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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된 쇼윈도 부부임. (추가)

닉넴 (판) 2020.07.13 22:55 조회49,03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일단 쇼윈도로 지내기로 합의가 된 집입니다.
서로 터치하지말고 불만을 제기하지 말고 그냥 잘 살자고 합의하고 산지 2년쯤 된상태고요.

오늘 일입니다.
누가 문제같은지 좀 봐주세요.


(아이들은 엄빠가 쇼윈도임을 모릅니다.)
최대한 제가 아빠인지 엄마인지 티안나게 쓰려고 합니다.
설명을 하고싶지만 티가 날까봐 최대한 참고 간단히 쓰려고 하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답답해서 그러니 무슨 말이라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아빠가 아이에게 본인방 책상치우라고 말함. 그런데 아이가 빨리안치우고 티비를 봄. 몇번 큰소리로 치우라고 함.
그러다 아빠가 좀 화가난채 엄마에게 땡땡이 책상 좀 치우라고 말안하냐고 그럼. 상황은 거기서부터 대화 종료.
잠시 후 톡으로 대화.


여기서부터 톡 내용 그대로 복사(오타정도만 수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 :
모든게 내가 할일이라는 생각 버리라고 많이 말한것같은데.
요즘 세상에 일다니면서 혼자 밥하고 설거지 백프로 독박쓰는집이 흔한것같나?
내가 그냥 다하는건 니가 안하니까 하는거지 내가 할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애들 바람좀 씌워줬음 좋겠지만 그것도 그냥 니가 안하니까 내가 한다.
예를들어 어제도 치울게 많지만 피자 하나하나 싸고 있는데 니가 뭐라도 좀 치우던지 했으면 하지만 그냥 싸고 내가 치웠고.
니가 안하는거 내가 다하는건 왜 생각안하고 모든게 다 왜 내가 할일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애들한테 짜증내는것도.. 보면 내한테 짜증나는걸 거기 내는게 보일때가 있거든?
내가 숫가락 좀 놔라고 좋게 말안하니까 하기싫더제? 애들도 사람이고 똑같다.
좋게 말하면 쉽게 해결될일을 처음부터 기분이 나쁘게끔 말하는게 보인다..
단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나빠지게끔 말한다.
여러말 해봐야 기분만 나빠질것같고 한가지는 확실히 좀 기억해라. 그게 다 내가 할일이 아니라는거. 제발.
ㅡㅡㅡㅡㅡㅡ
아빠:
땡땡이 책상치워라고 말 한번한적있나 있으면 말해봐라 내가 땡땡이 방을 많이 드가나? 맨날보면서 느끼는거없나?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지. 정리하라 해봐라 가만앉자있다 그서 와 니가 하고 안하고가 나오노 무슨 깔끔한걸 못보니 그전부터 몇번말했던거다 그라고 치워라 말하고 앉아 있는거 못봤나. 미싱기 내가 뭐라했노 쳐박아둔다했제 자리만차지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 :
니는 요점을 모르네.
밥차릴때나 치울때 같이 돕는것도 니가 애들한테 모범을 보여야할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니없을때 더 애들한테 같이 치우자고 할만큼 니있을때는 덜하는편이다. 그냥 기분나쁘게 들려질수도 있을까봐.
니는 니가 해야될상황에는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넘기다가 왜 남한텐 그리 엄격한지 모르겠다. 니 육아휴가때는 애들 먹일걸 걱정하는말을 한번도 안하다가 끝나고나니 슬슬 했었고. 니는 안하면서 남한테만 불만이다.

니가 집에서 설거지 한번 안하는거 어디가서 말하기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돈데 니는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나? 근데 내가 이런걸로 짜증내냐고? 결론은 니할일이나 하고 내가 하고안하고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란말이다.

