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1년반만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조언좀..ㅠㅠ

내가이상한가 (판) 2020.07.11 10:08 조회11,379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조언
안녕하세요.. 이제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남자입니다.결혼한지는 1년하고 반정도 지난거 같네요.우선 제가 말재주가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일수 있다는점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제 아내는 저보다 4살 어립니다..저와 다르게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특히 아버님이 무한한 사랑을 주셨고 아내가 사달라고 하는건 다 사줬다고 들었습니다.근데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에 음주와폭력으로 저 4살때인가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밑에서 술마시고 폭력에 견뎌가며 중학교까지 컸습니다.그러다 술드시고 주무신후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고 엄마가 와서 저희를 거두었습니다.우리집은 정 사랑 관심 이런게 없습니다..  어쩌다 연락한번하는정도에 관심들입니다.연락안하는게 무소식이라고 연락없으면 잘 살고있구나 생각하는정도입니다.두 집안사정에서 자란 저희는 결혼을 하려고 저희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저희 어머니가 막말을 하십니다..생각나는데도 내 뱉으시죠중간에 제가 막았어야 하지만 그 당시 순간대처능력이 없는 저는 그냥 멍..와이프가 인사갔는데 너네 엄마 너네아빠 이렇게 말씀하셨고 와이프보고 너너 하시며 이것에 기분이 나빴던 와이프는 올라오는길에 저랑 대판 싸웠고 결혼못한다고 하며 당장 전화해서 엄머니께 결혼 못한다 엄마에 그 말들때문에 이렇게 됐다 말하라고 스피커폰으로 하라네요.그래서 연락하니 엄마는 그것때문에 못한다고 하냐고 싹수가 노란년등등 또 막말을 하였고 싸움은 더 커졌습니다..그리고저는 취업생때부터 결혼전까지 혼자타지에 나와 원룸에서 생활했습니다.그때 엄마는 제가 사는데 한번도 온적 없었으며 저또한 명절만빼고 집에 내려가지도 않았고 몇달에 한번 안부전화정도 하며 지냈습니다.하지만 아내는 결혼후 제가 아주 가끔 전화를 하면 효자노릇할려고 하냐며 따집니다.. 엄마에 막말에 엄마를 엄청 싫어합니다.연락하는걸로 싸우고매일 싸웠습니다.취업생때부터 다닌 공장에서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알아서 챙겨주겠지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월급도 괜찮게 받는다 생각했고 갓 입사한 저에게 떡값이라고 100만원을 줬으니 저도 좋은분들이다 생각하며 그냥 일했습니다.하지만 아내는 잔업수당 연차수당 등등 다닌대비 월급이 적다며 일했는데 잔업수당은 왜 없냐며 저를 나무랬고 회사에 확인해보라고 계속 요구  저는 회사에 이것저것 요구 회사는 안그러던놈이 자꾸 들쑤시니 찍혔고 제가 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이건 이렇데 말하니 아내는 회사로 찾아와서 공장장하고 이야기하다 싸우고 저는 그날 해고당해   부당해고 신고를 해서 회사랑 싸운후 어찌하여 퇴직금과 일부금액을 받고 끝냈습니다.이때 모든 일처리 통화 서류등등 다 아내가 했습니다. 저는 말도 못하고 회사에말린다고...싸울때마다 그때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며 니가 멀 했다며 말을 하고 싸우게 되고  자꾸 싸우니 한숨만 나오게되고 한숨쉰다고 난리치고 나중에 폭력을 쓰고 본인 자존심 강한제 이제 너때문에 자존심이 내려앉았다고 하며 싸우고 내가 죽어야해 하며 칼들고 난리친적도 있습니다.잠자리도 한달에 4번정도? 합니다. 좀 익숙해진탓도있고 저는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데 너무 뚱뚱하고 배도 나오고 해서 감흥이 없다고 할까요? 잠자리 안한다고 싸우고 가끔 야동보는데 그걸 어케 알았는지 야동을 어덯게 보내고 미친거 아니냐고 하면서 싸우고결혼사진장모님이 사비들여 앨범및액자만들어서 엄마에게 드렸는데 걸어놓지 않고 놔뒀다고 싸우고가게도 오픈시간 지켜야 하는데 사람들 오픈시간 관심안갖는다고 늦게 열고 9시 오픈인데 오후3시에 열때도 있고  초창기 오픈시간으로 많이 싸웠는데 이젠 포기상태입니다.맛집에가면 저는 다른곳이랑 별차이 없네..말하면 화를 내며 왜 그런말을 하냐며 너랑 먹기 싫어져..말합니다..맛집이라 저는 기대했는데 다른데서 먹는거랑 같은 맛이니 그냥 말한건데..ㅠㅠ참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요약하면 잘 해볼려고  이야기를 하면 너는 엄마를 집을 선택했어..나를 버렸다고 합니다..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겠지만 와이프는 확고하고 손해보지 않는 완벽한걸 추구..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거나 기분나쁘게 하면 안되고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크게 일 벌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하는거지금 무슨말을 해도 저는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 제생각이 다 일반인들이 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한다고 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
3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내 성격이 이상해?
신규채널
[사랑의기술]
14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ggg 2020.07.21 1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팩트날려드릴까요? 이혼가정 잘못된거 아닙니다. 근데 분명히 평범한 가정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쓰니님이 모르겠지만 분명히 쓰니님은 평범하지 않을겁니다. 밑에 댓글들 보니까 남말 듣지를 않는군요? 다른사람얘기를 납득하지도 못하면서 할 생각도 없으면서 저런글은 뭐하러 썼습니까? 당신와이프 그렇게 대화가 안되는 당신과 결혼이란걸 해서 결혼이란것에 책임을 지고싶어서 많이 버텼을 겁니다. 쓰니님은 아직도 저 글보니 와이프말을 이해못한거 같은데 당신 생각이 '(와이프생각)모르겠다.(본인은) 잘못없다. 내 생각은 그렇다' 이렇게 자기틀에 자기생각만으로 가득차있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이해능력과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소통이 되고 대화가 되겠습니까 제 말도 아마 이해못하겠지요. 알려드리고 싶은건데 모르신다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이 떨어지는거 쓰니님 죄는 아니죠 하지만 이해와 공감이 안되는 사람과 어떻게 같이 살 수 있겠습니까 .

