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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답답한거 못참는나...괜찮을까?

자가알치 (판) 2020.07.12 01:13 조회10,491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안녕!!

나는 지방에 살고있는 30대 직장인이야.!
제목에서 어느정도 유추했겠지만,나는 성격이 너무빠르고 답답한거를 너무 못참아서 매사에
너무 문제가 많아...

우선 최근에 사례를 얘기해보면

첫번째로 회사업무를 하는데 너무 힘든점이 많아..
회사에 나보다 1년 후배가있는데, 그 후배가 사실 성격이 좀 느려.. 근데 나는 그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내가 왠지 그 후배보다 더 일해야할거같고, 뭔가 보고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신경 안쓰려고해도 자꾸 보이면 내 자신이 못마땅해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싫다랄까..

두번째로 집에서도 너무 문제야.
밥을먹던 집에서 무슨 일을 하던 빨리빨리 하고 쉬고 놀고싶은데, 그러다보니 늘 부모님하고도 부딪혀.. 조금더 대화를하고 얘기하고 싶은 부모님과 빨리 밥먹고,빨리 정리하고 쉬고싶은 내마음의 온도 차이랄까??..

그중에서도 제일 어려운건 연애..지금은 혼자이지만, 연애를할때 뭔가 애인이 돌려말하거나,답답하게 표현을 잘 안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했어.. 이게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이상한거같은데..그당시에는 그게 너무 힘들었지..

근데 내가 너무 성격이 이상한거같고, 고치고싶은데 그게너무 어려워...
성격이란게 쉽게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물론 나도 천천히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자꾸 빨리빨리 하다보니 대충하고,못마땅하게 하는것도있고..

진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

좋은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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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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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 2020.07.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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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시절에 그렇게 양육 당했을 확률이 커요. 양육자가 본인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채근하고 빨리빨리 하게끔 자라왔겠죠.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눈치보며 내면화된 그 행동들이 남에게 보이지 않을 때 답답하고 참지 못하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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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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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분 젤 싫어요 닥달하는 사람 지껀 빨리 끝내줘야하고 남이 해달라는건 최대한 늦게 해주고...회사의 누구 생각나네요 쓴이는 이런 최악의 사람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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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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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인 사업과 독립 권유. 지나치게 성질 급한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스트레스 엄청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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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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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빨리빨리가아니라 그냥 니가 가정교육을 잘못받은거고 인성개차반에 너밖에 모르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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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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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괜찮죠 빨리가 아니라 대충이잖아요 느려도 꼼꼼한게 낫거든요 다른사람들도 쓴이 답답해 할거예요. 성격 고칠라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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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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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의 상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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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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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러니까 너네들이 내 말 다 들어줘 한 무의식적 의도가 보여요. 여유를 가져보세요. 다른 분들 말처럼 회사에서 업무, 집에서 가족과 대화 모두 혼자하는 게 아니고 같이 하는거죠. 나는 이래 그래서 다른 사람 보면 답답해 짜증나 이런 순간이 반복되면 결국 화병, 스트레스 건강 적신호로 이어집니다. 조금만 여유롭게 행동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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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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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지 빨리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님.. 그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음 오래 살아본 경험으로 볼 때 본인이 쓴 맛을 봐야 정신차림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함 쓰니랑 똑같은 생각은 많지만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우기면 안되고 모두가 다르다는 걸 인식해야해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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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녀 2020.07.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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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든다 못참는게 한개씩 은 있는듯. 나는 열받는거 잘 안참는데. 근데 본인은 회사에서 느린후배 때문에.스트레스 받는거 같음. 후배가 일을 잘하면.느려도 안 답답해 했을거 같은데. 본인은 쫌.. 뭔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음. 매사에,쫓기듯 살면 본인한테도 안좋음. 아마.. 본인환경 이 본인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듦. 잘 극복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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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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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문제인것 같음
그것은 어떤 불안에서 오는거임
병원 가보세요
가볍게 상담 받으세요
뭐 이상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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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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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성격 급해서 손해본적 많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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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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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고 상대방은 상대방이죠
상대방 스타일을 있는그대로 존중할줄 모르는거지
급하고 느리고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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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7.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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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빠릿빠릿 하고싶다...

느린데 생각은 많고 소심해서 결정장애까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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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0.07.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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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시절에 그렇게 양육 당했을 확률이 커요. 양육자가 본인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채근하고 빨리빨리 하게끔 자라왔겠죠.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눈치보며 내면화된 그 행동들이 남에게 보이지 않을 때 답답하고 참지 못하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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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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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님같은 성격이었는데 일하는데도 템포가 중요함 빨리해야될건 빨리끝내고 아닌건 좀 느긋하게 할 필요가있음 한번은 빨리빨리해야되는데 마음은 급한데 머리속도가 안 따라와줘서 크게 한번 실수하고 그담부터는 좀 느긋하게 해보자 생각을 가졌음 물론 매사 느긋해라 천천히 해라가 아닌 마음과 머리가 똑같이 따라올 정도의 빠름을 가지고 일하자로 바뀜 그러니 실수도 줄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음 일할때말고 평소에도 걸음걸이며 밥먹는거며 집에서 행동이며 빨리빨리 이런성격이었는데 너무 시간에 쫓기는거같거 피곤함을 느낌 일할때만 그러면되지 굳이 집에서 밖에서 빨리빨리해야되나 싶었음 그뒤로 평소생활은 절간마냥 느긋하게 지냄 집에서라도 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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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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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이랑 똑같은 성격인데..ㅜㅜ 고쳐지지가 않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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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는무개념 2020.07.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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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이나 기웃거리지마라 성격 더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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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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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빨리 빨리 하다가 실수 한번 대차게 하고 나서 아차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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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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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나 바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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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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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 밥먹는 시간을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면되죠 밥을 다 먹어야 쉬는 시간이 찾아오는게 아니라 부모님과 수다떠는 시간을 밥먹는 시간과 함께하면 좋은거고~ 후배에게는 정해진 업무량을 어느기일까지는 끝내주길 얘기하고 그때까지는 신경쓰지 쓰지마요~ 급한성격이 약속시간 잘 지키는거 말곤 피곤하고 실수하게 될때도 많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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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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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느껴야함..아 낵 다른사람을 힘들게 하는구나~ 하고
느끼면 참을 수 있고 사람들이랑 가까워지는거고 못 느끼면 그냥 혼자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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