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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아이가 학교에서 다쳐서 왔습니다.

ㅇㅇ (판) 2020.07.11 02:15 조회11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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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이고 남중 다닙니다.
오늘 여기 지역은 비가 쏟아졌고 그래서 복도나 계단이 미끄러웠던거 이해 합니다.

4시에 하교한 아이가 발에 붕대를 감고 왔더라구요.
깜짝 놀라 물어보니… 체육시간에 강당 가는 길에 뒤에서 친구가 밀어서 계단에서 미끄러졌는데 너무 아파 보건실 가서 붕대를 감았데요.
제 아이의 체육시간은 4교시였고…
그럼 급식은 했냐니 발이 아파서 못 했다 했고
왜 난 연락도 못 받았냐니 담임선생님은 모른데요.

제 아이의 학교는 휴대폰이 금지입니다.
아이는 아프다 울었고 그길로 병원갔더니…
발목에 인대도 늘어났거니와 금이 갔대서 바로 깁스했습니다.

제가 왜 선생님께 말씀 안드렸냐고 물어보니…
선생님이 바쁘셨데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아이는 4교시부터 붕대를 하고 있었고
발이 아파 급식도 못 했는데…
전화라도 한통 줬으면 데리러 갔을텐데…
그걸 지는 혼자 버스타고 집에 왔더라구요.

저는 뼈에 금이 가본적이 없어 그게 어떤 통증인지는 모릅니다.
찾아간 병원에서는 이걸 견뎠다고? 라고 얘길 했고…
아이는 퉁퉁 부은 발 붙잡고 그냥 울더라구요.

다행히 입원은 안 했으나…
당분간 학교는 꼭 가야 되냐는 되질문을 받았습니다.
조심해야 된다구요.

너 아픈데 어떻게 견뎠어?
전화 하지 그랬어?
선생님께 말씀 안 드렸어?
엄마 진짜 깜짝 놀랐잖아ㅜㅜㅜㅜ
라고 얘기 하는 제게…
아이가 들려준 말은…

엄마 우리 선생님(담임) 바빠.
우리도 잘 못 봐.
얘기 하려 했지. 근데 어디 계시는지를 모르는데 어떡해?
안그래도 청소시간에 내가 발 아파서 엎드려 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와서 나보고 반 청소 안하냐고 화냈어.
아프다했더니 나가래.
나 복도에 서 있었어.



이말이 이해가 되시고 납득이 되시나요?
4교시부터 보건실가서 붕대 칭칭 감고… 그 발로 집에 왔던데…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다보면…
저에게 전화 안 한거?
네~저 이해 한다쳐요!
근데 애가 발 아프다, 다쳤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인 저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저게 말이 됩니까?
학교에서 다치면 보건실 가도 부모는 몰라야 되는건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지금도 잠이 안 오는데ㅜㅜㅜ

제가 화를 내는 주체가 어디인지 감 좀 잡아주세요.





추가입니다.
이렇게들 쓰기에…

저는 제 아이가 다친것에만 초점을 두고… 그냥 화가 나는데 누구에게 화내나라는 제 기분에만 적어서ㅜㅜㅜ

제 애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랐으나
6살때 아이 아빠의 발령으로 중국으로 가서 중국에서 계속 살다가(로컬 학교 다녔습니다) 천운인지 코로나 터지기 직전인 작년 말에 복귀하면서 귀국했습니다.
이번 중학교가 한국에서 다니는 처음의 학교이며…
원래는 3월에 입학 했어야 하나…미뤄진거이구요.
딴 아이들은 같은 초등 나온 무리끼리 이미 무리가 형성이 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갑툭튀가 제 아이입니다ㅜㅜ

6월 중순에 개학(?)을 했으나 격주였고
정작 학교 간 날은 며칠이 안 됩니다.

부모가 한국인이라 한국어를 잘 하나… 중국어가 더 쉬운(특히 학교에서는)아이였고
그걸 힘들어 하리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프다 한건~ 중국학교에서 나온 버릇(?)이었고 이걸 얘기하면 상대 아이가 처벌 받을걸 알기에 안했다고 합니다.


제가 글을 오해하게 적어서ㅜㅜㅜㅜ
상대 아이는 우리 아이에게 진짜 장난친거고 저도 이걸 걸고 넘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아침마다 같이 자전거 타고 등하교 하던~
낮선 한국에서(아이 입장에선) 고마운 아이거든요.

