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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망자수익이 회사로 가는게 말이 되나요?

나는 (판) 2020.07.10 16:03 조회13,96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봐주세요
(추가)

회사가 돈 내니까 회사측에서 돈 가져가야하는거라고 저도 처음에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것때매 처음에 고민도 했구요. 보험금을 달라고 말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했었어요.

근데 처음 가입시킬 때 수익자가 회사라고 말을 안 했었고, 했으면 가입을 안 했을거라구요. 다들 사망수익자가 회사인거 알면서도 다 가입하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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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안 맞는거 알지만 여기 올려야 많이 봐서 올려요ㅠㅠ 죄송해요. 양해부탁드려요...
회사다니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어떻게 시작을 잘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써볼게요. 길지만 읽어주세요ㅠㅠㅠ.

*
저는 회사를 5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는 대표와 이사님 그리고 직원이 6명입니다.
대표와 이사님은 부부예요.
2018년 1월에 대표님께서 보험 설계사 한 분과 들어오시더니
대표님, 이사님, 설계사 이렇게 세명이 앉아있고 직원을 한 명씩 방으로 불렀어요.
그때는 직원이 4명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까 주민등록증을 보자고 하시면서 패드에 주민번호를 입력 후 보험이 뭐가 있녜 없녜 하면서 이렇게 특약을 넣으면 된다고 싸인을 하라고 하시는거예요.

나 - 이게 뭐예요?

대표 - 일하다가 다치면 보장 받는거야. 꼭 일 할 때 뿐만 아니라 회사 출퇴근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것까지 다 보상 받는다. 

나 - 헐? 엄청 좋네요????

이렇게 얘기만 듣고 서명을 했어요. 그때 그게 운전자보험이였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에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제 앞에 보험은 하나도 없었어요. 보험 하나 넣었다고 되게 좋아했습니다.
직원 4명 다 싸인을 했습니다. 회사에 자동차보험은 또 따로 다 넣어놓은 상태였구요.

*
2년 뒤 현재, 서명을 했던 2명은 그만두고 새로운 직원 4명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보험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 화재보험, 실비보험을 넣으려고 설계사랑 보험 설계를 짜고 있었어요. 설계사님이 혹시 작년에 다리 관련해서 병원을 다녔는지 물어보시는거예요. 제가 작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통원치료를 3주 정도 다녔어서 그거인것 같다니까 설계사님이 운전자 보험이 있는데 왜 보험금 수령을 안 했냐고 물어보시는거예요.
출퇴근 시간에만 해당 되는거 아니냐니까 다 되는 보험으로 넣어놨다고 보험금 신청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러고 50만원이 신청됐다고 카톡이 왔는데 회사통장으로 들어갔다는거예요.

다음 날 회사가서 물어봤어요.


나 - 2년 전에 넣어주신 보험으로 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수익자가 회사로 되어있더라. 제가 아니였나요?

이사 - 회사가 돈을 내는데 회사 통장으로 수익이 되어있는게 당연한거 아니니?

나 - 복지 차원으로 넣어주시는건 줄 알았어요. 수익자가 회사라는 말은 안 하셨지 않으셨어요?

이사 - 복지가 아니다. 복지로 된다면 회사 정관이 바껴야하고 월급도 바껴야하는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길래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됐어요.


나 - 수익자가 회사인건 고지를 안 해주신거 아닌가요? 한 명씩 들어와서 서명만 하고 가라고 했었는데 왜 그건 말 안 해 주셨어요. 아니면 약관을 주고 하루이틀 정도 시간을 준 뒤에 서명을 하는게 맞지 않았나요?

이사 - 수익자가 회사인건 말하지 않았나?

나 - 저 혼자 기억을 못 하는거면 제가 못 들었다고 생각할텐데 4명 다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데요?

이사 - 누구는 말했고 말 안 했고 이걸로 말하면 싸움 밖에 더 하겠냐, 그 얘기는 이제 그만 해라
대표님과 상의하고 다시 말해주겠다.



화가 나서 부들부들 거리고 있는데 신입 남자 직원이 갑자기 말하는거예요. 

남자 - 저 1월에 축구하다가 발목 다쳐서 병원에 한 달 동안 입원한 적 있었을 때도 이런적 있어요. 엄마가 보험금 접수를 다 하셨는데, 갑자기 보험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회사 이름으로 보험금 수령이 됐다고 연락받았어요. 저는 회사 다니면서 보험있는지도 몰랐고 서명한 기억도 없는데요......
근데 보험금 100만원 나왔는데 저한테 위로금이라고 50만원 줬었어요.



저 이 말 듣고 너무 충격적인거예요. 보험사기인거잖아요. 회사가 신입직원 의사도 안 묻고 수익자 회사로 하고 보험 들어논거잖아요.



잠시 후 대표님이랑 이사님이 상의를 한 뒤에 저를 불렀어요.