니가 안하는만큼 내가 할일이 많아지고 내가 힘들게살고 있는거라는 간단한게 연결이 안되제? 아무튼 니랑 가타부타 말하기싫어서 안하는거니 자꾸 건들지마라 잊을만하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간 부연 설명을 하고 싶지만 저까지만 보고 어떤 느낌인지 얘기한번 해줄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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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카톡 내용 올립니다. 내용이 너무 기네요 ㅠ

 

 

[] [오전 12:36] 닌 내말하는거 모르나 땡땡이 치우는거 말했구만 얘기를 말자

 

[여자] [오전 12:52] 땡땡이 안치우는게 내탓이란거 아니가? 내가 잘못들은거가? 니가 그방을 잘안들어가서 니탓이 아니라 하지말고 니도 땡땡이랑 한번씩 자면서 대화도 좀 하고 낮엔 뭘해줄지 신경좀 쓰지 그러노. 잔소리만 하지말고.

밥상 다차려놓으면 씩나와서 밥먹고 쏙들어가는 애들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보여줄 사람은 니가 내가? 내가 그거 불만 있었지만 그런식으로 얘기하드나?

애들앞에서 그렇게말하면 기분나쁠껄?

그러니까 나도 할게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니까 니혼자 다 잘하는척 남지적 하지말라고

 

[여자] [오전 12:57] 땡땡이 치우는거 말했다고 하지만 니는 이집에 무슨 문제만 있으면 내탓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는거다 내말은. 하루이틀 얘기한것도 아니고

 

[여자] [오전 1:06] 애들이 안커도 내탓, 공부를 못해도 내탓 백프로일껄? 집이 어지러워도 내탓, 반찬이 없어도 내탓, 빨래가 안됐어도 내탓, 애가 아파도 내탓, 돈이 없어도 내탓일껄. 니탓은 아마 절대없을꺼야.

그건 진짜 그게 다 내탓이라서가 아니라 니가 다 내한테 미루기 때문이다.

 

[여자] [오전 1:06] 나도 할말 다했다

 

[남자] [오전 5:46] 무슨 병있나

 

[남자] [오전 5:46] 글 못보나 이때까지 말한적있냐 했잖아

 

[여자] [오전 6:04] 니말이가? 니는 은근히 계속툭 툭 나오거든? 니 위에말한 모든일들 다 내가할일이라 생각하나 안하나? 생각안한다고 하면 거짓말일껄?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고 순간순간 짜증섞여서 말하는거 참다가 말한거거든?

 

[여자] [오전 6:10] 그때그때 참지말고 말해줄까?

니는 일단 기본적으로 남탓이 깔려있다 항상.

병이냐고? 그런병이 딴데가면 1도 안나오는데 니한테만 나올까?

니가 말했을때 내가 말로 반박해주면 애들앞에서 큰소리 안낼 자신있나? 그거 안할려고 참는거다.

 

[여자] [오전 6:16] 둘이 싸워서 애들 그리 우는거 봤제? 뭐 싸운다기 보다 니혼자 고래고래 질렀지.

그거 안보여주고 싶어서 반박을 안할뿐이지 한번씩 니입에서 나오는 말에 화가나는데 참을 뿐이란 말이다

 

[여자] [오전 6:17] 어제처럼.

 

[여자] [오전 6:22] 정리하는일이 니일이든 내일이든 간에 애들 정리 교육보다 그런거 안보여주는 일이 백배는 더 중요한것 같은데 내혼자 그리생각하는것 같으니 내라도 조심해야지

 

[여자] [오전 6:43] 근데 저위에 니말 내가 잘못알아들은것 같은데 이때까지 말한적 있냐는게 땡땡이한테 치우라고 한적 있냐는 그말이가?

그말이면 더 내말의 요점을 모르는것같네..

그렇게 따지듯 묻는 자체가 문제라는 뜻인데.

전혀 내말 뜻이 전달이 안됐나보네..

 

[여자] [오전 7:26] 땡땡이한테 말도 가끔씩은 하고

정리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당연히 하는데.

치워란 말은 누가못하노?

