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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는 시어머니

ㅇㅇㅇ (판) 2020.07.12 19:51 조회114,93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음슴체로 쓸게용

오랜만에 시댁에 감
딱히 먹을 거도 없고 오랜만에. 와서 시부모님 모시고
한우소고기 구이집에 감
참고로 친정은 갈 때마다 한우 부위별로 사놓고 기다리셔서
한우에 욕심없음

남편이 구우면 언짢아하실 거 같아. 열심ㅎㅣ 구움
다 구운 건 가운데 그릇에. 모아놓고
중간중간 애 그릇에 고기 식혀가며 밥까지 먹임
남편은 눈돌아서 고기 냉면 싸먹고 신났음
한시간 동안 열심히 굽고 이젠 배부르다시길래
배는 채우고 가야하니
내 파절이 그릇에 몇개 놓음

시모 왈 그걸 왜 거기다 놔??
시어머니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정말 궁금해서????

자긴 좋은 시어머니라 시어머니짓 안한다는데
본인들 입만 입이고 내입은 주둥인가봄

추가)많은 댓글을 보니 내가 예민한게 아니구나 싶네요
지 배부르니 이제 남편놈께서 너도 먹어 내가 구울까?라고 했지만
몇년 간 쌓인 빅데이터 결과
그걸 넘겨주면 뒤에 나올 말이 더 스트레스인걸 알기에
제가 구운거에요ㅎㅎ

자기 집에 자기가 운전해서 가는데 매우 안타깝게
여겨요.. 피곤해서 어쩌냐며..
명절엔 그다음날 친정갈 때 운전할 거 걱정하셔서
아이고 내일도 피곤해서 어째~~
가지말라고 눈치주는 건지 그러신 분이에요 ㅋㅋㅋㅋ

