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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기가 했던 자랑스러운 일 자랑하고가!!

ㅇㅇ (판) 2020.07.12 23:01 조회50,472
톡톡 10대 이야기 19

글 삭제 진짜 안할거니까 삭제하지 말아달란 댓글 안달아도 돼!! 나 정말 삭제안해 진짜야...
글 이어쓰기 할 때마다 예전 글 하나씩 잘려나가는데 삭제한건 아니야ㅠㅠ
예전 글 링크는 내가 이따가 시간날 때 하나씩 복붙해서 추가해볼게!
그리고 내가 메모만 한다하고 안올리는 주제는 안올리는게 아니라 정말 추천해준게 많아서 하나씩 올리다 보니까 아직 많이 남은거야ㅠㅠㅠ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던게 별건 아니지만 용돈 모아서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용돈 챙겨드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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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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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교하다가 버스정류장 근처에 항상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뭐 막 잡동사니...? 생활용품...? 암튼 그거 막 길에서 파시는 할아버지가 계셨음 근데 그날 ㅈㄴ 맑다가 갑자기 비가 오는거임... 나는 미리 우산 챙겼는데 그 할아버지는 우산 없으셔서 허겁지겁 물건 옮기시더라거 그때 출근시간이라 사람 진짜 개 많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는거임 ㅠ 같이 등교하는 친구도 있고 지각하면 어쩌나 싶어서 ㅈㄴ 고민하다가 갑자기 얼마 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걍 가서 우산 씌워드리고 같이 그늘? 로 옮겨드림 아무리 그래도 지각은 안된다 싶어서 개빠르게 옮기고 인사만 하구 오는 버스 바로 탐 ㅋㅋㅋㅠ 할아버지가 학생 너무 고맙다구 하셨는데 ㅅㅂ 개눈물나더라 암튼 조카 달려서 지각은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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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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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자랑스러운 일은 아닌데 나 진짜 공부 엄청 못하고 반에서 애들 등수 높여주는 역할이거든..? 근데 이제 곧 기말고사 보는데 아제 그 역할 그만하고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중간은 갈 정도로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잘 봐서 자랑스러운 내가 될거야 이번엔 진짜 평소보다 더 굳게 다짐했어..! 내가 판에 댓글 쓰기위해서라도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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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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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 자기 자랑 하면 부끄럽다 아니다 추반 해조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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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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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보는내가 다 흐믓하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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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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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별거는 아닌데.. 중학교때 한창 정의감이 불타올라있었고, 소심한 성격이였지만 행동은 당찼었거든. 우리 중학교 근처에는 고물상이 있어서 파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셨어. 바쁘지만 않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리어카 끄실때 다가가 같이 밀어드리는등의 행동을 했었어. 근데 어느날은 나랑 조금 친한 친구들이 길을 지나가다 나를 보고 ㅇㅇ아 뭐해?이러더니 나랑 같이 할머니를 돕기 시작했어. 어떤 친구는 할머니 추우시다고 두유도 사오고 ,,, 그때 솔직히 기뻤어. 이런 일이 필수는 아니지만 마음이 약한 나로써는 필수였거든. 단지 동정으로 시작된 일이기도 하였지만 .. 그럴때마다 나는 더 많은 마음들을 받았어. 누군가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실질적으로 할머님 할아범님께 도움이 된건 아니였을거야. 그렇지만 만나는 분들마다 학생같은 학생 없다고,, 고맙다고,,, 알아주는것만 해도 고맙다고 하셨어. 용기가 필요한 일 같아. 하지만 용기 한번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면 좋은 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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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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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ㅋㅋㅋ 초딩때 금연교육 했는데 그때 조카 열심히 빈칸 채운거 담배가 왜 몸에 나쁜지 그거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저기 담배피는 분한테 주고 오기 했는데 내가 져서 가가지고 드리면서 필독하세요! ㅇㅈㄹ하고 뛰었는데 보니까 담배 끄시고 펼쳐서 읽으시면서 가고 계셨음 ㅠㅠ 끊으셨는진 모르겠지만 뿌듯했당 버릴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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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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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 없이 애들한테 꼽먹는 애들 편 들어주는거..? 그 마음을 아니까 가만히 지켜보진 못하겠더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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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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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소한건데 택배 가득 들고 계시는 분 일부러 문잡아주기? 당연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는거지만 되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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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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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수학 30번 진짜로 찍어서 맞음 ㅋㅋ그거 세자리 수 잖아 그냥 진짜 숫자 맘대로 대충 조합해서 10초안에 썼는데 맞음ㅋㅋㅋㅋㅋ그 덕에 등급컷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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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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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지갑 주워서 경찰서에 가져다 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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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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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진짜 수학을 하루에 9시부터 11시 1시부터 6시까지(보충) 공부하고 6시부터 집가서 숙제도 계속 했을때.. 