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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절망에 빠진 친구..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ㅇㅇ (판) 2020.07.09 11:28 조회23,204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오래 알고지낸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심성도 곱고 배려심도 강한 친구인데 가정폭력에 이혼까지 겪으며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조금 부정적인 성격이 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잘 버텨오고있었습니다.
독하게 일하며 일찍이 돈도 많이 모아서 곁에서 지켜보며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고 존경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어렵게 시작했던 사업이 믿었던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시작도 못해보고 망해버렸습니다.. 다행이 빚은 생기지 않았지만 아득바득 모은 돈 절반 이상이 날아간 상태..

한동안 연락을 피하다 하루는 전화해서 저한테 이러더군요..
'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오면 좋은날이 올거라 믿고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살아왔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길을 잃은거같고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왜 사는지 모르겠고 어디든 떠나고 싶다.. '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들어줬습니다.
그뒤로 연락은 잘되지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먹고 잠만 자는것같습니다.
우울증에 걸린것같은데 걱정되서 이핑계 저핑계로 불러내려고해도 계속 혼자있고 싶다고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해보이고 이러다 나쁜생각이라도 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바쁘게 사느라 사람만날시간도없어 친구라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이럴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니 제가 친구는 맞나 싶습니다..
위로한다고 어줍잖게 희망적인말이나 어설픈 도움을 주려해줬다가 안좋은 일만 생길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제가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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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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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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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요테 아시죠? 신지가 무대공포증도 너무 심하고 일도 없고 뭐 그렇게 힘든 시기를 지낼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매일 술만 엄청 마셨대요 근데 그때 김종민이 집앞에 항상 먹을거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위로나 그런 말같은것도 없이요 지금은 극복해서 다시 활동 잘 하잖아요 그런 시기인가봐요, 이렇게 걱정하시는걸 보니 두분 사이도 돈독한 관계이신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 말이라도 부정적으로 와닿을 수 있어요 김종민씨처럼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같은걸 전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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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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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 코요테 이야기를 좀 덧붙이자면, 저도 그 인터뷰 감명깊게 봤는데요. 제가 알기론 김종민은 그 외에도 신지에게 평소처럼 대한걸로 알고있어요. 위로 이런것도 좋지만 정말 평소처럼... 해당 프로그램인지 다큐인지..그 이유를 김종민에게 물었는데 김종민은 나쁜생각은 끝이 없다. 생각 할수록 깊어질뿐 답이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애초에 하지않게 하고싶었다. 뭐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근데 김종민은 신지랑 일적으로 엮여서 매일 얼굴을 봐야했고 그래서 일상적으로 늘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 친구분께서 집에 혼자 있다면, 같이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사실 인생이란게... 스스로 좌절할 경우, 본인의 시선에 갇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저 역시 전부라고 생각했던게 무너졌을 땐 삶보다 죽음을 택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세상에 나와서 여행이라도 한번 하면서 사람들 사는거 둘러보고 이런저런 사람들이랑 대화하니까 저는 달라졌어요. 제가 했던.. 그거 망하면 정말 다끝난다고 다짐하고 시작했음에도 망했던... 그 좌절은 수 많은 좌절의 일부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아무거나 시작했죠. 망한상태로 내 인생을 그냥 살아나갔어요.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실감되는 순간도 오더라구요. 친구분께 한번 리프레쉬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제 경험에서 말씀드려봤어요. 친구분이 꼭 다시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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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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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로 괴로운건 돈 빌려주는것 외에 위로되는 말이 있을까? 그냥 별말없이 옆에서 공감해 주는것 외엔 아무도움 안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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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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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줄 방법은 없습니다 한국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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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1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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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혼자있다는 생각을 하게하시면 안됩니다... 음식같은거 시켜주시거나 집 아시면 문앞에 걸어놓으시고 다 먹은거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시고, 사소한거라도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항상 기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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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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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플때 아파야 낫더라고요 안아픈척 씩씩한척하면 나중에 더 부작용이 커요 현실에 굴복안하고 열심히 사셨던분이라 허무함이 배로 클꺼예요 지금은 그냥 멈춰있게해도 될것같아요 이것또한 분명 이겨낼꺼라고 넌 할수있다고 편지라도 써서 주면 어떨지 그런 책도 요즘 많구요 그냥 힘내라는말은 너무 힘빠지고.. 님이 같이 너무 동요되지마시고 그냥 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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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7.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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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존재가 옆에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정말 큰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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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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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 코요테 이야기를 좀 덧붙이자면, 저도 그 인터뷰 감명깊게 봤는데요. 제가 알기론 김종민은 그 외에도 신지에게 평소처럼 대한걸로 알고있어요. 위로 이런것도 좋지만 정말 평소처럼... 해당 프로그램인지 다큐인지..그 이유를 김종민에게 물었는데 김종민은 나쁜생각은 끝이 없다. 생각 할수록 깊어질뿐 답이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애초에 하지않게 하고싶었다. 뭐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근데 김종민은 신지랑 일적으로 엮여서 매일 얼굴을 봐야했고 그래서 일상적으로 늘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 친구분께서 집에 혼자 있다면, 같이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사실 인생이란게... 스스로 좌절할 경우, 본인의 시선에 갇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저 역시 전부라고 생각했던게 무너졌을 땐 삶보다 죽음을 택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세상에 나와서 여행이라도 한번 하면서 사람들 사는거 둘러보고 이런저런 사람들이랑 대화하니까 저는 달라졌어요. 제가 했던.. 그거 망하면 정말 다끝난다고 다짐하고 시작했음에도 망했던... 