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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생각하세요)추가 어이없네요)시댁에서 고기 안구웠다고 혼났어요

ㅇㅇ (판) 2020.07.11 14:33 조회101,7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빡침주의
마지막 추가글

저보고 못배웠니 뭐니 하기전에 아줌마들부터 다시 둘러보세요

진짜 말 못되쳐먹게 쓰시는 분이 누군지 모르시나봐요 ㅋ


악플중 이혼당하겠니 맘충이라니 죽으라느니 심한거

다 캡쳐했고요

고소할겁니다

사과해도 소용없어요 알아서들 하세요

범죄자부모되서 자식 앞길이나 막는인생들 사세요 ㅋ


추가글써요

진짜 어이없네요 다들 시댁에서 뭐하나 시켜도 다 소리지르는 분들이 왜 이거가지고 뭐라들 하시는지 ㅋ

4년동안 전혀 안한거 아니고 휴지나 반찬 같은거 제가 준비한적도 있어요


그리고 다들 시댁에서 조금만 시켜도 맨날 그난리 치고 방에 들어가계시면서

왜 방에 들어가는거 안되나요?

남편도 친정에서 그냥 적당히 친정부모님 얘기들어주고 그냥 작은것 좀 도와주고 쉬러 들어가요

친정에선 제가 좀 더 일하고요

남편은 설거지 같이 힘든거 안하고요

그리고 친정 그렇게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요

시댁은 두달에 한 번정도 가고 친정은 석달에 한 번 가요


솔직히 횟수만으로도 억울한데 시녀까지 해야하나요?

친구집이랑은 다르죠 친구집에서는 다 치우고 설거지해요

시댁은 처음부터 잘하면 너무 만만하게 볼까봐 일부러 안하는거고요

님들도 처음부터 너무 잘하면 안된다고 엄~~청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 똥논리세요?


그리고 젊줌마라는 단어 쓰는건 또 왜 뭐라들하시는지

여기에 인스타에 맨날 젊줌마 아주미 쓰시는 분들 많으시면서 저는 쓰면 안되나요?

그렇게 따지면 당신들도 다 늙은 아줌마들이시네요^^

애엄마도 여자라면서요 ㅋ 님들은 여자일 자격 없으시네요 ㅋ

애엄마라는 분들이 주둥아리들 참으로 더러우세요ㅋ

네~그렇게들 더럽게 사세요

다들 참 잘나셨네요^^

당신들은 돼지비계 먹을 가치도 없는 입 가지셨어요^^

남보고 맘충맘충거리지마시고 당신 자식들이나 당신처럼 입__ 돼지새끼마냥 키우세요^^

나중에 시녀본능가지고 남한테 네~네~거리며 굽신거리고만 사는

등신으로 키우세요 님들 닮아서^^

진짜 기분 더러운 주말주셔서 감사하고 님들도 똑같이 더러운 꼴이나 쳐당하시길 바래요 ㅋ

(본문)

올해 30중반인 아들하나 키우는 젊줌마에요

어제 시댁에 저녁먹으러 갔다가 어이없는 일이 있었네요 ㅋ

어머니가 한우 선물받았다고 같이 먹자고 부르셔서

갔어요

다 먹고 나서 커피마시다가 그냥 불편해서 방에 들어와서

쉬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방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껄이는 말이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며느리가

손님이라고는 하지만 숟가락 한 번 안놓냐고요

며느리라고 4년동안 일한번 시킨적 없고 다같이 준비할때도 쉬라고 했는데 숟가락 한번 안놓고 먹고나서 방에만 들어가는건 아니지 않냐고요


순간 너무 화나서 어머니 말씀대로 난 손님인데 남편이랑 시누가 하는게 맞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그리고 이제까지 안시키시다가 왜 갑자기 못시켜서 안달나셨냐고 차분히 말씀드렸어요

그러니까 시모 하는말이

못시켜서 안달난거 아니라 아무리 안시켜도 어떻게 먹기만 하고 바로 방으로 매번 들어가냐고

말이라도 한 번 고기굽겠다 그릇 나르겠다고 말하는걸 바랬다고

진짜로 숟가락 차리고 일하라는 소리가 아니라고 말하더라고요ㅋ

제가 고기 먹고 시부모님이 애봐주고 남편이 고기구웠는데

며느리가 고기먹는게 그렇게 배알 꼴리셨나봐요 ㅋ


그래서 남편도 우리 친정오면 그냥 간단한거만 도와주는데

왜 내가 시댁와서 시녀처럼 고기구워야 하냐고 내가 고기 먹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냐고 따졌더니

그뜻이 아니라 저보고 간단한것 조차 안한다네요?ㅋ


그게 그 뜻이 아니면 뭔가요 그럼 ...ㅋㅋ

자긴 다른 시어머니와 다르다고 하더니 4년동안 속은 기분이고

집에와서도 남편한테 따졌더니 남편도 솔직히 4년동안은 심하지

않냐고 나는 장인어른 장모님말동무되드리고 반찬같이 차리고 술도 못먹는데

장인어른 술상대 되드리는데 저보고 솔직히 서운했다 하네요 ㅋ


아 진짜 너무 열불터져서 어제 밤에 애도 놔두고 친구집에 와있어요

남편전화 계속와서 차단했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며느리는 일안하면 욕먹나봅니다 .

