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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 식당아줌마 말하는 뽄새

(판) 2020.07.09 10:06 조회32,414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추) 절대 사장님 지인 아니시고, 그걸 가만히 있냐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저도 막 참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하실때

여기 사람들 전부다 안꼈는데
이분들한텐 말씀하신거냐고
사람 가리면서 그렇게 말씀하지 말라고 했었네요


동료언니가 나중에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고
그사람들은 뭐가 되냐고 하는데 할말은 해야지 라거 했거든요.


그 후에 대리님 과장님 부사장님 한테는
아에 마스크 쓰지도 않았고 많이 퍼가도 1도 암말 안하네요
알바들한텐 마스크써라 먹을만큼만 퍼가라는둥
잔소리 시전하면서요





어떤분이 틀린말한건 없다고 그러시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잔반 남긴다고도 뭐라하는데
오늘 시금치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담에 좀더 많이 가져오면

짜요
진짜 혓바닥에서 염전 파티나서 못먹고 버려요


반찬도 어느날은 싱거웠다가 어느날은 짰다가
어느날은 맛있었다가 이래요


그래서 아무리 조금퍼도 입에맞는날 안맞는날이 다르니까 다 먹을때도 있고 버릴때도 있는건데



거기다가 사람들이 남기니까 그게 다 돈이니까
뷔페가면 오처넌 벌금 써놓는다고
우리도 써놔야겠다고 이러고 있네요
하...



그리고 여기는 일하는 직장인데
모든 사람들이 다 듣는 앞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몇몇 직원들은 그 아줌마 성격을 알아요
그래도 걍 무시하자 이 느낌이라서 ,,,

근데 더 대박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식단이
밥, 김치, 가지,샐러드파스타, 등갈비,김치콩나물국 이였는데요

등갈비가 3일전에 국으로 나왔던 감자탕 뼈로 만든거였어요
그것도 다 토막내놓고 살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 살 뜯어먹으려고 용을 썼는데 질기긴 오지게 질겨서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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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바라면서 얘기 시작할께요

저는 26살이고, 여자입니다.
이 회사에서 근무한지는 4년이 넘었네요


저희 회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커가려고
노력중인 100명 이하인 사업장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 식당에서
밥해주시는 분 때문에 글을 쓰게되었어요.


흔히들 영양사라고 하죠


아닙니다. 그냥 식당에서 근무하셨던
그냥 대용량으로 식사 준비를 할수있는 분
그런분들 두분이 저희 식사를 만들어주고 계세요.

한분은 50대ㅍ이신거같고 한분은 그냥 할머니,,,세요


근데 그 50대분 아줌마 입이 너무 더러워요.


저희는 자율배식인데 사람들이 줄서서 밥을 푸기시작하면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어요


(그 아줌마 입에서 사람들이 자기가 서있으면 눈치보고 덜가져가는데 자기가 한눈팔고 설겆이하고 있으면 홀라당 다가져간다네요)


그리고 저희 회사는 알바도 많이 오는데

한 친구가 하루는 계란찜을 푸는데 깔끔하게 못 떳나봐요.

화를 내면서

"아니 딱 하나 퍼갈수있게 되있는데 왜 그렇게떠?
이러면 다음사람이 망가진거 안 가져가잖아!!" 이러고 있네요

식당도 조그마한대 그것도 목소리크게 ;; 그친구 얼굴 빨개져서는 자리에 앉아서 밥먹는대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

(어떤사람들은 계란찜 3개씩 가져간다면서
하나만 가져가도 배터지게 먹는다는둥 말이 많아요 ^^)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고 식당가야하는데
하루는 제가 턱에 걸치고 들어갔어요

(저희회사 아침 출근해서 매일 열잽니다,,)


이미 식당안에는 관리자 5분 마스크도
아에 안 쓰시는분들 ^^이 식사하고 계셨구요


제가 밥푸니까

"마스크껴 아니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어~"
이럼서 본인도 걸쳐서 꼈네요

또 하루는 어떤친구가 휴지를 쓰고 식탁위에놓고
식판놓고 치우려고 했나봐요 금새 나와서는
"드러운 주둥이 닦고 여기다 놓고가고 난리여"


또하루는 반찬집는 집게를 오른쪽이아닌 왼쪽으로 놨다고
"오른쪽으로 놔야 사람들이 집어가지" 하면서 짜증

제가 화장실가려고 하는데 그아줌마가 설것이 다했는지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그 아줌마가 들어가려고 했던 변기에 뭐가 묻었나봐요
금새 " __ 더럽게 뭘 이렇게 묻혀놨어 __" 후,,


또 저희회사에 청소하는 아줌마 한분이랑
식당 아줌마 두분이랑 밥먹고 나면 앉아서 얘기들 하는데


청소아주머니가 휴게실에서 어떤 여자분이
많이 퍼가지말라고 했다고 뒷말 하는걸 듣고서는
꼴랑 얘기해서는 식당아줌마가 미친년 무슨년 욕하는데 ;;


정말 넌덜머리 납니다 밥먹는것도 눈치보면서 먹어야하나요?


