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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개를 키운걸 후회하고 있어요

ㅇㅇ (판) 2020.07.12 23:12 조회9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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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을 때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애완동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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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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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작년에 떠나보냈습니다. 17년을 같이 살았어요. 내 자식이 나보다 먼저 떠나는 슬픔을 알게 되었네요. 일상생활이 망가져버릴정도에요. 동물을 키우는거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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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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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울엄빠가 학생때 강아지키운다는거 결사반대하셨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너무머무감사함 그때 키웠으면 산책이나 해줬겠어? 사료나 주고 물고기처럼 집에방치했갰지 나는 학업에바쁘고 대학가선 쳐노느라 강아지 신경이나썼겠냐고 그렇게키우다 죽었으면 인생에 얼마나 큰 후회로 자리매김했을까.. 지금은 결혼후 재택근무하며 인생처음으로 강아지 키운지 3년되어가는데 얘가 없어진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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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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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은 미어지지만 그동안 나에게 준 행복함 만으로 감수할 수 있음. 15살짜리 우리개도 암, 쿠싱, 녹내장으로 인한 양쪽눈 실명. 알람 맞춰서 약주고 안약넣고 밤에 자다가도 발자국 소리만 나면 물통 앞에 데려다줘야 하는데 그래도 이기적인 나는 살아있어줘서 고맙더라. 암도 전이되서 네군데나 암인 우리 개는 떠나고 싶을지도.... 병원에선 일년 반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전혀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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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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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는 아니지만 고양이 키우고있는데 행복하면서도 불안한게 잘못해서 잃어버릴까봐 항상 무섭고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게 슬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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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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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읽으며 얼마전 떠난 아이와 오래전 떠난 아이 그리고 남아있는 노견이 된 한아이때문에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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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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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말.. 내 목숨을 조금 떼줘서라도 좀더 내곁에서 함께하길 바랬던 마음...저희 강아지 16년키우면서 느낀것들이네요.. 노령견이 되면서 여기저기 아프다가..그 팔팔했던 아이가 점점 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살이 점점 빠지고 뼈만 남는걸 보는심정..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마음아프고 힘든일이예요.. 2년전 분신같이 여기던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주변에서 아무생각없이 반려동물 키운다고하면 전 말립니다...키우면서도 너무 사랑해서 키운걸 후회했고 떠나보낼때도 너무 힘이들어 키운걸 후회했지만 16년간 그 아이로 인해 행복했고 살아있는동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뭔가를 해보려고했던거..(물론..이기적인거였겠지요 살아있기만 했음 좋겠다했으니..) 저희 강아지가 다 알았겠죠..제 마음..그러니 자기 떠나고 공백기간에 너무 힘들어할까싶어 버티고버티다가..제 뱃속에 있는 아기 낳기 이틀전에 떠난거겠죠...그덕에 정신없이 아기키우느라 많이 슬퍼할시간도없었네요.. 지금은 정신없이 내 딸 키우겠지만..내가 하늘나라갔을때 .우리꼭 다시 만나자...절대 널 잊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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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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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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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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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6년을 키웠던 강아지가 하늘 나라로 가게 되고..한참을 가슴이 미어지고 숨도 못 쉬겠고 자려고 눈감아도 가슴이 미칠듯이 아프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님을 그때 느꼈었다...지금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도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섣불리 입양하질 못하겠다..차마 나이 듦을..아프거나 힘들어 함을 지켜보기가 가슴 아플거 같다.. 솔직히 이별이 겁나서 키우질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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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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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똥강아지도 벌써 10살 노령견 진입했네요. 나의 20대를 함께 했고 지금 30대 결혼생활도 함께 해주고 있답니다. 똥강아지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 아가~ 10살이라 주위에선 할아버지라고 하지만, 내 눈에 넌 영원히 아가란다. 처음 내게 왔을때 내 손보다도 작았던 아가~ 너의 부드러운 배냇 털과 가슴에 난 복슬복슬 털을 어루만지고, 주말 늦잠잘때 너의 등과 궁딩이가 내 볼에 딱 붙어있는채로 잠에서 깰때면 너무나 행복하단다. 니가 날 지그시 볼때면 동그란 눈 위로 삐죽 튀어나온 속눈썹이 너무 사랑스러워 어찌할바를 모르겠어. 니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지만 그래도 부족한 엄마라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란다~ 내 똥강아지 오래오래 지금처럼 아픈 곳 없이 나의 기쁨과 사랑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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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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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처음키우다 의사의 부주의로 떠난 믹스견 짱아. 그리고 14년을 함께 하다 떠나보낸 틴틴이. 그리고 절대 동물은 키우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안락사 공고 보고 달려가 한녀석씩 안고온 살구. 자두. 똘망이. 세녀석. 얘들이 내게 준 기쁨. 웃음.행복. 잊을수가 없어요. 어차피 살아 숨쉬는 모든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은 생을 마감하게 되어있어요. 함께 하는 시간동안 사랑하고 아껴주고 위해줘도 나중엔 못해준거만 생각나겠지만 얘들도 나를 잊지 않을거니까요. 함께 하며 사는동안 서로 행복 했으니까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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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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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 제대로 못 키우는 사람들 진짜 한심해 보임. 그런 사람들 결혼해서 자식 낳아도 키우는 개같이 키울것 같음. 그 아기들 불쌍할 것 같음.