말을 한번 꼬아서 사람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분이라
그거 듣는 게 더 열받아서 귀닫고 눈닫으려 하는건데
꼭 한마디씩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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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7.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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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남편이 굽게 내버려둬요. 욕하든 말든. 똑같이 해줘야 그나마 예의라도 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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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7.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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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 배부르니 며느리도 배부른줄 알았나봄ㅋㅋ 입에 씹고있는거 안뺏어먹은게 다행이지요 며니리입에 있는건 다 아까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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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7.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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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하녀짓을 하니 하녀취급 당연한거지 여기다가 글은 왜써? ㅡㅡ 계속 그렇게 살어그냥.... 입뒀다가 뭐하니? 먹는대만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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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니ㅇ 2020.07.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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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해라 말을 그리고 니가 굽지 말고 지랄 하던가 뒷말 나오던가 그냥 남편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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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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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친정아빠가 그래요. 저희집은 남동생이 고기 굽거든요. 저나 동생네나 다들 애들이 있으니 안굽는 사람들도 애들 챙기느라 못먹고 친정엄마도 같이 바쁜데 아빠 혼자 엄청 빨리 드시고 나중에 고기 더 시키면 배부르다고 그만시키라고 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했어요. 애들 하나도 못먹었다구요. 그래도 갈때마다 그러세요. 동생네 장인어르신도 똑같대요. 혼자만 배부르게 드시고 그만 시키라고. 그러니 그냥 고기 다 굽겠다고 애쓰지도 마시고 굽느라 고기 잘 못먹었다고 하고 많이 시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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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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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눈치 더럽게 없다... 고기 앞에서 눈 뒤집혀서 마누라 그릇에 몇 개 놓아 줄 생각도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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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7.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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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비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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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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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먹고 있는지 관심이 1도 없었다는거지. 그러니 그거왜 거기에다 두니라고 묻는거.. 자기 아들 귀한줄 알면 며느리한테도 잘해야 자기아들도 대접받고사는지 모르고 생각이 어찌이리 다들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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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찾자 2020.07.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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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자기집 자기가 운전해서 가는데 피곤해서 어쩌냐는 둥.. 명절때 친정가는데 자기아들 피곤하니까 전날부터 가서 누워있어라 자라.. 저도 지겹게 들었네요. 명절날 친정집올만에 가는데 차막힌다고 나보고 지겹겠다고.. 허 참나.. 평소에도 아들앞세워서 어디가고 싶어서 오라해서 가고, 집에 올라치면 자기아들 피곤해서 어쩌냐고 .. 그럼 부르지를 말든가..집에서 좀 쉬라구하고.. 자기아들만 귀하고 남의딸은 귀하지않은가.. 참내 .. 참지말고 하고 싶은말 하고 사세요. 그래도 돼요. 그래야 만만하게 안보고 막말 안합니다. 저도 안 참고 할말했더니 노발대발하더니 안보고 살자그래서 안보고 삽니다. 그러니 좋아요. 살거같아요. 나도 좀 살아야죠.. 넘 잘하려고만 하지마세요. 그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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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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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기를 님이 왜 구워요 일부러 고기 다 태워서 못굽는척이라도 하세요. 시가에서 님 자리는 님이 만드는거예요 시모는 내 엄마가 아닌 그냥 시모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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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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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눈에는 원래 지아들만 보임. 운전하면 피곤하겠다고 걱정. 일하면 힘들겠다고 걱정. 그냥 걱정인형인갑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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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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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는 다 똑같구나.. 집에서 고기 구워먹던날. 난 고기 부지런히 구웠고 한점도 못먹음. 다들 배부르다하길래 그제서야 나 먹을고기 불판에 올리니까, 배부르다는데 왜 더 굽냐고ㅋㅋ 아이구! 그 많은고길 누가 먹냐며 손사레치는 시아버지 정떨어져서.. 굽느라 한점도 못먹었는데 굶을까요? 했더니 얼굴 뻘개지심... 할말은 하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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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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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첨부터 고깃집가면 제가 굽질 않았어요. 어딜가든 남편이 굽는편이라 시부모님하구 갔을때두 남편이 자연스럽 굽겠다 나서니 시어머니가 본인이 굽는다 길래 . 첨엔 쬐금 눈치 보였지만 그냥 계속 쭈욱 어머님이 굽는걸 감사히 받아 먹구있네요. 시아버님두 어떤 의중으루 그러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익는 족족 대부분 제앞에 갖다 주셔서 언제나 젤 먼저 배불러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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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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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고기굽는걸 왜 눈치봐요? 본인스스로 낮추고 있네요 그러지마세요 그런거 다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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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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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암말 못하고 고기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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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7.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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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저런말 보다 어머님 저 먹는게 아까우세요? 이렇게 정곡을 찔려야 무안해하고 민망해해요 전 아직 안먹었어요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아 그러니? 한마디면 넘어가겠지만 저 말은 쉽게 넘기기 힘들거든요 식구들이나 남편이 에이 설마 그러시겠냐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라고 편들어주면 나 여태 고기만 굽다가 이제 좀 먹으려는데 그러시니 아까우신가 해서 여쭈어본거다 라고 대답하심되요 그다음에 구구절절 말하는건 다 무시하셔도 무방해요 적어도 다음에는 똑같은짓 못할꺼고 또 그러면 또 그렇게 말해주세요 그럼 주변사람들도 의식해서 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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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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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좋은 시어머니는 난 좋은시어머니다,나같은 시엄마 없다,널 딸처럼 생각한다 ~이런 소리 안하고 그냥 잘해줍니다,,뭐든 말이 앞서는 사람이 실속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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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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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씨눈하세요 그걸 왜 거기 놓니? 그럼 어디놔요? 전 먹지마요? 저 배고픈데요? 우리아들 운전하느라 힘들겠다 - 별로 안힘들어여~ 운전이뭐가 힘들어요~ 언제 사돈댁까지 운전하니 힘들게 - 우리엄마가 갈비해놨대ㅇㅅㅇ 갈비갈비갈비! 오로히히히하고 쟨 왜이리 눈치가 없늬 하면 ㅇㅅㅇ 그래도 속시꺼먼사람보다 좋지요? 막 사람괴롭히고 싶어서 눈 벌게진 사람들있잖아요 고기 한점 집어먹으면 그걸 왜 거기놓늬? 하니 이상한사람들~ 으 싫어싫아~ 차라리 저처럼 착한게 나아요~^^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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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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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나쁘네. 아기 먹이기도 바쁜데 지가 처구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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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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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댁 대할땐 넌씨눈이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 한번 꼬아서 얘기한거 의미 알아차리는 것 조차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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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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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뭐 노예도 아니고.. 고기 궈다 남편놈 먹이고 시부모 먹이고 거기다 애까지 먹였는데 막상 구운사람은 한점도 못 먹고.. 이제서야 한점 먹으려고 하니 눈치를 주네.. 화가 남을 넘어 이제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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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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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집에 갔으면 지가 구워야지~개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쓴이는 착한며늘 행세 좀 그만하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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