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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정엄마가 나이 드시면서 화가 점점 많아지시는 것 같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00 (판) 2020.07.09 12:51 조회12,4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엄마와 할머니와 여행 다녀오는 길에 씁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홀로 일하시며 열심히 키워주셨습니다. (이 얘기는 혹시 엄마가 화가 쌓인 이유가 이런 것에 있나 싶어서요..)

평소에는 성격이 온순한 편이십니다.
그런데 가끔 화를 내실 때면 정말 말이 안통한다는 생각이 들고 늘 싸움이 커지게됩니다.
마치 논쟁을 위한 논쟁같은 느낌이랄까요?
끝에는 결국 유치한 말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렸을 땐 잘못된 건지 몰라서 그냥 다 이렇게 엄마랑 싸우는구나 했는데 저도 서른이 넘고 결혼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뭔가 우리 둘 사이에 잘못된 것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화내는 경우는 여러가지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행에 가서는 대부분 이런 레파토리로 싸웠던 것 같아요.

1. 일단 엄마는 저에게 갑자기 부탁이나 명령식으로 간단한 뭔가를 하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뭘 가져오라거나 치우라거나 뚜껑을 덮으라거나 이런 것들인데 이게 제가보기엔 그 당시에 꼭 필요한 일이 아닌데 뭔가 꼭 하나씩 살펴보고 지시를 합니다.
특히 본인이 뭘 하고 있을 동안, 저에게도 꼭 뭔가 청소(?) 비슷한 사소한걸 갑자기 하라고 시키는 식입니다. (대부분 아침에 본인이 화장을 하시다가 눈에 뭐가 보이면 시키는 식이에요)

2. 물론 할 수 있죠, 그럴 수 있습니다.
가만히 딴거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게 조금 짜증나긴하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니 하긴합니다.
그런데 가끔 정말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하기 싫은 걸 시킬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오늘은 제가 물을 침대 위에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시더니, 이불 위에 컵 두지마라 라고 하셔서 컵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시더니 또 땅에 물 묻었으니 빨리 휴지가져와서 닦아라라고 하셨습니다.

글로 적으니 별 일이 아닌 거 같지만 어제도 이런 별일 아닌걸 계속 명령하듯 얘기하시기에 조금 짜증이 난 상태였습니다. 가만히 물 먹고 치우면 될 일을 굳이 저렇게 뭘 하라고 하는게 싫기도 하고 물을 먹을수도 없어 내려놓을수도 없어서 ‘아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했습니다.

3. 그런 상황이면 엄마는 ‘빨리 해’ 라는 소리를 약간 무서운 말투로 하십니다.

4. 그러면 저는 그게 또 듣기 싫고 황당하니(이게 뭐 화낼일인가 싶고) 싫다고 합니다.

5. 그럼 이거 하나 못하냐면서 넌 예의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소리를 지르시기 시작합니다. 휴지 하나 가져와서 닦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면서 신경질적으로 본인이 닦으셔요

6. 그리고 이때 제가 왜 화를 내냐고 말하면 난리가 납니다. ‘화를 안내게 생겼냐, 이거 하나 하는게 뭐가 어렵냐’ 라고 하시면서요 가끔은 손에 들고 있던걸 던지기도 하시고요 대부분 화장품이죠

7. 그리고 제가 또 한마디 하면 바로 ‘너 짐싸서 가라’라고 하시거나 본인이 가겠다고 하십니다.

늘 이런식으로 여행 분위기가 상하게되고
이번에도 유독 심하게 여행 내내 그러셔서
이게 뭔가 문제가 있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갱년기에 보통 이러시는건가요?

예전에도 엄마 부탁을 한번 안들어줬다가
‘나는 다해줬는데 너는 이거 하나 못해주냐’ 얘기도 들었습니다. 엄마가 혼자 남매를 키우시느라 너무 맺힌 한이 많으신걸까요?

제가 그냥 네네 하면 될 일인가요?

