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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콩콩콩 (판) 2020.07.13 09:32 조회34,6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많은 분들이 읽어주셨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하나하나 잘 읽어보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다 경제적 독립은 되어있고 다른 문제는 없지만  남자친구 부모님때문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문제도 돈이 관련된 건 아니구요! 성격문제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목 그대로 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서도 강하게 반대는 못하지만

 

살면서 걱정+근심은 많을거 같은 생각에 조금 돌려서 반대를 하는데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상황 자체로는  제가봐도 말릴거알지만

 

당사자들 간 믿음이 일단 있어서 본인은 반대가 신경은 쓰이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을 더

 

보완해서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과 걱정하는 부분에선 생각처럼 많이 문제가 안될수도

 

있을꺼다 라는 마음도 생기는데요.  이게 정말 무언가에 씌여서 그런건지 헷갈리네요ㅜㅜ

 

그러다보니 제 마음대로 밀고 갈지 그래도 주변말들을 생각해서 멈춰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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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백전백승 2020.07.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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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가 축하하는 결혼도 살다가 오만 일이 다 벌어지고 법원 가는 일이 허다해요. 모두가 결혼을 반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근데 아무리 말려도 지 팔자 지가 꼬는 애들이 꼭 있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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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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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리는 이유는 분명있습니다. 그게 친구들이든 부모님이든 원래 남의 연애는 객관성있게 보다가도 내 연애에 있어서는 물러지는게 사람이져 .. 말리는사람의 타당한 이유나 그게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이라면 잠시 힘들어도 하지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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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근육질사슴 2020.07.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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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 상대와 결혼해도
오래 못살아요
주변에서 반대해도 잘사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 얘기 자체를 듣지 않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두사람이 똘똘뭉쳐서
본인들 잘났다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지
님처럼
남에 말에 귀 휘둘리고 불안초조 한다는건
님도 자신이 없다는거에요
님같은 사람이 결혼을 하면 그대로 망한다는거죠
조금만 상대와 불화가 일어나도
"아... 이게 그때 반대했던 하나의 요소인가?" 하면서
원인을 본인한테 찾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반대했던 상대의 그런모습에서
원인을 찾을려고 하거든요
그러니
나는 정상인데 너는 비정상 이라는 전제조건으로
항상 상대와 싸우는거죠
님은 지금 상대와 결혼하지마세요
오래 못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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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울사람 2020.07.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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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반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감안하고 살거면 결혼하시고 안될것 같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애낳으면 여자 인생 끝납니다.

