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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상간남이 저희 가정을 박살냈습니다

6개월차신혼부부 (판) 2020.07.09 07:36 조회676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32살 남자입니다.
2016년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다가
작년 가을 이혼카페에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던 그녀였지만 급격히 친해졌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였고 전라남도와 경기도 거리가 멀었지만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올라가서 월요일 새벽에 내려와도 피곤하지 않을만큼 그렇게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서로의 동의하에 우리는 혼인신고를 하였고 한번의 상처를 입은만큼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며 살자고 약속했었죠.

혼인신고 후 아내가 조금씩 이상해졌습니다.
다른 남자에게 스킨십을 허용하고, 연락을 주고받는 등 행동이 눈에 띄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저희는 서로 욕을하고 말싸움을하며 치고박고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에게 아이가 생겼고 아내는 자신이 하는 일이 술을 마시는 일이기에 낳고 싶지 않다고 하여 3월 13일 낙태하였습니다.

아내는 바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일을 그만두라고 했지만 가게에 넣어둔 자신의 투자금 3천만원이 회수되어야 그만둘수있다고 했었기에 말렸었죠.
(결혼후에 확인해보니 3천만원 투자금은 없었고, 2금융 대출 2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어린이날 기념으로 아내와 저 그리고 제 딸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시간을 보냈고 5월 8일 제가 아내 집에 갔다가 5월 10일 내려온게 마지막이었습니다.

5월 16일 오전에 통화 후 아내가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5월 18일날 아침에서야 전화를 해 미안하다고 했고 그런 아내에게 저는 나랑 헤어지고싶은거냐 그럼 말을해라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집에서 울고 있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했습니다
(5월 16일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강릉 여행을 다녀오고 핸드폰은 무음으로 해둔채 받지 않았고 다른 남자와 영상통화를 하며 제 전화기록은 삭제, 직장은 무단 결근으로 해고된 거였습니다)

그 날 이후 아내는 한달간 살을 빼서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나서 저에게 보여주겠다며 영상통화도 거부하였고
오전 중에 전화통화가 잘 되지않아 제가 “수상해 혹시 바람피우는거 아니야?”라고 했더니 “날 __취급하는거야? 진짜 짜증나게하지마” 라고 하였고 코로나로 장사가 잘 안돼 월급을 못받는다며 데이트통장에 있던 돈을 보내달라고 하고 배고픈데 돈이 없다며 밥을 시켜달라고 하는 등 저에게 행동했습니다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하쿠나라이브tv 라는 곳에 BJ를 만나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 인천, 부천까지 택시를 타고 왕복하며 그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고 피임을 하지 않은채 사후피임약을 복용해가며 남자와의 성관계글 가졌습니다. 월급은 가불받으며 저에게 받은 돈도 그남자와 밥먹고 모텔가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6월 11일 저에게 가게 언니와 밥을 먹는다며 나간 그녀는 저녁에 연락이 되지 않았고 걱정이 된 제가 언니에게 확인전화하니 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내에게 무슨일 생긴거냐고 경찰에 실종신고 하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랑 있냐고 하니 그렇다면서 언제부터냐고 했더니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내려오라 그랬더니 지금 집에 가고있다, 길거리다, 아침 일찍 내려갈거고 내려가서 도장찍자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술집으로 들어가 그 남자와 술을 더 마시고 모텔에 가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돈이 없다며 새마을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해서 돈을 보냈고 아내는 내려왔습니다
(돈이 없는게 아니고 저에게 오는 차비가 아까웠었습니다. 돈은 있었고 저를 만난 뒤 포항에 사는 상간남에게 여기서 스토커를 만난 뒤 일을 마무리하고 너에게 가겠다 카톡)

