고.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아요. 님 남친도 집안 기둥이라면 결혼은 생각하면 안될 듯. 남자 여자 상황이 반대였어도 어느집에서나 반대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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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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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사람들은 출산금지시켜야 본인의 불행을 남들에게 퍼뜨리지 않음 본인도 너무 불행하니 물귀신 보상심리로 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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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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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ᆞᆢ나 가난한 집 장녀인데 가난하면 현실적으로 변하고 잔머리 잘 돌아가고 눈치 개 빨라지거든요? 사회생활도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고 사람 고르고ᆞᆢ 약간 소시오패스처럼 되는데 돈의 보호막으로 천사처럼 사네ᆞᆢㅜ 나쁜거 아니지만 현타☆ 그래도 나쁜 이성한테 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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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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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여기올려서 해어져라헤어져라 말듣고 용기얻고싶음? ㅋㅋ얼른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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