그땐 수학 재미있었는데.. 참고로 거의다 나혼자 풀었고 그때 진짜 멘탈깨지는거 붙잡고 성취감으로 했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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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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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오는날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길래 편의점에서 소시지 하나 사서 우리집으로 데려온 다음에 씻기구 며칠뒤에 주인찾아줬어 근데 신기한게 이렇게 주인 찾아준 강아지가 3마리나 된다~! 뭔가 뿌듯하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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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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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거리 폐지줍는 할아버지한테 음료수 사준거 ㅠㅠ 마음 개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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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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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취하신 여성분 경찰서까지 바래다드림 참고로 나 여자임 진짜 와~~ 비틀비틀 하시다 쓰러졌는데 안일으키셨으면 치일뻔하심 어떤 외고남자분이랑 같이 바래 다 드렸는데 잘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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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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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올해 스무살인데 올초에 너무 신나서 막 술 마시러 엄청 돌아다녔는데 엄청 친한 친구랑 마시는 날이어서 주량도 모르고 막 마셨었어. 근데 옆테이블에 좀 나이든? 20대 후반이랑 30대 초중반 같은 사람이 갑자기 싫다고 할 틈도 없이 합석하더니 나랑 친구한테 술을 계속 먹이는 거야. 일단 머리 갑자기 맑아졌는데 그거랑 별개로 몸이 말을 안들었는데 무서워서 일단 사람 많은 술집이니까 혼자 나와서 바로 코앞에서 아이스크림 얼른 계산하고 술깨고 돌아와서 친구 술잔을 뺏었어. 근데 그 사람들이 계속 룸 있는 노래방 가자고 해서 화나가지고 안된다고 하고 바로 친구 손 잡고 나왔는데 계산을 그 사람이 해놨더라고. 근데 너무 찝찝해서 진짜 무서웠는데 그 사람 손에 5만원 쥐어주고 왔어. 얼마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5만원 안나왔을 거야..;; 그래도 다시는 그라지 말라는 의미에서 5만원 쥐어주고 친구 집까지 데려다주고 왔어.. 진짜 내가 했지만 너무 고생한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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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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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 혼자 버틴거..... 나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어 그냥 그때의 나한테 버텨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 난 내가 자랑스러운데 주제 벗어나면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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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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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옆 분식점에서 밥먹다가 어떤분이 쓰러지셔서 바로 구급차 부른거 개놀랐고 진짜 손떨렸지만 돈 낸게 있으니 밥은 다 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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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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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술 아예 안 하는 거 모르는 사람 길 알려준 거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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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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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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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중3~고3까지 가정불화랑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불안증세가 엄청 심했어
손가락을 다 물어뜯어서 피가 날 정도였고 내가 보기엔 우울증도 있었던거같아
나랑 같은 아파트 살아서 집 같이 갈때 울면서 힘들다고 말하고
죽는게 더 편할까? 이렇게 말하고.. 우리집에서 밤 10시가 넘어도 집에 안가려고 하고
친구가 학원갔다가 버스비가 없어서 부모님한테 전화했는데
부모님이 걸어오라고했어..학원에서 집까지 2시간 거리였어
울면서 전화왔길래 내가 택시타고 데리러갔지
거의 내가 4년동안 걔를 챙겼거든 근데 별로 힘들거나 귀찮거나 한건 없었어
나한테 말하고 좀 괜찮아진 모습보면 다행이다 했지..ㅋㅋㅋ
이제는 24살이됬어 불안증세도 많이없어지고 가족들과도 잘지내는데
작년 4월 내 생일날 선물이랑 편지받았는데 편지읽으면서 울뻔 ㅠ
대학 생활한다고 너무 바쁘고 적응하고 한다고 말을못했다 타이밍도 못잡겠고
얼떨결에 미루다가 지금얘기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학창실절에 너무 고마웠다고 내가없었으면 그때 자기 죽었을거라고..
집까지 버스타고 가도되는데 자기 고민들어준다고 매일 집까지 같이걸어가주고
집에 안가고 밤늦게까지 있을때 귀찮을 법한데
저녁차려주고 같이있어주고 너무 고마웠다고
너는 진짜 내 친한 친구이자 언니이자 부모였다고 고맙다고
너가 없는 10대는 상상이안간다 라고적혀있는데
그냥 벅찼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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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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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껴도되니..? 나대학교때 8학기중 1학기빼고 과탑이었슴 1학기는 차석~~~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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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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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알바월급으로 꾸준히 엄빠 선물드리규 있음 울아부지 뭐 사서입고 이런성격아닌데 내가 이번에 좋은옷 2벌사드림 기분 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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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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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전에 레드벨벳 웬디가 오바마 대통령 상 받았다고 했잖아... 그거 나도 받았어 ㅋㅋㅎㅋㅋ 근데 난 초딩때 받은거라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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