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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과의 연락 문제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판) 2020.07.13 13:21 조회15,81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후반 새댁입니다.

연애할때부터 데이트때마다 남편에게 뭐하니 밥은 먹었니 등 한 번씩은 꼭 간단한 전화를 하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걱정스러웠지만 결혼하면 안그러시겠지 싶어서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요, 남편은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과 트러블 한 번 없을 정도로 순하고 착한 스타일에 투덜거리면서도 오는 모든 전화를 다 받는 그런 사람이에요.

문제는 결혼하고 나서 남편은 물론 저도 연락을 안하는걸로 서운해하시고 저한테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어머님 아버님 번갈아가며 연락이오는데 같이있는 주말은 물론 저녁에도 남편은 계속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님 아들 사랑이 각별하셔서 저한테 철수(가명/남편)보고 평일에 들러서 이거 준비해놨으니 가져가라 해라, 어디에서 파는 뭐좀 사와라 하시는데 한편으로는 두분이서만 있으시니 얼마나 적적하실까 내가 먼저 연락드려야겠다 싶으면서도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절대 귀찮게 안하려하는 저희 부모님 생각나면서 이래서 딸은 출가외인이고 며느리가 집에 들어온걸로 생각하나 싶고 여러모로 서러워요..

결혼 한 달 정도 전에 제 전화로 모르는 전화 받고 어머님인거 알았을때 남편한테 이런 연락이 왔다 근데 어머님한텐 서운하실 수 있으니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말아라 (저는 저희 엄마한테 괜히 번거로우니까 사위한테 따로 연락하지말라고 내가 더 자주 연락한다고 했고 저희 엄마는 남편한테 따로 연락 안해요) 했었는데 그 뒤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은 카톡도 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일주일 한번이래도 저는 친정에 얘기한 것도 있고 자꾸 아버님은 푹 쉬려는 주말마다 아들을 너무 찾으려고 하니 계속 화가 납니다 어머님은 결혼 전에 우시면서 아들 뺏긴다고도 하셨어요.

남편은 이젠 전화만 오면 아진짜 왜그러는거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오는 전화는 또 족족 다 받아요. 제가 그렇게 스트레스면 받지 말라고 해서 안터진다고 안 받기 시작했는데 그러니 저한테 아들이 연락도 없다고 카톡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전화와서 안받았어요. 아버님도 너무 전화 자주 하시니까 어머님이 막 혼내시고 했는데 어머님도 똑같아요

솔직히 남편이 저희 부모님한테 자주 연락드리고 하면 좋겠지만 번거롭고 하니 제가 실드를 초장부터 쳤는데, 물론 제가 초반에 말한게 있어서 부모님한테 싫은소리 못한건 알지만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은 꼭 보자고 하셨는데 벌써부터 9월까지의 모임만 기다리고 계시고 이거저거 사놓고 가져가라 하시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부로 뻐팅기기도 해봤지만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네요..

저는 정말 시댁에 잘하고 싶었고 착한 며느리병에 걸려서 잘하려했는데 결혼준비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이 있어 할도리만 다 하자라는 입장인데 만나면 정말 살갑게 잘해드리려 노력해요. 다만 이런 추가적인 연락까지 하면서 아들과의 매개체가 되고싶지 않고 남편은 정말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그러면 내가 연락해보겠다 하며 절 달래주는 편이에요.

