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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가 제가 너무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미친집 (판) 2020.07.13 11:37 조회15,56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20대 후반에 접어 든 여자입니다
10년지기 친구와 요즘 갈등이 많은데 저보고 너무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무던하면서 극현실적인 성격이고 친구는 감성적이고 예민한성격입니다


1. 친구가 워홀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 워홀 갈거면 20대초반에 갔다왔어야지
20대 후반에 다녀오면 나이 서른이 되버리는데 취업하기가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20대 초중반에 간다고 했던게 20대 후반까지 어영부영하다가 미뤄진거구요.
저는 그냥 워홀 얘기하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대놓고 부정적인 얘기는 못하고
친구결정이니 하며 흐린눈하면서 좀 대충 들어주는데요 
자기가 워홀 가는거 후려치는거 같다는 식으로 부정적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한다
기분나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2.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지역에 여행을 가자고 많이 합니다.
저도 엥? 거기가 어디야 하는데 두세시간 정도 거리되는 곳은 시간 맞춰 가려고 해요.
해외도 같이 두번 갔다왔었구요 별로거나 너무 먼곳은 좀,, 이러면서 거절했어요.
최근에 충남 서산에 여행을 가자고 하던데 사는 지역에서 두번 환승하고 편도로 6시간이상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친구랑 가라고 거절했더니 가보지도 않고 거절한다고
자기 성의를 무시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하면 다른친구랑 갈 것 같은데
강요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3. 친구가 자취하게 되면 강원도에서 살고싶어 하길래 " 갑자기 강원도? " 했습니다.
그 전까지 그런얘기 1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조용한 곳에서 소소한 가게하나 하면서 
살고싶다 하길래 아 뭔 느낌인지 알겠다ㅎㅎ 했는데 그냥 아무말없이 응원해줄수 없냐고
쌩뚱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좀 기분나빴나봐요


4. 친구가 서비스업을 그만두고 워홀도 못가게되니 6개월 정도 쉬면서 여행 다니면서 쉬고 있는데 은연중에 일얘기도 하고 또 2번문제로 다음날 출근하고 하는데 난 피곤해서 못갈거 같다했고
저는 출근하는데 쉬면서 여행다니고 퇴사가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길래
역시 백수의 삶이란bb 좋겠다 이런식으로 카톡보냈는데 백수라서 자길 
좀 무시하는것 같다고 자긴 백수니까 그런여행 가냐고 하더라구요. 당황스러워요


5. 친구가 한달동안 인도여행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너무 위험해서 말리다가
끝까지 간다고 하길래 그래 이왕가는거 안전하게 잘 다녀오길 바랄께 했더니
이왕이라는 말 왜 쓰냐고 자기는 무조건 잘 다녀올건데?? 이런식으로 기분나빠했어요


등등 저한테 현실적인 조언한다면서 부정적인 말들을 해서 자기 자존감을 깎아내린다는데
저는 제가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오히려 친한친구가 하는일에
군소리없이 다 잘될거야 화이팅 응원해 이게 더 영혼없고 겉으로만 친하다고 느껴져요

친구가 위험한 인도를 혼자간다해도 바로 그렇구나 잘다녀와 하는게 친구인가요?
제 기준으론 이해가 안되서요
다른친구들도 제가 현실적이지 딱히 부정적인거 같진 않다고 하는데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 친구랑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 해서 풀었습니다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자긴 이미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내려서 저한테 한 말인데 왜 친구인 나를 못미더워서
저런 말을 하나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조언 받는 것도 좋아해서 위한답시고 걱정되서 한 소리가 친구한테는
상처가 될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저 부분은 좀 고쳐보려고 해요

그리고 저 대놓고 니가 하는거 별론거 같은데? 이런말 안해요 ㅠㅠ 
음 이건 좀 그렇지 않을까? 내생각은 이런데 이렇게 얘기하는 편입니다
친구도 그렇게 이상한성격아니에요 ㅋㅋㅋ 그럼 10년까지 못지냈을거에요
예민한 부분을 제가 건들였던거 같아요

서로 성향이 너무 다르지만 저는 친구랑 손절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친구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을 함께 보낸친구라 잘 맞춰가고 싶어요 성향차이다 보니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만!
일단 맞춰나가보려구요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mbti 얘기 하시길래 써봐요 ㅋㅋㅋㅋㅋㅋ 정반대 맞습니다
저는 istj 친구는 entp enfp 번갈아가며 나와요



