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한지는 오래됐고 친정 와서 맥주도 마시고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최악의 경우, 시모가 쓰니네 상황을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카톡상으로 보면 시모는 다정하게 권유한 거고, 그에 대한 쓰니 대답이 적대적이라면 꼬투리를 잡힐 수도 있는 겁니다.
이혼을 결심하셨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변호사와 상의해서 불리할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겉으로는 순순히 합의 이혼을 해줄 것처럼 말하고 배우자에게 불리할 증거를 만들어내서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경우도 없지 않아요.
일단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면 최대한 냉정하게 처리하셔야 합니다. 이혼 과정이 끝나기 전까진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자칫 잘못하면 진짜 억울한 형태로 이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밥은 혼자 먹을수 있나 모르겠네..
욕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이혼도장 찍으세요
당신이나 천벌 받으세요 즐~~~쳐드삼 하세요
시에미전화 랍니다
승리를 쟁취 하셔야죠~ 그래야 그동안 당한 그 더러운 기분 돈으로 보상 받죠.
집구석에서 뒹구는 늙은 딸년을 얼마나 더 먹여 살려줄거 같냐고
아마 두어달 안에 너그 아빠가 너 머리채 휘어잡고 내쫓아 버릴거다...
남편이란 존재는 친정부모보다 더 은혜롭다는거 명심해라.
집구석에서 놀고 먹고 뒹구는걸 먹여 살려주고 인생 책임져주는건
너그 친정 부모가 아니라 남편
이렇게 보내면 개빡칠듯
사실 난 시모보다 시부가 원흉인데 시부번호를 몰라서 시모한텐 세게 얘기할 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