선배님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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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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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행갔다온날 한국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각자!. 각자의 집에 잘다녀왔다고 방금도착했다고 전화인사드리고 친정으로 가서 1박후 담날 아침일찍 시댁 가자마자 첫인사가 너희는 갔다왔다고 전화도 안하냐며 혼났었드랬죠. 아들이 전화한건 그건그거고, 며느리가 전화를 안했으니 연락도 안한거라고ㅋ 저는 애초부터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살가운며느리 하려고 마음을 예쁘게 먹었으나 첫날부터 초치시니.. 호박을 발로 찬건 어머님이었던거에요ㅋ그이후에 전화번호도 굳이 알려드리지않았고 나중에 시동생 성화에 번호는 알려줬지만 따로 연락한번 하지않았고, 김치가져가라, 반찬가져가라, 회사근무중에 자꾸연락오시길래 업무방해되니 자제해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절대먼저 하지않았어요. 시댁방문할때마다 그놈의 연락연락 난리부르스 추셨는데 저는그냥 멀뚱멀뚱 대체 우리어머님이 무슨소리하시는거지? 이런 마인드로 그냥 한귀로 흘려듣고 다시 연락없이 지내길 몇달이 지나니 제풀에죽은듯 저한테 연락안하고 신랑한테만 하고계세요. 가끔 안돼보이긴 하는데 어쩌겠어요. 본인스스로 그렇게 만드신걸.. 전 아예 신경안쓰고 사는데 아주맘편히 잘 지내고있어요. 방문도 두어달에 한번 가는정도? 시댁어른들이 착각하는게있는데 며느리를 초장에 잡으면 편할꺼라는 착각인데. 요즘 며느리들 초장부터 초치면 아예 선긋고 개무시해버리는건 아직도 잘 모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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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20.07.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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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이 있어야 연락을하지 쌓인정도 없는데 자꾸 무슨전화를 하래. 그리고 아들부부를 한 가정으로이뤘다고 존중을 해주셔야지... 자꾸 괴롭히실거면 결혼은 왜시켰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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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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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받아야함 한두번 안받고 몇시간후에 일하느라 바빴다고 하고 즉각즉각 받지 말아야함 그래야지 전화해도 안받는구나해서 전화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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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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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후 첫명절에 시집에 몇시에가냐고 남편이 몆번물었는데 시부가 쿨하게 차례제사 없으니 암때나 오라고 해서 암때나가니깐 입에 거품물고 난리침. 심지어 내앞에서 남편을 마구때림. 그거보고 정떨어져서 쌩까고살아요. 시누이들이 남편한테 내욕하는거 같지만 신경끄고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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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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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초반에신랑폰으로 시부모한테전화한적있는데 담부터내전화로하래ㅋㅋㅋㅋ 아니누구전화로하든그게뭐가중요하지? 갑자기떠오른어이없는기억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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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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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하고 초반에 전화안한다고 시댁에서 저 볼때마다 뭐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순간에는 네 전화드릴께요 이러고 전화안드렷어요ㅋㅋㅋ그후에도 틈만나면 남편한테 전화하셔서 왜 연락을안하냐 다른집 며느리들은 일주일에 몇번씩 전화한다는데 우리집 며느리는 뭐냐 이러시고ㅋㅋㅋㅋㅋ 저한테도 전화를 진짜많이하셧어요 근데 제가 일부러 전화안받고 부재중 삭제하고 남편한테 전화안왓는데? 이러고보여주니 남편도 제말믿어주고ㅋㅋ 지금은 1달에 한번도 전화안와요 너무편해요ㅋㅋㅋㅋ 솔직히 결혼전엔 시부모님 하고 사이가좋았는데 준비하면서 엄청 싸웟었거든용...근데 반면 저희남편은 친정에 너무잘해요ㅎ항상 제걱정만해주구요ㅋㅋㅋ 전화그냥 받지마세여 전화온줄도 몰랐다고 하시구요ㅋㅋ 알아서 포기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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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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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제 전화왔는데 남편바꿔줬어요. 집 치우고 있어서. 통화내용보니 딱히 저한테 하실 말씀도 없는 것 같으시더라구요. 그럴거면 그냥 신랑전화로 하시지. 참 희한들해요 시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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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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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저것 다 시도하다가 결국 남편이 다시한번 와이프근무중에 전화하면 연끊겠다하니 4개월정도는 연락이 안왔으나 지금도 남편이 아닌 저에게옵니다. 안바뀌시는분들은 절대 안바뀌실듯하니 그냥 네네 하고 전화 받거나 부재중보고 카톡남깁니다. 결혼4년차 일주일에 2번 전화옵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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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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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연애때부터 그런조짐들이 보였구만..............................에혀
데이트를 매일하진않앗을텐데 그때마다 연락왔다는건......................
선택한 글쓰니탓이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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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2020.07.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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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베플 인정. 저도 신행 다녀와서 각자 집에 전화 드렸는데 다녀와서 연락도 안한다고 혼내시며 너는 이제 손님이 아니라 이집 며느리니 손님처럼 앉아있을 생각마라. 라며 초장에 잡으시려 하시길래 그전까지 맘 먹었던 예쁜 며느리 되려던 맘 싹 사라짐. 그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찾아뵙는것도 피치 못할 때만 함. 정말 요즘 며느리들은 초장부터 초지면 아예 선긋고 개무시 이거 완전 정답임. 이젠 시짜들도 초장에 며느리한테 잘못보이면 빵점임. 서로 초면인데 서로 잘보여야지 시짜들은 뭔데 항상 기세등등임. 초장에 잡으려다 며느리한테 빵점 받으면 이제 남은 평생 대접 못받으심. 요새 며느리들 굽히고 들어갈 이유 1도 없는 귀하게 자란 딸들인데 왜 모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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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2020.07.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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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니도 내 전화 잘 안받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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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2020.07.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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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은 뭐가 그리 궁금한가 모르겠음 어련히 알아서 살고 며느리들은 되려 시부모 어떻게 사는지 별로 안궁금하고 알고싶지않은데 왜 그렇게들 쓸데없는 관심 연락이 많은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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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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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들 다시 반납해라 그냥! 두 노친네가 아들 장가 보내놓고 심심해서 저러나 왜저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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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20.07.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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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안부전화는 하고 싶은 아들,딸이 합시다.!!
결혼 12년차 입니다. 싹싹한 성격이 못되는지라 친정엄마하고도 전화 잘 안하는 편이라;;; 초반에 시댁에 의무감으로 하는 전화가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피섞인 아들은 생전 안하는데 난 왜 해야 하는지?! 차차 줄여서 1년에 2~3번 정도 해요
남편도 친정에 그 정도 하고 서로 연락하는 문제로는 스트레스 안줘요
부부끼리도 전화는 잘 안해서 ㅋㅋ 둘다 태생이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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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7.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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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안하고 싶으면 가족 카톡방 만들어 톡으로 하시고 근무시간엔 바쁘니 틈틈히 하겠다고 하세요~~ 뭐든 솔직히 이야기 하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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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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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한테 전화 하느니 어릴때 나한테 잘해준 엄마 친구한테 전화하겠다. 나한테 대체 뭘 해준게 있다고 바라는거야? 염치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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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7.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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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해서 공유드립니다.

