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양가똑같이 하라더니 아버님 매월용돈드리라네요

ㅇㅇ (판) 2020.07.13 09:02 조회81,5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30대 여자입니다

남편이 워낙 철이 없어선지
뭐만하면 친누나에게 일일이 다 물어보고 결정합니다
신혼집 들어온지 한달 차에 남편이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누나가 아버님께 매월 50씩 드리라 했다고

시누이가 뭐만하면 항상 양가 똑같이 해야한다고
그래야 말 안나온다고 해놓고는... 저희 부모님께 어떻게 하라는 조언은 하지도 않네요

아버님 젊으시고 멀쩡하신 몸으로 여태 번번한 일 한번 해본적 없으시고 겁이많아 운전면허증도 없으십니다 ... 어머님은 이미 오래전에 애들 버리고 재가 하시고.
집안에 대한 얘긴 더 많지만 자세하게는 생략할게요...

명절때마다 어떻게 양가 해드릴지 남편과 상의하는데
누나한테 또 물어봤더라구요

10씩 드리라구

거기까진 괜찮은데 아버님 십 드리고 저희 부모님은 이십이니까 그럼 아버님도 똑같이 20을 드리게 됩니다

솔직히 아버님은 매월50씩 드리니까..
명절때는 안그래도 된다 생각하거든요
시누이가 말하는 양가 똑같이 하라는 말이
대체 뭘지 이해가 안가네요


친정에서는 항상 받는거 없이 저희 챙겨만주셔서
이번에 아예 친정집 주변으로 이사를 왔어요
남편의견이었어요
친정에서 잘 챙겨주니 본인은 그게 좋다고 생각했고
저도 우리 생각해주는건 엄마 뿐이니 엄마라도 가까이 있는게 좋다 생각했고...

저희 아빠가 워낙 집밥돌이?;셔서 밖에서 챙겨먹고와도
엄마한테 밥 차려달라고 하는 그런 분이라
엄마가 정말 힘들어하시거든요
근데 남편은 저보고 장모님댁가서 엄마밥 먹자고 ...
몇번 참다가 말했어요
우리엄마 밥차리는거 싫어한다고
평생을 아빠 밥차리느라 고생했고
본인 기분 안좋을땐 반찬투정 열내면서 하고
그때마다 속상해서 엄마 운다고..

남편은 솔직히..
신경써주는건 우리 집 뿐이고 그러면
자기가 유두리 있게 명절땐 우리집에 조금 더 챙겨드리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온전한 가정에서 자란 환경이 아니라 그런지..

