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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워킹맘 자기개발에 얼마나 투자하시나요?

ㅇㅇㅇ (판) 2020.07.09 10:52 조회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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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워킹맘 입니다.
회사에서 영어쓸일이 많아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그럭저럭 영어를 쓰고 있긴한데 많이 부족해요.
어학연수를 갔다온 것도 아니고 정식으로 영어를 배운적도 졸업후엔 거의 없고 실무영어로 혼자 배우고 어깨너머 알음알음 배웠습니다.

이렇다보니 스스로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어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퇴근하고 집안일하고 아이 챙기고 핸드폰이나 티비 보다가 자고 출근하는 일상이 무료하기도 하고 영어를 배워볼까하고 학원을 알아봤어요.

원어민회화고 주2회에 소그룹 규모에 월 25만원 가량인데 막상 다녀보려니 퇴근 후 아이도 초등 저학년이라 아빠보다 저를 더 찾고 손갈데가 아직 있어 신경쓰이기도하고 막상 25만원이란 돈이 조금 부담 스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남편은 학원비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당신(나)이 생활비에서 조금 아끼면 되고 아이는 퇴근후 본인이 챙길테니 다니고 싶으면 다녀보라고 합니다.

저의 일상이나 또 업무 자신감을 위해서 한번 부딪혀 볼까도 싶은데 어쩔수 없는 주부다 보니 현실적인 금액부분에서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 다른분들은 본인을 위해 얼마나 투자 하시나요? 솔로라면 고민안하고 다녔겠지만 현실이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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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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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도와준다고 할때 달리세요
25만원..막상 외식 두번만해도 그냥 없어지는 돈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내 공부에 25만원 투자하는거 전혀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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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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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독 엄마들이 자기개발에 부채감을 느끼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초등학생 때 저희 엄마는 혼자 유럽 배낭여행 다녀오고 저 중학생 때 다시 대학원 가서 석사도 따셨는데 전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저도 평생 자기 인생 잘 찾아 살겠다 다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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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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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 저학년이면 아빠한테 맡겨도 충분한데 엄마가 놓질못하는거구요, 주 5회도 아니고 겨우 주2회에 , 25만원이면 솔직히 애 학원바보다 적잖아요..그정도 시간과 돈은 쓰고 사셔도 되요..저는 애 셋 키우고 생계형 맞벌이에요. 올 초에 주3회 3개월반으로 학원다니면서 자격증따서 이직도했어요..그냥..뭔가 하고싶은게있다면 우리 하고살아요..그런것도 안하고살면 우리 답답해서 어떻게살아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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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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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학다녀온 사람이 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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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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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워서 주춤거릴바엔 돈 내고 하는게 효과는 더 좋아요. 비쌀수록 본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할까말까 망설일만한 비용이라면 중간에 쉽게 포기하기도 힘들 비용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공부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자녀가 어릴수록 더 많이, 자주 보여주는게 좋아요. 공부예,복습이나 숙제 등은 집에서 주말이나 자기전 틈틈히 하게될텐데 그런것도 교육의 일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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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7.1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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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이거 광고랄까봐 걱정은 되는데... 음. “링x” 추천해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잡 인터뷰 준비할 시간이 없었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을 스케줄 해서 화상으로 1:1 레슨 받았더니 서너번 만에 발전이 있더라구요. 영어 어느정도 되는 분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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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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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길어요..그리고 내 삶의 주인공은 나에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에요 책임은 갖되 날 포기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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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2020.07.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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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악학원 운영중인 워킹맘이에요 딱히 자기개발은 안하고 학원에서 가끔 필받아서 열심히 피아노 연습해요 감 잃을까봐 ㅜㅠ그리고 음악 세미나 있으면 들으러 다니는 정도?? 음악 외에는 영어를 배우거나 커피? 를 배우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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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07.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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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워킹맘이요. 공부하다가 잘안되서 들어왔는데 이런 글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ㅋㅋ 저는 애낳고 끊임없이 자기개발 했거든요. 관련 자격증이며 진급, 그외 글쓰기(공모전) 이런거 하고있는데요. 솔직히 돈도 돈이고 공부할 시간 없어서 욕나올때도 많고 이사랑 유치원입학 직장일에 집안일까지 겹쳐서 대상포진까지 온적도 있어요. 하지만 확실히 자존감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장단점 많지만 전 하는거 추천이요! 머리는 점점 굳고 그렇게 동기가 있을때 그때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간절하고 재밌으니까 힘들어도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25만원이면 부담느낄수있는 돈 같지만 또 없어도 다 살아가지난 돈이잖아요? 지금 꼭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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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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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8주 주말 세미나 다녀왔어요. 비용은 100만원대. 7살 외동있어요. 토, 일 아침ㅡ밤요. 힘들긴 한데 남편도 부모니까요. 믿고맡기면 나없어도 다 돌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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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7.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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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삼백 투자 하다보면..............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년봉이 높은곳으로 이직 할 수도.......

