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새언니가 새 노트북을 가격 후려쳐서 팔래요

ㅇㅇ (판) 2020.07.10 16:42 조회68,80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좀 어이가 없는데 똑부러지게 거절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일단 제가 남자친구랑 3년정도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근데 3주년 선물로 제가 노트북을 하나 사주기로 했었거든요

남자친구는 가방을 사주기로 했구요

제가 회사쪽에서 거래하는 업체 통해서 엘지 그램 17인치+윈도우+소프트웨어

해서 200만원정도에 구매해서 업체쪽에서 프로그램 설치까지 해서 받기로 한 상황이었는데

그 사이에 좀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노트북을 이미 업체쪽에서 개봉해서 프로그램 설치하고

날짜 맞춰 퀵으로 받기로 한 상황이라 환불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

일단은 어쩔수 없으니 받기로 하고

가족채팅방에 저 헤어졌다고 알렸거든요 

근데 새언니가 전화와가지고 

헤어졌어? 어떡해 뭐 이러면서 위로하다가

갑자기 그럼 그 노트북 어떡하려구?

그래서 그러게요 어쩔까요 ㅎㅎㅎ 그랬는데

그럼 내가 그거 살까??

그러는거예요

자기 카페가서 작업할때 쓰는 노트북이 오래되서

바꿀까 고민중이었다고

근데 그거까지는 다 괜찮아요

제가 200주고 샀다는거 다 알거든요

근데 150에 내가 살께 그러는거예요...

진짜 당황스러워서 네?? 150이요??

그랬더니 응 어차피 필요 없다며 안쓰고 고물 되는거보다 낫지 

이러더라고요..

아니 지금 저 상태에서 받아서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에 올려도

그거보단 더 받아요

솔직히 농담삼아서 얼마에 줄래 뭐 그랬어도 200 다 안받았을건데

애초에 제가 좋은일로 그런것도 아니고

기분 나쁜 상황인데 거기서 심지어 아직 저도 만져보도 못한 

새제품을 150에 사겠다고 말하는게 너무 기분나빠서

아..고민 좀 해볼게요 일단은

그러고 말았는데

일단 노트북은 지금 받았거든요

근데 어제 또 전화와서 노트북 받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저랑 별로 안친해요 딱히..

나이차이도 2살인데 본인이 손윗사람이라고 처음부터 반말하던데

전 좀 저런 사람 불편해해서요 혼자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부모님하고 오빠는 모르세요
348
20
태그
5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07.10 18:26
추천
2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한친구가 200주고 산다고 해서 그친구한테 팔았다고 하고
중고나라에 올려서 제값받고 팔아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0 16:48
추천
1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업체에서 언박싱만 한 새제품이라서 감가상각 없이
자기네쪽에서 200만원에 매입해주겠다고 했다고 하세요
저도 만져도 못본걸 150에 파는건 좀 그렇다고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ㄹㅇ 2020.07.11 16: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놈의 거지근성
답글 0 답글쓰기
삐삐 2020.07.11 16:4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가 250에 산다고 했다고 해요 그래야 가족한테 좀 싸게 팔란 말 조차도 안 나옵니다
200에 판다고 하면 분명히 가족끼린데 그냥 자기한테 170~80에 팔라고 할수도 있어요
그러고 당근이나 중고 마켓에 200~210 정도 선에서 판매 해도 될거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6: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자리서 그냥 님이 쓴다고 하지 그랬음. 그리고 팔생각 없다고 해요. 아니 진짜 양심이 작살났나, 10만원 뺀것도 아니고 50만원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5: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200주고 산다고 했다라고 잘라버리라고 하려고 했는데 베댓에 이미 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지나가다가 2020.07.11 15:20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격을 떠나서, 새언니라는 사람에게 팔고 난 그 후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길겁니다..
컴에 문제가 발생하면 a/s센터 안 가고, 쓰니에게 해결해 달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환불 요구까지 할 겁니다. 그리고 원수가 될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1 14: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 이런 올케@ 가 다 있나요? 숟가락 1개도 거래 하지 말아요.. 저는 저보다 어린 시누한테 아직도 존대하고 있구만.. 참 예의 없는 인간이네요~ 부모님한테도 슬쩍 말해요~ 진짜 웃기네여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1 14: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기회에 글쓴이가 집에서 쓰면 되잖아요. 뭘 팔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3: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한테 말하고 너 요즘 힘드냐고 너네 거지냐고 물어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12 2020.07.11 13:37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제품인것은 알겠는데 정품은 아니고 조립인데 중고나라에서 제값 받을수 있을까요? 좀 손해라도 필요한 사람한테 넘기는것도 윈윈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아이고 2020.07.11 13:2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노~ 200을 다준다고 해도 팔지말어! 쓰다가 고장이라도 나봐 결국 누구탓하겠니! 금액을 떠나 팔지말고 자꾸 전화오면 친구한테 10만원 디씨해서 팔기로 했다고 끝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ㅂㅌㄲㅈ 2020.07.11 12: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한테 포장만 뜯은 새거라 그럼 겁나 잘 믿어 주겠네
답글 0 답글쓰기
00 2020.07.11 12: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생각해봐? 그냥 그가격은 좀 너무하다고 하고 그냥 쓴다고 하던가... 그때 바로 똑부러지게 거절하지 뭐하러 생각해본다고 새언니 이상한 기대를 잔뜩하게 만들고서는 여기 글써서 똑부러지는 거절방법 물어보고 난리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1 11:42
추천
9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팔면되지 초딩년아 별걸 다 글 쓰네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7.11 10: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평소에도 친하고 쓰니가 마음에서 우러 나서 먼저 나서서 150에 줄테니까 살래요?? 한것도 아니데 새 제품을 싸게 살려고 하네?? 아~ 또 안 팔면 시누짓 한다고 할꺼 아냐...
아휴~ 제발 올케님아 본이 행실 먼저 생각하세요 제발~~ 내가 다 부끄럽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09: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휴 돈 몇푼에 눈이 돌아갔네요. 그럴때는 환불 가능하데요~~라고 하고 안쓸거면 당근이나 중고로 제 가격이나 오만원이나 십만원 싸게 올려서 최대한 손해보지마세요~그냥 환불 된다는데 지가 어쩔거임
답글 4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07: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50 이면 손해라 다른데 돈 더받기로 하고 판다고 하세요. 사실대로 얘기해야 오해도 없고 당당합니다. 가족이 알아도 되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nicknam... 2020.07.11 03: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무시해요 그게 정답 나중에 환불처리했다고 가볍게대답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03: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대로 절대 새언니한텐 팔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1 02: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해주면 비슷한 일 또 생김. 지난번에도 헐값에 해줬으니 이번에도 해주겠지~ 하고 이상한 기대함. 거기서 안해주면 사람이 변했다느니 가족간에 너무 계산적이라느니 개쌉소리 나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02:3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팔면 그만 아닌가...?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