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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추가)시댁만 갔다오면 기분이 언짢아요.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 (판) 2020.07.10 00:08 조회96,128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추가+++)))))


저도
그 때마다 웃으면서 할말 하고싶은데,
쨉쨉이 계속 들어오니 피곤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동안은 상황에 따른 멘트도 준비도 해갔어요ㅠ
그럼 만나기 전 부터 멘트 생각하고 있어야하고 그것도 하루이틀이지ㅠ어휴
말빨이 좋은것도아니고 기분 좀 나쁜상태에서 웃으면서 할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오히려 역효과 날까봐서 더 못 하겠더라구요

눈치,센스없다 하시는데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그날 따라 어머님아버님 싸우셨는지 갔는데도 분위가 쌩 하길래
살얼음판 같은 집 안 분위기였네요
눈치보면서 상 차리고 있고 아버님은 고기굽고 계시고
연기가 많이 나길래 창문열고있는데, 어머님이 고기를 왜 그렇게 굽냐고 짜증내시고, 분위기 좀 어색한 상태로 어찌어찌 하고 밥상에 앉아서 다들 한 숟가락 뜨고 물어보신거예요.
그 분위기에서 한 마디 하기 참 어렵더라구요.
괜히 눈치보이고..
어머님 기분 안 좋으신가 생각하고 신랑이랑 저랑 눈치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물어보신거구요.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데 갑자기 물어본 타겟?이 된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나만입인가요?
아버님,아주버님,신랑한텐 안 묻고 갑자기 왜 저한테만?ㅋ


꿀릴거 없이 기술직 사업하고 있구요, 시집 갈 돈 다 모아놨어요
부모님 노후 준비하시라고
도움하나 받지말자고 쐐기 박고 신랑이랑 합의하고 결혼했어요
부모님한테 받지도 주지도 말자 했어요.
그리고 주고받고 할것도없고 할 이유도 없구요.
신랑도 저랑 비슷하고
시댁도 잘난거없구요. 비슷한집안끼리 했어요^^

어머님이
제 신랑한테 의지아닌의지 많이 하신거같아요.
대화도 많이하고
딸같은아들.. 결혼하고알았네요.
그래서 갑자기 들어온 며느리가 어색하기도하시고, 아들 뺏어간사람처럼 느끼실 수도 있고..
딸이 없어서 딸같다고 하시는데..글쎄요ㅎ



밑에 댓글처럼,
차라리 대놓고 그러면 저도 방어태세를 하겠는데
되게 애매하게 말하니 기분은 나쁜데 어디 말하자니 다들이러고 사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하네요.

신혼 초 때엔 신랑한테 시댁이랑 밥먹고 왔다하면
말싸움 아닌 말싸움했어요.

어머님 나 맘에 안드시냐 물론 나 알려주시려하는건 좋다 근데 왜 데리고다니면서 잔소리하시냐 등등

그래서 그 후로는
신랑한테 시댁이랑 밥먹자해도 싫다고 피곤하다고 하고,
저희 부모님한텐 먼저 연락해서 식사같이 하자고 하기도하고..
그러고 너무 친정이랑만 먹을 때 괜히 미안해서
제가 먼저 시댁에 전화해 식사하자고 할때도 있었구요.
최근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 이나 이주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연락문제로도 그랬을 때
신랑한테
저-나 이제 어머님한테 그 시간마다 예약해놓고 연락하게
신랑-왜?
저-만날 때 마다 연락하시라하니까
신랑-성격차이지 내가 강요한적있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하지마
저-만날 때 마다 그러시는데?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자꾸들어봐 스트레스야
신랑-그렇게까지하지마. 그리고 어른들이 말하는것도 그냥 씹을건 씹어줬으면 좋겠어


신랑은 저희집에 연락 저보다 잘 하는게 보여서 해보려는데
2주정도 하다가 관뒀어요..할말이 없어서

준비해간 멘트로 말대꾸도 여러번 했어요. 웃으면서
속이 좀 시원하더라구요.

신랑한테 얘기하고 나면 한번은 엄마한테 말하겠다길래
그 상황이 뭔가 제가 신랑한테 일러바친 느낌이라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게 잘못된 선택이였나봐요^^;

그러고나서 신랑이 저한테
엄마 말투가 원래 저래서 내가 엄마한테 말했다.
나는 상관없지만 ㅇㅇ이가 들으면 오해하겠으니 조심해달라고.
그랬더니 어머님이 그랬냐고 몰랐네 라고 하셨대요.