대표 - 무슨 일인지 얘기를 들었다. 회사는 복지차원으로 일할 때 다치면 위로금으로 주려고 보험을 들어놨었다. 근데 생활보장까지 다 되는지 몰랐다. 남자직원도 이런 일 있었는데 걔는 한 달 동안 병가를 냈으니 위로금으로 줬었다.

나 - 궁금한게 있는데 그 남자직원은 보험금 있는 줄도 몰랐고 싸인한 기억도 없다는데 왜 마음대로 보험 접수 하신거예요?

이사 - 보험이 5년 납입인데 그 사이에 퇴사한 직원이 있으면 새로운 직원한테 자연스레 토스가 되는거야.

나 - 그걸 동의 없이 그냥 접수시켜요? 애는 아무것도 모르던데요??? 고지를 또 안 하신거예요?



그러고 아무 말 없으시다가



대표 - 너가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입원을 하지 않았고 출근을 다 했으니까 위로금을 줄 이유가 없다. 그러니 그 돈은 못주게 됐다.

나 - ??????? 이러면 저 보험금 청구도 안 했어요. 제가 왜 했겠어요.

이사 - 가슴 쓰리지만 어쩔 수 있겠냐. 세무소도 복잡해지고 못 줄꺼 같다. 해지는 원하면 해줄게. 너가 말하면 언제든지 해지해줄 수 있다.

나 - 지금 당장 해지해주세요.



이 말하고 짜증이 나서 나왔습니다. 그러고 증권을 다시 확인해보는데 사망자 수익자까지 회사로 해놨더라구요????? 너무 소름이 돋아요. 금액도 크게 2억으로 넣어놨더라구요.
물론 제가 확인을 제대로 안 한것도 잘못이에요. 그때는 너무 무지했었어요. 수익자가 회사로 되는 줄 알았으면 당연히 가입을 안 했죠!

또 보험을 가입시켜도 당연히 제가 다치고 제가 피해는 봤는데 회사가 돈을 가지고 갈지 몰랐어요. 이거 사회초년생들 데리고 돈벌이 아닌가요???????
혹시 직원들이 진짜 사망하는 일이 있었으면 그때도 보험금 홀라당 먹을지 무섭네요.
보험금을 제가 못 가져서 화가 나는것보다 대표님과 이사님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나요.
저는 처음에 보험금이 회사로 갔다해서 어떻게 돈을 다 받을 수 있겠냐, 회사가 돈을 내주고 있었는데 이 생각이 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했나 모르겠네요!



