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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상대방이 식은게 눈에 보여요

ㅇㅇ (판) 2020.07.13 06:04 조회61,170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상대방이 취업준비로 많이 바빠졌습니다.
처음엔 바빠질거라고 양해 아닌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통보였죠. 자긴 최선을 다하고있다 선을 그었으니까요.
더이상 뭔가를 원하지도 못하게 말예요.

이젠 전화도 잘 하지 않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봤는데 이주에 한 번 볼까말까 하고,
사랑표현도 하지 않아요.
카톡만 봤을때는 이게 연인관계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요.

자긴 항상 저한테 최선을 다 한다는데
그 최선이 저한테는 턱없이 모자란것같습니다.
외로움이 자꾸 사무치고,
티비에 예쁜 연인들이 나오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사랑한다는 말엔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끝나가는 관계, 제가 끝맺음 하는게 나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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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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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m 2020.07.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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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준비 들어가세요 지금 헤어진거라 생각하구 혼자 하나씩 정리하세요 헤어지자구 하면 그 때 붙잡지말고 담담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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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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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본인 맘 정리부터 해보세요. 정리할수 있는지. 그게 된다면 한번 먼저 연락두절 해보세요. 한두번 씹으면 금방 연락 끊길거라....예상합니다..그리고 길게봐서 그런 남자 만나지 말아요. 맘 변하는거 죄아니예요. 이별통보도 죄 아니예요. 하지만 지 인생에 중요한 것만 제일이다 여기며 인연 맺고 끊음 제대로 안하는 건 죄예요. 이 고비 넘겨서 잘지낸다 하더라도 오래 볼 가치 없는 남자예요. 30 후반 유부녀 언니가 남깁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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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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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다가 합격하면 동기들중에 눈맞고... 결국엔 헤어집니다...먼저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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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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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똑같은 시간을 겪었어요. 취업만 하면 달라질거라 믿고 꾹 참고 기다렸는데 취업하니 남친도 신나서 처음 한달쯤 잠깐만 분위기 좋고 회사 적응이 힘들다는 이유로 취준때랑 금새 다시 똑같아져요. 힘들때 같이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힘들때마다 옆사람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안바뀌어요. 취준 1년 기다리고 지금은 취업한 상태인데 오히려 마음이 더 식어있네요.. 그때 헤어질걸 후회되지만 그때 해어졌으면 미련이 남았을 것 같긴해요. 한번에 끊긴 힘들겠지만 솔직히 천천히 마음 정리 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해요. 댓글들 보니 저도 좀 도움이 되네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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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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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으로 바쁜건좀봐줘라 미친년들아 지들이 쳐벌어서 가정꾸려보던가 단체로 조카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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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7.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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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래서 바빠질건데 이해못해줄거라고 나중엔 그러더라 첨엔 바빠도 보고싶어서 매일 보러오던 사람이었는데 바쁜걸로 상대방이 느낄정도로 허전함을 느낀다는건 쓰니 상대방도 그걸 알고있음....... 이런경우 헤어지면 쓰니가 힘들거임..오랜시간.... 나도 엄청 힘들었고 7개월 만에 잘지내냐고 연락왔는데 떠보는 느낌일뿐 다시 예전에 그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음 사랑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상대방이 허전함을 느끼고 그걸로 서운함이 생겼는데 그걸 말하지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는게 그게 연애하면서 제일 비참하고 자존감이 하락할때임.....힘내 쓰니.....난 지금 쓰니마음 충분히 이해함...... 헤어짐을 생각하지 말고 말하지도말고 그냥 끝까지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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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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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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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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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지금 시기가 바빠서 그럴거다 오늘 야근해서 그럴거다 이 시기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다 생각했고 상대도 저에게 그렇게 말하며 안심시켰죠 하지만 결국은 더이상 좋아하는 감정이 안든다며 떠나가더라구요 지금부터 맘 단단히 먹으시구 최선을 다하세요 나중에 후회 없도록 힘내세요 지나갑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여기 댓글들 저도 가끔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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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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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네 소중함을 모르는시기. 한쪽이 애닳아할수록 더 거리를 두고싶게되는 시기. 시간이 필요한거같은데, 대화는 필요해요. 감정적으로 나서지마시고 스스로 생각 많이 하시고 대화해보세요. 나는 상대를 좋아하는가. 필요한가. 원하는게 무엇인가. 생각정리되시면 차분히 상대방 얘기를 들어주세요. 생각정리 안하고 대화할경우 성급하게 헤어진다던가 싸우게되더라구요 시간을 두고 잠시 본인일에 몰두하시면서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속상하고 힘들겠지만 어떻게해도 최선은 대화와 기다려주는거밖에 없더라구요. 등산을해도 벤치마다 쉬어가는 친구가있고. 꾹 참았다가 정상에서 30분을 멍하니 쉬어가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그때마다 서로를 기다려줘요. 그리고 내려와서 시원하게 치맥하고 웃고떠들어요. 무지개를 바란다면 비 부터 견딜줄 알아야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제 좌우명이기도한데..ㅎ 사실 저도 어렵네요ㅎㅎㅎㅎ 여기에 글올리면 거의 다 헤어지라고해요 헤어지는게 쉬웠으면 헤어지고오셔서 글을썼겠죠?