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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적인거 물어보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ㅇㅇ (판) 2020.07.09 15:47 조회24,56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죄송합니다.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나 가족관계,어디사는지 이런거 물어보는 사람 겪은 적 있나요? 하다못해 잘 모르는 동네 아줌마가 물어본다거나. 그런걸 물어보는거 자체가 예의없다라는걸 모르나봐요. 하다못해 학교친구한테도 대놓고 "너 가족관계가 어떻게 돼?"라고는 안물어보잖아요. 그냥 대화하다가 우연히 알게되는거지. 친구가 남동생얘기를 한다거나 누나/오빠 얘기를 한다거나하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이지. 제 친구들은 그 누구도 가족관계를 물어보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사람이 나 사는곳 알아서 뭐하려고 물어봅니까? 그러면 자기부터 개인정보 다 말하고 남한테 물어보던가.ㅡㅡ 솔직히 대부분 사적인걸 물어보는게 예의없는걸 알기에 안물어보면서 사는거잖아요. 내가 자기 궁금증 풀어줘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정교육을 못받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라는걸 느껴요. 연령대 상관없이.
"사적인거 물어보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어른이 말하는데"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다들리게 말을해요. 근데 저도 어른입니다. 성인이면 다 어른이구요. 미성년자 학생한테나 어른이 물어보면 대답해야지라고 말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예의없게 자기가 물어봐놓고 거절하면 "어른이 물어봤으면 대답할것이지"이러면서 궁시렁대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직장 사람이 저렇게 사적인 질문을할때 "사적인거 질문하지 마세요"한 다음 상대가 궁시렁대면 속으로 욕하고 마시나요? 아니면 "저도 어른입니다. 예의를 갖추세요. 사적인거 물어보는건 예의없는 행동이죠"라고 하시나요?
집에서 부모님이 그런것도 안 가르친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거 같네요. 아니 스스로 알아야 하지 않나요? 성인이면? 나보다 더 오래살았으면 더 알아야죠. 자기는 개인정보 말하기 싫어하면서 왜 남들한테는 물어봐놓고 대답안해주면 "어른이 말했으면 대답해야지"이러나요? 나도 어른인데. 그리고 행동이 올바른 사람이 어른이지 나이를 숫자로만 먹고 대가리가 텅텅 빈 예의없는 사람이 어떻게 어른입니까? 살면서 또 이런일 겪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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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iliil 2020.07.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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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예민하신거 같아요. 저는 굳이 묻진 않지만 저 질문 자체가 그렇게나 실례가 되는 질문인가요? 자산이 얼마냐 집은 있냐 이런 것도 아닌데 위에 쓰신 것처럼 반응하시면 대부분 예민한 사람, 또는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처럼 낙인찍힐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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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콜라중독 2020.07.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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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걸 예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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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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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하기 싫을 수도 있지 쓰니가 유독 예민한 건 아닌 것 같음. 어디까지 오픈하느냐는 사람 제각각 기준인데 그걸 존중 못하고 꼭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해놓곤 너 뭐 켕기냐?ㅋ 이런 식인 거 솔직히 나도 넘 불편함. 근데 받아칠 때 너무 방어적으로 하면 쓰니 손해인 듯. 왜냐하면 상대는 어디까지나 호의로, 쓰니에 대해 알고 싶고 잘 지내보려고 관심을 가진 걸 수도 있는데 너무 확 무안하게 만들어버리면 서로 껄끄러워지잖음. 특히 한국에서는 아직 날씨급으로 화제 올리는 게 가족 관계 이런 거라... 걍 대강 답하고 억지로라도 웃고 얼른 다른 화제로 넘기는 게 결과적으로는 내가 제일 편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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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나네요 2020.07.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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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도 예전에 스터디하던사람 첫날부터 반말하면서 자기가 묻고싶은건 다 묻더니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바로 사적인 질문은 하지마 라고 했던 기억이.. 같이 맨날 점심 먹을 사이였는데 서먹해져서 탈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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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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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그 질문도 예의상 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다가 그들에게 크게 관심사도 아닐 뿐더러 사적인 이라고 하는 범주에 벗어난 질문도 아닌데요 . 쓰니는 그에대한 대답도 되게 무례할 뿐더러 피해의식을 갖고 계신거 같아요. 마음에 조금만 여유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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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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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다 웃긴 게... 결혼생활 고민하는 글 누가 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어차피 살건데 뭐하러 적니, 당장 이혼 안 하고 뭐하니 쓰냐느니 온갖 병신취급하면서 이런 얘기에서 사적인 거 묻지 말라면 이혼가정이라 피해의식 있나보다~이러고 몰아가네? 꼭 무슨 죄인처럼? 고민있는 사람들 어떻게든 예민하고 멍청한 취급하는 게 요즘 판 분위기임?ㅋㅋㅋㅋㅋ 그렇게 2차 가해하니까 힘든 사람들이 더 예민해진다는 것만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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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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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관계 어떻게 되요? ㅡ"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이걸로 대화 끝내세요. 3초면 끝나고 거기서 왜요? 어쩌다가요 하는 무개념 있긴 한데 그냥 얼굴 꾸기고 자리 피하면 되요. 하나하나 답해주면서 빡돌지 마시구 글케 하셈 어차피 그런 질문충들은 님 대답 기억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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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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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엔 가족이나 사는 지역 같은 것도 말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시대가 변하는 거겠죠 그 시대에 못 따라오는 사람들도 많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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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2020.07.