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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모가 전화 자주하라고 하면 뭐라 말하는 게 가장 좋나요

(판) 2020.07.14 00:12 조회203,6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꿀 같은 조언 댓글들 넘나 감사해서
민망한 후기 써 봐요

어제 시어머니한테 전화했어요

힘든 일들 털어놓고 일 얘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얘기만 했어요

중요한 돈 얘기는 차마 못함ㅠㅜ

우리 엄마랑 하는 일 년치 통화를
어머님이랑은 하루 만에 하는 거다~

내 친구들은 통화는 일 있을 때만 한댔다~
힘든데 어머님까지 연락 강요해서 눈물이 터졌다

듣기 싫으신 거 같았어요
목소리도 작아지고 졸리셨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중요한 거 하나 발견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일 때려치고 쉬고싶다고
했더니 그 부분에서 움찔하시대요 후후후

이후에도 또 전화하실 거 같기는 하지만
그럼 안 받고 남편한테 건넬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댁에서 집 안 받았고 받을 유산도 없어요
백 원도 안주셨어요




일주일에 전화통화 한 번은 하는데
통화할 때마다 연락 자주하라고 하고

다른 집들은 안 그런다~
며느리들이 이삼일에 한 번씩 전화한단다~

모두들 니가 잘못된 거라고 했다는 둥
이런 말을 한 번도 안 빼고 하시길래

에이 그거 다 뻥이에요 했는데

그 말 했다고 삐쳐서 2주간 전화 안하시다가
전화요구 안하고 본인이 시도 때도 없이
매일 전화하고 전화 못받으면 문자 남겨서
'연락 바랍니다.' 이러심 그것도 두 번ㅡㅡ;;