땡땡이보고 크레파스 정리하듯이 저것도 좀 정리하면 좋겠다고도 종종 했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진짜 깔끔하게 한번 만들어주면 그담부터는 잘 정리하지않을까 생각은했는데 나도 미루게 되고.

난 잔소리보단 하고싶은 맘이 들게끔 만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못따라줘서그렇지.

그렇다고 잔소리만 계속하는건 애한테 내말을 갈수록 듣기 싫게끔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이건 오늘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지만 니는 거기에 꽂힌거같아서 얘기해본거고.

위에 했던 얘기들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얘기다..

 

[남자] [오전 7:27] 다 내잘못이네 지금 책상좀 정리해라고 좋게 몇번은 말했고 좋게 말해봤자 듣나 소리치야 듣는척이라도 하지 그렇게 말한지 한두달은 된거같은데..근본적으로 닌 그게 안보이나 신기하네 한소리 한번안하는게 애들 그렇게 생각하면서 바람 쐬줄생각만하나 티비하루종일보는건 괜찮고 정리안하는건 신경도 안쓰고 내가 말하면 소리친다한다 그전에 한두번 좋게말하는건 모르지

 

[여자] [오전 7:28] 소리치는것보다 자꾸 내를 끼우지말란 말이다 모든일에

 

[남자] [오전 7:30] 애엄마아니가 내가 지내는시간이 많나 야간들어가면 3일은 못보는날도 많은데 내말 무슨말인가 몰것나

 

[여자] [오전 7:30] 집에있을때 그래서 니 뭐하는데

 

[여자] [오전 7:31] 뭘좀 할만큼 하고 남탓을하라고

 

[남자] [오전 7:31] 그래서 내뭐한마디하면 그라나

 

[여자] [오전 7:31]

[여자] [오전 7:31] 그래서 그런다

[여자] [오전 7:31] 그니까 하지말라고

 

[남자] [오전 7:31] 요즘 뭐라하나 그냥 말안하고만다

 

[여자] [오전 7:32] 니도 안하면서 자꾸남탓하지말라고

[여자] [오전 7:32] 니할일이나 하고 하던지말던지 하라고

 

[남자] [오전 7:32] 그라면 그만해 말라사노

 

[여자] [오전 7:32] 니할일은 안하고싶제

 

[남자] [오전 7:32] 내할일이 뭐고

 

[여자] [오전 7:32] 그말은 하고싶지도 않제지금

 

[남자] [오전 7:33] 그래 불평 불만많음 어째사노

 

[여자] [오전 7:33] 그니까 평소 불만있어도 안한다니까?

 

[남자] [오전 7:33] 그만해라 그럼

 

[여자] [오전 7:33] 니할일 말해줄게

 

[여자] [오전 7:33] 최소한의 양심이다 그건

 

[남자] [오전 7:33] 한마디했다고 이렇게할꺼면 그만하소

 

[여자] [오전 7:34] 더러운건 양심의 문제는 아니다 적어도

[여자] [오전 7:34] 내가 나갔을때 니먹은 설거지정도 하는건 기본이고

[여자] [오전 7:34] 몇가지말해봐야 듣기싫을거야

[여자] [오전 7:34] 그니까 안하는거고

[여자] [오전 7:35] 그니까 니도 하지말라고

[여자] [오전 7:37] 니불리한거 나오면 딱말하기 싫제

아무튼 니가 양심없이 담궈놓은 설거지 하는게 내다.

니는 뭘하는데?

그니까 그 한마디 하지말라고.

 

[여자] [오전 7:40] 내할일이 뭐냐해놓고 말해줄려는데 듣기싫은 의지가 딱보이네.

그니까 항상 대화가 안되는거지.

니 최소한의 할건 안하면서 내한테 왜 말하냐는거 아니가 내말은

 

[여자] [오전 7:42] 그만하자 하지말고 오늘 말한거는 확실히 들어라. 청소 안된거 밥없는거 다 내탓이 아니라 니가 안하니까 내 일처럼 보일뿐이라는거

 

[여자] [오전 7:53] 인간적으로 니가 내보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는 핑계는

최소한의것은 하고 더많이 못해줄때 대야되는 핑계가 아닌가 싶다.