그럼뭐하나요
달라진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여기에 푸념이라도 해봐요,,
이제 7개월차 접어든 신혼이예요

저희는
걸어서 친정10분 시댁10분이예요
이때부터 잘못된건지 뭔지..
나름 가깝게 살아서 그냥 편하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결혼 전부터 종교문제와 어머님의 툭툭 내뱉는 말로 제 마음속에 이미 빈정이 좀 상해있는 상태예요.
앞으로 볼 사이인데 혼자 삭히기엔 억울해서 신랑한테 날 잡고 어머님이 했던 말 얘기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어진 상태와 어쩌겠어 내가 마음을 바꿔야지라는 자기합리화로 잘 버텨내고 있는 중이랄까요..

그런대도 왜 기분좋게 시댁가서 밥먹고 오면
어머님 말 한마디에 기분이 나쁠까요?


예를들면,




1.신랑이 사고가 크게 낫어요.
근데 항생제 때문에 입맛이 없어하길래 퇴근하고 부랴부랴 신랑좋아하는
돈까스,버섯볶음,계란말이 이것저것 해갔어요.
신랑 잘 때 저한테 이런 기름진음식 해오지말라고..

2.신랑 병원 입원해있을 때
교회 사람들 우르르 왔었어요. 다들 며느리 고생한다고 괜찮냐고
맘고생하겠다고 하시는데 어머님 거기다대고
고생은무슨 아픈사람이 고생인거지. 고생이라 생각하면 고생이고 아니면 아닌거야 이러시더라구요

3.어머님이 갈비재워놨다고 집에오라하시길래 걱정 반 맛있게 먹을 기대 반 하고 갔죠
먹고있는데, 맛이어떠냐고 물으시길래
맛있네용~ 고기하시느랴 수고 많으셨겠어용
했더니
내가 물어보기전에 말해주면 얼마나 좋니?ㅎㅎㅎ
라고 하시더라구요.

4.결혼식 당일에 식사자리에 인사하잖아요.
저희 외갓집이 지방이라 먼 길 오셔서
너무 감사한마음에 신랑이랑 같이 가던 중 제가 한 발 인가 두발 앞서서 신나게 인사드렸죠?
저희 부모님도 계신 그 자리에 어머님이 저 따로 부르시더니
신랑이랑 같이다녀야지 혼자다니면 안되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5.결혼 초엔 시댁 갈 때마다
얼굴보기 힘드네?많이 바빠?
연락하기힘드네~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
만날 때 마다 그러시는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꼬박보는데 왜 그런소릴 할까 싶어서

저:저희엄마한테도 연락 잘 안해요^^;
어머님:그래도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돼. 아빠한테도 연락 잘하니? 첨엔 어색해도 하다보면 하게 돼.
저:엄마아빠랑도 할 얘기있음하는데 굳이 아니면 안해요.
어머님:에이 그래도 먼저 그렇게 너가 하면 싫어하시지도 않지~그렇게 자꾸 하다보면돼
식사하셨는지, 퇴근하셨는지. 이렇게

제가 뭐 말해도 내 말 듣고 있으신건지 싶어서
얘기 더 이상안하게돼더라구요.

6.시댁가서 밥먹고
밥차렸으니 설거지하라시길래 신랑이랑 같이 하다가 신랑 화장실가고 혼자 하고있는데 어머님이 갑자기
왜 집들이 안해? 이러시길래
안그래도 친정식구만 저희 집에 몇 번 오고 밥도 같이 먹고 해서 미안?해서 신랑한테 시댁부모님 집들이 하자고 했는데 계속 미루는거예요, 상황보고 라는말만하고..
그래서 어머님한테
OO씨한테 하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자꾸미루더라구요ㅠ그래서 저도 지금 난감해요ㅠ
했더니
뒤에서 아버님이
일도 바쁘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집들이! 이러시니
어머님/어휴 며느리편 아니랄까봐 편들기는! 이러시더라구요
열심히 설거지했어요

7.오늘도 밥먹자고 해서 갔다왔어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고 신랑 안쓰럽다 생각하고 잘해주라고..
왜 본인 아들만 안쓰럽죵?
저도 똑같이 일하고 안그래도 안쓰러워서 집밥해다먹이는데


이외에 많아요..
갑자기 왜 생각이 안나는지ㅎ..