반대하는 결혼을 하겠다고 하신다면 내 남편이 일 그만두고 평생 놀고 먹어도 먹여 살릴수 있던가, 아니면 내 인생을 평생 책임질 수 있을만한 빵빵한 왕자같은 남자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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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띠줌마 2020.07.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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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주변에서 반대하는 결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ㅎ제가 반대하는 결혼했습니다...ㅋㅋㅋㅋㅋ연하에 장거리연애 직업없는 남자랑요(공무원준비중이였음)..ㅎ공부때려치고 내려와서 나랑결혼하자고..내가 먹여살리겠다고 먼저 프로포즈했네요ㅎ 그냥 너무 좋았고.. 평생 여자문제로 속 썩일거같지도 않고..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뭘해도 처자식굶겨죽일거같진않았아요ㅎㅎ지금 결혼한지 4년차인데 딸아들 연년생으로 낳고 알콩달콩 잘삽니다ㅎ 이번엔 새아파트도 사서 이사도가고요~ 남들 뭐라해도 잘살 자신 있다면 결혼해요..그래도 주변에서 반대하는건 이유가있으니 잘 생각해봐요.. 극복가능한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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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2020.07.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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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에 대해서 자기주관과 확신이 없다면 왜하는거죠? 남이 하는 말 물론 새겨들어야죠 근데 그정도도 말에도 수긍하고 흔들린다면 안하는게 맞는것같네요 조금만 싸우고 힘들어도 역시 남들하는 말이 다맞았어 이러면서 후회할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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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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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촌누나가 모두가 반대하는 결혼햇는데 지금 완전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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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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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왜 지우지? 욕때문에 그런가요?ㅋㅋㅋ 다시 씁니다. 저희 언니 얘기 해드려야겠네요. 준명문대 나와서 박사까지 하고 대기업 정규직 취직해서 잘 다니다가 고졸백수랑 눈맞았어요. 신입생때 새터에서 만났다가 사회성 떨어져서 겉돌다가 자퇴해서 아무도 기억도 못하는 애였음. 언니도 걔 다시 만났을때 기억 못했음. 걔가 언니 좋아해서 페북으로 훔쳐보다가 언니 독립했을때 자취방이 자기네 동네인거 알고 연락해서 들이대서 사귄거라고 들었음. 집에서 부모님 죽는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동거중임. 언니가 돈도 잘벌고 재테크 잘해서 몇년전에 30평대 신축 브랜드 아파트 매매로 샀는데 그 남자네 집은 부친이 사업 말아먹고 빚을 엄청 져서 반지하에 살다가 남자가 우리 언니 만나서 반지하 원룸 아파트로 신분상승하고 언니한테 카드받아서 쓰고삼. 여러모로 봤을때 둘이 사실혼 관계로 사는건데 더 웃긴거? 언니는 결혼하고싶어하는데 남자는 결혼 안한다고 버티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자기보고 남편노릇 하라고 하거나 애낳을거 아니냐면서 폐경하면 혼인신고 생각해본다고 함. 우리집은 이제 그냥 죽은 자식 취급하고 누가 물어보면 결혼했다고 거짓말하고 언니 안본지 2년정도 됐음. 남자가 연애초기에 엄청 윽박지르고 무섭게 굴면서 휘두르는 바람에 언니가 정신적으로 걔한테 완전히 종속돼서 난 정말 우리 부모님이 개고생해서 아주 고급 숙주 하나 키웠다고 생각함. 언니라고 부르고싶지도않고 ㄱxㅅ같은년 어디가서 뭘하다 뒤지든 생각하고싶지도않음. 지는 가족 피눈물 흘리거나 말거나 행복해하면서 잘 살고있음. 주변에도 유부녀인듯이 굴고 회사사람들도 남편으로 알고있음. 반대하는 결혼 하고싶으면 하세요. 님이 강행하면 아무도 못말려요. 근데 그 결혼 실패하면 그 후폭풍도 고스란히 님 몫이란것만 알아둬요. 님 반대했던 사람들은 일단 님이 강행하고나면 잘살든 못살든 치가 떨려서 님을 자기들 인생에서 삭제할거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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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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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시댁 식구들 다 반대하고 친구들이 다 말리는 결혼했는데요~ (남편 가정사가 별로 안좋았고 연애기간이 많이 짧았음) 남편하나만 보고 한 결혼임에도 저를 사랑해주는 모습이 몇년째 한결 같아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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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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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 -> 있긴 한데, 엄청 드물어.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로또 맞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요 수준보다는 약간 흔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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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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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 넓은 세상에 있을 순 있겠죠. 근데 전 단 1쌍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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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라코로나 2020.07.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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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 부모님이 결사반대 했어요. 제가 정면돌파로 겨우 우기고 또 우기고 제전남친 지극정성으로 반대 극복해서 상견례했는데 전남친 부모님보고 더더더 반대하고 축복해줄수없고 니가 다 컷으니 니돈으로 니뜻데로해서 불구덩이로 들어간다면 말릴수는 없겠지만 절대 축복해줄수없다 일관되게 저 말씀만 하셨고 그러함에도 결혼준비를 강행하려했는데 결국 우유부단한 전남친이 제손을 놓았어요ㅎㅎ 8년이란 시간을 우리는 특별하다 생각하며 사귀였고 결혼까지 하려고 했어서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 남편은 아빠가 처음부터 참 마음에들어하고 좋아하시더니 물흐르듯 결혼해서 지금도 알콩달콩 잘살고 사돈끼리도 서로 가끔씩 선물 주고받으며 돈독하게 지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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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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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무언가에 씌였습니다.. 