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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왜자꾸 편 운운하냐네요.....

ㅇㅇ (판) 2020.07.12 01:51 조회26,4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어머니한테 섭섭했던 이야기 하면 이해해주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가서 맘에 담아뒀던 듯이 남편이 다시 얘길 꺼낼 때가 있는데 그런 얘길 들어보면 결국 아닌거였고
오히려 어머니가 저한테 잘못한것보다 제가 그런 얘기를 한거에 더 서운해하더라구요

남편은 남의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편 하는 말이나 생각이 정말 남의편이라고 느껴지게 할때가있어서
서운한 마음에 도대체 누구 편이냐고 하면
왜자꾸 편가르기 하냐 니가 자꾸 누구편이냐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데 오늘 정말 최고 서운하고 화딱지나서 잠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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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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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섭섭한거 하나하나 얘기 하는거 남편입장에선 싫을수 있죠 남편한텐 엄마니까요 니엄마가 이러더라 흉보는거나 마찬가진데요 예를들어 시어머니가 친정엄마를 니네엄마라고 칭한다던지 누가봐도 잘못하는건 얘기할수 있는거고 얘기해서 고쳐야 한다 생각해요 근데 내가 느끼기에 섭섭한 부분은 애매하잖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때마다 지적하고 얘기한다면 남편도 스트레스 받겠죠 니편내편 가를일도 아니고요 그냥 다른데다 시어머니 흉보면서 푸세요 내엄마 좋은사람 아닌거 알아도 그거 계속 들어줄 자식 없어요 님도 마찬가지일 거고요 서운한게 아니라 저건 정말 아니다 싶은 기분 나쁜것만 얘기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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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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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두루뭉술하게 말하면 잘 몰라요. 저는 그 때 그 떄 딱 짚어 말해요. 손아래 시누와 오해가 있어서 서로 불편할 떄, 분명 시누 잘못인데도 어머니는 며느리인 저에게 손 위사람이니 먼저 사과하라고 하셨죠. 걔는 성격상 먼저 손 못 내밀거라면서. 형제지간에 우애있게 지내야 하지 않겠냐고. 저는 바로 그 때 남편 보고 말했어요. 내가 먼저 사과 하는 건 일도 아니다. 그런데 봤지? 분명 당신 딸이 잘못한 건데, 나 한테 사과 하라셔. 당신 딸이 굽히는 건 못 보겠고, 형제지간 우애는 돈독해야 하니, 남의 딸인 니가 숙여라. 이거 아니야? 남의 딸 무릎 꿇려서 당신 자식들 우애있게 지내도록 하시겠다는 거네? 이래서 딸하고 며느리는 달라. 마찬가지로 시머어니와 친정 엄마는 다른거야. 나도 우리 엄마가 훨~씬 좋아. 앞으로 나더러 어머님께 잘하니 못하니 말 하지 마라. 라고 그 자리에서 말 하고 그 자리에서 시누에게 전화 해서 사과 했고, 시댁 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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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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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 남편통하시말고 직접 바로바로 그때 얘길해요 없을때 얘기하면 남편이 또 오해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다있는데서 얘기하라구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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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ㅋ 2020.07.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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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부인 편이 될수는 없지 않나요. 옛날처럼 남편 하나 믿고 시댁살이 하는것도 아니고... 옳은 편이 되길 기대하세요. 정말 선넘고 도를 지나치는건 확실히 커트해주는거. 물론 남편이 부인편 많이 들때 가정에 대체적으로 평화가 오지만, 개인의 기대는 그정도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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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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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는요 그 때 바로바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얘기 해야 하구요 왜 여자들이 친구만나 수다 떨겠어요? 남의편은 안들어 줘요 공감도 못해요 그냥 속 상한 얘기는 맘 맞는 동성친구한테 하세요 남의 편한테 얘기 해봐야 고쳐지는 것도 없고 공감도 못얻고 님만 맘 상하고 남의 편이 지 엄마한테 말 잘못전하면 고부갈등만 더 키우는 꼴이에요 시모도 절대 변하지 않아요 님의 속을 풀 다른 일을 찾고 다른 사람이량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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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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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내가 즈이 가족땜에 마음 상했으면 왜 그랬는지 헤아려볼 생각은 안하고. 그냥 지적해서 싫은거잖아. 꿍얼거리지 말고 입 닫고있어라 아님? 글쓴이 성격상 네.. 하고 내색않다가 뒤에서 여운이 남는 타입인것같은데, 그때그때 들어주기만 해도 여기 글쓸일은 없을듯? 기분나쁠만 하니 나쁜거임. 근데 별거 아니다 혼자 형량때리고ㅋㅋ 편가르지 말라면서 팔은 안으로 굽어 가족 편드는건 남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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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7.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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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 딸 함부로 대하는 못난 지 엄마 욕 먹는 게 싫으면 혼자 살던가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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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처단자 2020.07.1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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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왜이렇게나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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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20.07.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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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딸이 시집가서 당신 부모같은 사람을 시부모로 만나면 어떻겠냐고 물으니 입 다물었어요..마누라는 좀 그래도 되고 딸은 그러면 안된다는 발상이 기분 나쁘고 짜증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알아 먹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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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2020.07.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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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당사자와 직접 얘기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입장바꿔 우리부모님에 관한 부정적인 얘길 남편이 하면 듣기 안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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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참 2020.07.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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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다녀오면 시부모님때문에 항상 집에와서 남편만 들들 볶게되고 남편도 스트레스 받아서 신랑한테 그냥 시부모님한테 대놓고 얘기한다고 햇더니 그러라고함. 그때부터 시댁가서 정말 심하다고 생각하는건 대놓고 얘기함ㅋㅋ웃으면서 ㅋㅋㅋ 그때부터 시댁에서도 나한테 함부로 안대하심ㅋ 신랑한테도 닥달 안하게 되고 나도 그때그때 풀려서 신랑이 계속 그렇게 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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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참 2020.07.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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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그럴때마다 신랑한테 대놓고 얘기함. 처음엔 기분 나빠하다가 본인이 봐도 어머님이 심했는지 그때부터 맞장구 쳐줌. 맞장구 쳐주면 기분풀림. 이제 나는 맞장구 쳐주면 그냥 풀린다는걸 알아서 신랑도 내가 시댁 얘기하면 잘들어주고 맞중구 쳐줌. 스트레스 안받게되서 그 담부턴 별문제도 안생기고 나도 그냥 넘어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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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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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섭섭한거 왜 남편한테 말못함? 며느리가 직접얘게하기 껄끄러우니 남편이 얘기해서 고쳐라는거지. 그럼 며느리는 계속 그 섭섭함 속에 담아두고 살리?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어머니 이런게 서운햇어요하면 시어머니가 알아먹을거같고? 니편내편 운운하지말라는 말을한거보니 그냥 어머니 욕하지말라는거임. 결혼하면 형제 부모 다 없는사람이다 생각하고 살아야돼 내가 펑생살사람이 눈군지 생각하면서 여기저기 눈치보다 그냥 다 떠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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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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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 자기 가족 얘기하거나 안좋은거 말하면 진짜 싫잖아요~ 자꾸 와이프가 자기 엄마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거 처음에나 들어주겠지만 계속 얘기하면 듣기 싫기도 하고 이해도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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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d 2020.07.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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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때 정준하 생각나네. "넌 내 편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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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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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말 틀린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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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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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 남편통하시말고 직접 바로바로 그때 얘길해요 없을때 얘기하면 남편이 또 오해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다있는데서 얘기하라구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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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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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자질 하지 마세요 시가 가서 시모가 며느리 흉보면 거의 백 남자들 자기 엄마한테 뭐라고 하거든요 누구 편이 아니라 그런 걸 싫어하는 겁니다 저도 그래요 일단 남의 말 안좋게 하는 사람 말을 별로 안믿거든요 효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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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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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한텐 감정을 호소하면 더 역효과예요 팩트 위주로 최대한 드라이하게 언급 해야 자기들이 생각을 더 하지 감정을 부풀려 얘기해봤자 아 얘는 나한테 고나리질 하는 애구나 하고 신뢰도의 디폴트를 확 깎아버려서 다른 얘길 해도 더 잘 안먹혀요 특히 시가 얘기 할 때 시모한테 이러이러 하게 섭섭했다고하면 남자들이 아 그래 니가 얼마나 우리엄마때문에 힘들었겠니 하는 게 아니라 아 얜 우리엄마한테 매사에 감정이 있는 애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게 남자들 사고방식이예요 직장에서도 남자 상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불러서 물어보는데 남 얘기 하면서 자기가 빠져나가는 사람이거든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방식을 굉장히 싫어하고 혐오해요 그걸 자기 와이프가 자기 엄마에 대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역정 내죠 아내편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그방식에 거부감 내는 거거든요 저는 다른 얘긴 수다 다떨어도 시가 얘긴 내가 느끼고 아는 거의 백분의 일 언급하나 ? 거의 일부러 안합니다 일단 불공정하잖아요 그자리에 없는 사람 입에 올린다는 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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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20.07.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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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엄마니까..
암만 엄마가 잘못한게 누가 봐도 뻔하다 하더라도
와이프가 즈이 엄마 잘못한거 얘기하면
무안하고 기분이 나쁠테지.
더구나 남편이 그런스타일이면
시어머니하고 다이다이로 붙으세요.
누구 편이라서가 아니라
즈이 엄마니까 어쩔수가 없어요.