+) 결국 친구랑 손절함요 ㅋㅋㅋㅋㅋㅋㅋ저랑 못지내겠다는데요
여행에서 자꾸 다투는데 자기는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이야기를 안하는 자기는
자기자신이 아니라고 그런 상태로 못지내겠다함ㅋㅋㅋ
대단하다,, 정털리고 저도 그냥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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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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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땐 둘다 진짜 안맞는다 왜 여지껏 친구지? 그냥 서서히 연락 끊고 갈길가지 서로 그냥 100% 안맞음 아를 다라고 이해하고 다를 라로 이해하는데 어떻게 대화가 매끄럽게됨 누구한명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서로 그닥 별로 좋게 생각안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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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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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쓰니에게 자격지심 있거나 피해망상이 정말 심해보이는데요.. 와 얘기 듣는거만으로도 기빨린다 하나하나 곧이곧대로 듣질 못하고 단어 하나하나에 서운해 하는 타입.. 답정너 그 이상으로 사람 피폐하게 만드는데 멀쩡한 사람보고 부정적이래.. 부정적인건 그 친구고요 인도 마이 가라하고 손절하세요. 무조건 좋은 얘기만 해달라는 인간 너무 이기적인데요 ㅡㅡ 어후 기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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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20.07.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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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거 맞는데 나쁜건 아니에요. 쓰니는 친구에 비해 여유가 없고 친구는 여유로워서 굳이 철 들 필요도 없고 쓰니 조언 들을 필요도 없음 ㅋㅋ 둘이 서로를 이해하는게 필요해여. 친구도 굳이 쓰이 성향 알면서 같은얘기를 계속하는지도 모르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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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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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차나 쓰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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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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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심으로 친구 깔본 적은 없어요? 친구 성격이 애초부터 꼬여있던 게 아니면 쓰니도 문젠 거 같은데 이건 현실적인 것도 아니라고 보고요. 제 언니가 그러는데 툭하면 그러니까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그런 친구 한 명은 주변에서 다 꺼려해서 결국 연락 끊었고요. 뭐만 하겠다 하면 그걸 니가 왜? 할 수 잇겠냐 관두지 이런식으로 말하고... 안 들으면 논리적인 척 뭔가 하나하나 따지면서 말함 내가 뭘 새롭게 시도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시작도 전에 초쳐봐요.... 바라는 대답은 꼬치꼬치 참견하거나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가벼운 대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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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0.07.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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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간 쓰니까 나인줄ㅋㅋ 나도 완전 현실주의자!! 그런데 요즘은 말 길게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은 하긴해요. 나는 상대방이 걱정되서 하는건데도요,ㅠ 인생살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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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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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저주하는 것도 아니고 난 완전 별로. 쓰니같은 친구 있었는데 덕분에 난 뭘해도 안 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자존감 와방 떨어지고 도전이고 뭐고 삶이 무기력해져서 정리함. 글타고 쓰니가 무조건 나쁘단 건 아님. 걍 현실적인 부분 집어주지 않으면 폭망하는 타입이 있고 반대로 응원해줘야 크는 사람이 있고 그럼. 상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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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7.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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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냥저냥 괜찮은데 4번은 좀 기분나쁘게 말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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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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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이기보단 신중하고 현실적인거지,,,솔직히 mbti가 istj인 저는 글쓴이님100%이해됨... 그냥 서로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 성향차이임 근데 저렇게 둘이 친구하다보면 서로 피곤함 지금 내가 그럼 그래서 지금은 그냥 현실적인 말보다는 겉으로는 감성적인척하고 공감하는쪽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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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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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에 비슷한 것들로 남친과 싸우다가 이별했는데... 혹시 글쓴이분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이 친구분을 무시하는 마음을 가진적 없나요? 제 생각엔 글쓴분이 저 대화내용에서 크게 잘못한건 없고 친한친구사이에서 할수있는 말을 한건데 저 친구 반응을 보니까 (물론 예민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글쓴님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긴지 좀 된 것 같아요. 무슨 고정관념이냐 하면 글쓴님이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고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같다는 생각. 그거 몇번 느끼고 나면 나중에는 별거 아닌것도 나를 또 무시한다고 느끼고 그래요.. 친구분이 글쓴이님에게만 저렇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다른친구가 글쓴이님과 똑같이 말해도 저렇게 반응하는건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둘다 큰 잘못은 없고 어디선가부터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면서 꼬여버린 듯.. 좀 쉬었다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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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7.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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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런 친구 있는데 그냥 난 깨우쳤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걔가 “하 나 모공 시술하러가는데ㅠㅠㅠ하 회사가는거 걱정돼 ㅠㅠㅠㅠ” 이러면 “헐ㅠㅠㅠ 회복기간 얼마나걸리나 물어봐 ㅠㅠ회사출근되려나ㅠㅠ” 하지말고 그냥 “헐ㅠㅠ어떡해” 이렇게 해주면 됨. 