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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결혼하는데 얼마나 줘야할까요?

ㅇㅇ (판) 2020.07.11 15:40 조회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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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되는 38세 아기엄마입니다.
반반결혼했고 그에따른 큰 갈등은 없습니다.
남편은 세살많은 형(기혼) 한명과 두살어린 여동생 한명있습니다.
저희 결혼할때 아주버님은 백만원줬다들었고 시누이는 뭐 준거없습니다. 우리결혼이후 시누이가 우리도 이제 형제계를 하자며 10만원씩 걷자고하여 한 1년정도 10만원씩 냈고 1년쯤 지나서 이제 돈좀모였으니 그걸로 가족여행이나 가자는 말이 나왔고 시누가 그 돈을 그냥 써버렸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갚겠다고 큰소리치더니 돈얘기나올때마다 입에 거품물고 누가 안갚는다고 했냐며 다음달에 갚는다며 악을 써대며 지랄지랄해대니 몇번 달라고했다가 징글징글하여 받는거 포기하고산지 몇년됩니다. 부모님 생신에 선물,용돈 한번 준적없고 밥한번산적없습니다. 가족모임에 오면 그저 당연한듯 밥먹습니다. 아주버님네 애들 둘, 우리집 애들 둘........백일이고 돌이고 내복한번 사준적없습니다. 뭔가 자기 기분에 안맞는다싶으면 악을악을 써대며 성질을 부리니 같이 싸울 의지조차 없습니다. 그저 피하는게 상책이다싶은 인간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자기 안데려갔다고 앙심품는인간입니다. 그런인간이 결혼을 한답니다. 내년에 결혼한다고 상견례 어떻게해야하나 뭐 이런얘기가 오고가는모양인데 시누결혼할때 선물안줘도 되겠죠? 남편 기분생각해서 그래도 돈십만원짜리 잠옷이라도 사줘야할까요? 참고로 시댁가족 모두 시누의 그런면을 싫어합니다만 또 가족이라고 감싸주는것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시누이 외에 다른식구들은 다 정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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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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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언어학자 2020.07.1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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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몇 년 전에 우리가 준 120만원, 이제 안갚아도 되요^^ 축의금 미리 줬다고 생각할게요~ 결혼 축하해요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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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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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마세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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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힐릴중 2020.07.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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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는 신경쓰지 말고 남편한테 맡기세요. 엮이면 적게 주든말은 많이 안준다고 뭐라 그러고 앞으로 시댁어른들한테 엄청나게 깨질거 같은데요? 아니면 남편될 사람도 개차반인가요? 형제계 들어서 그 돈을 홀랑 써버렸다는것만 봐도 알만합니다. 엮여봤자 득될게 하나도 없을거 같고 줘도 좋은말 못 들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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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20.07.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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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용돈 안에서 해결하라해요. 그럼 알아서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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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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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돈가져다썼는데 뭐어떰? 그냥 뭐라고하면 나중에 아~ 우리도 가져다가 쓴게있어퉁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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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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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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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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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가족은 봉투 따로 챙겨주니까 봉투에 '가족회비120만원 면제권' 크게써서 넣어주세요ㅋㅋㅋ 아래 작은글씨로 원래 축의금 100만원 주려고했는데 20만원 더해서 안갚아도되게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아가씨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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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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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 백만원 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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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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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100줬는데 50받았네요. 본인들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이것밖에 못준다, 알아서 잘들 살아라 하더니만 집사고 차사고 다 하더라구요. 정떨어졌어요. 말이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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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2020.07.1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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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몇 년 전에 우리가 준 120만원, 이제 안갚아도 되요^^ 축의금 미리 줬다고 생각할게요~ 결혼 축하해요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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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2020.07.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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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은 주지말고 축의금 십만원이라도 해서 명부에 이름은 남겨야 할 듯요. 지금 시누가 36이라는건데 양심있으면 가족들 밥 먹을때 그냥 끼는거, 조카들 선물없음까지는 어찌어찌 넘어가도 곗돈은 갚았어야죠..그리고 혹시 상견례 같이 나가야한다 어째도 부모님과 당사자들끼리만 만나라고 하세요. 시누랑 만나는 남자가 참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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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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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곗돈을 축의라 생각하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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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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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은 10만원이면 적당한듯한데 쓰니 남편이문제네요. 글만 봐서는 남편이 더 주고싶어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남편 설득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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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힐릴중 2020.07.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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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는 신경쓰지 말고 남편한테 맡기세요. 엮이면 적게 주든말은 많이 안준다고 뭐라 그러고 앞으로 시댁어른들한테 엄청나게 깨질거 같은데요? 아니면 남편될 사람도 개차반인가요? 형제계 들어서 그 돈을 홀랑 써버렸다는것만 봐도 알만합니다. 엮여봤자 득될게 하나도 없을거 같고 줘도 좋은말 못 들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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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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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마세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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