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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하세요?

ㅠㅠ (판) 2020.07.13 11:30 조회28,3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6개월정도 된 여자사람입니다.

결혼 선배님들..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최근에 한달정도 안하긴 했는데,
그걸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또 뭐라한거같더라구요.

남의 편도 저희집에 전화안해서 제가 뭐라했더니
지난달에 저희집 행사가 좀 많았는데,
자기는 그거 참석하면서 뵙지 않았냐고..
자기집은 행사도 없는데 연락좀하라 그러드라구요?

맞는말이긴한데..
할말없이 의무적으로 전화를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친정엄마랑도 전화 잘안하는데..
진짜 시어머니는 주는거없이 바라는것만 많네요....

전화해서 할말없으니깐 가만히있어볼까..
당신 아들은 전화안해도 우리집에서 아무말 안하는데 왜 그러세요라고 해볼까..
하다가도 저만 예의없는 사람 될 거 같네요ㅋㅋ

하..어떻게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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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토닥이필요]
10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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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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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며느리병 여기도있네. 계속 안하면 되요. 남편보고 하라고 하고. 전화오면 남편 바로 바꿔주고. 왜 이런걸로 고민해요? 어차피 전화해도 할말도 없고 말은 하면 할수록 손해입니다. 말을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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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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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을봐도, 판을봐도 시자는 왜 그렇게 전화에 집착을 하는지~ 본인들이 뭔가된것같고 대우받는거같고 그런가봐요 저도 시어머니가 전화를 자주하는데 넘 자주하니까 제가 할 일이 없죠 얼마전에 너는 내가 전화안하면 안하니? 그러더라구요 매일 통화하자는건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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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0.07.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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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전화가지고 고민도 안하는데
여자는 왜 이렇게 압박 당해야 하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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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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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전화에 뭘 그렇게 집착을 하는지.. 며느리 보기전에 전화못받아서 여태 어찌 사셨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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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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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안함.. 만날때 그럼 서운하다 전화좀 해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 어머니 오빠도 저희부모님한테 전화안해여~~이러면서 남편한테 오빤 왜안하냐고 그러니깐 그후로 암말 없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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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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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해요...필요하면 남편이랑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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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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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부모님한테도 연락 잘안하는 성격인데 결혼하고 시부모님한테 각각 따로따로 일주일에 한번은 꼬박꼬박 안부전화 드렸음.. 할말도 없지만 많이 노력한거였음. 그랬더니 그것도 부족한지 2~3일에 한번씩 전화하라고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시어머니 혼자 서운하다고 나한테 삐지셔서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나한테 사과하라고 방방뛰시고...스트레스오지게 받고 정떨어지고 시가랑은. 최대한 안부딪히는게 서로한테 좋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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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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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하게 만드세요. 잔소리한다고 전화하면 불만있을때마다 그러실거예요. 전 초반에 겁나 전화했는데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 신경과 진료받으셨더라고요. 저땜에 신경쓰셔서 ㅎㅎㅎ 그냥 쟨 전화안해 싶게 냅두세요. 그리고 나중에 뭐라시면 전 전화로 얘기하는게 좀 불편하네요 해요....낭창하게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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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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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3년다되가는데 아직도전화좀자주하라고. 포기가안되나봐요. 매번연락자주해야정든다고.. 정드는게아니라더불편해지는건모르나봄... 친정,친구랑도전화잘안하는데 뭐편한사이라고... 아니억지로하는전화를해서,서로좋을게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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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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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친정 모두 10분 거리에 살아요. 결혼해서 처음에도 필요시에만 전화나 카톡 했구요.(음식을 주신다던지 만나야 할 날이라던지 그럴 때~) 시가 단체카톡에서 간혹 기독교 말씀 보내시면 답변하는 정도고 안부 카톡은 거의 한적 없어요. 결혼한지 3-4년 있다가 저희가 아기가 생긴 이후로는 아기 사진 시부모님 카톡방에만 따로 일주일에 두 세 번 보내드리고, 사진관련 이야기 한두마디 나누고, 아버님 어머님도 필요시에만 톡하거나 전화하세요. 솔직히 저는 전화해서 할 말은 없네요 ㅜ.ㅜ 한달에 한두번 만나면 시어머니께 시시콜콜한 얘기는 다하는 스타일이에요 .... 어머니도 많이 하시구.. 어머니 아버님도 뭐라 하신적 없구요. 오히려 제가 아기낳고 일요일 오후마다 보여드리러 찾아갔었는데, 밥해주시고 하는게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제 눈치보면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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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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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 시댁이 있구나 그러고 보면 울엄니는 천사네 전화번호도 서로 모르지 2주에 한번씩 나한테 전화 해서 반찬가져가 하시지 시댁친척중에 와이프 전번 아는사람 딱 한명 그것도 비상용 시누가 용돈도 주지 오죽하면 와이프가 시댁 가자고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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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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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안부전화는 안부가 궁금해야 하는거지.. 