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남편과 다투면 무조건 눈물부터 나요

(판) 2020.07.09 10:01 조회19,48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예전에는 정말 안그랬거든요 ㅠㅠ

 

근데 이상하게 결혼하고나서는 남편이랑 다투거나, 다투는게 아니라 뭔가 의견충돌이 생길때, 말하려고만 하면 눈물이 나요.

 

신랑도 결혼 전엔 안그러더니 왜그러냐고 의아해하고....

 

저도 그게 너무 싫어서 말하기 전에 진짜 속으로 생각 정리하고 숨도 고르고 마음 단단히 먹고 이야기 하거든요....

 

그런데도 입이 떨어지는 순간 눈물이 날것같아서 목소리가 파르르르 ㅠㅠ

 

결혼하고나서 난임판정받고 몇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시험관 하는 중인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아지고 또 예민해지는 상황도 빈번해져서 더욱 강해지고 싶어요,

 

왜이럴까요 저 ㅠㅠㅠ,,,,

20
35
태그
신규채널
[힘내세요]
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판녀는무개념 2020.07.11 14:24
추천
24
반대
4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상이네 지가 잘못해놓구 울면 다되는줄아는 인간들 치가떨림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20.07.11 15:14
추천
23
반대
29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는 연애땐 먼저 눈물흘리면 이기는거에요
근데 결혼하고나면 먼저 눈물흘리면 이혼 1스택씩 쌓는겁니다
답글 5 답글쓰기
찬반대결 88년생부사... 2020.07.11 16:46
추천
7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울면 해결된다는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방식 좀 버리세요. 이러니 결혼은 남자만 손해인듯
답글 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12 02:3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베댓들 일상생활 가능함? 술쳐먹고 개가되는것도아니고 스트레스받는상황에 눈물이먼저나오는게 이혼절차라닠ㅋㅋ진짜 저런사고방식 꼭 말하고다녀줄래? 아닌척하고 결혼했는데 속이 그렇게 썩은사람이면 어떡하니 너무 무섭잖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20.07.12 02: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근데 난 남편만이.아니라 누구한테든 말싸움못하거 눈물부터 난다. 목이.메여서 꺽꺽대다 할말 못하고 지는 ㅠㅠㅠ 억울해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되서 서러운 눈물만 나고 어디서부터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결국 그자리 피하게 되더라 나도 또박또박 말 잘하고 싶은데 이놈의 눈물 아우씨..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020.07.11 23:4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호르몬 때문에 그래요. 난임때문에 병원 다니시면서 주사 맞지 않으시나요? 과배란으로 맞는 주사가 호르몬 관련된 건데요. 그래서 감정기복이 생기고 작은 일에도 울컥하게 되는거예요. 이상한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시구요. 신랑한테도 그렇다는걸 알려주세요. 그래야 셤관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이동재 2020.07.11 21:5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눈물나지만 한5년 지나고 애도 생기면 같이 맞다이 까게 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21:43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스트레스가 심한데 쌓인건 못풀고 저래서 눈물 많아지는거...결혼후 불행하니 눈물이 많아지는겁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21:3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눈물에 대한 보상? (상대방 사과, 싸움 마무리)얘기가 많은데요. 저희 남편은 눈물 영향 1도 없거든요ㅋㅋㅋ(쓰니까 제가 좀 처량한데...)그런데 제가 그거 알면서도 눈물나요... 신경 안 쓰는 사람인거 아는데 우니까 저도 짜증남.. 안 울어야지 안 울어야지 하는데 눈물 주르륵... 제가 감수성 풍부하고, 상대방 얘기에 공감도 잘하고.. 감정적으로 좀 예민해서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눈물나면 흘리세요.. 그게 더 나은듯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1 20:52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주사맞으면 원래그래요ㅜㅜㅜ 신랑분한테 그거 꼭 아야기하세요.. 자책하지마세요 ㅠㅠ마음아프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20: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원래 사람들한테 속마음 조금이라도 말할라치면 눈물나고 억울하면 눈물나고 완전 울보였음. 속마음을 잘 내비치는 스타일이 아닌것도 있지만....표현하는 방법또한 잘 몰랐는데 지금 남친에게 7년넘게 배우고 있어요. 요즘은 우는 횟수가 많이 줄었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돌끝맘 2020.07.11 20:01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제가그래요 제가 댓글보면 울면 다되는건줄아냐고들 하시는데 진짜 저도 안울고싶거든요?? 