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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친구없었던거 아직도 트라우마임

ㅇㅇ (판) 2020.07.12 00:41 조회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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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보면 개찐따였구나 생각했을정도로 친구없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중1~2 소풍때 혼자다니고 밥 혼자먹고 그랬음 고딩때는 3년내내 그냥..혼자였어 밥은 아예 먹지도않고 학교가서 친한애없어서 말 한마디도안하고 집에 온적도있음
이동수업시간때랑 쉬는시간때 진짜 할거없어서 고통.. 혼자 뻘쭘하게 손톱뜯고있고 그랬는데 난 사람사귀는게 너무어렵더라. 내가 노력해서 다가가보려해도 나랑 너무 안맞고 기빨려서 뒷걸음질치면서 다시 혼자되고.. 봄에 벚꽃 활짝폈을때 애들이 쉬는시간 쌤한테 다같이 사진찍으러 운동장 나가자는것도 난 죽도록 싫었어 혼자 브이하고 찍어야되니까.. 학교 하루하루 나가는거 아침에 눈뜨는거 너무 고통이라 자퇴하겠다고 엄마랑 몇번이나 싸우고 자살충동들고.. 항상 그렇게 혼자서 싸웠어.
졸업사진도 난 혼자 브이만 하고있었고 학교 축제때도 혼자 몇시간을 앉아있고, 수학여행이랑 소풍은 아예 가지도않았어.. 난 인생 실패한걸까 10대때의 추억이 한개도없고 아픔이랑 상처만 가득하다 정말


새벽에 생각없이 주저리주저리 써본건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됐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아직 20대니 이제부터라도 저를 가꾸고 바꿔보려고 노력하려구요 이제부터라도 후회없이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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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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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20때 부터 시작이야 아직 포기하긴 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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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스터 2020.07.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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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추억20대때만들면되요 10대때추억 별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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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elp1 2020.07.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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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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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다른 이유지만 저의 십대도 불행과 불안과 폭력, 분노 등으로 가득했는데 20대 후반이 되니 가해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마음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하더니 30대가 되니 용서가 조금씩 되더라고요.. 아직 전 30대 초중반이라 앞으로는 더 나아지겠지 희망 가지고 서두르지 않고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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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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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때 친구사귀기 힘들어하고 그런 성격이었던적있는데 되돌아보고 생각해봤었거든? 난 큰 원인은 자신감때문이었던것같아. 자존감이 거의 바닥이었던것같거든...근데 계속 이럴수는 없겠다싶어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걸기도하고 관심사 비슷한걸로도 말꺼내고 그러면서 점점친구를 사겼어. 물론 그중에 나랑 안맞았던 친구도 있었지만 세상에 사람은 많아. 또 다른 친구 사귀면되지. 거기서 힘들어할순 있지만 그이후로 인생에서 내 인연들이 끝나는건 아니잖아? 인생이란게 사람들끼리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여정인데..나랑 안맞는사람이 한명있다해서 평생 나랑 맞는사람은없는것 같다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그런건 진짜 나를 더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인것같아. 나 정말 나도 어릴때 그래봤어서 이렇게 주접떠는데..힘내서 자존감 키우고 세상을 더 넓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라면서 응원할게!! 아 참고로 난 현재시점엔 자존감도 많이 높아지고 친구도 많아졌어. 물론 찐친도 꽤 많아!! 쓰니도 아마 친구들 조금씩 사겨나가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있단걸 스스로 느낄거야!!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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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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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해. 학창시절 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 그나마 중학생때 친구 사겼는데 초등학생때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에 갇혀있어서 친구들 많아도 속내를 쉽게 말 못했음. 그러다가 고등학생땐 친한친구 없이 혼자 다녔음. 같은반 일진들한테 찍히기도 했는데 내가 덩치도 크고 성적은 괜찮아서 선생님들한테 이쁨받고 마냥 당하고 사는 성격도 아니어서 막 괴롭히지는 못하더라. 그래도 괴로운건 괴로웠음. 누가 날 옆에서 괴롭히면 나도 욱해서 멱살잡고 욕한적도 있고 일진 한명이랑 머리를 부딪혔을때 내가 먼저 선수쳐서 쌍욕한적고 있을 정도로 성격이 유약하진 않았는데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 외로웠음. 학기초엔 점심시간때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점심 거른적도 여러번이었고 그나마 같이 밥먹는 친구 한둘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성격이 활발해진다거나 하지 않고 하여간 그랬다가 대학교 합격하니까 다 털어지더라. 지금은 30대인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전부 학교랑 상관없는 장소에서 친해짐. 지금은 트라우마 많이 털어냈는데 동갑은 어색해. 학창시절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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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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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있어서 상처받고 우그러드는 경우가 더 많아요
없어서 편한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럴땐 누가 옆에 있는 자체가 부대껴요
저는 그때가 오히려 낫다는걸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았죠
물론 저의 성향에 기반한 것입니다!
