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퇴사해야하나..

돌돌 (판) 2020.07.09 10:19 조회53,879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남부럽지 않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사람관계가 너무 힘이드네요... 겨우 4개월 됐는데 너무 지칩니다... 다들 그렇겠지요?
업무 자체가 3인 1팀이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팀에서 저빼고 둘이서 현장갔다온다고 회사에 있어라는데 너무 눈치보이고 죽을거 같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고 직장상사랑은 나이차가 아빠뻘이라서 상대하기도 조금 힘이 드네요
91
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마두아이11... 2020.07.10 17:43
추천
8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 1순위가 연봉때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는작은 연봉에도 스트레스 없으면 오래 근무하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관계가 꼬이면 상황은 달라지죠. 상사와의 관계가 불편할때, 불편한데 업무스트레스나 괴롭힘을 주는 순간, 연봉도 불만이고, 복지도 별로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이직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만큼 상사나 동료와의 대인관계는 무시 못할만큼 가장 중요한 원인제공이 되는거구요. 대기업이라면 업종 특성에 따라 다르겠으나, 부서별 또는 계열사 순환근무가 가능한회사라면 2,3년 참고 발령날때까지 잘 어필해서 적극적인 탈출 노력해보시고, 그런게 안되는 회사라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관계불편 고민말고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림. 같이 일하는 사람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0 23:57
추천
4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나라 손꼽는 대기업 갔다가, 정규직제의 받았지만 바로 퇴사함~ 여자들만 꽉찬 사무실, 새로온 직원 투명인간 취급하는 같은파트 직원들... 정말 일도 안맞았지만, 거기 직원들 자체가 너무 이상해서 견딜수가 없었음.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아재182 2020.07.10 18:06
추천
3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면, 조급해하시지 마세요. 명심하실 것은 굳이 먼저 잘하려고, 상사들의 비위 다 맞추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순리대로 조금 기다리시고요. 회사에 있는 누구를 만나든 인사 잘하시고요. 말은 최대한 하시지 마시고, 있는듯 없는듯 생활하세요. 그러다보면 님의 존재감을 보여주어야할 타이밍이 올텐데, 그건 그 시점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니깐 조급해하지 마세요. 한 3년 정도는 있는듯 없는듯 지내시고 (너무 눈치보시지 마시고!!!). 돈받고 인격 훈련한다 생각하시면서 3년 정도 지내보세요. 3년쯤 되면 다음 과정은 저절로 익히실 거에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ㅎ 2020.08.10 09: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때문에 힘들면 그회사 오래 다니기 힘들어요 이직 추천드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으음 2020.08.10 08: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딱딱 들어오는거랑 일배울거 있으면 눈닫고 귀닫고 다님 인간관계야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는거고 나머지 두개에서도 답없다 싶으면 퇴사가 맞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08: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판 깔고 다닐 성격이나 자신 없으면 버텨보고 정 힘들면 퇴사해야죠. 돈, 일의 강도보다 더 중요한게 마음 편한곳, 사람관계에 스트레스 덜 받는곳임. 그래야 오래 다닐 수 있거든요. 특히나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일하는거면..
답글 0 답글쓰기
푸하하하 2020.08.10 08: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부럽지 않은 회사라면 이런고충을 털어놓을수 있는 채널이 있을거에요 거기서 얘길하다보면 쌓인게 좀 풀리고 가능하다면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해 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ㄷ 2020.08.10 06: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간관계가 어려우면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세요. 아니면 둘다 잃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0 06: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힘든게 어떤건지 알고나 하는말인가? 상사가 경리하고 눈맞아서 근무시간에 둘이 어느봄날 어디로 날랐는데 상사마누라가 사무실로 찾아와서 어디갔냐고 지랄지랄하고 어디갔는지 알아야 갈쳐주지 나중에 상사놈 지발이 저리니까 마누라가 눈치깠는지 나를 얼마나 들틀볶던지 ㅋ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쏘아붙였더니 두고두고 사장한테 나를 과소평가하고 업무 못한다그러고 그래도 내가 그새끼한테 지기싫어서 존버했다 끝까지 버텼다! 내가왜나가 나갈라면 불륜하는 지들이 나가야지 사람들한테 내뒷담까고 왕따시키는데 그래도 절대로 안그만뒀다 나가고 싶었다면 내가 결정해서 나가야지 드러운 잡연놈들 때문에 그만두면 내가 지는것같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제자리 찾더라 눈물젗은빵을 좀 더 먹으면 그런건 아무것도아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03: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낯가림 심하시면 회사생활과 맞지 않습니다. 