우리집에서는 챙김을 받으려고만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금전적인걸 관리하느라 솔직히 저희 집 용돈 조금 드리고싶고 그런데 거짓말하면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 못 그러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92
4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3 09:43
추천
1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양가 똑같이 월 50씩 드리면 되겠네요. 친정 부모님이 안 받으시려고 하시면, 그걸로 연금이나 보험을 들어드리든가, 적금 들어 드리세요. 어머니께 '이거 엄마 명의로 모아서 나중에 해외로 가족 여행이라도 가자.'고 설득하십시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3 10:07
추천
10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안해도 알지않을까? 몰라요. 직접 말하세요. 왜 안알아주느냐고 하지만말고 꼭꼭 말하세요. 챙김은 우리집에 다 받고 주는건 시가에 다 줘야하냐구. 시누이가 똑같이 주랬으니 우리집에도 앞으로 50씩 드리면 되겠다 하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3 11:49
추천
8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결혼은 집안보고 해야함. 콩가루집구석이랑 엮이면 희생만 강요함. ㅉㅉ 쓰니불쌍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16 09: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쓰니님이라면 1.무슨일 할때마다 남편 앞에서 전화해서 언니나 오빠..동생..외동이면 엄마께 상의할거에요... 일이 없으면..반찬종류라도 물어보고 그 반찬 1개만 할듯...누나한테 상의하는거 좋아해서 나도 그랬다. 너는 나랑 가정을 꾸렸으면 나와의 상의가 기본 아니냐? 이것은 상대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동이다. 누나랑 상의할거면 누나랑 살지 왜 결혼 했니? 시시콜콜 말하지마라...너와나의 인생이다. 말할것임...말 안하면 내가 힘든거 모르고 계속 저런 행동함.. 2. 생활비 빼고...쓰니님 남편에게 양가 용돈...명절비등등 전담시킬거에요...집안가계 흐름을 알아야지요..말 안하면 절대 모름. 3. 자꾸 1/n로 하면 쓰니님 집에서 밥먹거나 도와주시면 최소 똑같이 가서 밥먹고 금액지원은 못받으면 남편용돈에서 차감할듯...똑같이 해야한다해서..ㅎㅎ 4..이글 링크해서 보여줄듯..싶네요.. 답답하겠지만 현명하게 잘 해결보시고 행복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6 00: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판 여성들은 남편 수준이 본인 수준이라고는 생각 안 하시는 듯.. ㅎㅎ 그런 남자랑 결혼한 게 본인이시고, 끼리끼리는 과학 아니던가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07:2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철이없는게 아니고 누나랑 결혼을 못하니 너몸이랑 결혼만 한거야.... 그리고 양쪽집 똑같이하라고 시누가 그랬다며? 그럼 니가 알아서 니네집도챙겨쫌^^남자도 가만보니 너가 멍청하니 니몸이랑 결혼했겠지.. 왜 상황판단도 못하니... 글은 왜쓰니...답답하게.. 니네집서 필요없다하면 너가 중간에서라도 적금부어... 그럼되자나? 아님 이혼이지 어쩌라구... 시누욕해달라고? 젤 ㅂㅅ은 니 남편이여~~~~이 호구ㅁㅊ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01: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는 입이 없어?? 왜 우리 부모님 챙겨드리자는 말을 못해서 여기다가 고자질하는 글을 쓰고 있음???? 이런 글 쓸 시간에 부모님이나 더 챙겨드려라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0.07.14 2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대를 마세요 그 어떤것도.... 세상 모지리가 여기있구나 느끼실거외다 벌써 내집살림 얘기하는데 누나가 50주래 ㅋ ㅎㅎ 대화를 할수있을라나 모르겄네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20.07.14 21: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월급 얼마길래요? 월급에 맞춰서 드리는거지 무슨 50이래ㅋㅋㅋ시누가 뭐라고 시누말을들어요;;; 한번 들어주다보면 끝도없습니다. 얘기 듣지말아요 용돈 50드릴꺼면 친정에도 드리시고 남편반찬 콩나물만 올리세요 생활비 부족해봐야 그제서야 느끼지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8: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 된 가정인데 왜 자꾸 시누이 말을 들어요? 님 남편 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8: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이래서 집안 보고 결혼 하는 거예요. 이런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서. 애 없을 때 갈라서세요. 몇십년동안 열불 터질 일 많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7: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안 줄거니까 시댁에 50주자는 거임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7.14 17: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의견이 대체 왜 중요하죠? 시누이가 애기 가지라면 가지고 지우라고 하면 지울건가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가족들한테 조언을 구할 순 있으나 참고사항 일 뿐인거죠. 부부일은 부부끼리 결정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6: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결혼한거에요.. 사귈때 데이트코스 누나한테 물어봤을거같은데.. 그땐 숨겼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5: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 합쳐 월 100만원 드릴 경제적 여력은 되나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4 15: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야, 결혼해보니까 나도 우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 아버님께 50씩 드리는거 좋은거 같아. 나도 우리 아빠 엄마께 효도하고싶어. 형님이 말씀하셨던것 처럼 양가 똑같이 50씩 드리자. 정말 먼저 결혼한 선배 말 듣는게 맞다니까? 똑같이 안하면 나중에 부모님께 내가 얼마나 죄송스럽겠어. 우리 양가에 똑같이 효도하자^^ 이번달부터 생활비에서 50빼서 아빠엄마께 보내드릴게~ 정말 고맙고 사랑해♥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4 15: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도 50씩 드리세요!! 생활비 없어도 드리고 마이너스 통장 보여주면 정신차릴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4:20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두리 맞춤법 충격 ㅜ 유두에서 젖나올듯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2: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한테 열내면서 반찬투정 한다구요? 제가 잘못 이해한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2: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월 100 나가는 금액이 부담이라 친정에 못드리시는거면.. 형님이 똑같이 하랬다고 쓰니집에도 50준다 하세요. 그리고 친정어머님께 말씀 드려서 통장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고 비상금으로 모으세요. 님도 유두리있게 하시면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11: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양가 월 50씩드리고 친정어머니가 평소에 챙겨주시면 남편한데 그때그때 우리엄마가 이거이거 챙겨주셨는데 우리가 이번에 뭐뭐해드리자 이렇게 말해요..이때도 시아버지 얘기 꺼내면 시아버지도? 이렇게 말하면 뭔가 깨닫지 않을까요..이래도 모르면 정신교육 시켜야죠..이때 술먹으면서 얘기하면 얘기하나마나 입니다. 진지하게 냉수마시면서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뭬야 2020.07.14 11: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시애미짓을 하네ㅋㅋ 지입으로 양가 똑같이하랬다며 똑같이하세요ㅋㅋ 근데 시누이가 집이라도 구해줬나 왜 시누이 말 들어야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09: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서른넘었는데 왜이렇게 애같이 굴어? 50 니네집에도 보내거나 싫으면 시부 안주면 되는거고 왜 그런얘기 남편한테 못하고 여기서 징징대? 솔직히 남자 수준보니 그런거랑 결혼해서 참고사는 니 수준도 보임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