매주 쉬는날이 돌아오는데 애들 데리고 뭐한번 해줘야되나 고민하는거 한번 본적이 없는데.

나는 매주 고민하거든.

그건 하면서 왜 딴건 안하냐 하지말고 난 그거라도 한다는걸 알아야지

 

[여자] [오전 7:58] 니는 시간이 남아돌때도 안하는 고민 나는 시간이 없을때도 자주한다..

그니까 나머지 일까지 내보고 왜안하냐 하지말란 뜻이고

자꾸 불평 불만이 많다는데 난 불평불만 생각안하려 노력하고 살고 있으니까 서로 그러자는말이다

 

[남자] [오전 9:14] 양심 운운하며 불평불만 다말하면서 뭘안해 그렇게 한소리 듣기싫고 불만많으면 그만하면되겠네 그렇게생각하면서 어떻게사냐

 

[여자] [오전 9:34] 니가 건들지만 않으면 안하거든? 어짜피 애들때문데 서로 터치하지 말고 지내기로 합의한거 아니었나?

 

[여자] [오전 9:34] 진짜 니가 저글 고대로 인터넷에 올려볼래? 니가 얼마나 말뜻을 못알아먹는지

 

[여자] [오전 9:44] 그렇게 한소리 듣기싫고 불만많으면 그만하면되겠네라고? 집안일이라곤 내가 다하는데 한소리는 니가 할게 아니고 내가 할일인데 니가 하니 내가 욱하지 안욱하나?

 

[여자] [오전 9:45] 아니면 서로 계속 요구하면서 살까?? 나는 요구할려고 하면 요구할게 많다고.

 

[여자] [오전 9:45] 근데 그러고싶지 않다고

 

[여자] [오전 9:48] 그래봐야 싸움만 나고 우리 대화 안되는거 아니까 안할꺼라고. 그러니까 니도 하지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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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아이들도 분명히 알꺼라 하셨지만 애들이 아직은 잘 모릅니다. 아직은 애들이 아빠와도 사이가 나쁘지만은 않고 좋아보일때도 꽤 많아요. 좀 신기하긴 하지만 -.-

저도 애들앞에서는 아빠 험담을 하지 않는데다 저희 애들이 좀 털털하고 무뎌가지고 잘 몰라요.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한건 두세달 전에 한번 있었던 일이고 다시 별다른일 없는듯 살고 있어요.(아이들이 기억못할만큼 많이 어릴땐 서로 소리지르고 싸운적 있었지만)

평소엔 저희가 막 쌀쌀맞게 대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 비슷하게 얘기도 하면서 지냅니다.

 

그런데 가끔 애들이랑 연결되는 문제에서 부딪치려고 하더라구요.

 