계속 합리화하고 계신거 같은데 지팔지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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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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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임하고 살아봐 멍충한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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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필립 2020.07.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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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님이 뭔가에 씌여서 그런게 아니구요... 님의 결정과 선택이 옳다는걸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사람들은 그런 심리가 있는듯 해요. 너보다 내가 똑똑하고 잘 났다는걸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요. 님 경우엔, 더구나 그남자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그런 생각한다는것이, 너희가 잘못 알고 있다는걸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이별을 통보하고 헤어지고 아파하는 그런 과정이 두렵거나 귀찮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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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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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른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다있어요. 다들 좋게 허락해주고 축하해줘도 결혼해서 이혼하거나 결혼 준비 하는동안 서로 안맞아서 파혼 하는마당인데 나는 우리 엄마가 첫연애 했을당시 그때 사귀던 남친 엄청 반대함.. 5년동안 한번도 본적 없고 사진으로만 보고 그냥 내가 남친이랑 있었던 일 얘기하면 그게 좋은얘기만 해도 당장 헤어지라고 했었음.. 재수없게 생겼다고 그리고 내가 하는 얘기 들어보면 성격도 거지같다고 당장 헤어지라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고집부리면서 5년을 사겼는데 그때 그남친 나 몰래 바람핌.. 그것도 2번이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군대도 기달리고 선물도 사주고 돈빌려주고 했는데 그때 열받아서 그남친 나랑 같이 있다가 들킨거여서 커피 얼굴에 뿌리고 헤어지자고 하고 나옴.. 근데 엄마말 들었음 더 일찍 헤어졌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한이고 후회됨.. 그이후에 엄마가 지금 남친 마음에 들어해서 잘 사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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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2020.07.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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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서 반대한다면 반대할 만한 이유가 있나보지? 본인이 포기가 빠르편이고 스트레스에 강하다 싶으면 결혼해요. 참고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스트레스와 남편이 내게 주는 스트레스의 격이 다르다는거. 기대가 큰만큼 실수할떄 더더더 화가 날때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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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명불허전 2020.07.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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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가 있는거야 반대는 ㅋㅋ 모두 축하해줘도 이혼하는 마당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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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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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아주 오랫동안 결혼 못하고있는 1인이에요.
저는 이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엄청 힘들기도 하겠다는걸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있어서 그런지 반대를 돌파할 의지도 생각도 없어요. 그냥 결혼은 안하겟다하고 연애만 쭉 하는중인데...요즘은 나이는 찼고, 어디가서 새로운 사람 찾기는 귀찮고, 아이는 가져보고싶으니 결혼을 해야되나?? 이런 딜레마에 빠져있을 뿐이에요... 이게...제3자가 봤을때는 주변에서 반대해도 헤어지지 못하는 우리가 참 멍청하고 답답해보일텐데 당사자한테는 너무나도 힘들고 더 답답한 일인걸요. 저도 현재진행형이라 뭐 조언이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그저 걍 위로해드리고싶어요.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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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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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서 다 아니라고 헤어지라 해서 파혼 했는데 맘 굳게 먹고 파혼하고 정신 차려 보니 내가 행복해야 내 가족도 행복하다는 걸 알았습니다.남들이 아니라고 하는 결혼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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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20.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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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서 반대하는결혼이면 미친듯이 밀여부쳐도 될까말까인데 이런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둘은 인연이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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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07.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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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굳이 반대하는 결혼해야하나? 아무리 남자에 여자에 미쳐도 부모위에있는거아니에요 꼭 살아봐야 후회하면서 아 그때 부모말 따를걸 싶을까요 저도 전남친이 능력없어서 저희부모님이 반대해서 헤어졌는데 잘한거같아요 굳이 부모반대하는결혼하고싶지도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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