현재 문제를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는 많은 경험과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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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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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댁 전화 차단했어요....시도때도없이 전화와서 남편 자면 깨우라고 ㅠㅠ ....별별 전화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걍 차단.......이제는 남편한테만 전화하심 남편도 지쳤는지 잘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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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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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했던 것 만큼 친정에도 똑같이 하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으면 친정아버님 SOS 받아야죠 이미 알았던 거라 쉽게 바뀌긴 힘들거에요 착한며느리병은 안하시는 게 좋을 듯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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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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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행갔다온날 한국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각자!. 각자의 집에 잘다녀왔다고 방금도착했다고 전화인사드리고 친정으로 가서 1박후 담날 아침일찍 시댁 가자마자 첫인사가 너희는 갔다왔다고 전화도 안하냐며 혼났었드랬죠. 아들이 전화한건 그건그거고, 며느리가 전화를 안했으니 연락도 안한거라고ㅋ 저는 애초부터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살가운며느리 하려고 마음을 예쁘게 먹었으나 첫날부터 초치시니.. 호박을 발로 찬건 어머님이었던거에요ㅋ그이후에 전화번호도 굳이 알려드리지않았고 나중에 시동생 성화에 번호는 알려줬지만 따로 연락한번 하지않았고, 김치가져가라, 반찬가져가라, 회사근무중에 자꾸연락오시길래 업무방해되니 자제해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절대먼저 하지않았어요. 시댁방문할때마다 그놈의 연락연락 난리부르스 추셨는데 저는그냥 멀뚱멀뚱 대체 우리어머님이 무슨소리하시는거지? 이런 마인드로 그냥 한귀로 흘려듣고 다시 연락없이 지내길 몇달이 지나니 제풀에죽은듯 저한테 연락안하고 신랑한테만 하고계세요. 가끔 안돼보이긴 하는데 어쩌겠어요. 본인스스로 그렇게 만드신걸.. 전 아예 신경안쓰고 사는데 아주맘편히 잘 지내고있어요. 방문도 두어달에 한번 가는정도? 시댁어른들이 착각하는게있는데 며느리를 초장에 잡으면 편할꺼라는 착각인데. 요즘 며느리들 초장부터 초치면 아예 선긋고 개무시해버리는건 아직도 잘 모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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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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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초에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하고 한달에 두번은 방문했어요. 그런데 시누이와 갈등이 있고나서 발길도 끊고 전화도 안해요. 내가 잘하려고 노력할땐 당연한줄 알고 말도 안거르고 함부로 하시더니 최근에 생신이라 갔는데 눈 딱 내리깔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고 냉정하게 대했어요. 그랬더니 말씀도 조심하시고 며느리 눈치 보대요. 할말 딱 하고 사세요. 괜히 쫄아서 며느리는 = 종년 코스프레 할필요 없어요. 세게 나가야 함부로 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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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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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이 있어야 연락을하지 쌓인정도 없는데 자꾸 무슨전화를 하래. 그리고 아들부부를 한 가정으로이뤘다고 존중을 해주셔야지... 자꾸 괴롭히실거면 결혼은 왜시켰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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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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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고 필요할때 차단풀면 되는거아님? 왜 사서 스트레스받어 이해가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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