그래서 신랑은 시댁가면 제 옆에서 떠나질않아요
설거지도 같이,밥상도 같이, 밥먹을때도 옆자리,
화장실갔다오면서 제가 어머님이랑 얘기 하면
왜?왜? 둘이 뭔얘기해? 이러면서 와요,,
제가 시댁이랑 밥먹을까? 하면 저보고 괜찮냐고 먼저 물어요

가끔 신랑이 일브러 그러는건지 뭔지
어머님하고 둘이 말하고 있을 때 순간 말못하고 난감한?상황일 때 신랑 딴짓하고 있다가 어머님한테 맥락없는 질문하러 나타나주고
해서 위안삼으며
그냥저냥 버티고 있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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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토닥이필요]
1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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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에엑 2020.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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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거구나 이게...이런거 다 맞춰줘야하는게 당연한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성격에는 저런거 너무 싫은데 ..... 엄빠랑도 가깝게 지내지 않는사람이 시댁식구들한테 자주연락하고 얼굴보고 하는게 당연 힘들고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시어머니 말투 자체가 뭐하나라도 다 꼬투리잡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제가보기엔... 저렇게 말하는 친구랑도 친구하기 힘든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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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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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갠 시엄마가 이해 가는데. 쳐먹지만 말고 맛있다고 먼저 좀 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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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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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좀 예민하신듯
그런 정도라면 충분히 받아치시고
넘길수 있는건데........
남편이 중간에서 엄청 눈치를 보내요
시모 말 뽄대가 그리 들어줄만한 뽄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표독 스러운 정도는 아니잖아요
색안경끼고 보고 들으면 안걸릴게 없는거예요
순발력있게 말씀하실때 받아치세요
버릇없게 말고 예의 갖춰서 조곤조곤 바른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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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7.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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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언짢을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설거지도 어쨌든 남편이랑 같이했고 집들이도 아들이 잘못했네~ 한거보면 쓰니까 쓴 내용으로만 보면 그래도 상위권의 시부모님들 같음. 더 겪어봐야 알겠지만..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됐고 시댁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건 알지만 그렇다고 너무 예민하게만 받아들이진 마세요 한번 오해하기 시작하면 좋은 말에도 혼자 오해해서 상처받는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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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7.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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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보니 여기 쓰니 비난하는댓글 이미 가스라이팅 다 당하신듯 하니 쓰니님 상처받지 말고 무시허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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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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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시어머니 화법,말투가 딱 봐도 기분 나쁘게 하는 스타일인데? ㅋㅋ 저 분위기를 안겪어봐서 그런건가? 친구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말들에서도 빈정상하게 하는 말들이 참 많은데 저건 시어머니가 아니고 친구를 대입해도 기분나쁠 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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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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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비판하는 댓글마다 반대 1씩 달린거 진짜 투명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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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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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예민하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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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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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이상한 거 맞는데 쓰니도 지적 받아들이는데에 좀 발끈하는 것 같아요 대댓들 비꼬며 단 것 보니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 일일히 다 반박할거면서 예민한가 묻긴 뭐하러 물어요? 차라리 그냥 같이 욕해달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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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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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맑게 눈치 없는 곰탱이처럼 하세요. 늘 웃으면서요. 속뜻을 알지만 모르는 것 처럼. ->친정에 자주 전화하지?(자주 전화하란 잔소리 하는 꼰대 시모처럼 보이긴 싫으니. 친정엔 자주 하지? yes라고 하면 우리도 부모니까 우리에게도 자주 해라 라고 해야지~라고 작전 짜고 물은 거임) 난 해맑게 사실대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뭔 일 없으면 안 해요." "그래도 해야지.그래도 주1회는 하지. 최근에 언제했니?""두어달 전쯤에 %%%(용건) 땜에 했어요." 그러니 동공지진 나더니 자주 연락 드려라 하고 가심. 난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시모 수법이 이제 눈에 다 보임. 맨날 자기 아들 고생한다고 챙겨줘라 챙겨줘라 노래함. 그래서 몸에 좋은거 사줬다 함. 그런데도 챙겨주라함. 챙겨주고 있다는데도 계속 그럼. 아침마다 먹여주란 말이였음. ㅋ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식탁위에 있는데 꺼내먹기만 하면 되는데요?"해도 약 꺼내서 입에 넣어쥬라함. 어이 없어서 윳으면서 "초딩 아이도 자기 비타민 스스로 챙겨 먹는데. 이 나이 먹고 그것도 못 하면 어디 모지리게요"해맑게 웃으며 말함. ㅋㅋㅋ 그후론 남편에게 직접 "니건강 니가 잘 챙겨라"고 잔소리 하심. 해맑게 웃으면서 '그걸로 기분 나쁠 줄 몰랐어요'를 깔고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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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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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신랑이 눈치코치가 있네요 센스도있고. 