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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말싸움시 나의 언어장애를 무기로 삼는 사람의 대처법

ㅇㅇ (판) 2020.07.09 05:34 조회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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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원래도 친구들과 잘싸우고 잘돌아서고 또 잘사귀는 편입니다 저는 무던한 성격이라 친구들과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과의 싸움이 제 인생에서 모든 싸움이고 데미지가 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6개월 정도에 걸쳐 말막힘이 매우 심해져 지금은 카페에서 주문도 못하고 전화로 뭘 물어보는건 상상도 못할정도가 되어 재활병원을 다니는 중입니다
그에 반해 동생은 말로 먹고사는 알바를 할정도로 말을 매우 빠르고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싸울때 항상 싸우는 주제에 대해서만 말했으면 좋겠는데, 눈으로 아래위를 훑으며 말도 못하는게 한심하다/ 장애인 같은 찌질이 등등 말막힘 질환을 가지고 공격을 하니 말막힘으로 대학면접부터 알바면접까지 무수히 떨어지고 트라우마가 생겼던 저는 그것또한 안좋은 기억으로 남게되더군요..

항상 화해를 하지않고 넘기는 편인데 동생은 시간 지나면 풀리는 편이라 깊은 상처를 받은 제가 안풀려있으면 왜저래? 싸운것가지고 저래? 이런식으로 주구장창 괴롭히니까 그냥 비위 맞춰줄때가 많아요

여러번 그때 너가 이렇게 말한것들 하지말라고 말해도 화나니까 그런거다 기억안난다 그니까 왜 내가 화날 짓을하냐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해결책을 세워 상처를 안받고 싶은데 비슷한 경험있거나 조언해주실 분들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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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ㄷ 2020.07.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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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절해야 할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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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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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형제라도 쓰니를 아프고 힘들게하면 안보고 사는게 답이에요. 날 잡고 진지하게 상처받는다 말하고 그래도 똑같다면 말섞지 마시고 독립하세요. 남보다 못한 가족은 이미 가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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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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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든 싸움이든 정상인이랑 해야 돼요. 동생분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고 있고 거기 맞대응하는건 같이 비상식이 되어야 된다는 소립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지나가다 개가 짖으면 그 개와 싸우지 않죠. 그냥 동물이니까요. 그러려니 하고 피해 갑니다. 딱 그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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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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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은 상처를 뒤쑤시는것들은, 가족 아닙니다. 동생의 주둥아리를 그냥 찢으세요. 걘 그입갖고 언젠간 살인도 할 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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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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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ㅋㅋㅋㅋ보단 주먹이 먼저지ㅇㅅㅇ 걍 운동배우고 패버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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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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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글은 잘 쓰시잖아요, 말싸움걸어오면 말은 한마디도 대꾸 하지 마시고 여기 판에 올리듯이 카톡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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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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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도장 등록하고, 1 년간 열과 성을 다해서 배우고 익혀라.

자신을 능욕하는 상대를 정리할 수 있는 기개와 파워를 길러둬야 한다.

자신에게 힘과 태세가 갖춰지면 애초에 무시 자체를 당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모욕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며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무너지는 꼴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튼튼한 힘과 기백을

갖춰야 한다. 무기력함이 유일한 슬픔이다. 자신을 강력하게 만들어라.

( 그 힘으로 남을 육체적으로 제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남이 자신을

함부로 보지 못하게 미리 튼튼하게 하라는 이야기. 불가피하게 필요해서

힘을 써야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리적으로 힘을 쓸 일도 거의 없다.