앞으로 시댁 더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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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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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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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며느리 시어머니 문제가 아니고,,,, 상식적인 배려의 문제 인거 같아요
시부모님이 많이 참으셨네요... 밥차려줬으면 그래도 좀 챙기는 척은 해야죠~
시부모님이 님 종은 아니자나요~ 그리고 며느리면 어쨌든 한가족에 섞이는 건데 무슨 손님이예요~ ;;; 친구사이에도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 있으면 손절당해요~ 님이 잘못했어요~ 친구들하고 같이 뭘먹어도 서로 돕고 챙기는 마당에... 어른들이 해주는 것만 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진상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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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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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집 놀러가도 최소한 다 먹은 그릇은 싱크대에 가져다놓고 설거지 안 시킬걸 알아도 제가 설거지 할게요 한마디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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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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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네 집에 가서 친구 엄마가 밥 차려주면 먹고 그냥 일어나냐? 시집 며느리 관계가 아냐. 넌 그냥 쓸모없는 종자야. 그것도 싫으면 왜 쳐 먹으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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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f 2020.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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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으로 글써놓고 고소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해도 소용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최근본것중에 제일 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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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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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친정에서 안하잖아요. 그런거 남자 가정에서 못배워서 그런겁니다. 남자부모가 덜 트여서 안가르친거에요 안쓰럽게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시댁가서 똑같이 하면 결국 부모한테 못배워서 시집온 애라는 소리 듣는거에요 눈치껏 돕긴해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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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7.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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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식적으로도 자기 입에 들어갈 밥 같이 준비하는게 맞지않나? 본인이 왜 숟갈하나 안두는지 일일히 이유 둘러대는 거만 봐도 사람 자체가 너무 삐뚤어짐. 상담 받아보세요 문제있어요 진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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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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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주작아니에요??진짜 별별 인성이 다있네...시엄마말을 지껄인다고 표현하는거부터 그냥 수준 나오네...저런 인성은 결혼해도 안바뀌나부다...ㅠ남편 아들만 불쌍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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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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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고소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뭘롴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니도 익명이라 고소자체가 성립 인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초중고 나온건 맞아요? 생각하는 사이즈 봐서는 초등학교도 못 나온 거 같은뎈ㅋㅋㅋㅋ 지금 남편이랑 잘 지내나요? 남편이 혹 전생이 성인군자인가요? 모자라도 다 포옹하는 ㅋㅋㅋㅋㅋ아니면 남편도 아줌마처럼 모자라요? ㅋㅋㅋㅋㅋ 하긴 끼리끼리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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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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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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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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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잘못한건 그냥 그거 하나예요 뭐든 고맙게생각하고 고마우니까 배려하고 하나 더 해드려야지라는 마음이 적고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한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이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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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4시간판알바 2020.07.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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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까진 내가인정할게 근데 30대중반은 걍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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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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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ㅉ 익명의 힘을 빌려 써놓곤 고소드립ㅋㅋㅋ 이름이랑 사진 올리고 떳떳히 추가글 더한다음, 고소니뭐니 하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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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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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 글 진짜 주작 같아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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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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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체가 나타났다ㅋㅋㅋ 정작 본인은 모르니 주변사람들만 불쌍ㅠㅠ 아줌마~~~ 나중에 꼭 ~~ 아줌마 같은 며느리 얻으세요 ㅋㅋㅋ 손님 왕처럼 떠받들고, 고기 구워주고 설거지 해주면서, 도와달라 한마디 하면 난리치는 거 까지 니 눈으로 보길 바라요~~~~ 그땐 꼭! 아줌마랑 똑같다고 칭찬해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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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7.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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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으로 인자하신 시어머니고 물러터진 신랑이다.. 나같음 저런 꼴 한번 보면 다신 밥 먹자고 부르지도 않을텐데.. ㅋㅋ 내 딸년이 저런대도 등짝 스매싱 감인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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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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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마지막까지 질질짜면서 정신승리써놓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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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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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글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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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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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반대가 저렇게 많은데도 지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 봐. 시부모님이 좋으면 며느리가 문제고 며느리가 착하면 시부모가 문제고. 에휴 그냥 시가 가지 말고 니 남편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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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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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두 추가글쓰시네 저 인성에 쿨하게 글쓰길래 그래도 남신경안쓰고 개썅마이웨이로 사는편인가보다 했는데, 쿨하진 못하나보네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서 고소한다고 하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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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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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추가글보니.... 에효 남편랑 애가 불쌍하네.. 이런여자랑 같이 살면 얼마나 피곤할까.. 쯧쯧....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떠드는데, 참 머리에서 텅텅소리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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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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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네....ㅋㅋㅋ정상적인 사람이 저렇게 행동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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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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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냬~맴대로 생객핼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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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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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다고 썼었는데 이새키 신나서 계속 추가글 하는거 보니까 주작 맞네 마 할일 없냐 샤워하고 머리좀 자르고 밖에서 운동좀 해라 드릅게 살지 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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