저도 사람들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모습 보면 가끔 부럽기도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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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20.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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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괴롭힘은 안당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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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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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속적으로 혼자였으면 내성적인 성격에 그 이유가 있을텐데.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해야해 노력없는 행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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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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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아 나도 10대때 솔직히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다? 뭐랄까 무리생활도 힘들었고, 은따 당한적도 있고 .. 밥 같이 먹을 친구없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무리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 많이 했던거같애 진짜 아둥바둥 거리면서 .. 근데 20대 되고 나도 성격을 많이 고치려고 노력했어 약간 의기소침한 그런거 있잖아. 그래서 의기소침한것도 고치고 노력하니까 사회에서도 좋은 친구 만나고 대학에서도 좋은 친구 만나고 연락 끊긴 친구들도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더라고 .,.나도 너 마음 너무 잘 알거같당 ㅠ_ㅠ 나도 학창시절때 진짜 인간관계 때문에 우울했던 기억들뿐이어서......ㅎ 그래서 다들 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런말 하면 속으로 공감 못하고 그랬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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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읭 2020.07.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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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나 30대인데 ~ 20대때 지내고보니 10대때 너처럼 비슷하게 조용했던 추억 부질없고~ 30대 되고 보니 20대때 추억? 친구도 뒷통수치고 배신 때리고 알아서 그러려니 흘러가더라~ 곧 결혼 하려는데 결혼 벌써 한 친했던 지인들 서서히 애키우느라 바쁘고 생업에 정신없어서 코로나다 뭐다하며 요새 뜸하네~ 인생의 순리라고 생각하고 너도 니자신 가꾸는 개인주의가 되는건 어때?? 스트레스나 공허함 받지말고 널위해 하룻동안 고생했던 너의 몸을 생각하며 그동안 고생했던 너의 몸과 마음에게 수고했다고 곱씹으며 영양소 보충해주며 음식 많이 챙겨먹고 니자신을 아껴봐~ 쓰니두 나이먹구 30대되면 지금생각하는 20대때의 고민이 또 부질없을때가 생각날거야~ 과거 얽매이면 너의 오늘과 미래를 오히려 묶는 족쇄밖에 안돼ㅎ 이해되지??오늘의 널 가꾸고 사랑해라~~^^ 응원할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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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2020.07.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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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많이 힘들고 외로웠겠다.. 견디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지금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트라우마가 있다면 정신과 치료 받아봐요~~ 감기걸리면 내과가듯이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가는거에요~ 약먹고 의사선생님한테 쓰니 얘기 털어놓으면서 많이 좋아질거에요~ 저도 학창시절에 자살시도 해보고해서 쓰니 맘이 조금은 이해간다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아픔때문에 스스로를 내팽개치지말고 취미를 만들든, 운동을 해보든, 재밌는 티비 프로를 찾아보든, 무엇이든 즐거움을 주는 걸 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노력하는 만큼 쓰니는 행복할 수 있답니다. 쓰니의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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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0.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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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걱정 없는 사람 별로 없어요. 다들 그래요. 많은 이들이 그렇게 견디고 참고 사는 거예요.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노노. 지나고 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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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7.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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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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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툭털고 일어나길 바랄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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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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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나는 30대중반 아줌마야~학창시절도 지금도 친구있지만 학교다닐때나 직장다닐때 그리고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만나지는 사람들도 변하고 친한친구들도 연락못하면서 소원해지도 하드라 아직 20대자나 10대친구들 물론 청소년시기에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다가가도 안맞는다는 쓰니보니까 그냥 쓰니는 아직 마음맞는 친구를 못만난거뿐이야 감정낭비하는것도 나중에 후회되고 힘든일이드라고 20대 너무 소중한 시기니까 하는일 열심히하고 즐기다보면 쓰니랑 잘맞고 소중한 친구 충분히 만날수있어!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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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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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10대 때의 인생과 추억이 다라고 생각하지마. 