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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윗집 개 소음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익명 (판) 2020.07.12 10:45 조회6,89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즉 방음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말소리는 물론 물소리 작은 소리도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처럼 들립니다.
윗집은 웰시코기 3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분리불안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웰시코기 중형견이라 목청도 매우 좋습니다.
이사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돌아이 같은 이웃을 만난 건 정말 처음입니다.
저희 집은 정말 동물을 좋아합니다.
다만 능력이 되지 않아서 키우지 않을 뿐 모든 식구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근데 4년전 이사 온 이웃으로 인해 가족들이 이제 개를 극혐할 정도로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로 심한 소음이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보다도 본인들이 훨씬 시끄러웠으니깐요.
새벽 2~3시까지 노래를 크게 틀면서 파티를 즐긴다던지
친구들을 초대해서 소란스럽게 만든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보다못해 찾아가서 얘기를 하니깐 사과는 무슨 오히려 신경질 적인 태도를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관리실에 얘기를 하니깐 잠잠해졌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본인들이 집에서 놀지를 못하니 아예 금요일날 나가서 일요일날 늦은 밤에 들어오더군요
그러니깐 그 집에 강아지들은 원래도 분리불안으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짖었는데 3일내내 집구석에 안들어오니깐 새벽이고 밤이고 그냥 짖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못자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쪽지를 이웃집에게 붙혔습니다 짖음이 심하다고 본인들은 몰랐던 모양이더라구요 어느날 녹음을 하더니 집에서 들어와서 듣고는 "어머 정말 심하네" 이래서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었습니다.

정말 3년을 참다못해 구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근데 그 때 뿐이고 달라지는 건 정말 1도 없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더이상 손 쓸 방도가 없다 구청에서도 어찌 못한다 애꿎은 저희 집만 4년째 이 ㅈㄹ을 듣고 삽니다. 정말 성대수술이나 애견호텔에 맡겨라 이 얘기만 100번 넘게 한거 같아요 달라지는 거 없어요 오히려 윗집은 배 째라 이렇게 나오고 저희 집은 잠 못 자고 저희 집에 수험생이 있습니다 새벽까지 공부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짖으면 애는 미쳐버려요. 정말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이웃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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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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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해요!!
동물구호단체에 3일간 반려견 방치로 신고하고
파출소에서 3인간 반려견 방치로 신고하면
알아서 조용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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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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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번 방문해서 따지세요...그게..제일 스트레스 주는 겁니다..불법..어쩌고 개소리 하는데...한 100번쯤 가서 지랄해도..재판 가봐야..벌금 이나 조금 맞아요.. 나는 시끄러울때마다...밤마다..새벽마다 올라갔더니...이사 가더라구요...마지막에는...현관에...말도 안하겠다...경고 했네요..고발 하라 하세요...벌금 30만원이 무서우면 그대로 살던가...같이 미친짓 하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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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20.07.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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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개 좋아했는데 개 키우는 쓰레기들때문에 극혐하게 됐음. 개짖는 소음에 시달려보니 개키우는거 극혐으로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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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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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으로 충간소음 역으로 돌려주는? 그런 기계 얼마 안해요 인터넷에 찾아보셔서 써먹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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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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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데시벨 몇 이상이면 배상받을수있지않나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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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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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로 사자 어흥하는 소리를 틀어보시면 어때요? 동물농장에서 봤는데, 쪼꼬만 댕이한테 그런 걸 붙여놓으니깐 대형견 몇마리가 떼지어 달려오다가도 쫄아서 조용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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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7.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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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녹음해서 트는거 좋네요. 개소리 틀면 일단 쓰니집은 개 안키운다면 용의자에서 제외될거고 그집이 바로 전세대의 타겟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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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7.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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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담배연기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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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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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요 진짜 아파트 같이 잘 울리는 구조에서는 개수레리 짖어 대면 진짜 스트레스 받음 주인넘은 어디처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하루 종일 개만 찡찡대면 미침 좀 가축은 제발 마당딸린집에서 키워라 능력안되면 민폐좀 끼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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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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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인간들이 책임감도 없이 이쁘다고 잔뜩 개만 데려와서 키우니 저 사단이 나지... 아 진짜 저 반려견도 키우고 동물 정말 사랑하는데 저런 주인들 너무 극혐이에요 애정가지고 훈련해서 나아지게 해야지 뭐 지들 쳐놀기 바빠 아!!! 진짜 층간소음도 너무 극혐인데 개짖는 소리도 정말 사람 피말리게해요 ㅠㅠㅠㅠ 코기면 소리 울림통도 엄청 클텐데... 저도 층간소음╋왕비숑 두마리 새벽내내 짖는 소리로 고통받다가 결국 이사갔어요. 당시 저희는 푸들 키우고 있었는데 이 애는 짖음 절대 없고 분리불안도 없게 주의해서 키워서 윗집개들 지랄이 나도 조용한 애였는데..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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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7.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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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주인이 이와 같은 심각성에 대해서 인지를 못하여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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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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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현관문쪽에 쥐약같은걸 발라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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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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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네가 엄청 시끄러우면 다른 집들도 장난 아니게 들릴텐데 그냥 참나봄.ㅎㅎ 같이 모여가지고 그 윗집에 사람있을때 다같이 쳐들어가야됨. 말빨쌔고 기쌘 아줌마 한두명있음 직빵인데. 에혀...무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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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7.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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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부처가 와도 못참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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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js 2020.07.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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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살인나는거다 진짜 죽이고 싶을거다 윗집 개소리 하울링인지 주인만 출근하면 하루종일 운다 연후나 휴같다때 몇칠씩 집비우고 쳐놀러갈땐 3박4일도 온종일 울고 진짜 개 극혐됐다 정신병 될정도다 그런데 그것들은 지적해도 배째라식 개빠들 인성까지 개 그냥 천정에다 새벽에 대형스피커 틀어야할듯 민원들어오면 윗층 개새 끼들 때문에 그렇다고 그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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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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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쪽팔리게 1층 엘베나 공동현관문에 프린트해서 몇호 개짖음 및 소음 쩔고 좋게말해도 배째라 식이라고 붙여버려요. 경비실허락 받구요. 그사람들이 떼버리면 또붙이고 또붙이고 계속 붙여요. 그집 현관에도 계속 붙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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