난 시엄마 어떻게 사는지 정말 하나도 안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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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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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일년 6 개월됐어요. 한달에 한번??정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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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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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한번정도.. 남편폰으로 같이 해요! 못본지는 꽤되었네요 4시간정도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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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20.07.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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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해버려요~ 저도 처음엔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전화도 안하고, 신랑이 뭐라한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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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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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솔직히 전업이라 제가 지금은 버는 수입도 없고 남편 외벌이인 거 시가에서도 다 알거든요 그렇다고 혼수 잘해간 것도 없어요 예물 아무것도 안돌려서 오히려 동서들이 서로 선물 하고 시집온 자기들끼리만 친해요 그런데 전 시가사람들때문에 고민하고 그러는 에너지 자체를 안쓰거든요 일년에 몇번이나 본다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신경 쓰고 살아요 ㅜㅜ 그냥 만나서만 방긋방긋 최대한 지지해드리고 제 의견 안내고 제할 일만 하다 오면 되거든요 뭐 거기서 논쟁을 할 것도 아니고 누구 설득할 것도 아니고 잘잘못 가릴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전업이니까 아무래도 시가에선 당신 아드님이 저를 먹여 살린다고 생각할 거 아녜요 그러니까 저도 눈치껏 시댁가면 빠릿빠릿 움직이고 저도 할 거 하고 살아요 티 엄청 내고 옵니다 ㅋ 그러면 나머지 반년이 수월하잖아요 저는 시가가서 시가분들 맘에 들 짓만 제 나름 하고와요 어딜가면 사회생활 아니냐고요 다 저 편하려고 그냥 그렇게 하고 와요 전 솔직히 시가하고 싸우고 사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이혼할 거 아니면 그거 전부 자기한테 돌아오고 손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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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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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13년차 전화 안해요. 결혼 초반에는 몇번 드리다가 천천히 줄여갔어요.아이고.. 시어머니랑 무슨 얘기를 해요. 서로 민망하게 시댁들은 왜이렇게 전화에 집착해요? 아참 결혼할 때 큰거 받으신거 있으시면 하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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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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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 하셨는데요 시가와의 일은 솔직히 정치적인 게 본질이에요 즉 무대응이 상책이란 겁니다 공연히 말대답하고 평생 빌미 잡힐 일 뭐있어요 전 그런게 제일 하수 짓이라고 보거든요 그냥 네네 괸공서에서 민원 대하듯 하세요 시부모가 하시는 말씀은 사실은 자기들 푸념이고 소망이지 뭐 강제력은 없는거잖아요 같이 살면서 눌 마주쳐야 하는 것도 아닌데 때되면 올라오는 민원성 불만이구나 그 앞에서만 네네 마음이야 저도 어머님께 자주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요즘 너무 바빠서요 하고 안타까운 듯 연기 좀 하세요 여우짓은 그럴 때 쓰는 겁니다 솔직히 시부모만큼 쉬운 상대가 어딨어요 앞에서 공손하게만 하고 시부모님 말씀에 토안달고 그앞에서 자기 아들한테 어화둥둥 잘 섬기는 척 하면 자기네 며느리는 참하고 순둥하다 별 탈 잡을 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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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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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하면 되죠 시가엔 남편이 친정엔 제가 합니다 자기 자식이 더 편하지 굳이 남의집 자식 목소리 듣고 무슨 말 듣길 원하는데요 너는 내 밑이니 꼬박꼬박 안부 올리고 서열 확인해라 뭐 그런 건가요 저의 시부모님은 며느리들한테 별다방 프리퀀시 기프티 톡으로 쏘고는 문자만 달랑 보내는 분들이세요 날 더울 때 쓰고 건강하라고 그한마디 다예요 전화드려도 바쁘다고 먼저 끊으시고 젊은 애들이 좋아한다길래 해봤다고 하시는 분들이세요 진짜 시가도 천차만별이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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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2020.07.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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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전화 잘 안드려요..시댁에서도 강요 안하시구요! 남편 통해서 반찬 보내주시면 잘 먹겠다고 감사인사는 드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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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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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하고 놀아드리고 했더니 당연히 자기가 대접 받아야 하는 줄 앎;;해준 것도 없으면서 왜 시월드란 말이 생겼는지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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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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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시댁에서 지원 1도 하지말라하고 결혼했는데 살짝씩 건들더라고? 전화도말이야. 처음엔 말안하다가 가끔씩 자주 전화하라고 흘리듯이 말하더라. 무슨염치인지ㅋㅋㅋ 근데 물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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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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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틀에 한번 하거나 식사하셨는지 자의적인 궁금,안부차 전화드림. 뭐 착한며느리병이네 할수도있는데 그 만큼 시어머니도 해주시니깐 함. 싫은소리 일절 안하시니깐 나도 그만큼 시어머니 입장 되보려하니깐 서로 사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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