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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맘에 들지 않았던 본식

ㅇㅇ (판) 2020.07.13 05:23 조회49,56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헉...대박...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을줄 몰랐어요...ㅠㅠ
신랑한테 이야기하려니 신랑이 해결해줄수도 없는일인데 괜히 덩달아 속상해할까봐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혼자 속상한 맘에 적어본 글인데 ..ㅠㅠ
저도 잘알아요 ㅠ 이미 지난일이고, 아무도 기억 못한다는것두요 근데 왜 이렇게 저혼자 속상한지.. 어디 말할데가 없으니 정신차릴 한마디를 듣지도 못했나싶어 용기내 글을 올려보았어요! ㅠ
아침에만 해도 댓글을 네 분 정도 달아주셔서 그 댓글 읽으며 특히 지금 베플에 있는 ‘성격이..’ 라고 달아주신 분 글 읽으며 ‘그래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 오래 기억하는 거뿐이지 별일아니야‘라며 좋게 생각도 해보았어요. 댓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분들과 비슷하게 결혼준비할 때 제가 하던 일이 너무 바빴어서 그 핑계로 제가 신경 써 준비를 하지 못하고 플래너가 하자는대로 대부분 따랐어요. 전문가시니 플래너가 하자는대로만 해도 이쁘겠지 했어요 ㅠ 그런데 정말 플래너님 잘못이 아니라 모든 것은 신부 개개인마다 맞고 안맞고가 있더라구요 ㅠ 그걸 결혼식 당일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삼박자를 맞춰본 후에야 저랑 안어울린다는걸 알았구요 ㅠ

근데 요즘 결혼준비하는 친구들이 꽤나 많은데 다들 그때의 저보다 더 바쁜 와중에도 꼼꼼하게 그리고 후회하지 않게 자기의 결혼식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제 스스로 제 자신이 후회가 되었나봐요 ㅠ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 돈을 안쓸것도 아니고 쓰기로 했으면 좀 더 현명하고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고, 또 그렇게 준비 안한건 제자신이면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아직까지 불평하는 스스로가 또 불만스럽기도 하구요 ㅠ

정말 제가 좀 피곤한 성격이란걸 댓글들 보며 깨닫고 글쓰며 또한번 더 깨닫네요..ㅠㅠ 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따끔한 말도 해주시고, 위로의 말도 해주셔서 생각이 많이 전환되는 것 같아요!
늘 보기만 하다 처음으로 용기 내 써본 글이었는데 너무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ㅠ 정말 감사합니다!
———————————————————————



결혼하고 1년하고 3개월이 지났는데 본식날 마음에 들지 않았던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모든 것이 계속 아직까지 생각나요 ㅠㅠ
드레스도 본식 드레스를 두번이나 재가봉 갔는데도 맘에 들지가 않아 결국 애매한 드레스를 선택했고... 헤어 메이크업도 촬영땐 이뻤는데 본식 메이크업은 너무 맘에 들지 않았어요 ㅠㅠ

휴 ㅜ문제는 그날 이후로 다른 친구들 결혼식을 가거나 혹은 결혼준비를 한다는 소식을 듣거나 하면 엄청 우울해집니다 ㅠ 이미 지난일이라 어쩔수 없다 생각하려하는데도 그냥 선택할 기회가 남은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나도 더더더더 많이 알아보고 선택할 걸 후회가 막심해집니다 ㅠㅠ
그래서 친구들 결혼식보는 것도 너무 부럽고, 이쁘면 더더 부럽고 후회되고 ㅠ 심지어 연예인 결혼사진도 보기 힘드네요 ㅠㅠ

