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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과 연을 끊었지만 지속적으로 괴로운감정이 들어요. 상담이 필요한걸까요?

평화를원해 (판) 2020.07.10 11:09 조회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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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연끊은지 2년정도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연을 남편과 저 모두 끊었고 남편도 연락도 하지 않고 찾아가지도 않고 있으며

그분들 또한 본인들 부고가 들려도 연락도 찾아오지도 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부모자식사이가 벌어진것에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있었던 잡음과 크고작은 사건들이 모여 마치 가랑비에 옷젖듯이

사이를 쪼개고 쪼개다가 결국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위사건 다겪고 남편과 사이도 조금 좋아졌고 나만힘들다는 생각버리고 잘살아보자고 마음먹고 잘 지내려 노력하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생각이 나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에게 뭔가 불만이 생기거나 화나는일이 생기면 시댁일이 생각이 나고

시댁과 나사이를 중간에서 적극적으로 이간질하고 나하고 이혼하려고 했었던 그 모습들이 생각이 나요. 지금 남편도 저에게 많이 노력하고 있고 잘하려고 하는부분이 정말 많고 고맙고 인정하면서도 꼭 한번씩 이렇게 생각나면서 정말 정신병자처럼 또 화가납니다.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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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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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7.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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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시부모가 먼저 다신오지 말라고 연끊었고 신랑은 중간에서 풀어보려 애썼는데 그렇다보니 부부사이에 위기가 왔고 상담받았어요. 그 과정에서 신랑도 느낀게 있는지 관계개선에 대해 요구 안하더군요. 안보고 살면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나 내가 왜 이딴일을 겪었지? 이런 생각때문에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1년 후에 찾아가서 하고 싶은 말 다 했어요. 시부모님도 많이 당황해 하시더군요,,, 그 후로도 방문하면 기분나쁘다 싫다 조심해라 예의 갖추며 하고 싶은 말 하고왔더니 속이 풀려요. 이거 하나 기억해요 글쓴이. 10년 후에도 나는 젊지만 시부모는 아닙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쌔게 나가는 만큼 시부모는 약해진다는걸,,, 가슴속에 응어리진건 풀어야 해결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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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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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저는 그래서 성인 상담 알아보고 있네요. 타인으로 인해서 내 정신이 피폐해지고 시간 돈 들여가면서까지 회복을 할 수나 있을지 모르지만... 암튼 또 생각하니 억울하고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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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07.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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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일 겪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군요. 제 이야기 쓴 줄 알았어요. 저도 벌써 연끊은지 2년이 다됐는데 아직도 화가 울컥울컥 올라와요. 제대로 사과를 받았거나 제가 모욕받은만큼 되돌려 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혹 상담을 받아서 나아질 수 있는 문제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남편이 처음엔 방관하다가 제가 이혼얘기를 꺼내자 정신차리고 저랑 시가의 연을 끊는데 적극지지하게 된 상황이라 남편에 대한 미움도 남아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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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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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문드문 자꾸떠오르더라구요....... 죽을때 까지 안잊혀지는것 같애요...그래서 여자들이 시댁식구 시짜 어쩌구저쩌구 하나봐요... 처음부터 유리처럼 다뤄야 하는관계인데 이미틀어지면 원상복구가 힘든것같아요..남편과의 관계도 더 소원해지고....... 한국의 시댁문제는 답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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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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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편이 딱 이집인간 같은가보네요. 이집인간은 지아들 범죄 덮으려고 유일한 목격자인 저를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했었거든요. 아기가 어려서 아빠를 찾다보니 아직은 참고 있는데 저도 울컥울컥합니다. 남편이 미안하다 잘못했다하고 노력하는데도 그 일이 잊혀지지않아요. 우선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안에 쌓인 화를 풀어내야해요. 물론 저는 이혼준비중입니다. 인간이 싸이코 같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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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티 2020.07.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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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에 중재 못하는 남편은 불쌍하지도 않니..