님도 입장바꿔서 생각 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님의 아버지가 알콜중독 주정뱅이라고 쳐 봅시다.
님이 님의 아버지가 죽이고프도록 미워도
남이 술주정뱅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면
기분이 더럽겠죠?
그거랑 비슷한걸거에요.

저는요.. 그래서 남편한테 절대로 시집식구들 흉 안봐요.
기분나쁜건 그냥 나쁘다고 대놓고 티내고 말 하고말지..

앞에서 님 편들어주는 척 해도
그건 듣기싫어서 얼른 그치게 하려고 하는거든지
설혹 진심이라 해도 맘에 다 쌓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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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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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남의 편이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 편이겠죠 시모에게 섭섭한 게 있다면 시모하고 풀 거 아니면 남편한테 해봤자 좋을 게 없는 거죠 남편이 처가사람한테 섭섭하다면 쓰니가 남편 편 들고 대신 해결해줄 건가요 아니잖아요 ㅋ 뭐 하나마나한 일을 하세요 쓰니는 쓰니 감정 있는 거처럼 남편도 자기 감정 있는 거지 쓰니한테 백프로 동감해서 쓰니 편 들어주겠냐고요 쓰니가 편가르는 태도라고 남편이 받아들여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몰라요 전 시가에서 느낀 일은 남편에게 말 안합니다 어차피 그 집 아들입장과 며느리인 내 입장이 같을 리 없고 느끼는 게 다른데 말해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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