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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과거를 알았습니다.

00 (판) 2020.07.13 21:03 조회134,694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아내의 과거를 알았습니다.

밝고 인간관계도 좋고 다 좋은데 결혼 전에 과거로 힘드네요.

 

과거..있을 수 있죠.

근데 그 상대가..정기적으로 모임을 하는 멤버중에 한 명입니다.

 

아내는 남매로, 위에 오빠가 한명 있어요.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 아내 오빠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리고 친해요.

아내 오빠 친구중에 한명이랑 꽤 오래 사귀었더군요.

중학교부터 성인이 되서까지도..임신중절도 했더라구요.

그런데 서로가 각 가정을 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모임에 참석했어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처럼 지인들은 모두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녀의 남편인 저와

그 남자의 부인만 모르고 있었죠.

다 알면서 다들 모르는 척.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모임 가질때마다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저를 속이며까지 그 모임이 그리 중요했는지.

예의가 아닌거잖아요. 결혼 전 과거니까 다 용서해야할까요.

다들 쉬쉬하며 그 모임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고..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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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7.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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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남편과 같이 그모임에 절때 참석 하지 않잖아요? 무언가 내 남자를 존중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 어찌 혼자가서 모임해도 안되는 판에 내 남편을 그자리에 ㅠㅠ 그것도 임신중절까지 하고 한 사이라니 ㅜ 에라이 그판을 엎어서야해!! 내 남편은 내가 지키고 존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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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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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입니다. 뭐라고 말하든 남녀 바꼈으면 판 베플은 이혼 사유라고 말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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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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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본인입장이고...
반대로 그남자는 당신을 보며 호구처럼 생각하지 ㅇㅋ?
내가 그입장이였어서 알지 ㅋㅋㅋ
내가 버린여자랑 궁상맞게도 살고있네? 라는 생각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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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7.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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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랑 결혼하고 멍청이 취급받는 중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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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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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라면 드라마 부부의세계도 아니고 추잡하고 뻔뻔하네요 아내와 그 남자는 본인들은 떳떳하다고 모임에서 웃고떠들겠지만 결국은 남편을 바보취급한게되네요 보통사람은 그런 과거가있으면 피하기마련인데 부끄러운게없는 아내인듯해요 이런 아내를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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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0.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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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쿨한게 아니라 뻔뻔하고 파렴치한 여자인거 같은데요.
단순히 끝난과거고 아내가 쿨한 거라면 결국탄로날게 뻔한 과거를 숨기고
또 과거남이 번연히 함께하는 모임에 목숨걸고 참석할까요????
쿨하게 남편에게 고백하고 모임 참석여부에 대한 의견을 구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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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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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남이 자기아내와 불화라도 생기면 전여친인 쓰니아내에게 하소연하고 위로받겠다고 연락하겠죠. 과거남이 아내와 불화로 깨지면 쓰니아내는 쓰니 버리고 과거남인 그놈 따라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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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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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후에도 배우자를 기만하면서 까지 유지하는 모임과 관계라.... 어느날 애절한 첫사랑이 생각나고 그리운날.. 결국 둘이 손붙잡고 모텔에 갈게 뻔하군요. 그게 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년놈 멘탈보건데 그러고도 남네요. 평생을 이어갈 확신이 없는 시한폭탄같은 관계는, 기만위에 자리잡고 불신이 넘실대는 관계는, 존중과 배려가 없는 관계는 유지할 가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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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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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에서 결혼하는 커플 2쌍중 1쌍이 이혼한다 ㅇㅇ 2번째,3번째 결혼도 많이 함 ㅇㅇ 남자들아 이혼 쉽게 생각해라 어렵게 생각말고 자꾸 결혼을 대단한걸로 여기니깐 힘들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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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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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시절 친구였던 애가 붙임성도 좋고 성격이 좋아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는데 과거는 임신, 낙태에 애들 패고 동거에 드러운짓 많이 했던앤데, 지금 평범하게 행복한가정 꾸리며살지.과거를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평범한 과거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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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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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된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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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말해 2020.07.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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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임에서 말해요 쿨하고멋지게 그남자와이프도 알수있게 "oo씨가 헤어져준덕분에 내가 우리와이프를 만날수있었다고 고맙다고 중학교때부터?오래연애해서 지금봐도 가족같겠다고 그때낳지못해서 하늘로보낸아이는 지금쯤 헷갈리겠다고 엄마아빠가 같이는있는데 자리가.....모양세가쫌그렇죠?? 하늘에서라도 아기가 헷갈리지않게 다음부턴 이런자리는 만들지않았으면합니다 하고 와이프에게 당신은 나랑같이나갈건가? 아님 이모임을 계속할껀가? 질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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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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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잠깐 사귄것도 아니고 오래 사귀면서 그중에 임신중절까지..왜 헤어졋을꼬..?
그냥 결혼하지..아니면 그모임자체를 나가지말아야지...생각없네..참
끝까지 모를꺼라생각햇을까..? 글쓰니 참 비참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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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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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은 무해한 남성을 싫어한다 -조던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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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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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졸라 역겨워....;; 아무도 말안한거 대박ㅋㅋㅋㅋ 그여자의 그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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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2020.07.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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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나가지 말았어야죠
정말 지금 배우자를 농락하는것이죠 이거는..
그남자 부인도 마찬가지고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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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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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이해하고 말고는
본인 생각이 맡겨요 남말 듣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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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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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보내주던지. 그냥 쓰레기짓하세요. 옳고 그름이 뭔지 의미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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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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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이 처녀없는 시대에 ㄹㅇ 여자 공주취급 해주면 안된다는거 다시금 깨닫는다 ㅇㅇ 전남친이 얼마나 비웃겠냐 서양처럼 가볍게 만나고 실증나면 갈아타는 식으로 가야된다 한남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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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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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처녀 아니면 공주취급하거나 경제권 넘겨주거나 하면서 결혼해주는 짓 하면 안됨 ㅇㅇ 결혼하더라도 결혼식은 해주면 안됨 결혼식 입장할때 걷는 통로 이름이 처녀길인데 __ 처녀들 위한 이벤트에 수건들이 걷는 꼴이랑 마찬가지. 여자들 정조관념은 서양 수준인데 남자들한테는 과거같이 의리 지키라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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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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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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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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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 있다고 말하시고 그 모임에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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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7.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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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하라는 사람들은 결혼 안해 본 사람들이라 쉽게 뱉는 말인 것 같고, 그 생각에 휩싸여서 더이상 아내와 살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다면 헤어지시고 그게 아닌 아내로만 놓고 볼 때 사랑하는 마음이 든다면 과거를 차라리 잊으세요. 모임은 나가지 마시구요. 그게 아니고 문득문득 생각에 휩싸일 것 같다면 일찍 마음정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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