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한다지만 어떻게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랑 연을 끊는걸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얼마나 괴롭겠냐 중간에 껴서 서로 지들밖에 모르는 고집센 엄마 고집센 아내 사이에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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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7.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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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결혼비용지원이나 해 준게 있으면 글쓴이가 시댁에 맞춰가는게 맞고, 그런게 없으면 알아서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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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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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면 그사람 존재와 인생을 존중해주면 돼요 똑같이 태어나 나도 내 생긴 대로 살 권리가 있고 그사람도 내 맘엔 안들지만 자기 인생 살 권리가 있는 거니까 서로 이익과 입장이 상충할 때나 의견 조율하고 양보할 건 양보하고 설득할 건 설득해서 서로 주고받고 살 생각을 해야지 알고보면 편견과 미움에 휩싸인 사람들이 늘 모든 사안을 옳고 그름으로 가져가고 공교롭게도 그런 사람들 보면 자기 생각만 다 옳다고 굳세게 믿으면서 실은 상대방을 맘껏 미워할 명분을 자기 합리화 해놓고 감정싸움 하면서 말로는 옳고그름을 따지는 거라 절대 양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그런 경우는 아닌지 항상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일단 전 연장자하곤 안싸웁니다 부모님과 너무 싸우고 커서 다른 어른들 눈 밖에 난다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할 일 부지런히 하고 찍히는 걸 피하는 편이예요 그게 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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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07.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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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부모의 도리는 다 하려고 애들 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애들 대학가고 근처 집 구하고 이제 별거에 들어가고 이혼 준비중입니다. 서로 보지도 않고 아는척도 안 하는데 맘이 이리도 편할수가 없습니다. 애들 앞에선 사이좋은 부부놀이 한다고 식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억울해서 속이 뒤집어질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혼하고 안 보고 살면서 세월이 좀 지나야 나아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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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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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을 미워하는 건 제 멘탈에 해롭고 그리고 재 기분이 드러우면 제 일에 집중이 안되잖아요 남때문에 왜 내 시간과 내 감정을 오염시키고 살아야 해요 알고보면 그 사람이 죽을 죄 짓고 사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자기 위해 사는 건데 서로 그런 걸로 미워하고 골머리 썪고 내 시간을 구겨지게 지내는 자체가 전 더 싫어서 진짜 왠만하면 남들과 부닥칠 일 자체를 안만들고 살자 그 주의고요 시가 일은 전 오히려 친구나 남편 사이보다 편한 게 일단 전 며느리잖아요 며느리로서 할 일만 하면 누가 시비 걸 일도 없고 예의와 순리 상식이 우선되는 관계라 훨씬 전 편하더라고요 오히려 친구들 사이가 전 더 피곤했거든요 난 서로 여기까지만 들어왔으면 하는데 상대방은 친구라면 서로 더 들어가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할 때 그런 게 참 힘들더라고요 인간관계가 쓰니도 내려놓을 건 내려놓으시고 또 진짜 이 말씀은 드리고 오해를 풀어야겠다 하는 건 솔직하게 푸시고 그리고 서로 입장이나 의무 같은 그 거리를 합의하시고 관계를 길게 보고 회복하시려고 노력 해보세요 남편까지 연을 끊고 사니 쓰니가 자책이 심해져 마음의 병이 생긴 거 같은데 인간 사이 그렇게 까지 서로 병들면서 살 이유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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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 2020.07.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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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신랑분이 노력을 안하신다면 이혼이 답이지만 노력을 하신다면 같이 부부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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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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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과 서로 미워하고 불화하는 것만큼 본인에게도 지옥은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 그런 관계까지 갈 거 같은 사람관 미리 알아보고 첨부터 서로 안맞는 거 같으면 너무 가까워지는 것도 경계하고요 어쩔 수 없이 관계유지 해야하는 사람들과는 예의에 어긋나지만 않아도 최악으로 가는 건 막아지는 거니까 일단 제 할 일은 해요 상대방에 대한 호불호를 내가 먼저 내 안에 쌓아놓으면 그 내 할 일 하는 것조차 힘들어지니까 전 가깝고 길게 갈 사람들과는 더 거리 조정에 힘씁니다 상대방에게서 서운함 느껴지면 일단 제 행동을 살펴요 그럼 상대방 입장에서 제가 다 좋게만 보였을 리 없는 그런 게 저도 느껴지니까 뭐 그럴 만하다고 이해가 되는 거고 그냥 뭐 남들하곤 대충대충 할 만큼만 하자 하고 살아요 상대방이 나 싫다면 그런갑다 하고 나도 그닥 좋아하는 거 아니니까 서로 덜 보고 살면 그게 더 좋죠 쓰니도 시부모님과 서로 응어리를 풀던가 아니면 진짜로 남남으로 살든가 그걸 본인이 선택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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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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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둘이 사는건데 왜 시댁 처가댁 관여좀 제발 하지마라