내가 힘을 갖춰놓음으로써, 상대는 저절로 공손함과 예의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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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7.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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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동생한테서 언어폭력을 당해온 사람으로써 정말 공감가네요... 그것도 쌍둥이 동생한테서요. 제 동생은 가족들한테나 직장동료들한테서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효율적인걸 굉장히 중요시여기는 애입니다. 저는 말도 행동도 좀 느리지만 생각을 깊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그 애는 저한테 답답함을 느껴 “(우유부단한) 너때문에 내 하루가 망쳤어”, “쓸모없는 놈” 이라면서 습관처럼 말해왔어요. 이게 나쁜게 뭐냐면... 그 목소리가 내면화가 되서 동생이 없을 때에도 들려요. 하도 듣다보니 이제 제가 제자신보고 쓸모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동생 결혼하고 전 지금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거리를 두고 살아요... 곧 심리상담도 받으려고요. 아예 차단하고 동생이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면 대꾸도 안합니다. 시간과 거리가 필요해요. 글쓴이님도 지속적인 언어학대로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같은데, 부디 잘 추스리고 용기내서 상담도 받고 회복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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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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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 제일 열받게하는 상대가 누군지 알아요? 바로 벽입니다. 동생과 트러블이 생기면 유령취급하고 말을 하지 마세요. 환장할겁니다. 언어장애가지고 비하한다? 그냥 동생이 주둥이장애 가졌다고 생각하세요. 말막힘은 심리적인걸텐데 가족이 조심해줘야지 이건 뭐 없던 언어장애도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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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7.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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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글 내용으로만 보고 판단하자면 쓰니분동생은 인성ㅆㄹㄱ예요. 어디 남이랑 싸워도 안해야할말을 가까운 가족한테 하고 자빠졌나요? 트라우마 때문에 말문이 막히는 ,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말고도 속으로 심장이 뛴다거나 두려워진다거나 하는 증상도 있으신가요? 누군가 크게 쓰니분의 판단력을 흐리게 할만한 사건을 겪으셨었나요? 일단 인간이랑만 말을 섞으세요.쓰니를 참을수없이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상종해서는 안되는 인간인거예요. 계속 댐비죠? 그럼 말보단 행동으로 눌러주세요. 눈도안마주쳐주는 개무시, 아래위 훑는것 말고 동공을 동생 옆의 물체를 바라보면서 한쪽 입꼬리만 살짝올려 웃고 등돌리기(없는사람취급), 또 댐비면 당장이라도 죽여버릴것같이 노려보기 등등 제일 중요한건 쓰니의 의지인데요. 저는 상대방에게 1좋은말,2못들은척,3경고 등을 거치고도 선을 넘었다 싶으면 눈돌아간 모습 보여줍니다. 그냥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는 의지가 가득찬 눈으로 계속 눈과 눈을 마주쳐요. 이건 절대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당. 단지 제가 어울릴수 있는 사람과 안봐야하는사람, 계속 시비를 걸어서 확 꺾어주어야 하는 사람등을 구분할줄 아는것 뿐이예요! 쓰니님 응원합니다~! 깊은일까지 자세하게 써놓으시지않아 알수없지만 누군가가 쓰니님 신념에 금이 갈 정도로 큰 상처가 될만한 행동을 한것같은데 크게 생각마세요.신념이 흔들릴정도의 큰일 겪으셨다면 그 허물어진 부분 새롭게 새롭게 채워나가면 됩니다. 누구도 자신보다 소중할수없다는걸 절대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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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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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저도 뭐 말막힘 이런건 아니지만 동생이랑 싸울때마다 동생이 저를 항상 무시하는, 깔보는 말을 많이 해서 상처를 받은기억이 있어가지구 글쓴이가 얼마나 상처일지 조금 공감이 돼요. 흠.. 일단 지금 당장 말막힘이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상처받지 않을 최선의 방법은 싸우지 않는거라 생각해요. 뭐라하든 시비를 걸든 넌 씨부려라~ 하고 무시하세요 싸울것같으면 자리를 피하거나 상황을 피하시고 재활치료에 집중하세요. 물론 덜어내기 힘들겠지만 너무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지마시고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마음에 박혀있으면 쓰니만 아파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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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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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런 사람들은 말로 망해요 ㅋㅋ 걱정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할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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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2020.07.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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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세요~~ 그리고 편지로 답해달라고 하세요 안되는 말보다 서면으로 ^^ 가족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시간이 많이 오래걸리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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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잇 2020.07.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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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쓰레기라서 방법이 없어요; 그냥 포기하고 손절이 님한테 제일 행복한 길일걸요.. 저는 이런 친오빠 손절하고 살아요 투명인간취급하고 말한마디 안하니까 저한테 인신공격도 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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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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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변이 화려한것 보다 행동 할줄 아는 사람이 더 마음에 크게 남아요^^ 자주 웃을일 생겨서 나아지시리라 믿어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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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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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의 모든 행동과 말을 무시해여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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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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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선천적으로 말더듬이 있어요 지금은 언어치료를 받고 있었어요 저도 이럴 때 있었는데 진짜 화나서 말더듬을거 같으면 말을 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감정의 여유가 있으면 천천히 말이 물이 된다 생각하시고 말해보세요 동생분이 정말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저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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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무는언... 2020.07.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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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한말할때마다 귀방맹이 갈기면 좋긴한데... 한번 제대로 푸닥거리해보셈 찍소리안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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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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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성격으로 동생을 이기거나, 동생을 고쳐쓰진 못할것 같습니다. 성인이신것 같은데 독립은 생각해보셨나요? 안보고 사는게 젤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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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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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자들이 그래요. 두들겨패세요. 언어폭력으로 인격살인 당하는데 실제폭력으로 갚아주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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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뉨 2020.07.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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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빵 날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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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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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외로 님처럼 말막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요 혼자 책은 잘 읽는데 남들앞에만서면 말이 막히지요? 말을 할때 완전 천천히 한자한자 끊어서 말하는것처럼 말해보세요 말이 잘 나올때에도 더 천천히 첫음절이 막힐때는 숨을 들이쉬고 아랫배 볼록할때까지 그리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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