혹시 저처럼 본식 망치시고 후회하셨던 분들 있으신가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기억일까요 ㅠ
내가 이렇게 후회가 많은 성격이었나 싶고..ㅠ
어떻게 돌려 생각해야 좀 더 마음이 편하고 덜 후회가 될까요 ㅠㅠ 아니면 언제쯤 본식에 대한 후회가 지워질까요 ㅠㅠ 평생 이렇게 결혼식만 생각하면 후회감이 들진 않겠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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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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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 털어내세요.. 하객들은 그날 먹은 음식밖에 기억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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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슬픈꽁 2020.07.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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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결혼식 에피소드 1. 아주 추운 한겨울 예식이었는데(눈도 펑펑옴) 튜브탑드레스에 걸칠 밍크볼레로가 오지않음(업체측 실수) 짜증이 있는데로 솟구쳤지만 어쩔수 없으니 한마디하고 맘 2. 메이컵&헤어 다하고 드레스로 갈아입었는데 내가 초이스해서 가봉했던 드레스가 아님;; 신부화장 다 하고 짜증이 너무나서 눈물이 펑펑ㅡㅡ 2시간도 안남은 결혼식이라 또 어쩔수없이 입음 3. 드레스까지 환복하고 준비 끝내고 결혼식장으로 출발하려고 보니 웨딩슈즈가 오지않음.(이때 신랑이 처음으로 업체직원들에게 마구화냄;) 이또한 어쩔수없으니 평소에 신던 내 힐을신고 감. 발이 너무아파서 중간에 벗어버리고 맨발로 신부입장 4.시아부지가 평소에 존경한다던 주례선생님을 모셔와서 난 처음뵌분이 주례를..(주례가 처음이라고 하심) 간략한 주례사를 마치시더니 대뜸 뒤로돌아 하객들께 인사시키더니 그대로 퇴장시키심;;; 축가도 뭣도 암것도 못함ㅡㅡ 이때 사회자가 아차싶어서라도 바로잡아줬어야되는데 지도당황. 우리도당황; 그렇게 퇴장하고 결혼식 전체 30분도 안되서 끝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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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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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식 한지 두달됬는데요 결혼식당일날 드레스헬퍼가 일을못해서 드레스 탑이 수평이 안맞았고 코로나 기승할때라 친구사진생략한다고 말해놨는데 인계받은거없다면서 무작정찍으려고 진행하더라구요 이미 내친구들은 식당간상태...친척들은 친구없는줄알고 단상위로 올라오고.. 개쪽 당했던날이네요 카페에 후기글 올렸더니 저보고 명예훼손이라고 글삭제당하고 전화오고했네요ㄱㄱㅋ참나 여자쪽 지역에서 진행한거라 식비 저희부모님이 부담했고 하객 420명 식비만해도 2000만원인데 2000만원주고 명예훼손이라고 신고당했습니다ㅋㄱㄱ하하 지역은 천안 이름은 티웨딩이구요ㅋㄱㄱ 그래도 그냥해탈하고 살려구요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부만큼 속상한거 신랑도 그렇게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내려놓으세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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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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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뭐다이래 정작 결혼식올렸던 여자들은 다 이해한다는데 아니 가끔가다 문득 생각나고 아쉬울수도 있지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가끔보면 댓글들이 물타기를 잘하고 날섰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냥 그렇구나하고 지나가 공감안가면 굳이 들어와서 시비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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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ㅎ 2020.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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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ㅋㅋ 결혼한지 두달됐는데요 ㅋㅋ 저 심정 ㅋㅋㅋ 이해가 가요 ㅋㅋㅋ 저도 본식날 드레스가 너무 맘에들지 않아서 ㅋㅋㅋ 사진 볼때마다 ㅋㅋㅋ 짜증나고 슬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인인지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웨딩홀 패키지 했는데~강남가서 할껄... 좀더 시간많이 들이고 꼼꼼히 많이 찾아볼껄... 후회해요 완전 공감...근데 어쩌겠어요 ㅋㅋ 털어버립시다 함께 ㅋㅋㅋ 은근 우리 같은 사람 많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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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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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친구들 결혼다 해야 끝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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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내 2020.07.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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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화보촬영때 메이크업이 별로였음...내가 3자이마인데 헤어라인 다 채워서 이마가 엄청 좁아지고 노티나게 바뀜... 본식전에 메이크업 엄청 서치해서 내화장품도 챙겨가서 해서 맘에 들었음...당당하게 내의견 표출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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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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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하객들은 기억 못해요 란 댓글이 진짜 나쁜 건 결혼식은 나의 만족을 위한 거지 남들의 만족을 위한 게 아님 하객들을 위한 결혼식은 진짜 쌍팔년도 보다 더한 마인드 같음 신부들한테는 한번뿐인 로망인데 왜 하객들은 기억못하니가 나오는 지 모르겠음 인생에서 결혼식을 할 때는 여자가 제일 이쁠 시기에 가는게 대부분인데 왜 잊으라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인 순간인데 어떻게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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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20.07.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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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작년3월에 결혼했는데요 꼭 예신님들 참고하세요! 청담동 모 어디샵갔을때..(이름만들어도 진짜 유명한샵... ) .저는 원장님이 메이크업을 해줬어요. 근데 저는 제가 원하는 화장법과 평소화장법 , 그리고 붙일 속눈썹이나 느낌 을 정확히좀 말해드렸거든요? 생각외로 그런거 얘기를 많이 안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런지 엄청 제가생각했던것이랑 비슷하게 예쁘게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데 앞에서 신부가 엉엉 우는거예요... 친구랑 저나하면서 아니 화장을 뭐 더럽게 못한다는둥 .. 저 아직도 그게 너무 선명해요... ㅠㅠㅠㅠ ㅠㅠㅠ 엄청 속상하셨을거 같긴해요. 결혼할 신부님들은 꼭 자기가 원하는 느낌대로 되지는않지만 화장을 1초만에 찍어내듯하지는 않잖아요??? 보면서 얘기를 하시면서 화장을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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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 2020.07.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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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까 대부분이 남자같고 나머지도 결혼식 안해본 사람들 같은데? 신부로써 결혼식 안해봤으면 성격이 어쨌네 하객입장에서만 블라거리는 댓글을 아예 달지마! 쓴이님도 네이트에다 글올리는거 실수하신거같아요.댓글쓴 사람들 거의 히키코모리 남자들이거나 초딩부터 40대 백수들인데 그런 사람들한테 성격이상하단말 듣고싶어요 다른 커뮤에 글 남겨보세요. 반응완전다를꺼에요. 