어른들아 좀 어른답게 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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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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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일 있는데 남편에게 직접 스트레스 풀고 좀 나아졌습니다. 자고 있을 때 발로 걷어차고 억울하냐? 지금 그게 내 심정이다 몇번 해주니 요즘은 조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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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7.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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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와 같은 내용으로 걱정에 대해서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글쓴이도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전문가는 다양한 경험 및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 경우 및 경험에 조언 및 해결안을 보내드릴겁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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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2020.07.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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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결혼 준비과정부터 있었던 잡음들과 결혼후 시어머니의 계속되는 거침없는 언행 때문에 연 끊고 살기로 했어요. 시어머니 결국은 저에게 미친년 ____ 이라는 욕설을 퍼부었구요. 남편도 이제는 안되겠다싶어 우리끼리만 잘 살자해서 이렇게 살고있는데 저도 한번씩 욱 하고 올라올땐 그날은 참 참기힘들고 마음 다지기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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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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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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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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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저는 제가 명절때 열받아서 와버렸고 전화로 친정부모님 욕하고 미친소리 계속 하길래 저도 할말 다하고 더이상 왕래를 안하는중입니다 시어머니가 욱하는 스타일이라 본인은 이제 다 풀고 풀자는식으로 남편통해 얘기하고 있어요 저는 다신 볼생각 없고 어제 교통사고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안쓰럽긴 했지만 그걸로 인해 다시 볼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남편이랑 싸우면 시부모가 생각나고 남편이 더 꼴보기싫고 그래요ㅠ 어쩌겠어요 이렇게 된거ㅠ 이혼할거 아니면 그냥 잊고 잘사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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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키고싶은... 2020.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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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지키고 싶은건 뭔가요? 남편이 부모랑 연을끊어서라도 지키고 싶은건 뭘까요? 본인과 남편이 지키고 싶은게 같은거라면, 전문가랑 상담?이야기해보시고 푸세요. 만약,다르다면 정리하는게 맞지요. 우리나라 며느리중에 시댁 좋아하는 며느리 몇이나 되겠어요? 내친정은 내남편한테 하늘 떠받듯이 하는데,나는 시부모한테 대접못받으면 열받고 화나죠.근데,그런 친정도 드물고. 또,화가 남편한테 있다는건 이야기가 다른게, 남편이랑 물고빨고 할땐 참좋다 하다가 순간 화딱지 날땐 못참겠다는건데... 남편을 돈버는수단으로,내욕정을 푸는 수단으로 이용하는겁니까? 그게아니라면,사랑하는사람으로 품어주셔야 맞지요. 사람은 다 실수도하고,잘못도 하잖아요. 마눌 지키겠다고,부모랑 연끊은 남편인데, 화딱지 난다 그러면,남편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내가 지키고 싶은게 뭔지,생각해보시고 그걸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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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팡팡이 2020.07.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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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쪽 가정 파탄난건 기정사실화네요. 원인은 누구때문이었을까요? 누구만 없었다면 가정이 원만했나요? 등 그걸 잘 상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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