하....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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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흔녀 2020.07.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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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가입한 직장단체보험은 보험금을 회사가 100%넣은 경우 수익자는 회사에요. 보통은 회사에서 직원이 다치는 경우를 대비해서 가입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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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ㅠ 2020.07.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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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주는건 당연히 회사가 타먹게되죠,, 그래서 회서에서 다친부분만 청구하도록 안내하실텐데..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은 보험든다는 말도없이 그냥 대필해서 계약넣더라구요 ㅋㅋㅋㅋ 보험조회하면 자기도 모른는 회사단체보험에 가입되있는분들 수두룩해요 ~ 솔직히 피보험자 난데 왜돈안주냐!! 이런다고 해결될문제는 아니고.. 그냥 사장님이 양심이없으신거죠 사장님이 돈벌어드시려고 그러셧나 ㅋㅋㅋ 계약자도 회사로 되있겟죠 서명을 본인이하셨으니까 솔직히 민원넣어도 큰 타격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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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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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료를 회사가 납부하는건데 왜 글쓴이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보험 해지해도 회사쪽에서는 상관없으니 원하면 해지해준다고 한거죠.. 꽁 돈 못받으니 손해봤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손해본거 아니에요.. 애초에 보험료를 같이 부담한것도 아니고 가벼운 실손같은데 사망까지는 너무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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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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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다치고 회사한테 병원비 청구 할까봐 예비차원으로 보험 가입하는 거임. 고로 회사가 수익자라고 한들 보험금 청구 해서 수령한 금액 만큼 다친 직원한테 재입금 해줌!! 여기서 남겨 먹는 회사 뻔한 부류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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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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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보통 회사가 들어줘도 수익자는 본인아님???댓글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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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07.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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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보고 놀랐어요 .. 제가 다녔던 회사도 신랑이 다니고 있는 회사도 단체보험이고 100%회사 부담이지만 보상은 본인이 받고 있어요 다 그런줄알았는데 그리고 아프면 병가나 연차를 쓰지않나요? 그게 왜 회사손핸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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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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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료 회사가 탄거보다 낸돈이 더 많은걸요. 글구 쓰니 다쳐서 회사 안나오면 회사도 손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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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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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댓글 사람들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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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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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회사 돈으로 가입 했으니깐요. 회사랑 직원이 나눠서 내면 나눠서 들어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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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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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신기하네요. 울 남편도 중소인데 단체보험 실비 본인 배우자 자식까지 해주는데..저희는 보험사 전용 어플에 신청하면 바로 월급통장으로 들어오거든요. 대기업 다니는 오빠네도 본인이 수익자고....회사 인원이 적어서 단체상품 가입이 안 되어서 저런 식으로 했나 싶기도 한데...회사측에서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준 부분은 잘못인데 회사가 가입하고 회사가 수익자인 거라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 거예요. 일반 보험도 계약자 피보험자 다르게 계약 가능하거든요. 쓰니의 경우엔 화사가 계약자인 거고 피보험자가 쓰니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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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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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너가 가입해고 돈내;;돈내는 사람따로 먹는사람 따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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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20.07.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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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게 무서운게 직원 보험들어놓고 일부러 다치기쉬운 위험한일을 시킨다면? 직원 목숨갖고 돈놀이하는거임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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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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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이어서 쓰자면 직원상해나 사망으로 업무처리가 안되는 상황으로인한 회사측 손실을 생각해서 회삿돈으로 단체보험가입하는거고 회사가 수익자가 되는 게 맞음. 근데 뭐 다치기만하면 그 돈 전부가 직원한테 간다(?) 이런 복지가 어딨냐 그럼 직원들 단체보험 악용해서 일부러 교통사고 내고 회사 출근안하고 돈 타갈 수 있는거네????? 개꿀이네 ㅋㅋ 진짜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아니지???????? 회사가보험들면 수익자는 모두 직원에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회사로 먼저 돈이 간 후에 합의하에 직원한테 일부 주는게 맞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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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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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이렇게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아 뭔 사장이 보험들어놓고 직원죽기만을 바래 ㅡㅡ 사업하는데 지장생기게 ㅋㅋㅋㅋㅋ 출퇴근길에 교통사고만나도 산재처리되는데 산재처리되면 회사측 보험요율올라가고 귀찮아지는거 모르나?? 단체보험을 당연히 회사측에서 드는 이유가 산재처리되면 회사측에서 손해보는거 다 메꿔야하는데 기업은 보험도 들지말고 열심히 돈벌어서 직원을 위해서 다 퍼줘야하는거 아니잖아?????? 기업은 이윤추구를 위해설립된거고 사장도 직원도 자기 이윤챙기는거지 개인보험은 개인이 돈 내고 수익자 본인으로 설정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단체보험은 회사손실을 위해서 회사 돈으로 보험들고 회사가 돈 가져가는거 맞다구요 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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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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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손은 비례보상이라서 회사가 다 타 먹으면 쓰니가 실손 다시 들어도 못 받아요. 회사 가입한거 해지하고 실손은 몇만원 안하니 쓰니가 다시 가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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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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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온갖 다친 거 다 써 놓으셨지만, 제목에 대한 이야기만 답해드리자면 (전 직장에서 저런 경우 있음)
작은 회사의 경우, 직원이 업무로 인해 사망해도 보상을 해 줄 현금적 여력이 없어서 저런 걸 들어 놓고,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면 저 보험료로 보상을 해 주기도 해요.
사적인 일까지 보장해 주는 복지형이 아니라, 업무상 재해 보상 목적의 복지인거죠.
쓰니는 직원의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회사가 돈 벌 생각 하고 있다고 착각/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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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 2020.07.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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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체보험이네요. 누가 퇴사하면 새로입사한 사람을 퇴사한 사람 자리에 넣을 수 있어요. 회사가 직원들 산재처리해주면 돈 나가니깐 그거 대비해서 넣는거예요. 신입한테 100받아서 50준거 보니 뭐 그닥 양심없지는 않는듯.. 제가 결혼전 회사에서 일할때 보험관리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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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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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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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회사도 가족보험까지 다 회사에서 100퍼 내주고 수익은 우리가 받는데...직원수 100명대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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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 2020.07.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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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체보험이네요ㅎㅎ 그건 산재처럼 회사다니다 사고나면 위로금 조로 줘야해서 회사가 보험료 내고 회사가 받는 구조로 가입하는거 맞아요.. 일하다 죽으면 유족들이 민사소송 거는거 알죠? 돈 줘야하거든요.. 보험사기는 무슨요..;; 단체실손은 개인실손이랑 중복가입 되면 반밖에 안나오니까 실손 청구 시 보험금 제대로 안주면 해지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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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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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험금 수익자가 회사라?
와~~ 완전 소름돋는 회사네..
진짜 나쁜 마음 먹으면 소리소문없이 죽여서 보험금 타 먹을수 있는~~
이회사 대표의 마인드는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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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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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 회사는 가족보험까지 넣어주는데 수익자 모두 남편으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회사가 그런줄 알았음. 내 전 직장 역시 마찬가지로 수익자 나로 되어있어서 더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근데 보험 가입시 자필서명은 필수인데 그 새로 들어온 직원건은 확실히 사측에서 잘못한게 맞음. 금감원에 보험사 민원 넣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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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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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료를 회사가 납부하는건데 왜 글쓴이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보험 해지해도 회사쪽에서는 상관없으니 원하면 해지해준다고 한거죠.. 꽁 돈 못받으니 손해봤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손해본거 아니에요.. 애초에 보험료를 같이 부담한것도 아니고 가벼운 실손같은데 사망까지는 너무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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