나는 아버지 직장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국내, 해외로 이사를 하도 다녀서 정말 어린 시절~십대 시절 깊이 사귄 친구가 없었어. 나 초등학교만 5군데를 다니고, 고등학교는 3군데 다녔어 ㅋㅋㅋ 그리고 초딩 때 외국갔다와서 적응 잘 못하면서 1년 넘게 왕따도 심하게 당해서 진짜 친한 애 아무도 없고 맨날 울면서 학교가고.. 6학년 때 수학여행도 나 따돌리던 애들이랑 같은 방 배정된 거 보고 엄마한테 못 가겠다고 해서 안 갔어. 수학여행 날 아침에 친구들 다 버스타고 가는 거 우리 집 창문에서 바라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금도 생각해보면 남들 다 가는 수학여행인데 나는 무슨 잘못을 해서 못 갔을까 싶어. 근데 나 지금 30대 초반인데, 정말 차차 나아지더라. 20대 되서 대학가고 알바도 해보고 동아리 활동도 해보고 점점 더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나 스스로도 안 해본 것들을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차근차근 내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고 맘에 맞는 몇몇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도 터특하게 되고 연애도 하고.. 나이들면서 나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니까 자존감이 높아진 면도 있고..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보다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해야한다는 걸 깨닫고 정말 노력했어.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나와 잘 지내기로. 지금의 나는 정말 10대 때의 내가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야.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잘 하고 친구들도 많고 남들 앞에서 이야기도 잘하고 누가봐도 사회성높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어. 쓰니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10대 때의 나는 아직 완성된 내가 아니야. 우리는 계속 성장하니까, 10대 때의 내 모습에 실망해서 스스로를 포기하지마!! 스스로 불쌍하게 생각하고 우울해하고 내가 문제다 이런 생각하지말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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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0.07.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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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난 40대 아줌마야 매일 눈팅만 하다가 쓰니글때문에 로그인했어 뭐라고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나또한 쓰니처럼 항상 혼자였고 외로웠는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10대라는 시기는 정말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시기같아 물론 그시기에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학교생활 재밌게 보낸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쨌튼 다 지나간거야 지나간일로 우울함에 빠지고 힘들어할 필요없어!! 진짜 다 지나가.. 나도 나이가 먹으면서 성격도 많이 변하고 지금은 자발적으로 사람을 곁에 안두지만 못사귀는건 아니야 그냥 혼자가 좋은건 내 성향이더라고.. 쓰니 아직 20대고 100세시대에 인생에 10분의 1쯤은 그냥 그대로 불행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남은 9의 인생은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면돼!! 누구나 힘든시기있어 그러니 자기연민 우울감 빠지지말자!!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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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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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쓴이인데 나도 그래 https://m.pann.nate.com/talk/352899413 여기 고등학교 때 얘긴 안써져있는데 고3말에 통수당해서 반에서 마지막에 혼자있던 거 아직도 상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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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20.07.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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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추억20대때만들면되요 10대때추억 별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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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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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20때 부터 시작이야 아직 포기하긴 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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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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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때요 이제 다 잘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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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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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고 어린 시절 저 같아서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타지로 전학까지 가면서 정말 존재감 없는 찌질이로 학창 시절을 마감했습니다 친구 그런 존재도 없이 체육시간은 참 고통스러울 정도로 늘 혼자였고 어두운 학창시절을 그렇게 마감한듯합니다
그런데 막상 사회인이 되고부터 저는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서 누군가에게 인정도 받고 제게 먼저 대화를 걸어주는 사람도 생겨나고
처음으로 살아가는데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본인을 좀더 사랑해보셔요 힘들겠지만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해보시고 늘 무언가를 할때마다 자신감을 갖고 매진해보셔요~ 저는 지금도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제 일도 잘 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있습니다 늘 본인을 좀더 많이 사랑하시고 아껴보셔요 그럼 세상살이가 덜 힘들거에요 힘내세요 멋진 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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