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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못하는 남편

어떤말이 (판) 2020.07.12 12:29 조회11,9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인 아내입니다.
남편은 거짓말을 못해요.

예를들면 시댁에서 들은 이야기를 대놓고 전하던지 아니면 기분 나쁜 이야길 대놓고 말해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해요.

본인은 거짓말 죽어도 못하겠다 자기는 사실만을 전달해야겠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포장을 전혀 못하겠는데 저는 너무 힘듦니다. 본인은 솔직해서 어쩔수 없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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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토닥이필요]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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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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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감추고싶은게 있음 죽어라 거짓말 할걸요ㅋㅋㅋ그냥 ㅂㅅ이랑 결혼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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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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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달 안 하는 걸 못하겠는게 아니고
지도 그 시가 새끼들 말에 동감하니깐
님한테도 전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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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남자 ㅇㅇ 2020.07.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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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발명
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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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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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사회생활은 문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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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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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읊으세요. 나는 어머님 이런 게 짜증나고, 이런 면이 진짜 싫고... 남편이 할 때마다 그러게 하면서 같이 쿵짝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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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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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아니라 똥 오줌 구별도 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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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07.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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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만드는 게 아니고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놈이 만든다는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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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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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없는 남편하고 사는데 뭔 조언이요. 그렇게 평생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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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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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살면서 학창시절, 군대, 직장, 연애, 결혼 생활 중 정말 단 한번도 없었어요? 님이 이리 순진하니 시모랑 남편이 머리 꼭대기에 앉아 님 조정하는거죠. 남편한테 "내가 시어머님에 대한 존중이나 안쓰러움보다 원망, 증오가 생기길 바라냐?" 님아, 그거 이간질이죠. 분명 살 덧붙여서 (평소 자기불만, 자기 어머니에 대해 시녀처럼 굴기를 원하는 욕망) 말할텐데, 진지하게 듣고 '내가 못하고 있나? 남편 말대로 해야지'라며 자기검열하고 잘하니까 이용하는거죠. 시모의 언행 중에 지나치고 잘못된게 있다면 바로잡고 님 입장에 대해 변명해줬을텐데, 계속 자기 엄마 말이라면 옮기는건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라는 거죠. 님도 장인장모님이 사위에 대한 불만 옮겨도 되겠냐 물어봐요. 남편이 님 휘두르며 살려고 하는거 같은데 너무 그대로 받아 들이지말고 "못해, 당신도 똑같이 해줄까? 힘들어, 싫어" 꼭 표현하며 사세요. 남편 너무 마마보이에 아내 이겨먹으려고 엄마 끌어들이고 착한척하며 아내 나쁜 며느리 만드는 찌질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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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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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남편분이 솔직함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솔직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각은 남편분의 솔직함을 어떻게 활용하실까라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남편분이 솔직하다는 것은 바꾸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즉, 글쓴이가 남편분과 말씀을 하실때 말에 대한 요지 및 생각을

남편분과 대화에서 물어보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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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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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지능이 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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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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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한번 고대로 옮겨보세요. 어머니~ 저번에 ××라고 말씀하셨죠? 남편이 시어머니 그런 말 했다고 하던데요. 기분 나쁘니까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남편 지가 공감해서 그 말 옮겼으면 님한테 엄마한테 왜 그런 말 옮기냐거 지랄할 거고 남펀 뇌에 필터가 없어서 옮겼으면 그 담부턴 안 옮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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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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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필요한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고 할 얘기면 그냥 솔직히 얘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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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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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저런 궤변 늘어놓는다는 자체가 쓰니를 우습게 안다는 거죠 당신 식구끼리 뭐라고 하건 그걸 나한테 굳이 전달하려는 목적이 뭐냐고 왜 못따지세요 남들 생각 일일히 알고 살 만큼 한가롭지 않으니 내가 꼭 알 필요가 있다면 당신의 판단 하에 게이트키핑 똑바로 해서 올리라고 하세요 진짜 남자가 찌질하네요 여자들도 안하는 짓을 여시같이 다 알러바치면서 뭔 강아지소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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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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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남편이 그렇게 전하는말들을 다 녹음해요. 그리고 시가에가서 녹음기 틀어넣고 아주 그냥 쌩난리를 한번 쳐보세요. 우리부모님은 사위가 마음에 들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줄 아냐고, 그래도 남의집 귀한 자식이니까 입 함부로 안대는거라고. 저 안듣는데서 말하는거까진 어쩔수 없지만 남편더러 전하라고 하시는거같은데, 아주 잘알겠고 저 이거 다 녹음해서 나중에 이혼할때 증거자료로 쓰실테니 그리 아시라고. 한번 질러보세요. 아주 입을 꽉다물고 입조심못하는 아들놈 잡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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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20.07.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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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정말 거짓말을 못해서 그런건지 글쓴님 감정 생각하지않고 배려없이 막말하는건지 구분하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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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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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란건 이해하겠지만 머리에 있는 걸 그대로 입으로 옮기는게 문제죠. 거짓말 죽어도 못할꺼면 상대방 기분 좀 생각해서... 기분 나빠할꺼 같으면 입 닫고 있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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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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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모지리 아닌가요 누가 거짓말 하래요 입 싸게 놀리지 말란 거죠 조동이를 빻기 전에 조심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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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20.07.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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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저리 거나 지가 하고 싶은 말을 시댁의 이름을 빌어서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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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7.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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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못하는거랑 할 말 못할말을 구분 못하는건 다른거에요. 전자는 양심적인거고 후자는 지능이 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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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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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달 안 하는 걸 못하겠는게 아니고
지도 그 시가 새끼들 말에 동감하니깐
님한테도 전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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