애들에게 아빠가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때가 온다면 저는 그땐 아이에게 사이가 안좋음을 털어놓을 생각이예요. 그리곤 아이에게 의향을 물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자기는 진짜 행복하다면서 마냥 해맑은 소리를 자주 할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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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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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집에서 저 귀찮은 건 안 해도 아내분이 포기하고 뭐라 안 하니까 그냥 모르는 척 신경 안 쓰며 꿀빨고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내가 아이들한테 너무 소외되고 있나 싶어서 신경쓰는 척 하려는데 워낙 성격이 꼬인 건지 아님 아이들 평소 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 좋은 얘기 즐거운 얘기는 안 나오고(아님 해봤자 평소 하던 게 있으니 애들이 이 아저씨 왜 이래 하고 대꾸도 안 해줄 수도) 눈에 거슬리는 게 정리 안 된 책상이니 내 권위 좀 세워보자 싶어서 저거 좀 치우라고 말 한 거겠죠. 근데 평소 소통의 부재에 신경도 안 쓰던 사람이 그리 말해봤자 머리 큰 애들이 들어먹지도 않으니 요새 세상에 때릴 수도 없고 아내에게 화를 돌려서 나의 권위를 세워야겠다 싶었겠지만 쇼윈도 부부로 살기로 했으니 통하지도 않고 그런 거 같아요. 아내야 이미 남같은 사이라쳐도 요즘 애들한테 다가가고 아빠로 남고 싶으면 그런 식으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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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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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 봤는데, 대화에서 딱 보이잖아요. 자기가 한 행동이 님의 설명으로 객관화되니까 할말없어져서 짜증난거에요. 그냥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랑 결혼하셨네요. 보통은 자식이 책상정리를 안하는 문제가지고 저렇게 아내탓으로 돌리지도 않아요. 괜히 부모노릇 해본답시고 한게 책상정리 지적 ㅎㅎㅎ 애정이나 더 표현하라하세요~ 저런 아빠있다 생각하면 진짜 너무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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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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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책상 정리 안하고 그러는거 보이면 지가 같이 해줄 생각은 안하나? ㅋㅋ 아니면 지가 보일때마다 그냥 정리하라고 할수도 있는거지 왜 뜬금없이 와이프 머리채 잡음? 와 그냥. 이 글에서 남편의 인성이 보이네요. 쓰니가 아내분이죠? 남편 지는 집안일 1도 안하는주제에 누가 누굴 훈계하고 ㅋㅋ 솔직히 자식도 그런 사람이 시키면 안들어먹죠. 속으로 생각할껄요? "아빠도 안하면서 나만 뭐라하냐 짜증나게" 사춘기 올 나이되면 100% 이럴듯. 남편이 진짜 말이 안통하고, 이기적인 성격에 내로남불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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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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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랑 똑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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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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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본을 보이면서 치우도록 가르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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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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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사이 안좋은거 아이들 무던해서 모른다고 생각 하시는데 애들 다 알아요. 싸움 안해도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다를텐데 어떻게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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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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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뻘글좀 안볼수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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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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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습관들이게 아이한테 관심갖고 모범을 보이세요. 집안일 아예 손떼고 눈에 보일땨 잔소리 할것같으면 아예 입 다물고 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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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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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편분의 대화 특징이 뭐만하면 그만하자는 소리 .아내 분 말처럼 양심이 드릅게도 없는 거죠 즉 한마디로는 인정되면서도 인정을 하기싫고 못하는 거죠. 그러면서 아내는 답답하니까 이 할말 저할말 하게 되는 데 그거보고 시끄럽다 시젼하는 거죠 뭐 ㅋㅋ뭐랄까 할말있어서 얘기한사람을 더 스트레스 받게 하고, 뭔 말을 못 하게 하는 거져 왜 말해봤자 대화가 안되니까 스트레스만 채워지거덩요 그러니 대화단절 되죠 뭐 터치하지 말자는 것도. 싸움의 부분에서 화해의 여지 '인정' 이란 게 없기 때문에 ㅋㅋ뭘 하고 싶겠습니까 대화든 뭐든 ~ 그만하소 이러는 데 내 전남편이랑 대화 방식 똑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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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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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어보니 경상도다 .으윽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이며 내로남불 탑재된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만나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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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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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귀 못알아듣고 계속 무한반복..지 꽂힌 말만 무한재생..답답하다..아내 얼마나 당했으면 이젠 포기가 더 쉬울까..기대도 없어진다는 게 말이 쉽지 저상태까지 간다는거 쉬운거 절대 아닐텐데..자기 자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애들 몇학년 몇반. 키.몸무게.발사이즈.옷은 몇을 입혀야 하는지?뭘 싫어하고 뭘 잘먹는지. 좋아하는 색이나 요새 관심사는? 그런건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하나??저런거 하나 제대로 대답도 못할거먼서..자식에 잘 알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 뭔 애 교육 운운하나. 애를 위해서? 웃기네. 지가 괜히 보기 싫고 아빠놀이 한답시고 치우라고 말했는데 말들으니 성내고 생색은 다 내고 있는거지. 평소에 애들한테 잘하고나 말하면 몰라. 주말부부하더라도 아빠하고 사이좋은 집들도 얼마든지많아.손꼽아 기다리고 맨날 보고싶다 그러고 통화도 자주하고. 무슨 핑계든 댈 생각마셔. 맘만 있었음 다들 해.바쁘고피곤하고 어쩌고 다 안그런줄 아나? 다 그렇게 살지? 그냥 남자는 맘이 없었어 근데 그런 자기 자신조차 인정도 안해 본인자신조차도 인정못하고 자기성찰도 할 인성도 안되는게 누가 누굴 지적에 바뀌길 바라 ? 본인도 바뀌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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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중하나 2020.07.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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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부부로 살기로 했다는 서두의 내용을 보며 둘다 이상하는 생각을 했다.