저보다 조금 오래 사신 분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 이야기이다보니 도넘은 악플을 제발 삼가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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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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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저 같아요. 하나만 보면 매우 사소한 일인데 저런 일이 하루에 열번 백번 있으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 물 흘렸으면 보통은 바로 닦지 않나요? 저희집은 바닥이 나무인데 남편이 물 흘리고 몇 번 방치해서 한 쪽이 뜬 부분도 있어요. 한 번은 제가 남편이 흘리고 안닦은 물을 밟고 미끄러져서 크게 다칠뻔 하고요.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하세요. 남이 치우게 되잖아요. 남편과 겨우 몇 년 산 저도 이리 답답한데 그 꼴을 평생 본 님 어머니는 얼마나 속이 터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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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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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이 넘은딸치고는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될부분에서 잔소리하게 만드네요. 물컵얘기만봐도 평소 쓰니행동이 보여요. 엄마는 나이가 드실수록 호르몬변화로 화가 많아지실수 있지만, 살면서 기본적인건 좀 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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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웃기네 2020.07.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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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욕할까봐 걱정하네 ㅋㅋㅋ걱정마 쓰니욕할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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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2020.07.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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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소름.... 10살 딸내미랑 나랑 같네요...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10년만 더하면 되겠지 하고 참는데 쓰니 나이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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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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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진짜 왜그래요.. 친정엄마가 보살이다 아니 왜그러고 살아요? 아 옆에 이런 사람 있었으면 안올 갱년기도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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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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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안해도될걸 일일이말해야하는거 진짜 개스트레스 센스가없는거지.... 진짜속터지고 모자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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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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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 말고 다른 예를 하나 들어주시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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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7.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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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어보니까 니가 문제다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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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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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들의 고전 레퍼토리가 필요하네요. "더도 덜도 말고 딱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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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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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결혼했다면서요? 남편하곤 그런 문제 하나도 없어요? 님은 뭔가 지금 바로 좀 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꿈지럭 도 안 하고 날 무시하는 건가 싶고 치우다가도 내가 이걸 왜 나 혼자 하고 있어야 하지 싶은 경우요. 그런 역지사지가 되는 걸 철든다고 하죠. 님이 엄마란 내용은 없지만 엄마가 되면 한동안은 자식에겐 그런 부분에선 관대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대신 그럴때 남편이 센스가 없으면 화가 남편한테 가죠. 근데 님은 결혼했는데 엄마가 왜 그럴까요? 답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님 어머님의 갱년기는 절대 저절로 사라질 수 없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세상과 싸워가며 기껏 키워놓은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결혼을 해도 엄마를 전혀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딱 십대처럼 구는 한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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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20.07.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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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치우세요. 물먹고 컵 갖다놓으면 화낼일도 없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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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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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이에요? 애초에 본인이 잔소리들을만하게 행동을 하는데요? 물을 왜 침대까지 가져가서 먹고 안치우지;;;; 바로 치우지도않아 심지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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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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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도 글쓴이 같은 딸 있음 분노 조절 안될껄요... 