그리고 상간남 연락처 카톡을 지우지말고 가져오라고 했는데 다 지우고 어쩌라고라며 저에게 계속 꼬우면 법원에서 복원하세요 라는 말에 화가 나서 아내의 뺨을 쳤고 아내는 경찰에 폭행으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와 법원에서 이혼서류를 작성한 뒤 위자료 공증을 받기 위해 광주로 가던 중 아내가 폭행 고소를 취하해주었고 공증을 받고 내려오니 법원이 닫아 일단 집으로 가자고 한 뒤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아내의 카드내역을 확인해보니 아내 말과는 다르게 아내는 집에 간게 아니고 그 남자와 모텔에 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내려온 것이었고 2번 만난게 아니라 6회이상 만났었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죄를 줄여보려고 거짓말했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아내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남자 문제 일으킬 시 자기가 머리 자르겠다고 약속)

그 후 아내는 자기 머리를 가위로 스스로 잘라버리고
그 가위를 제 목에 들이대며 같이 죽자고 하여
“죽으려면 혼자 죽어, 난 내 딸 키워야되니까, 여기서 죽지말고 나가서 죽던 그놈한테 가서 죽어라” 했고
아내는 부엌으로 가 칼을 들며 손목을 그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칼을 뺏으려는 과정에서 제 손목에 염주가 끊어졌고 그 염주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유품이었기에 아내는 “진짜 미안해 그건. 고의가 아니야” 라고 했고 저는 일단 앉아보라고 한뒤 녹음기를 켜고 그 남자가 너 유부녀인걸 알고 있었는지 물어보니 녹음기를 끄라고 합니다.

녹음기를 끈척하고 다시 물어보았고 대답을 들은 뒤 “됐어, 난 이걸로 걔한테 소송할거고 너도 이제 가도 돼. 내가 나주역 데려다 줄테니까 가라” 하니 “막차 끊기면 어떻게해” “모텔비 줄테니 자” “너랑 같이?” “내가 너같은 애랑 왜 자 그놈 내려오라해서 자, 씻고 나올테니 기다려” 했고 아내는 “너 맨솔담배 하나펴도돼?” 하길래 그래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내는 방에 없었고 밖을 보니 아내가 에어컨 실외기 위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놀란 저는 물기도 닦지 못한 알몸상태로 너 뭐하냐? 물어보니 “죽을라고” 라고 하는 아내 말에 놀라서 아내 하리를 잡고 잡아댕기면서 미쳤냐고 그랬더니 아내는 가스배관을 잡으며 “놔 안놓으면 확 뛰어내릴테니까” 라고 했습니다
아내를 잡아당기다가 발에 물이 묻어있어 미끄러지며 건조대에 부딪혀 건조대가 부서졌고 바닥에 넘어진 저를 보고도 아내는 그냥 실외기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그래 새벽까지 딴놈이랑 놀다가 와서 여기선 죽겠다고 잘한다 차라리 코로나 걸려 죽어버리지 왜 여기서 죽을라고 하나” 하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 아내는 그 순간 아래로 투신하였습니다.

투신 후 아내는 광주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받았고
아내는 본인 친정으로 가고 싶다고 하며 올라가서 바로 자신의 보증금이라도 빼서 주겠다고 대학병원비 결재를 부탁해 제가 대신 결재 후 병원비 영수증을 아내에게 쥐어주며 인천으로 후송 보냈습니다.

후송 후 경찰과 병원 보험사에서 사고 경위를 물어보았고
보험사 다니는 친구의 조언대로 보험사기에 연루되기 싫어 사실대로 스스로 뛰어내린거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랬더니 처가 쪽에서 저에게 감금을 시켰다면서 역으로 고소를 걸겠다고 하며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위자료 공증을 받았지만 입금 날짜에 입금도 하지 않고 제 연락을 받지도 않을뿐더러 병원측에 전화하니 보호신청을 걸어 연락도 못하게 막아놓았습니다.

현재 이혼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제가 죄를 지은게 있다면 사법기관에 출석하여 성실히 조사 받을 겁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인면수심하고 사람에 대한 배려와 진정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한 남자의 인생을 초토화 시킨 저 가족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통죄 부활과 가정파탄에 대한 책임지지않는 저 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maCdU
청원링크도 올리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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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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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까지 키우는 사람이 어찌 그리 쉽게 아무하고 결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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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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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런 직업인거 알면서 결혼했냐 아내 직업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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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20.07.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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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그런 여자 만난 너도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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