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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위로 (죽고싶다.)

(판) 2020.07.14 00:12 조회6,99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22살밖에 안먹은 사람입니다.
요새 들어 부쩍 진짜 인생이 힘들고 내가 왜 살아야되는지
이렇게 살아서 뭐하는건지 이런 쓸데없는 ?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살에 군입대라고 22살 전역 후 4개월 지났지만 진짜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끼고 살고 싶다 살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보다 내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쉽게 죽을 수 있을까 이런 못된 생각만 하고 죽을 마음은 진짜 굴뚝같은데 지금 이러는 것도 우리 엄마는 모릁텐데 엄마 생각하니깐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누가 저한에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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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OOO 2020.07.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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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된다...

모든 조건들이 완벽해 질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 이야말로 완벽한 조건을 갖추기위한
첫번째 조건이다...

위에 말들 제가 참 좋아하는 말들인데....
도움이 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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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Z 2020.07.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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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에 노잼시기가 한번씩은 온다고는 하는데
20초반이면 너무 일찍 온듯하네요ㅜㅜ
뭔가 즐길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거나
여행을 떠나시거나 봉사활동같이
활동적인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젊으니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인생의 목표를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목표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작은것부터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성취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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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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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하지 않아요. 쉽지않은 삶인데 어떻게 순조로울 수 있겠어요 하지만 지금 강하게 흔들릴만큼 나중에 굳세질거에요 어머니 걱정도 하셨는데 부모님은 글쓴분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삶을 바라실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지나가면 추억인 아픔이라고 조금만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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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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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나가려다 남동생같아서 글 남겨요. 그 시기쯤 대부분의 청년들이 그러합니다.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며 답이 안 나오니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지치고 무기력해져요. 심해지면 우울감이 오래가서 우울증이 되기도 하구요. 나혼자만 이렇게 힘들어! 라는 마음은 별 도움이 못더더라구요. 정신과 상담 5년치인데 병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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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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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한번쯤 현타 오거나 슬럼프 오거나 되게 막막할때 많죠? 뭘 해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답답하고 항상 저도 그랬었는데 무슨일이 막상 닥칠땐 전 매번 난 안될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았었고 이젠 긍정적으로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자부심 가지고 있어요. 인생에 힘내라고 하기보단 힘들어도 괜찮아요 이겨낼거에요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꼭 불행한 일만 있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힘든일이 있을땐 꼭 언젠간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무작정 좋은 일만 기다리기보단 내 주변을 살펴보는건 어때요?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아는건 없는데 남들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것처럼 본인 부터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생명은 소중한거고 누구도 함부로 다룰수도 없는 것이고 각자 환경이나 이런건 다 다르지만 힘든상황에서 나를 사랑해주고 주변에서 사소한것 밥먹고 내가 이렇게 잠도 잘 수 있고 이런것 등등 작은거 부터 고마움을 느끼면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남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 보단 혼자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알고 취미도 만들어서 해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더 부담감을 가지게 할거 같아 저는 응원한다고 말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힘들수록 더 잘해보자 이걸 겪고 나면 더 어려운 일도 잘 이겨 낼수 있다고 자신한테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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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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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예수님을 믿고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삶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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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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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제대후 삶의 방향을 잘 모르시겠어서 그런건 아닐까요..?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싶은지 생각해보시고 그 길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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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0.07.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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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기전에 결혼은 해 보자 라고 생각하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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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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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학생이 아니라면 뭐라도 배워보세요. 아무거나요 학원 많으니까 집에 가만히 있는것보단 나아요. 아님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운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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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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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평소에 아무생각 안하고 대충 사니까 니한테 할일이 없는거 아니야 자기 할일 바쁜사람이 죽고 싶은거 봣냐? 할일 없고 돈 걱정 없으면 책읽고 공부부터 해 돈 없으면 알바부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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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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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아 괜찮아 지금 힘든거 다이해해 우리 아들 지금 너무 힘들지? 도움이 못되서 정말 미안하구나 있잖아, 사람은 누구나 이런 시기가 있단다 나도 똑같이 겪어봤거든 죽고싶었는데 죽지 못했고 내가 왜 사는지 나를 부정하고 한심해하면서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었단다 그렇게 한없이 밑바닥으로 추락할때쯤 나만 이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됐어 그래서 생각했어 어떻게 살아야할까 뭘해야될까 근데 답이 없었어 그래서 그냥 해봤어 이런 저런 생각안하고 무슨일이든 뛰어들어봤어 한발짝 내딛는게 왜이렇게 어렵고 힘겨운지 떼고나면 별거 아닌데 말이지 넌 참 귀한존재야 가족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누구보다 특별하고 니가 존재해야 엄마도 존재할수 있단다 그러니 지금 니가 밑바닥까지 내려갔다면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하면되 급하게 올라올필요없고 목표를 위에 두는게 아니라 아래에 두고 천천히 더디게라도 조금씩 올라오는거야 그 첫번째가 너가 널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거란다 그래야 내가 바로 설수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라는거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라는거 잊지마렴 신이 세상을 지을때 말했어 들판에 핀 꽃도 저리 아름다운데 하물며 사람은 얼마나 특별하겠냐고 그러니 절대 주저 앉지말고 무너지지말고 틈틈히 운동하면서 조금씩 올라가보자 늘 기도하고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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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7.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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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에 노잼시기가 한번씩은 온다고는 하는데
20초반이면 너무 일찍 온듯하네요ㅜㅜ
뭔가 즐길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거나
여행을 떠나시거나 봉사활동같이
활동적인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젊으니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인생의 목표를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목표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작은것부터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성취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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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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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없이 그런 마음이 드는거라면 병원가 마음의 병일수도 있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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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20.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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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큰꿈이나 목표말고 작은 목표부터 이뤄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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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7.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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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의 대학 시절 생각과 유사해서

