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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테 야, 너, 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야너 (판) 2020.07.12 11:28 조회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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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동갑내기 남편이랑 살고 있어요,
남편이랑 저는 친구에서 결혼까지 한 케이스고
친구였을때는 어머니는 뵌 적이 없습니다.
연애하면서 인사 드리러 갔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었어요.
다만 그때도 저를 부르시는 호칭은 늘 야, 너 등등 이었고,
이름이나 애칭으로 불러주신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결혼하고 애기도 낳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지금도 호칭은 야, 너 입니다...
다들 시어머니가 어떻게 부르시나요?
결혼하고 저 불편해 할까봐 일부러 전화도 잘 안하시고 집에도 잘 안오셨었는데 아기가 태어나면서 보고싶어하셔서 만남이 그나마 많아졌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저를 부르시는 호칭이 거슬리더라구요.
물론 연애할때부터 거슬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나쁘게 저를 대하시거나 악의가 있어서 그렇게 부르시는건 아니니 크게 심각함을 느끼진 못했어요.
처음부터 바로 잡았어야 했는데 ㅜㅜ
남편한테 오늘 얘기했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나온거 같다. 그동안 크게 신경 못썼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고 어머니한테도 얘기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저를 편하게 생각하셔서 그러신 거겟죠?
다들 시어머니가 어떻게 불러주시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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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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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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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름 부르십니다 야너 하시면 대답하지 말아요 왜 대답안하냐고 물으면 여기 야 너 가 어디있냐고 되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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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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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있으면 연이야~~연이야~ 남편 없으면 야!너 진짜 토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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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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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동갑이죠? 시어머니가 야 너 하면 바로 남편에게 야 너 똑같이 해주세요 시어머니가 버릇없이 모하는 짓이냐하면 응? 이게 왜? 표정으로 넌씨눈 하고~ 시어머니가 또 야 너 하면 바로 남편에게 야 너 무한 반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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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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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편은 쓰니한테 뭐라그래요? 저는 시모가 아들아들 거리기에 일부러 꼬박꼬박 아범아범 했더니 어느날 고치시더라고요 저한테도 첨엔 얘 에미 니가 부르시다가 남편이 호칭똑바로 하니까 고치시더라고요 시가에서의 입지는 남편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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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2020.07.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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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아버지가 25년째 야라고 부릅니다 처음엔 이러시는거 아니다 기분나쁘다 이러고 얘기했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는 그야말로 개소리하는거에 집에서 키우는 똥개도 이름이 있는데 이게 무슨말씀이냐고도 했었죠 지금은 야라고 부르면 대답안합니다 작년엔 뒤에서 계속 소리소리 지르면서 야라고 불러도 대답안하고 남편보고 야 니네아버지가 부른다 그랬더니 두 남자 다 놀래서 눈치만보고 있더라구요 속이 시원하더라구요뭐 저야 연차가 오래되서 그럴수도 있지만 참지말고 할말은 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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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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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약속장소에 택시타고 왓다고 내리자마자 등짝맞으면서 야! 너네는 돈아껴야지~ 어쩌구 ㅋㅋㅋ.. 남편도 같이 맞은거긴한데 저먼저 때리시고 뒤늦게 남편도 잡은거라..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우리엄마 아빠는 어디간다하면 꼭 택시타고가라고 하는데..ㅋㅋ 둘이합쳐 못벌지도않고 제가 더벌고 애도없어요 ㅋㅋㅋ 근데 제가 정색하면 진짜 싸나운 인상이라 펴정관리 못하는거 보이긴해서 그뒤로 아예 그런건 없긴한데.. 딸도 없으신 분이 딸같아서~는 왜하는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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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2020.07.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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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너 하면 응? 왜? 해버리세요
요즘은 까페도 ~ 손님이 반말로 말하면 반말로 답하도록 하는 세상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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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2020.07.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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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말고 쓰니가 직접 얘기하세요..야 너라고 부르는거 진짜 수준 떨어지고 천박해보인다고ㅋㅋㅋ 아기 낳았으면 ㅇㅇ엄마라고 부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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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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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한테 정중히 이야기 하세요 이제 아가도 커가는데 호칭을 좀 불러달라고 아가가 봤을때 안좋다고 아이가 엄마를 가볍게 볼 수가 있다고 티비에 나오더라 해요 엄마들은 티비에 나오더라 하면 무조건 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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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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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는 며늘아기 혹은 새아가 혹은 아가야 이렇게 불르셨고 아이 낳고 나서는 OO엄마야 이렇게 부르시다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지금은 제 이름 불러주세요. 영희야 영수야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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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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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름 끝자만 부르심 ㅇ아~ 야,너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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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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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딴년이 낳은 한남이랑 뭐하러 사냐? 당장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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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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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렇게 사세요 응원해주세요 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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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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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도 그래요. 야 이것좀 해라. 너도 먹어라 등등~ 저는 그러려니 해요.. 고쳐가는 과정도 겪기 싫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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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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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아~ 하고 이름 부르세요. 기분 나쁘다고 한 번 말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간혹 아들 기르는 엄마들이 억세져서 말투가 좀좀 틱틱 거리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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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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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당해봤는데(니네 엄마, 야) 기분 더...럽... 3번까지 참았다가 남편한테 말했어요. 호칭속에 상대에 대한 존중이 담겨있는거죠. 그리고 시가 부모님 어려워할 필요 없어요. 사위는 장인장모 어려워하던가요? 시어머님이 나중에 또 실수하시면 "어머님 저 서운해요. 상처 받았어요" 등등 님 감정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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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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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아무런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굳어진 것 같은데 솔직하게 잘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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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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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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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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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2년차면..시어머니도. 젊을텐데...얼마나 무식하면? 최소 고등학교는 다 나온 세대인데... 너무 상식없고 무식하네요...놀랍다.. 개시키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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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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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운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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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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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요 라고 대답해버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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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2020.07.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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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하면 왜?! 한번 하세요 어머어머 친구가 부른줄 알았네요^_^ 너스레도 떠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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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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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엄마, 요즘에 며느리를 야야 하는사람이 어딨냐고 아무리 친구때부터 봤다지만 며느리가 되면 그런건 더 조심해야된다고 부끄럽다고 호칭 고치라고하는게 제일 뒷탈 없겠어요. 남편분이 도와주신다니까 한번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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