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딸있는 집이 상, 딩크가 중이래요 아들은 부모 고생만 시키다가 독립한다는데 어떤 심정으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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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건 딸이건 내새끼이고 사랑하는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내 아이니까 키우는거지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사회생활 가능해요?
키울때도 고생에다가 군대 다녀온다고 집에 돈갖다주는 나이도 한참 느릴테고
능력이 좋더라도 지 월급에 결혼이라도 하려면 집까지 한 채 사줘야하는데다 그렇게 집사줘도 며느리 치마폭에 둘러쌓여서 남남 대접에 말이라도 잘못하면 죽일놈의 시댁 되는지라 오히려 남보다 못할것이고 벌어오는 돈도 처가에만 돈 갖다바칠것아냐
여자친구는 만약 결혼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 낳고싶다는데 난 솔직히 딸만 하나 키우거나 차라리 딸을 둘 키우면 키웠지 아들은 별로 키우고싶지 않아
내가 그리 좋은 아들이 못 되서 그런가.
모르지 딸 둘이 14살쯤 됬을때 막둥이로 하나쯤 낳는다면 모를까.
아무튼 시대가 그렇습니다. 딸 하나는 금 딸 둘은 은 애가 없으면 동메달
자식이 남자애면 목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