ㅋㅋ 힘내시고 이렇게 또 헐은마음 단단하게 보수공사한다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일단 단거부터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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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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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 마음 정리하던지.. 서서히 혼자 이별준비. 하긴 그렇더라구여 무자르듯 썰리나요 혼자 매일매일 이별하다가 어느날 탁. 터뜨리게 되고... 그렇게 선택의 여지가 이별밖에 없을때 스스로에게 사형선고하듯(?) 질러놓고 괴로워하다가 3개월 지나면 . 아 왜 더 일찍 끝낼걸. 질질 끈시간이 젤 후회되더라고요. 바로 끝내는게 제일 좋은데, 본인이 아직 어리고 내공(?)이 좀 약하다 싶으면 이별 준비 돌입해요. 님이 최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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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2020.07.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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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지 말고 님이 딱끊어요 그리고 자존감 높이고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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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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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지고지순 한남자만 바라보던 친구들보다 이남자 저남자 만나며 다니던 친구들이 더 현명했던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엔 본인만 바라봐주는 그 고귀한 순정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그 순정은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날때나 가치가 있지 아니면 낭비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바칠 가치가 없어요. 님의 사랑을 몰라봐주는 그 남자는 서서히 정리하시고 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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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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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은 게 보이면 놓아야지, 붙잡으려고 하면 더 멀어지는 게 사람 마음임.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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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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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요.. 힘든상황이니뭐니생각할 필요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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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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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바빠도 2주에 한번은 아니죠 양다리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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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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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 시기 겪어 봤어요. 전 미련하게 못 헤어지고 질척거리다 결국 남자가 취업하고 바람났죠. 근데 다른 남자 만나 결혼하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 신랑이나 저나 싱글이던시절 더 많은 사람 못 만나본게 젤 후회된다고 웃고 있네요. 나중에 나이들어 돌아보니 예쁜 사랑할 시기에 사랑만 받아도 모자른데 구박 받으며 연애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연애 하고 싶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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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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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처단자 2020.07.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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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는 걸러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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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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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다행인가. 결혼하기 전에 그 사람의 모습을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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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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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ㅋㅋ 내 경험상 개인적으로 힘들고 바쁘면 미안해 하면서 헤어지자 그러지 식은 모습을 보이진 않음. 글쓴이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딴 여자 생긴걸로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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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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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쓰니분은 착하신가봐요 저도 딱 저런 상황이었는데 저는 제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기를 기다리는게 짜증이 나서ㅋㅋ니 하고싶은말 내입에서 나오게 하지 말고 그냥 니가 하라고 했어요 그러고 헤어졌는데...그땐 아 그냥 내가 참을걸 했는데 지금 한 6개월 됐는데 지나고 보니 잘한 거 같아요 진부한 말이지만 진짜로 뭐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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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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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에 따라 구직경험이 ㄹㅇ 인간 바닥을 치게 할 수도 있어서 타인감정을 신경쓰기 어려운 상황에 있을 수는 있음. 예쁜 연애 그런 거 할 마음 정말로 안생기는 거임. 님이 다 참고 이해해줘가며 기다릴 필요 없음. 애인을 애물단지 취급하며 저 시기 넘긴 사람들은 취직 후 자리 잡으면 거의 다 애인 버림.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하는 거만함이 이유일 수도 있고, 구직기간 경험이 너무 우울하고 치욕스러워서 그 과정을 옆에서 다 본 사람(가족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마저도 그때 기억과 함께 내 인생에서 다 도려내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베댓 말마따나, 힘들 때마다 내 옆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성가셔하는 성향의 사람이면 애초에 인생 같이 가기 힘든 사람임. 살면서 힘든 고비는 계속 올텐데 그때마다 혼자 마음 닫고 잠수타고 그러면 가족들은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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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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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 정리 하면서 갈아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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