반찬이 4가지에 국이에요 반찬 네가지중 3가지는 나물 한가지가 메인반찬이면 사람들은 메인을 많이 가져가겠죠,,,,,,


거기다 국도 버리는 사람 많아서 많이씩 안퍼준다면서
그 얘기하고 다음날 보니까
국이 그냥 건더기만 있을정도 였네요



다른 회사 영양사 분들은 더 드시라고
음식이 입에 맞냐고 물어보시던데
여기는 본인들 맘대로 정하고 아주 갑이에요;;

영양적으로 골고루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제 식단을 말씀드리면

소고기무국. 양배추샐러드. 김치. 미역줄기. 멸치볶음 이였어요

이런대 사람들이 맛있는 반찬 좀 더가저간다고 뭐라할 그런가요?




여기 군대에요? 얼마나 많이 가져간다고 뒤에사람 생각해서 파가라고 말하며 더군다나 밥안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정말 제가 꼬아서 생각하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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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홀홀 2020.07.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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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아줌마 틀린말이 1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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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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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식건의 올리시든 해야지 여기에 하루는 어쩌구 하루는 저쩌구 올린다고 뭐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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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천5호기 2020.07.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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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영양사 끼고 들어오는 급식업체 아니고 함바식으로 와서 밥해주는 사람 대부분 사장 지인이나 친인척입니다. 저정도 막말할정도면 가까운 사이인듯. 어느 누구도 뭐라 못하는거 같은데 아마 오래다닌사람은 다알고있을껄요?
저도 전에 다니던 직장에 사내식당하는 아줌마가 딱 저랬는데 알고보니 사장 지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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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 2020.08.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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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과하게 말하긴 했지만 틀린말도 아닌데 ? 음식배식중에는 마스크 좀 제대로써라 띨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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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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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줌마말이틀린건없는데 왜 갑질행세를하려고하지 목소리크면 다인줄알아 어딜가든 줌마들이 문제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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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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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은 한다 아 줌 콜 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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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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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 에요 진짜 설겆이라 하신 거 보고 충격받았어요..이건 초딩도 하는 거 아닐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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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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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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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들은 수시로 사무실 들락거려가며 식대 올려달라함..올라도 형편없이 나오고..복날 수박도 회사보고 사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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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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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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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오바를 할 때, 그것을 제지하는 자가 없으면 선을 계속 넘게 된다.

누군가가 나서서 싸움을 해줘야 한다. 싸움이 없으면 계속 무리수를 남발하고,

나머지 다수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변화는 분명한 마음을 가진 자가 일으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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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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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 성격이 지렐같네ㅋㅋㅋ 그걸 왜 여기서 얘기해 아줌마랑 한판해야지 그럴 자신은 없지? 그럼 그냥 주는대로 먹어 그게.니 깜냥이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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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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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양사는 밥해주는 사람 아니구 식단관리랑 위생관리해주는 분이예요 조리사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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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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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그리고 좋은소리로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지적해도 나아지질 않으면 말이 곱게 나갈리가 있나..그리고 마스크 좀 제대로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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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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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보니까 진짜 공부 드럽게 못한 개빡대갈인거 딱 티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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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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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어디가 아주머니 틀린 말 한 거 없는데? 맞춤법이나 공부해 나름 열심히 하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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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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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투서 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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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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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글을 올리는겨 친구한테나 얘기하고 말일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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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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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받고 일하면서 손님들한테 갑질하는게 정상임? 글쓴이 욕하는 것들은 다 함바집 직원인가보네ㅋ맞춤법은 니들 자식새끼한테나 가르치고 식사예절은 니들 집구석에서나 여포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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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20.08.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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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밥맛 떨어지게 생겼구만뭐. 말에서 복이 붙는 건데 저런 말투며 서사건건 지적질이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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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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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ㅋㅋ 설겆이에 하더라구요 구요충인것부터 노답 아줌마 틀린 소리 하나 안하는데 너 말하는 뽄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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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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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이 틀려도 왜 이해를 해야 하지? 틀려도 너무 틀려서 너무 무식해 보이고 거슬림——————— 시작할께요x 할게요ㅇ 설겆이x 설거지ㅇ 되있는데 x 돼있는데ㅇ 조그마한대 x 조그마한데ㅇ 밥먹는대 x 먹는데ㅇ 설것이 x 설거지ㅇ 금새 x 금세ㅇ 소고기무국 x 뭇국ㅇ 이였어요x 이었어요ㅇ 이런대 x 이런데ㅇ 군대에요x 군대예요ㅇ 아니 나이가 서른이 다 돼가는데 되 돼 구분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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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zhd 2020.07.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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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틀린말 한건 하나도 없네요 단지 어투가 공격적이라 곱게 받기 싫게 말씀하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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