그 좌절은 수 많은 좌절의 일부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아무거나 시작했죠. 망한상태로 내 인생을 그냥 살아나갔어요.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실감되는 순간도 오더라구요. 친구분께 한번 리프레쉬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제 경험에서 말씀드려봤어요. 친구분이 꼭 다시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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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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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나오게될꺼야 우선 집데이트나 집근처 공원에서 맥주 마시던가 치맥마셔주거나 그러다가 나중에 카페나 밖으로 나가서 놀아~ 내 친구는 조증 온건지 일 그만두고 집에만있으니 우울하다더니 이젠 너무 조증이 심해져서 나가려하고 강박?? 불안 와서 자꾸 주변사람 찾고 난리도 아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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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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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 채널 추천해줘요. ㅡ먹방(쯔위같은)/ 법륜 즉문즉설(다 동감은 아니고 예능처럼 가볍게 보면서 친구사연과 같은 사연들 찾아서 날려보세요.)/ 김신영 모음(특히 할머니 흉내낸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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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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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자한번 안부묻고, 차마시자고 잠깐보고 이런식으로 작게 챙겨보시고 단기우울증은 짧은치료로 완치되니 병키우지말고 우울증치료 바로받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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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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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올초 코로나로 인해 모은돈 천단위 날렸는데 그때 들은말이 있어요 돈나갈때 사람 몸도 해한다고 하더라고요 몸 안다치고 돈만 나간거면 괜찮은거라고요 이게 무슨 미신같은 소린가 했더니 이상하게 위로가 좀 되긴했어요 친구분한테 건강 잃으면 끝이라고 돈보다 니몸이 더중하니 잊어버리라고 돈은 다시 모으면 된다고 떨쳐버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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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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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으로 며전 도워주는게 젤 도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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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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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 당할 정도의 판단력이라면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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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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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요테 아시죠? 신지가 무대공포증도 너무 심하고 일도 없고 뭐 그렇게 힘든 시기를 지낼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매일 술만 엄청 마셨대요 근데 그때 김종민이 집앞에 항상 먹을거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위로나 그런 말같은것도 없이요 지금은 극복해서 다시 활동 잘 하잖아요 그런 시기인가봐요, 이렇게 걱정하시는걸 보니 두분 사이도 돈독한 관계이신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 말이라도 부정적으로 와닿을 수 있어요 김종민씨처럼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같은걸 전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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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0.07.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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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천만 땡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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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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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투자는 자기 판단이고 오판의 몫도 자기가 치러야 하는 거라 솔직히 남들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힘내라고 홍삼 선물이나 택배로 부쳐주시던가요 지금 손실액만 눈 앞에 떠오를텐데 뭔 말인들 귀에 들어올까요 말보단 먹을 거라도 간간히 챙겨주고 친구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잊지 않게 해주세요 쓰니친구분 절대 안죽습니다 절반 남은 돈 놔두고 어딜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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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20.07.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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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냅둬. 혼자 생각할 시간도 줘야지 줜나 숨막히게 하네 진짜. 오지랖도 적당히좀 해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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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20.07.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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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물 이만큼 비유에 맞는 얘기일지도
물이 이만큼이나 남았네

물이 이만큼 밖에 없어
의 차이
우울증 전조 증상이라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밑바닥 치고 일어나면 좋겠는데
가끔씩 사는 모습 잘 관찰하시고
너무 부정적으로 빠지면 말이라도 잘 들어주시는 대화를 해보시는게..
우울증에 아무 말이나 하게 대화를 잘들어주는게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사는게 굴곡이 있고 어려운 때가 한번만 있는 거 없고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잘 다독여주면서 아껴주면서 너무 수고했으면 보상도 잘해주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잘 대해주면서 살아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떠나고 싶으면 여행도 가라고 해보시고
같이 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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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20.07.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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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만약 친구를 위해 역할을
해주실꺼면 계속 찾아가서 같이 있어주세요
특별히 희망적인 얘기는 하지마세요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그 친구분이 절망된 그 속마음에 있는 울분을
계속 끄집어 낼 수 있게 님이 계속 들어주는게 최선입니다
"희망을 가져라 , 다시 시작하면 된다 , 힘내라" 이런건
아무 의미없는 구호일뿐입니다
이런 얘기는
그 친구분이 속에 있는 모든 울분을 다 토해 내고 스스로
일어설려는 모습이 보일때 해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님이 찾아 가셔서 커피도 태워주고 간식도 사주고 술도 마셔주고
그냥 저냥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곁에 사람이 있어주는것만으로 사실 어마어마한 힘이 됩니다
분위기가 재미 없어도 됩니다
그냥 곁에 있어주는거 그것만으로 님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겁니다
님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그치지는 마세요
그 구덩이에 빠진사람이 스스로 빠져나올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기다려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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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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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쁜짓은 가까운사람이 하드라구요 ... 친구분도 잘 알겠지만 다시는 사람 믿지 말라고하세요~ 자신만 믿으라고...그리고 나쁜생각 하지 않도록 당분간 관심갖는게 좋겠네유~나도 여행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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