제가 궁금했던건…진짜 보건실과 담임이었습니다.
4교시에 다친 아이를 하교할 때까지 몰랐던… 제 탓도 있겠지요.

아직 담임이나 보건실이나 교육청이나…
아무것도…

그 상대 아이는…잘못이 없다는거 알려드립니다.
제가 진짜 잘 못 적었어요ㅜㅜㅜㅜㅜ(이게 이래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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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20.07.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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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차적으로 중학생이나 되는 학생이 아무샘이나 보건샘 붙잡고 너무 아프다는 표현없이 견디기만 했다는것에 놀랐고 2차적으로 글쓴이가 이 상황의 화살을 담임에게만 전가시키고 보건샘이나 가해자 학생을 찾을 생각도 안하는것에 놀랐고, 3차적으로 댓글들이 담임샘을 상당수 비난하는것에 대해 이게 현실 인식수준이구나 하는것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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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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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지가 선생님께 말해서 부모님께 연락 가게 해야되는거아닌가??11살인 우리애도 학원가면 폰내는데 본인 컨디션안좋으면 선생님한테가서 제가 ~가 아픈데 엄마한테전화해도되요?라고 여쭤보고 폰다시 받던가 선생님 폰으로 나한테 전화함.애들 따라다니면서 케어하고 연락주는건 딱8살때까지지...중학생인데 보건쌤이 부모님한테 왜전화하냐곸ㅋㅋㅋㅋㅋㅋ베플된사람들 진짜 4살도아닌 14살을 학교폭력도 아니고 본인이 넘어져서 다친걸 선생님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하길 바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하...이런엄마들이 많다니 너무 충격적이다.애들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심어주라고 연설하신 이유가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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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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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청에 민원 넣으시구요. 보건쌤이 왜 학부모한테 연락안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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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1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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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책임한 교사들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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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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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아님?! 대충 둘러대고, 선생님 바쁘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선생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제대로 알아보고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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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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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교할 땐 휴대폰 있잖아요. 그럼 본인이 부모님께 전화할 수도 있는 걸 안 했는데 다 선생 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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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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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폰뺏으면 학교에 공중전화라도있을텐데...전 부모님이 무슨일있으면 공중전화로든 전화빌려서 꼭전화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애한테 그런거에 대해 초등학생때부터 가르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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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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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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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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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진짜 장난이었대도 밀어서 넘어진거면 친구잘못이지 왜 잘못이 없어요??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뭐야? 담임은 다친줄도 몰랐으니 패스, 보건교사도 중학생이나 되었으니 직접 부모에게 연락할거라 생각한거아님?? 휴대폰 금지여도 연락할방법은 있었을텐데... 가해학생이 아니라면 글쓴이가 화 내야 할 대상은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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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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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생도 아니고 ㅎ 말을 해야져 애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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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7.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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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상 학부모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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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7.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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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어디가 어째서 아프다 정확하게 얘기했어도 선생님이 그렇게 행동하셨을까요? 본인 자녀가 의사표현 똑바로 하는것부터 제대로 가르치셔야할듯. 심지어 하교후에 핸드폰이 주어졌는데도 부모에게 아프다고 연락도 안하는구만, 무슨 교사탓을 하는지 에휴 중학교는 중학생을 가르키는 곳입니다. 유치원생들이어ㅆ으면 뒤치닥거리 다해줬겠죠. 중학교에서 유치원방식의 케어를 기대하다니, 학부모 수준도 유치원에 머무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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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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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말을 안 하는데 담임샘이 어찌 아나요? 다음에는 바로 잘 말하라고 하고요 아이도 하교후 핸드폰 받았을 텐데 쓰니에게 바로 전화하지 않은 것 보면 그 땐 많이 아프지 않았나 봅니다 혼자 무리하게 집에 오다 심해진 것 아닐까요? 