그런거없는남자들이 대부분인데^^;위안은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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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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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시애미가 졸라게 빈정대는구만ㅋ 싸갈쓰가 바갈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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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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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좀 소심한것같은 느낌이..기분나쁘거나 불쾌하면 티를 내세요.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보니까 시모가 본인이 갑이라는 맛인드신것같은데.시모기분이나 남편기분따위 생각마시고,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셔도 될것같은데.그러다 속에서 곪아터져 속병걸려요.어머니,맛있다고 좀 늦게 말할수도 있지 왜 말끝마다 면박을주시나요 항상.제가 미워도 아드님 아내인데,그거 다 아드님한테 돌아가요.스트레스받아요어머님.그렇게 하실거면 이런 소소한 식사자리는 앞으로 이이만 보낼께요.눈마주치고 나긋나긋 또박또박 말씀드리시면..기분나쁜데,왜 웃으면서 받아치려고 해요?그것도 눈치보는거지..쓰니가 그러니까 시모가 더한것같기도 해요.얘건들면 피곤하구나 느끼시게끔 저럴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서럽다 등등 본인의 감정을 웃지마시고 정색하고 말씀해보세요.말투는 나긋나긋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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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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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본심이 담겨있고 그게 작은거라도 쌓이면 인성과 나를 대하는 마음을 알 수 있게되죠. 저도 저렇게 시모한테 당하는 와중에 결혼하고 효자된 남편 놈 태도(대리효도, 네가 잘하면 처가에 잘할게 라고 감언이설하더니 처가 갈때마다 시비걸고, 입 내밀고 인상 쓰고 앉아있고, 밥만 먹고 방으로 들어가버림)에 환멸 느끼고 갈아 엎었어요. 집안 행사 아니면 각자 챙기기, 각자 방문하는 걸로. 되도록 안보고 묻는 말씀에 단답형으로 답하거나 이상한 말씀(자식들한테는 안하는 외모 간섭, 살림 간섭, 이간질 등) 화장실로 가서 이야기 흐름 끊었어요. 들어주고 있고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니까 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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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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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그다지 까탈스럽고 못되처먹은 시모 스타일은 아닌데..1번같은 경우 기분 나쁘수도 있고..지자식 밖메 모르는 스타일일듯..아무려면 며느리보다야 지자식이 이쁘지. 님 친정엄마도 사위보담 님이 이쁜거 처럼..좀 예민한듯. 쉽게 넘긱수 있는 정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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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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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한거 맞는데요. 이 정도로 글쓸 정도면 나도 몇개 쓰겠네. 들을 때 빈정은 좀 상할지 몰라도 저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받아치고 넘겨야지 저런 거 다 어떻게 담아두고 사냐.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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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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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는 횟수 줄이시고 가실땐 내부모 시부모 생각하지말고 그냥 고객님이라 생각하고 텐션업해서 비위맞추고 뭐라 말하면 네네하고 흘려들으시고 오세요. 남편이 가드 잘쳐주시는데 나서지마시고 남편뒤로 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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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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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추가글 보니까 님도 별로네요. 아버님 아주버님 남편은 평생 해먹인 사람인데 당연히 님 입맛에 맞는지가 궁금하겠죠. 우리도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오면 그사람 입맛에 맞나가 궁금하지 뻔히 아는 식구들 입맛이 궁금하겠냐고요.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는걸보면 님도 무난한 사람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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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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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있는데, 맛이어떠냐고 물으시길래 맛있네용~ 고기하시느랴 수고 많으셨겠어용 ==>> 딴건 모르겠고 이건 시어머니 이해되는데. 힘들게 한 음식 먹을땐 한입먹고 대부분 맛있다고 하지 않나요? 물어본다음에 얘기하는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센스가 없는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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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7.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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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추가글 보니 남편은 알아서 중간 역할 잘하는거 같은데
왜 굳이 본인이 나서서 일을 만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하지말라는건 하지마세요...
굳이 미안한 마음에 자리도 만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어머님은...음...
말투가 원래 저런신다고 하시니 한번에 확바뀌진 않을거니까
그냥 포기하시고 걸러들을건 걸러들으시고
받아칠건 받아치셔야 하시는게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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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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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들한테는 왜 아무소리 안 하고 며느리한테만 저러냐. 저걸 또 정상이라고 며느리가 예민하다는 사람들 이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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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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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사사건건 꼭 말보태고 안해도 될말 해서 사람 허파뒤집는 인간들이있는데 그게 우리 친정식구면 커트가 되니 낫지만 시댁이면 진짜 돌아버림. 완전 막장도 아니라 지랄할 명목은 안되는데 매사 하나하나 저 ㅈ1랄하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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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2020.07.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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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충분히 시엄마가 티껍게 군다고 느꼈는데. 쓰니는 사소한 쨉을 다 맞고 아파하고... 시엄마 만나기 전에 텐션 업업 해서 가세요. 항상 웃고 비위 맞춰주고 하는거 좋아할거에요. 그리고 뭐 바라는거 있으면 웃으면서 네~혹은 그렇게 할게요 하고 뒤돌아서면 하지마세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안할란다 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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