조언드립니다.

저도 그 당시에 휴학 및 졸업을 하면 무슨 생각일까라는 의문을 했지만

지도교수한테 이와 같은 고민을 했더니 먼저 취업하고 나면

많은 고민이 해결된다고 말로만 들었습니다.

결국 이 말을 믿고(지도교수가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니기 때문) 졸업 후

취업을 했는데 글쓴이와 같은 생각은 현재로써는 많이 없는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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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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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는데 심각했는데...
이겨냈다
진짜 못이겨내고 저세상 갈줄알았는데
요새 그거 하나 이겨낸게 자신감에 영향 많이 주더라 이렇게 기특할수가 없다 내가
쓰니도할수있어 (좀 걸려 몇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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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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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7살먹은 직장인 여자인데요... 남자또한 뭐 다를까요...여느 이십대초반이면 놀고싶고 그럴 어린나이에 남잔 다가오는 군생활 때문에 암울하고 그렇다고 들었는데 이미 전 글쓴님이 반은 견뎌냈다고 봐요..저도 이혼가정으로 어릴때부터 모든 생활이 스트레스다보니 엄청 힘들었고 이게 크다보니 점점 삶의무게가 커지고 무섭고 앞으로 내가 뭘 할수있고 살수있을까...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 지금도 옛날이나 다를거없이 솔직히 말해 한심하게 살고있어요ㅠ....전 진짜 후회하는 점이 가정환경 탓 주변환경 탓 하는 사람이기전에 자기부터 먼저 사랑하고 챙기고 부정적인 생각도 평소에 버리고 사는 생각을 못했던거예요 ...진짜 이게 어릴때부터 생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나자신을 못 믿고 자신은 낮추려고만 하다보면 우울증도 심해지고 다른 무엇을 하더라도 다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구요...글쓴님도 뭘 시작해보세요 아무거나라도 성취감 생길만한걸 한번 도전해보세요 운동이건 공부건 게임이건 나 자신이 뭔가를 얻을 수 있는 그런거면 더 좋구요~!!
그리고 다 지나갈거에용~!!저도 이렇게 살고있잖아요 힘내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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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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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현타오는 기분 .. 뭔지 알죠 ㅠㅠ 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그냥 사니까 사는? 그런 기분이네요 .. 너무 깊게 생각하면 우울감이 땅끝까지 파고드니까 그냥 오늘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는거라고도 하잖아요. 어차피 나중에 나이먹고 죽을꺼 지금 그냥 이것저것 해보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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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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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갈거다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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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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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좀 그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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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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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 좀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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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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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된 사람입니다. 나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에 재미가 없습니다. 근데 재미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시간을 보내세요.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들 목록 만들어 해보고 그거 다 해보면 안 해봤던거 도전해보고... 해본 것중에 재밌던 거 또 해보고.... 이러면 진짜 죽을 때가 되지 않을까요........ 힘들어도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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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0.07.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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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세계로 들어와봐, 현질하는 이상한 거 말고 정말 진지하게 달릴 수 있는
그 속엔 직업은 그냥 생존을 위해서 가지고, 게임에서 목숨 거는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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