애 낳을 때도 생각 좀 하고 애 낳길 바람. 지식도 없이 애 키우면 사회의 NPC 키우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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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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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떠나보낸지 8개월짼데.. 견주들 맘은 다 같구나.. 보고싶다 울 강아지ㅠㅠ 종종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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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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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은데 저런 글만 보면 너무 슬퍼서 키울 자신이 안난다 단 한번도 인생에서 이별을 해본적이 없는데 나만 바라봐주고 애교떠는 강아지를 떠나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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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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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부터 키워서 떠나보낸지 5년 되었고 난 그사이 어른이 되었지만 그래도 키운걸 후회해본적 없어 너무 너무 힘들었고 고통이었지만 16년동안 나에게 준 행복 기쁨 즐거움 다 평생 가지고 갈 추억이 되었거든.. 어제도 꿈에 나타나줘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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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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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 초등학교 2학년부터 키운 거의 친구같은 강아지 키웠는데 한창 저녁때 친구들이랑 치킨 시켜먹고 있을때 아빠한테 카톡이 왔어요 땅콩이가 움직이질 않는다고.. 치킨도 제대로 못먹고 야자시간에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어요 안그래도 기숙사라 잘 봐주지도 못했는데 가버려서 미안하고 보고싶고 중학교때까진 나랑 매일을 보냈는데 .. 4년 지나고 무감각해졌지만 아직도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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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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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는 고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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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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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나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몇년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됌 정이라는게 없는건가? 전에 지인 강아지 일주일 맡아줬을때도 헤어질때 울었는데 어떻게 몇년을 키운 강아지를 그렇게 버리는지..... 개인사정이 있다고 해도 나라면 사람한명 없는 차가운 땅바닥에 매몰차게 버리진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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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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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8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4년이 흘렀네요. 너무 착한 아이라 끝까지 나를 위해 휴무날까지 버티다 새벽에 눈을 감아 마지막을 잘 보내줄 수 있었어요. 전날에 걷지도 못했던 녀석이 마지막 힘을 다해 대소변을 스스로 누고 가 깨끗한 상태도 눈을 감았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착하고 위해주고 갔어요. 아무리 울고 못해준것들이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는게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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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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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탄생부터 죽음까지 다 본 저희 강아지 보낸지 4년째 아직도 다른 강아지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지만 못키우고 있어요. 그렇다고 그 아이의 부재를 마냥 괴로워하지도 슬퍼하지 만도 않고 키웠던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슬픔이 남았지만그 아이가 나한테 와서 평생 잘먹고 잘살고 간걸 다행으로 생각할 뿐이에요. 단지 내 덕에 걔도 행복했을지 내가 이거저거 따진다고 하고시픈거 못하게 한건 없는지 그런 것들이 궁금할 뿐입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결단이 안서서 실행 못하고 있지만 제가 결단이 서면 또다시 유기견 데려와서 평생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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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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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이 지난 지금도 주말마다 묻어준곳에 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유난이라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하늘에서 우리 강아지들이 많이 슬퍼할거 같아.. 쉽게 못잊겠다 특히 술 마시면 더 생각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요즘 반려견 여행지, 음식, 장난감, 반려용품 뭐 이렇게 좋고 이쁜게 많은지...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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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7.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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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후회하지 않아요 .. 19년 저의 생의 3분의 2를 함께했던 아이를 3달전에 보냈어요. 강아지 보내고 나면 키우지 말걸.. 후회한다던데 전 아니에요. 19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에게 준 웃음과 기쁨을 준 거에 비하면 이 슬픔은 감당할 수 있다고 .. 만약 다시 만나는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전 또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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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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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츄를 키우다 하늘나라 보내고 나선 한동안 지나가는 시츄만봐도 가슴이 철렁~눈물이 그렁그렁~참 힘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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