굳이 침대 위에서 물을 마시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 물 마신 컵을 이불 위에 두려고 했나 싶어 놀라고, 이불 위에 놓지 말라니까 바닥에 놓는다는 것에서..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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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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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들 다 저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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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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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 세상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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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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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침대위에 물컵 얘기 듣자마자 가슴이 답답... 바닥에 물컵도 미치겠는데ㅠ 남편도 그러더라구요 별거 아닌일로 왜 화내냐고. 별거 아닌일도 매일 똑같이 말하게 만들면 화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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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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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 것 같아요. 얘기만 들어보면 사소하기 짝이 없지만 당하는 본인은 진짜 괴로운데 공감은 커녕 너 철없고 불효하는 거다 소리만 듣게 되고 서러운 그 모녀갈등... 사실 사람은 제각각 생활 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단 말이죠. 바닥에 물? 가능하면 바로 닦으면 좋겠지만 잠깐 둔다고 큰일 안 나는데 그런 걸로 큰소리 들으면 황망하죠. 졸지에 엄마한테 일 다 떠맡긴 불효녀 된 거 같고...(쓰니가 바닥 뒤집어질 때까지 방치해놓고 그러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그래도 기왕이면 바로바로 닦아용ㅎㅎ)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을 대할 때는 무조건 당신이 옳다는 전제에서 찍어 누르기 쉬워서... 어머니께서 화가 부쩍 많아진 게 아니라 쓰니가 오랫동안 사소하게 쌓였던 압박이 슬슬 한계에 다다른 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거리 두는 거 외에 더 좋은 방법은 못찾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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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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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 치우거나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다 뭐 치우란 소린데 결국은 엄마가 다 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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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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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내용만 보면 쓰니가 하는 행동이 유치원생 혹은 초등 저학년 같음. 서른살이라니 할 말 잃음. 어릴 때부터 쭉 엄마 말하는거 귀담아 듣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며 그저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살아온듯. 그러면서 나이드니까 본인 행동 돌아보며 고칠 생각은 1도 없고 우리엄마 나이 들면서 화가 점점 많아져 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물컵 사건만 봐도 어처구니 없다. 물을 침대에서 왜 마시냐? 물은 부엌에서 간단히 마시고 물컵 씻어놓고 보통 그러지 않나?? 침대에서 마시는거 이제 어른이라 물은 안흘린다해도 먹고 바닥에 두는건 또 뭔데?? 아이고 두통이 몰려올려고 한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 엄마가 입을 때야만 행동하는 쓰니랑 엄마도 같이 살기 싫으니 나가라고 하는듯. (물론 보아하니 독립할 돈도 없겠지.) 쓰니 엄마의 육아는 도대체 언제 끝이날까?? 안타깝다. 부디 엄마가 말하기 전에 그 화장하면서 쓰니가 행동 취하기를 명령한다는 청소 관련된 모든 것들을 눈치빠르게 쓰니가 먼저 해버리고 살길. 40살 되기전엔 인간 되야할거 아니냐?? 딴게 아니라 그게 효도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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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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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좀 치우고사세요 나같아도 잔소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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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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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나이들수록 화가 많아지고 폭발함. 원래도 많았지만.. 본인 젊을때부터 쌓인 화가 많아서 그런다하는데 당하고 산 나는 그럼 뭐가 죄인가 싶음. 물론 키워주신거 감사함. 평소에는 본인 먹을거하나라도 자식한테 양보하고 그러는데 한번 화터지면 온갖 막말을 다하니 약간 애증의 관계라고해야하나. 엄마를 사랑하지만 그런 상처가 안에 곪아있음. 엄마를 보고 느끼는건 삶이 피폐하면 자식은 안낳는게 낫다는 결론이 들어서 나도 내 코가 석자라 애안낳고 싶다하는데 엄마는 아이러니하게도 힘든삶을 살아도 애는 낳아야한다고함. 반농담으로 화풀이하려고 자식 낳는거냐하면 그렇다고도함;; 재롱도, 키우는 재미도 보고 늙으면 수발들어주는 자식이 있어야한다고..하.. 그냥 나이 먹음 독립을 해요. 독립하고 한번씩 봐야 안싸우게 됨. 그리고 별개로 먹은건 바로바로 쫌 치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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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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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두 예전과 다르게 짜증도 느시고 대노중노 횟수며 강도가 세졌어요ㅠ 나이드시면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살아온게 회의감이 느껴지고 젊었을 때 힘들었던게 많이 생각난데요.... 영양제들 중에서 스트레스회복에 좋고 호르몬에 좋은것들 먹여보세요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 htp5이랑 달맞이꽃 드시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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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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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이 넘은딸치고는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될부분에서 잔소리하게 만드네요. 물컵얘기만봐도 평소 쓰니행동이 보여요. 엄마는 나이가 드실수록 호르몬변화로 화가 많아지실수 있지만, 살면서 기본적인건 좀 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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