학교샘들도 정말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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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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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초4 아이가 반 회장이되서 학생자치회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첨이니 꼭 가보고 싶다기에 보냈는데..분명 집으로 보내준 안내문엔 6학년 몇반으로 오라했었는데 아이가 가보니 아무도 없고 옆반 선생님이 과학실로 가보라 하셨다해서 가보니(제시간보다 제가 10분 일찍 학교앞에 데려다줌 엄청 늦지도않았을듯) 담당 선생님이 왜 늦게오냐고 짜증을 내면서 저쪽가서 조용히 있으라했다고.. 만들기 수업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다고 좋아하면서 갔는데 아이가 자긴 조용히 있느라 그런것들도 못하고 아는 친구랑 그냥 간단한 것만 했다며 마음이 잔뜩 상해 왔더군요.. 진짜 좋으신 선생님도 많으시지만..아이들한테 관심없고 짜증부리는 선생님들도 많다는걸 느끼네요.. 저도 속상해서 가서 따지고 싶었지만..여러 아이들 챙기다보면 그럴수 있겠지 싶어 말았지만..속 상했을 아이 생각함 화 나죠.. 학교안에 요즘은 공중전화있고 긴급전화 무료로 할수 있으니 방법.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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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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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라고 추가글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음. 너무 화가나서 담임, 보건교사랑 통화했고, 사과받았고, 너네가 뭘모르고 나를 비난하는 거고 우리 애 모자란애 아니고 유학다녀와서 그런거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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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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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칠 듯이 아프면 아무 선생님한테 저 몇 학년 몇 반에 00인데 너무 아프다고 말하고 부모님한테 전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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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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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거아닐까요... 그래서 그냥 붕대하나만 두른거고 담임선생님한테도 말못한거고요.. 다리다쳤는데 밥못먹은것도 이상함. 보통 친구들이 급식실 같이가니까 다쳤다그러면 부축해주고 같이가서 먹었을거같은데... 학교에서 말못하는 뭔가 부모가 모르는 일이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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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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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임 사퇴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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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2020.07.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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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6살 때 중국 가서 살다 왔다더니 중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보낸 줄 아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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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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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게 교사가 교실에 상주하지 않습니다. 교과마다 다르지만 본인 수업 시간 일주일에 1~5시간 외에는 조종례 시간에만 만나죠. 학생이 용건 있으면 교무실로 담임을 찾아가야 하는 겁니다. 학생이 다쳤을 경우 보통 다친 학생은 보건실로 가고 주변 친구들이 담임에게 알리거나 보건교사가 보기에 상태가 심하다 여겨지면 담임에게 연락합니다. 그러면 담임이 학생 상태 확인해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긴급 여부 따라 다르지만 병원을 어떻게 보낼지 상의하죠. 그런데 다친 상황에서 급우들도 담임에게 상황을 알리지 않았다는 것은 학생들이 보기에 상황이 심각하지 않아 보였을겁니다. 중학생들이 장난치다 그런거고 글쓴이 아들이 많이 아프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역시 보건실에서도 보건교사가 일단 붕대 감고 지켜보다 더 아프면 담임에게 말해서 병원가라 얘기 했을텐데 아이가 담임에게 말한 것은 고작 아파요~ 한마디 하니 담임이 마음을 읽는 것도 아니고 알리가 없죠. 앞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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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ㄱ 2020.07.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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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는 민 아이에 대해선 굉장히 관대한데 장난으로 밀었어도 친구가 그만큼 다치면 선생님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청소시간에 선생님께 혼나면 뫄뫄가 발 다쳐서 지금 아파요, 라는 항변 정도는 해줄텐데 진짜 어머님이 생각하고 있는 친구 관계는 맞는지부터 확인해 보는 게 우선일 것 같음. 친구한테까지 과하게 괜찮은 척을 한 거라면 아이가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는 교육부터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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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ㄱ 2020.07.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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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이 학대한 것도 아니고 선생이 학폭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도 아니고 애가 말을 안해서 몰랐다는데 어떻게 하라고 화내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본인 애가 여지껏 외국서 살았다, 를 다른 사람들이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알아서 배려해라, 인가? 학폭 사건도 아니고 애들이 크다보면 다칠 수도 있는 건데 문제 만들고 싶어 난리인 걸로 보임. 그냥 애가 다쳐와서 속상하네요, 하고 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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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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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로서 안타까웅 마음은 알겠는데... 아이가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일의 대처 능력이나.. 대화능력이 초딩 수준같아요. 다리가 아파서 밥을 못 먹을 정도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건 선생님에게 이야기 할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다리가 아파사 엎어져있는걸 선생님이 어떻게 아나요?? 아이는 중국에서 살았어도 엄마는 한국에서 중학교 나왔자나요??? 중학교 담임 선생님은 초등학교처럼 교실에 내내 붙어있지 않아요. 전화가 금지면 선생님한테라도 부탁할수 있었을텐제.. 애가 너무 나이에 비해서 어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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