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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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볼 사이가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고 늘 봐야하는 관계라면 저 정도 질문은 얘기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보를 캐는 게 아니라 그냥 대화의 한 과정으로 되지않나. 되게 예민하긴 한 것 같음. 그리고 거절도 상대가 무안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쓰니는 무례하다고 불쾌해하면서 정작 자신의 반응 또한 무례한 줄 모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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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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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도 못물어보면 대화할때 할말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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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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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한국은 호구조사 끝판왕인듯 진짜 싫어. 모르는 사람이 남자친구 있어? 있으면 남친 직업은 뭐야? 어디살아? 키가 몇이야? 무슨대학 나왓어? 부모님은 뭐하셔? 어휴. 그것도 좀만 잘났으면 은근 불편해하거나 친구먹을려함. 혹은 지 기준에서 낮다 생각하면 은근 내리깔고 무시하거나 안도하거나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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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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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나다 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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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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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말하면 백퍼 왕따당함ㅋㅋㅋㅋㅋ누가 저딴식으로 말해 그리고 가족관계 컴플렉스 있으면 걍 대충 둘러대요.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냐 지극히 사소하고 정상적인 질문인데 왜 혼자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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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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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구나.. ;;; 걍 친해지고 싶어서 묻는건데 개인정보 어쩌고 하면.. 난 담부턴 걍 말도 안섞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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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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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구성원 묻는것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나이, 직업, 업종 이런 사소한것까지 묻는 무례한것들도 있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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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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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들어갈때 예의없이 신상캐묻는 이력서는 어찌냈나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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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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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관계 지역은 그냥 안부 인사같은거다. 무슨 그럼 직장인데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냐??? 어이가없네 요즘 너무 개인주의로 살긴하지만 심각하다 이런부류 인간들이 너무 많아져서 세상이 더 각박해진거 같애.. 요즘 애들 왜이러냐 진짜 나도 30대 초반이지만 10,20대 초반애들 이해가고 존중 하지만 이런 씹개인주의 인간들은 그냥 상종하기싫음.. 꼰대라고 할테지만 우리땐 동네사람들끼리 친해서 전 부치면 동네 친구네집 갖다주라고 하면 심부름 다녀오고 엄마아빠 급한일로 나혼자 집에있으면 위험하다고 동네이웃주민 집에가서 그집 애들이랑 아줌마가 나왔다고 삼계탕 끓여주고 그러던 정겹던 시절이라 그런지 그때가 가끔 너무 그립고 요즘애들은 그런 살가운 세상에서 못살아서 안타까울때도 있어 그건 교과서에도 배울수없는거라 정신적인 건강상 정서상 되게 좋거든.. 그런 따뜻함이 없으니 우리가족 외엔 다 신경쓰지마 단절 손절 너가 날 가르쳐? 꺼져 이런 마인드라.. 좀 너무 나를 방어벽 치고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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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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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고 쟤한테는 날씨만물어보고 그어떤말도 섞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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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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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쓰니 사생활에 관심 없더라도 대화란걸 이어가다보면 나올수 있는 질문 아닌가요? 처음보는 사이 아닌이상~ 저런말도 못할정도면 아예 일이야기 말고는 말을 섞지 말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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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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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글 읽으면서 공감 제로임. 사적이고 민감한 질문은 이런겁니다. ㅡ아빠 어디 근무하셔? 동생 회사 어디니? ㅡ너 월급 얼마냐 등등 세세한것이지 저런거는 그저 형식적인건데 님 피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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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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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말 못할 비밀이라도 있나 ㅋㅋㅋ 물어보면 큰일남?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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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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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물어보는게 불쾌 할 일인가...? 난 뜬금없이 타인에게 물어본적은 없지만 뭐 오지라퍼들이 남친있냐 결혼안하냐 이런말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직업묻는 것도 아닌데 형제자매 있냐 이런 소리가 그렇게 불쾌해????? 그냥 분위기 타서 할말 없을떄 흘러가듯 하는 대화같은데 저거 하나하나 다 불쾌하면 그냥 안들리는 척 해야되는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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