도대체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속에서 뭘 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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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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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새키 갖다 버리세요 애들한테 엄마 일하는곳 변경되어서 이사가야된다고 하고 별거를 하시던가요 지쳐먹은것도 안치우는 개새키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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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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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병신또라이 같은 이기적인 남자랑 호적정리 않하고 사는 여자분은 참....
멍청한건지 미련한건지 그야말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입니다.
개양아치 쓰레기와 한집에 사는게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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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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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 부부인데 ...........도대체 왜 여자가 집안일을 저렇게 많이????
이혼해요 여자분. 저런새끼랑 왜 한집에 살며 살림을 해줍니까??
진짜 어이없는 개병신새끼는 한집에 끼고 사는거 아닙니다.
그까짓 세상이목 내 행복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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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0.07.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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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 모를거 같죠? 압니다. 부모님 부위기, 눈빛, 행동 보며 다 아는데 그냥 모른척 조용히 사는 거에요. 그리고 쇼윈도 부부 할 거면 남자분 확실히 하세요. 아니면 그냥 주말부부로 살던가요. 이혼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안하시는듯 한데 내 보기엔 분명히 남자분은 나이들어 자식들에게도 팽달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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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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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의된 쇼윈도 부부가 아니라 쓰니가 제발 이혼만은 하지말자고 애걸복걸하는 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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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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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이 모르길 바라겠지만 아이들도 앎. 분위기, 집안의 공기. ㅋ 숨길수 없슴.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소리냈어 싸우지않기 때문에 그냥 모른척 할 뿐. 두 부부가 평행선을 달리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그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지 모른척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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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20.07.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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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프레임씌우고 뒤에서 조동아리로 육아에끼어들고싶은가본데 좋은아빠라는자리가 그렇게 쉬울것 같으면 세상 모든아빠가 좋은아빠게? 요세애들 애비충?? 그말이 왜만들어진거 같은지 머리로 생걱좀 해보라고해요 그머리 장식으로 달고다니지 말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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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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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애 앞에서 책읽고 공부하면 책읽고 공부 한다 우리집이 그랬음 덕분에 나는 마흔가까운 나이에 책 여전히 엄청 읽고 내동생은 스카이 감 의외로 그 간단한걸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 많더라 공부시켜놓고 애 감시하면서 잡지책 뒤적이고 배까고 드러누워 티비나 보는집 애가 뭘 보고 배울지 생각을 안해 그러면서 공부안한다고 누구닮았냐고ㅋㅋ 누구 닮았겠냐고ㅋㅋ 애가 왜 책상을 안치울까에 대해선 의문도 없지 뭐 애비 노릇에 대해선 생각조차 안해본거야 애비노릇이 뭔지도 모르는데 애가 참, 퍽이나, 잘도, 보고,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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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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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 읽다 말았는데 남편놈은 지는 집안일 1도 안하면서 왜 자식들한테 하라고 ㅈㄹ임? 지 백퍼 빼닮아서 그렇구만 ㅉ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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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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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쇼윈도 부부가 아니라 호구부인이네 일하면서 집안일에 육아까 지 할꺼면 뭐하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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