남편이 저렇게 도와 준다고 할때...........얼릉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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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획이있어 2020.07.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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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킹맘이 자기개발 하면 뭐가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1. 하루를 정말 보람차고 꽉채워 보냈다는 느낌이 듬 2. 아이 재우고 남편과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어 오히려 사이가 좋아짐 3. 퇴근후에 티비 보는 남편이 날 대단하게 생각함 4. 아이가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됌 5. 수업비가 많이 나갈수록 목표를 이뤄야겠다는 책임감이 더커짐 단점은요.... 1. 너무 피곤함 2. 피곤해서 짜증이남 3. 건강이 안좋아짐 4. 수업비가 나가서 부담감이 상당함 5. 내시간이 전혀없음 참고로 저는 워킹맘이며 수업료 100만원을 내고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자격증 따는데 2년정도 걸릴듯한데 가족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이면 하지 마시고, 그 자기개발 공부가 연봉이 오른다거나 가족생계에 도움이 되는거면 그런걸 어필하여 남편에게 집안일을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해야합니다. 그런각오가 필요할정도로 정말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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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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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나홀로 워킹맘인데... 우울증이 넘 심해서 상담╋자기계발비╋꾸밈비(다이어트) 이렇게 쓰는 것 같아요... 다행히 자가 집과 차가 잇어서 이렇게할수잇는것같아요. 돈은 진짜 최저임금만큼 버는데 다행히 안정적인 직업이어서 마이너스만 나지말자..몸건강이 우선이다 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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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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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급정도 수준이면은 전화영어 해보세요. 하루 30분씩 주 5일 코스로 일상회화부터 편하게 말할 수 있게요. 저는 민병철이랑 캠블리 해봤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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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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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하셔요~워킹맘인데 자기개발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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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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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학원 안다니고 유튜브와 책으로만배웠어요.. 정말 일하는시간외에 아침에똥싸는시간 출근 이동시간. 저녁밥 준비하는시간. 점심시간, 퇴근이동시간. 자기전 1시간 주말엔 10시간씩 미친듯이했어요. 그렇게 1년하니까 이메일은 식은죽먹기에 회화도 많이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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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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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방통대도 다니고 이번에 한식조리 실기 학원비 백만원결재 ㅎㅎ 저도 영어 안돼서 배워야되는데 돈이문제가 아니라 영어는 느무싫어요 ㅠ.ㅠ 그정도는 투자해도 될거같아요 당장 업무에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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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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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인 저도 자기계발에 비용 안 아껴요. 워킹맘인데 왜 아끼시나요. 저는 원서 많이 사서 읽습니다. 중국어도 배우고요. 대학원을 다니거나 유학을 가는 정도도 아니니 고민하실 일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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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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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독 엄마들이 자기개발에 부채감을 느끼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초등학생 때 저희 엄마는 혼자 유럽 배낭여행 다녀오고 저 중학생 때 다시 대학원 가서 석사도 따셨는데 전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저도 평생 자기 인생 잘 찾아 살겠다 다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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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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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위한 투자도 아이 어릴때나 가능해요. 아이 더 커서 본격적으로 국영수 학원 보내면 한달 25만원은 아무것도 아니라 느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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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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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준다고 할때 하는거에요.. 당연한 일이지만 나몰라라 하는 남편도 있을텐데 긍정적으로 도와준다 하니 다행입니다 25만원 그깟돈 뒤돌면 아무것도 아닌 금액일텐데 본인을 위해 너무 아까워 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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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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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30대 후반을 달리다보니 돈보단 시간이 더 아까워요.. 할 수 있을때 하시는게 젤 좋습니다! 돈은 벌면 되지만 나이드는건 못막으니까요. 저는 이동시간 귀찮아서 전화영어하고 있어요 ㅎㅎ 본인에게 맞는걸로 자기개발 하시면 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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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182 2020.07.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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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모습도 멋지고, 남편분도 멋지시네요. 기회가 될 때 해보세요. 돈은 이럴 때 쓰라고 버는거죠! 너무 기회비용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워킹맘으로써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는 것 자체가 님에게는 삶을 더욱 의미있게 지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거에요. 워킹맘인것 자체가 매우 훌륭하시기도 하시구요. 그것만으로도 인생을 매우 훌륭하게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님은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잘해내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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