<너는 엄마를 집을 선택했어..나를 버렸다고 합니다..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겠지만 와이프는 확고하고 손해보지 않는 완벽한걸 추구..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거나 기분나쁘게 하면 안되고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크게 일 벌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하는거지금 무슨말을 해도 저는 자기를 버렸다고 하고 제생각이 다 일반인들이 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한다고 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게 무슨말입니까? 상대방얘기를 하는겁니까 본인 얘길 하는겁니까
말재주가없는게 아니고 이해와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상대방 얘기를 수용하지 못했고 자기얘긴 하고싶고 해서 저런 이해할수없는 글이 됬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5: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을 쓸때는 내생각도 내생각이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편하게 읽을수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던데 내 생각이 잘못되었나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3 11:2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스벌 엔터없음???? 글쓴 ㅈㄴ 답답형일거같어
답글 0 답글쓰기
g 2020.07.13 10: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떻게 결혼했지?
답글 1 답글쓰기
꾸꾸꾸 2020.07.12 15: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남편은 제가 갑상선으로 살이 십키로 넘게 두달만에 찌고 살찌는가땜이 피부도 안좋아지고 해도 늘 사랑한다 해주고 사랑을 줍니다 여자한테는 사랑을 마니줘야되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2 09:0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진짜 불쌍하다 어쩌다 저런 모지리랑 만나가지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2 08: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어마 니새끼 이런 단어는 페미가 주로 쓰는 단어인데

남자들이 이제 여자집 보고 니엄마 니새끼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2 06:1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반엔 가정환경다르면 힘들지... 안타까움에 읽다가 폭력에 잠자리얘기에 정털림 아내가 안타깝네 어쩌다 저런남자를 골라서... 빨리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이혼만은 곱게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ㄷㄷ 2020.07.11 20:35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쭉 내려가다가 뚱뚱해져서 감흥이 없어졌다라는 쓰니의 와이프에대한 사랑...그런식으로 받으셨나요? 아님 그런식으로 받으시길 바라나요?
답글 1 답글쓰기
2020.07.11 17: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늘 이혼했는데... 님이 꼭 제 남편같네요 여러상황이나 성격이나.. 저도 님 와이프랑 비슷하고.. 이제 오늘부터 남인데 앞으로를 생각해야겠죠 정리는 어렵지만..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7:3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였어도 결혼안했을듯..본인이 쓴글 차분히 다시 읽어봐요 아내분 입장에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3:5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글부터 다시 읽어보고 정리해보세요. 정리가 안된거는 정리하고 고쳐야죠. 글부터 고쳐보세요. 고치면서 뭐가 문젤까 생각해보시구요. 글로 잘 모르겠어요. 아내분이 강하신거같다가도 남편분도 어느정도 고집은 있으신거 같구요. 글 정리하면서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