다투는 그 상황에서 제 얘기 쏟아부으면서 그렇게 눈물이 나요ㅠㅠㅠ 평소에 우울하거나 그런건 아니라 우울증 이런건 분명히 아닌데 다툴때만 꼭 그래요. 그래서 제가우는 상황이 되니까 항상 남편이 알겠어알겠어 그만울어 이런식으로 마무리 되고..ㅡㅡ 그런 마무리도 짜증나요 원인을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심지어 감동받아도 안울고 별로 눈물이 없는 스탈로 알고 살고있었는데도요.. 흐....왜그럴까.. 남편이랑 사는게 억울한건가ㅠㅠ 하효 힘내세요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9:54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아기 할 때 맞으시는 난포주사 있죠? 그거 호르몬이예요 임신우울증 산후우울증도 호르몬 때문에 사춘기처럼 감정기복 심한거예요 그래서 난임치료때 여자가 힘든거고요 에공 맘쓰여라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6:51
추천
4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면 상대가 당황하거나 미안해하거나 사건에 대해 더 따지지 않거든...그러므로해서 쓰니는 더 이상 비난받지 않는 엄청난 경험을 했거든.
답글 2 답글쓰기
88년생부사장 2020.07.11 16:46
추천
7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울면 해결된다는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방식 좀 버리세요. 이러니 결혼은 남자만 손해인듯
답글 7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7.11 16:45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요 내가 이해받고 싶으면 내 감정에 내가 가장 정직해야 하고 그게 상대방에게도 오차 없이 전달되게 해야 할 의무가 저에게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내 맘조차 내가 부끄러워 차마 용기있게 드러내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어떻게 저절로 내 맘을 헤아려 이해를 해줄까요 그건 자신에겐 지나치게 나태하게 너그러운 거고 상대방에겐 무리한 걸 요구하는 거겠죠 부부끼리 싸우는 게 별다른 게 아니잖아요 순간순간 그 용기가 없어 서로 존심 앞세우고 다른 걸로 돌려서 트집 잡고 자기가 트집 잡는 거조차 숨기기 위해 상당히 정교하게 거짓의 논리를 그럴싸하게 만들어내고 그걸로 상대방을 이겨먹으려고 압박하고 서로 우기기는 거잖아요 진짜 이유는 막상 따로 있는데 ㅜㅜ 전 그런 피곤함이 사람 사이를 점점 멀어지게 오해로 이끈다고 생각해요 부부끼리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세상 누구와 솔직하겠어요 쓰니도 남편한테 진짜 하고싶은 말을 해보세요 그게 막혀있으니 빙빙 돌아가려니 너무 힘들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잖아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7.11 16:22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년차인데 애기가 없어요 지금 낳아도 노산인데 남편이 애기를 너무 바랄 때마다 불안한 맘이 아주 없다면 거짓말이거든요 그냥 전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해요 내가 애기 못낳아도 나 버리지 말라고요 남편이 웃으면서 그러더라고요 야 불쌍해서 못버린다 내가 버리면 누가 널 주워가겠냐고 ㅋ 마음의 부담이 더 임신에 안좋다잖아요 힘내시고 남편에게 솔직한 맘을 평소에 대화하세요 진심은 따로 있는데 전 둘러가며 공연히 딴말 하고 그러는 게 너무 싫어서 그냥 내 맘을 표현할 땐 최대한 있는 그대로 말하려고 해요 그 자체가 저에겐 편안함과 여유를 주는 거 같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7.11 16:1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귀국하고 다 큰 어른인데 엄마하고 언쟁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왠지 제 치부를 들킨 거 같이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 엄마와 그간에 쌓였던 거에 대해 서로 쏘아부치며 엄청 격앙되어 있었고 제가 엄마 앞에서 어린 시절 저의 마음으로 따지다가 제 스스로 울었던 거더라고요 살면서 누구 앞에서 심각할 때 제 감정을 드러낸 적이 없었는데요 쓰니도 남편 앞에선 뭔가 어린 마음이 되니까 그러셨던 거 같은데 이건 진짜 속맘을 상대방에게 존심 상 털어놓지 못했을 때 그러는 거 같더군요 엄마한테 진짜로 하고 싶던 말은 엄마와 풀고 싶고 엄마랑 더이상 서로 미워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거였는데 저는 엄마에게 따지듯 엄만 첨부터 날 싫어했잖아요 하니까 엄마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난 니가 싫었어 그뿐이야 하시더라고요 아마도 더이상 자기 맘을 속이는 게 불가능할 만큼 제가 다 컸으니까 실토를 하신 거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그 말을 내뱉고 굉장히 편안하 하시는 걸 보고 제가 울었거든요 지금은 괜찮아요 엄마도 이해하고 오히려 서로 그전보단 훨씬 좋아졌거든요 뭔가 딸과 엄마가 아닌 친구가 되어가는 느낌이고요 쓰니도 남편에게 하고싶지만 차마 못한 말들이 쌓여있어 눈물부터 나오는 걸거예요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남편에게 기대고 싶으면 솔직히 말씀하세요 남편도 쓰니맘 다 알거니까요
답글 1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