나저번에 1로 대답했다가 “?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출근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회사는마스크껴서 화장안하는 사람많아ㅋ”비꼬는 말투롴ㅋㅋ 이 소리들음 조언이 필요 없는 사람도 많음. 그냥 징징거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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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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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던 싫던 옳던 그르던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도 본인이 집니다 그냥 좀 인정하고 좋다고 해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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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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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뭘 하든 비현실적이라는 전제로 깔보듯이 초치는데 그거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용. 그 친구 딴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게 되어서 신났고 그런 즐거운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을 텐데 찬물 끼얹으니 당황스럽죠. 쓰니는 쓰니대로 친구랍시고 걱정한 건데 왜 저러나 싶겠지만요. 둘이 그냥 안 맞는 거예요. 저런 건 앞으로도 안 괜찮을 거고 계속 부딪힐 테니 서로 상처 주고받지 말고 쓰니랑 현실감각 맞는 다른 친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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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참치먹자 2020.07.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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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좋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싶네영. 인도여행도 말렷는데도 가겠다 하면 그래 넌 씩씩하니까 잘할거야 조심하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와 하면되지 꼭 구린 뉘앙스가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넣고.. 워홀도 이미 20대 후반인데 가겠다고 결정한 사항이면 걱정되는 거 좀 넣어 두고 좀 응원해주거 하는거지. 제 친구도 28살엔가 해외로 유학가서 지금까지 잘 먹구 잘 살고 있어요. 첨에는 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워낙 잘 할 친구라 응원해 줬고요. 뭐 글쓴 분이랑 칭구분이랑 서로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친구로 지내지 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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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7.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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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피곤해 사실 맨날 갑자기 쌩뚱맞은 말 할따마다 이젠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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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7.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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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런친구가 있어서 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 보는데 쓰니 나랑 개비슷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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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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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리 못잡으니 워홀로 도피하는거지 ㅉㅉ 쓴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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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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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인내심 쩌네요. 나였음 진작 손절각. 저런 답정너들은 갱생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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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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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준을 두고 딱히 잘잘못을 따지기엔 잘한사람도없고 못한사람도없고 ....그냥 안맞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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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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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고는 누가 나쁘다 아니다 판단할 순 없지만 친구가 쓰니님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것도 있는것같고 반대로 쓰니님도 은연중에 자기와 다른점을 좋지않게 생각하는게 글에서는 보여요..10년 넘었으면 친구를 인정할때도되지않았나요?
제입장에서 얘기하면 저도 현실적인편인데 저한테 조언을 직접적으로 구하지않은이상은 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편이예요 여행관련해서도 인도를왜가?의 느낌이 아니라 거기 위험하다고하니까 이런이런건 조심해 그리고 대처방법을 알려주던가..그런식의 도움을 주는게 맞는것같아요..결국 누구나 내가 하고싶으대로 하게되있거든요..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고 친구 또한 다른 나를 받아들이고 존중해줘야 관계가 깊어지는거같아요
서로 노력할 마음이 있다면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노력을 하면되고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면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기전에 선긋고 관계정리하세요
그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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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lll... 2020.07.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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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눈 ㅋㅋㅋㅋㅋㅋ 손절각 !
명 단축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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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20.07.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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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님아.. 그 친구 버려요.
안 맞음. 둘이 달라도 너무 다름.
나쁜 사람은 없는데 둘이 상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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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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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더 이상한 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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