초면에 서먹서먹해서 신입주제에 윗사람 봐도 생까고 했죠? 시간이 지나서 회사분위기 적응하고 인사하더라도 첫인상이 나쁘면 윗사람들 그냥 인사생까고신입 무시해버립니다. 업무도 배제시켜버립니다. 처음 이미지 잘못잡히면 퇴사할땨까지 그 이미지 계속갑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03:5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배면 먼저 인사하고 먼저 다가가세요 우리회가도 신입여자가 왔는데 신입이면 전부 자기보다 선배인데 싸가지 밥말아 먹어서 왕따시키고 있습니다 본인은 낯가림이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기존 회사사람은 재수 없다고 느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01: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부러운 일하고있는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00: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페미 2020.08.09 04:4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있어도되죠. 머라하면 둘이갔다온다고 잇으라고 시켰다고 해요. 눈치지금처럼봐도되고 또안봐도돼요. 안봐도되는 거임. 저도 눈치지금개보고있음. 일내 한계까지 넘어서도하는데 느려서. 눈치안봐도돼. 느리면조장이얘기할거고 5주간다녀야하니까 그때 그 불린숫자보다 좀더하려하자. 열심히까지하자. 해도됨. 한계넘어눈치보며 하지않고. 그래도되고 그러고싶어.그러자 여혐,갑질가해김치한남가해남들 가해당하고,그리고 일열심히수고했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8.09 04:38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기업 기술직이고, 팀 구성원은 남자 두명 본인 여자 신입 한명. 이런 상황인가요?
그럼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세요. 잘 어울려보고싶었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죄송하다... 잘지내보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다, 이러면 웬만하면 어울릴수있어요 혼자 꽁하게 있으면서 괜히 사수 속내를 혼자 추정하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됨...
남자인 사수들 입장에서 부사수가 여자로 들어왔는데 괜히 말 나눴다가 똥밟을까봐 꺼려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거 아실거에요...누굴 탓할것도 아니고 시대가 그런 시대죠 ㅜㅜ 워낙 미친인간들이 많으니 애꿏은 여자들도 피해를 입는거고 남자들 탓할 그거는 아니니깐... 그치만 말 나눠보고 착한사람인거 알면 달라질걸요. 또 일 처음 해서 서투른데 남자들이 가진 여성 혹은 미필에 대한 편견(일 대충하고 책임감 없고)때문에 서투른게 아니라 대충하는걸로 착각하는걸수도 있는데, 이런건 이야기를 나눠야 없어지는거거든요...
아무쪼록 이야기를 잘해보시길.

아 그리고 만약에 사수 두명이 여자다? 그러면 본인이 선넘는행동을 했던, 그년들이 이상하건간에 아무튼 지금 그냥 왕따된건데...ㅜㅜ 버티고 버티다가 나가거나 아니면 부서를 옮기는수밖에요.
답글 0 답글쓰기
86 2020.08.09 0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중에 힘든게 86%가 사람관계 랍니다. 1년간 정도 지나면 차차 나아집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나름 성실히 생활 하시다 보면 좋아질 겁니다. 어려운 경기에 취업도 하시고 멋지십니다. 회사초년생들을 위한 질의응답,궁금증,노하우 유튜브 많아요. 가끔 챙겨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7.16 23:29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회사에서 왕따로 있어요..
그냥 돈 때문에 꾸역꾸역 버티는 중입니다.
말도 안 통하는 고인물 때문에 저도 업무제외당하고
사람 면전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인사도 씹고 안 하고
저 다음으로 들어온 다른 직원들 앞에서 꼽주고 그러고 있지만
그냥 버티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옆에서 저한테 나쁜 소리해도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기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할 수 있는 만큼 버틸 수 있는 만큼 하세요
그리고 다음을 위해 준비하고 행동하셔요..
답글 0 답글쓰기
help1 2020.07.11 13:2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와 같은 일이 있다고 상사분한테 알리셔야 합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후에 향후 행보를 결정하셔도 충분히 늦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2:3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부럽지않은 직장이면 이시국에는 그냥 다니시는게...
답글 0 답글쓰기
힘내세요 2020.07.11 12: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4년정도 직장생활 했는데, 사회생활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열심히 하다보면 인정도 받고 웃게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23:57
추천
4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나라 손꼽는 대기업 갔다가, 정규직제의 받았지만 바로 퇴사함~ 여자들만 꽉찬 사무실, 새로온 직원 투명인간 취급하는 같은파트 직원들... 정말 일도 안맞았지만, 거기 직원들 자체가 너무 이상해서 견딜수가 없었음.
답글 4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