저도 결혼식 해봐서 님 기분알아오. 저는 친구지인들이 질투질 해대서 지금도 상처남아서 가슴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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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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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속상해서 생각날수도 있지 댓글들이 다들 무서운듯.. 생각 날 수 있고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쓰니. 근데 지나간건 어쩌겠어요~~ 다른 행복한 이벤트를 만들어서 기억을 좀 덜 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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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7.1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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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졸업앨범을 보면 이땐 뭐가 좋아서 쪼개고 있나 화장은 또 삐뚤빼뚤하게 할꺼면 차라리 하지말껄 얼마나 생각나는 포즈가 없었으면 저따구로 서있지 교복 더 줄일껄 무슨 한복도 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의미 없죠 졸업앨범의 의미는 내가 학교를 이렇게 다녔구나 이런애들이랑 어울렸구나 이런 추억들이있구나 하는 추억용이에요결혼사진도 마찬가지에요 그날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겠지만 어떨때는 그 기대치까지 성과를 못낼때도 있어요 결혼사진을 졸업앨범 보듯이 봐바요 보는 눈이 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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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7.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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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수도없이 결혼식 갔지만 드레스나 화장따위 하나도 기억안나니 걱정 마시길 밥이 맛이 없고 후줄근하면 기억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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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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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0여년전에 동네 은행 예식장에서 화장도 80년대 스타일로 받고 안이쁜 드레스 입고 식 올렸어요~~거기다 더 최악은 미용실에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엄마?도 거든다고 와있었는데 신부보다 친구가 더 이쁘네 라고 했었네요ㅠㅠㅎㅎㅎ친구도 이쁘지만 저도 이쁘다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화장을 그따구로 촌스럽개 해놓구서는.....지금도 결혼식 앨범은 쳐다도 안봐요~~쓰니도 아쉽단 생각은 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보단 덜하긴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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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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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레스는 시어머님 지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드레스가 3벌밖에 없는 곳인데 다 별로였음...그중에 나은것 선택했는데 작은 몸이라 풍성한 옷 입고 싶었는데 그런 드레스가 없었음 ...누구 결혼식가면 드레스만 보임... 남들이 기억못한다는거 알지만 나는 알잖아~~~쓰니맘 충분히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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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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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생각날 수도 있지 댓글들 왜 이렇게 날 서서 반응하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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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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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직업도 없고 허구한날 밥먹고 네이트판만해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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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야야 2020.07.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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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인생 한가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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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음 2020.07.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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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자들은 이런걸로 고민하고 그러는구나.. 정말 속편하고 부럽다.. 나도 이런 고민하면서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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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20.07.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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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이 맘에들지않아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저 올3월에 결혼했는데요~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어느하나 맘에드는것 없었는데도 행복하니 그방잊혀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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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라코로나 2020.07.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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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시국에 3월 결혼식 신행 올취소하고 6월 다시 하긴했지만 겨우 강행... 그냥 이렇게 코로나시국에 결혼한 저보단 훨씬 나았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저도 정말 원없이 울고 또울고.. 해탈 했답니다... 드레스고 메이크업이고 부케고 식순이고 신경쓰지도 못했어요ㅋㅋㅋㅋ 제 결혼식을 떠올리면 그저 뉴스에 코로나보면서 전전긍긍한 기억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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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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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맘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빠결혼식때 강남샵에서 헤어랑 메이크업했는데 톤도 어둡게 해놓고 눈썹도 완전 짱구로 그려놓으셔서 그냥 지우고 제가 할게요 한다음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가하고 마무리 정도만 샵에서 다시해주셨어요 ㅠㅠ 첨에 해주셨던 화장하고 테이블에서 머리하기전에 기다리고있었눈데 앞에있던 다른커플분 여자분이 절 보더니 내 눈썹은 안이상해?이러면서 남친한테 물어보셔서 정말 이상하긴하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 지우고 제가 다시했죠 ㅠㅠ 메이크업샵같은경우는 정말 오랫동안 내 얼굴을 봐온사람이 아니다보니 톤 같은것도 잘 못잡고 그러는 샵도 있더라고요 돈보다도 특별한 날인데 ㅠ 좀 많이 아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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