전화강요는
결혼하고 몇 년 지나야 사그라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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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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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전화올때마다 한숨 푹푹쉬며 죽는소리하세요 돈없어요 징징징 돈좀빌려주세요 징징징 내친구는 남편이 월 7,800은 거뜬히 벌어서 애셋낳고 전업하는데 징징징 기승전돈 가나다라돈돈돈 하시다보면 연락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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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냥펀치 2020.07.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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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라고 영혼없이 대답하고 하지마세요.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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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솔까말 2020.07.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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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는 시어머니 들은 없나요?
왜 생판 모르던 며느리랑 통화하고 싶은지 무슨 이야기가 궁금한건지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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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07.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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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냥.. 안해요. 남편 통해서 연락 강요가 신혼 때 있었는데 듣다듣다 남편한테 젓가락 집어던지면서 전화해봐야 사람 속 후벼파는 소리만 하는데 내가 왜 전ㅣ매주 전화해서 기분 잡쳐야되냐?? 소리지르고 절대 전화 안했어요. 나한테 뭔 지랄을 해도 무조건 한 달에 딱 한 번만 하고 그마저도 안하고 그랬어요. 어떻게 시댁에 한 달에 한 번도 전화를 안하냐고 이해를 못하더군요. ㅋㅋ 그럼 시부모가 한 몰상식한 짓을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어케 며느리한테 이렇게 하냐고 이게 더 나 무시하는 거 아니냐고 늘 받아쳤고 2년을 그리 하고나니 연락에 대해선 절대 강요 안합니다. 가끔 시부모님 병원에 입원하시면 연락 좀 해주라규 하더군요 그런 거야 하죠 제가 패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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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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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 아드님도 친정에 그렇게 하면 저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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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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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가 연락 문제로 고민하는 글은 본 적이 없는데 희한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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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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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냥 네네 하고 잘 안해요 ㅋ 사는거바쁜데ㅠ 울엄마아빠도 못챙기는데ㅠㅠㅠ 돈돈돈하는거 댓봤는데 저도 해볼까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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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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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좀 자주해라. 자주 봐야 정붙고 같이 합가 어쩌구 하는 미친 개같은 한남충 시부를 보며 없던 정도 떨어져서 네네 하다 그냥 아예 안하고 전화하면 일부러 안받음 그러니까 안하고 전화로부터 해방됨. 첨부터 그랬냐고? 아니 전혀 딸처럼 살갑게 잘할수록 온갖 참견질 쥐고 흔들려고 잔소리질에 비교질에 기선제압하면서 며느리 잡고 흔들려고 하길래 하다 그만뒀음 너무 편함. 지 마누라 30년을 시집살이 시키고 지 딸년은 또 지 친정에 옆에 딱끼면서 시댁도 안보내는 양반들이 남의집 딸 며느리는 왜 고생시키고 합가까지 강요함? 난 경기일으키면서 거부함. 지딸 손녀도 그럼 똑같이 시집살이 하라고 하면 과연 ㅋㅋㅋ 명잘에 지딸 시누년은 절대 시집 안가고 온갖 가족 행사마다 껴서 한마디씩 해대고 온갖거 다 얻어먹는데 아주 시짜들 이가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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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7.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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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 얘기요. 돈얘기, 느그아들단점얘기, 친구 시댁이랑 비교.... 듣는사람까지 부정적인 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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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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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니들은 대체 왜 며느리 전화를 바라는지 정말 의문이에요ㅋㅋ 대접 받으려고? 솔직히 받은거 없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받은것도 없는데 바라는 시댁 짜증납니다 사람 심리가 어쩔수없어요 받은게 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저도 지원 없었고 결혼한지 1년정도 됐는데 이제 포기하신듯요. 은근슬쩍 전화하란듯이 말씀 하시곤 햇는데 그냥 대충 네네 하고 넘기고 먼저 한적없어요 딱 생신, 새해에만 합니다 신랑하고 하면 되지 굳이 왜 며느리랑 통화해야되나요 .. 아님 신랑도 친정집에 똑같이 안부전화 드리게 하세요. 맞벌이시대에 여자만 왜 시댁에 해야되나요 사위들도 똑같이 하는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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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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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엄마께서는 전화강요 안하셨는데.. 시부께서 강요 하셨어요.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저보고 딸딸 운운 하시며 (아들둘집안의 둘째아들과 결혼) 애교강요. 더불어 허니문베이비였는데.. 심한 입덧으로 구역질&구토 달고사는 저에게 경제활동 언제할거냐 물으시고...아들이 벌어다주는돈 아껴서 쓰라면서 용돈이나 선물투척을 은근히 바라셨고 제사까지 요구하셨어요. 수시로 만남(아들없는 시간에 신혼집에 오셔서는 입덧으로 한끼도 제대로 못먹고 골골대는 저에게 직접 밥상차려내라고 찾아오심) 당연히 생각하셨고 밥상 못차리겠으면 시켜서라도 꼭 드셨네요. 후식으로 믹스커피와 간식은 기본이었어요. 너무 힘이 들어서... 신랑한테 토로하고 싸우기 일쑤.. 신랑은 결혼후 양가집안 온도차이에 효도노릇으로 제 기분은 크게 상관 안했네요. (친정이 더 잘살고 강요같은거도 없었어요. 연락만남 자유로운 분위기. 집에가면 엄마가 직접 삼계탕이며 장어며 뭐며 사워라고 대접..) 안되겠어서 입덧 할때는 솔직히 저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않아.. 시부께서 뭐라하던말던 신경을 안썻어요. 정신좀 차리고 보니 제가 구역질 하면서 시부생신상 차리고 있더라고요.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받아먹는 시부가 미워지더라고요. 그래도 참았어요. 미워하면 아기가 닮는대서. 결국 제가 직접 오지마시라 약속있다. 임산부수업 가야한다. 친정부모님 와계신다. 친정가야한다. 는 등등의 이유들을 갖다붙이고 실제로 수행하며 점점 거리두기 하고 연락도 와도 안받고 신랑더러 전화드리라고 하고. 신랑없이는 안만나고 연락도 안했어요. 우여곡절끝에 첫째낳고 친정에 몸조리하러 갔는데.. 저보고 아이잠들면 할일없어 심심할테니 아빠가 놀아주마. 하시기에 진심 빡쳐서.. 제 아빠는 지금 제옆에 멀쩡히 계신분이 제 아빠고요, 전 아버님 딸. 아닙니다. 신생아돌보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제가 지금 한가하게 이야기할수 있으리라 생각하세요??? 아이 잘때 저도 일분이라도 더 자야해요. 아이낳고 골반내려앉고 허리뒤틀려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편히 쉬어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저한테 이러실수가 있으세요!?? 라고 다다다다 따진뒤로 저에게 강요하던것들 싹 사라졌어요.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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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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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에 베스트있어요.일단 대답은한다.아가씨나 남편시켜 전화하도록 유도시킨다.일단 네~알았어요.19년차부부인데 10년되니까 푀하심.지금은 어머님이 전화하심.그리고 남편보고 난 친정엄마나 친구들에게도 전화 잘 안하고있는걸 어필(사실그럼,톡으로대화만함)남편이 시부모님께.집사람은 전화하는거 정말싫어한다라고 말해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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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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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매일 시도때도없이 전화해버려ㅋ 제발 전화좀 안했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지겹게 전화해대고 맨날 죽는소리하고 돈타령도하고 ㅋ 아마 한달도 되기전에 전화 피할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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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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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0 시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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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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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내 자유이니 제3자기 참견힐 부분 아니라고 대놓도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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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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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야기가 최고예요. 저도 제가 3억가져가고.. 시댁 1원도 안받았는데 하루3번 문안인사 요구 받았거든요. 그 것 때문에 시댁이랑 5년간 연락안하다 아이낳고 어떻게 어떻게 연락이 다시 되었는데.. 또 다시 전화 타령, 이번엔 아이 사진까지 ㅋ.. 일부러가 아니라 어쩌다 돈이야기가 나와서 힘들다 육아때문에 더 든다, 돈돈돈 거리며 우울해했더니 연락이 아예 안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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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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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결혼초엔 시엄니가 시아버지한테 전화좀자주하래는걸 대답만하고 안했더니 지금은 그런말도안함 일있을때만전화하고 그러니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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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세윤 2020.07.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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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도 늙는다 부모님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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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살 2020.07.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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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가 자주 전화 하란디 뭐라 말하는게 가장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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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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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언니 시댁에서 매번 돈필요하다고 자식끼리 몇백씩 모아서 보내라 어째라 자꾸 그러시니까 언니가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당신 아들 모르는 빚이 있다. 남편알면 저 죽이려고 할꺼다. 그러니 어머님이 3000만원만 해달라.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카드값좀 막아달라" 고 했더니 우물우물 전화 끊으시고 아들한테 전화해서 "며느리가 좀 이상하다" 고 하셨다는 동네 전설이 있어요. 그 뒤론 돈이야기 일절 안하심... 그것처럼 전화 올때마다 돈돈돈돈 하세요. 둘이 버는데 자꾸 카드빚이 늘어난다고...그럼 전화 뜸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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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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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빠요....이렇게!! 시모가 전화오면 반갑게 받아주되 절대 연락하지말고 문자도 읽씹하면 되요~~~~~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봐야겠죠..... 이세상 시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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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0.07.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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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하고 밝게 대답하고 전화 안 해요. 또 어머니 전화로 뭐라 하심 네~ 하고 전화 안 하구요. 무한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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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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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모가 남편한테 장모님한테 전화 좀 자주하래서 저 들으란 소리구나 하고 무시햇구요 시아버지가 전화좀 자주해달래서 아버님도 먼저 좀 하세요 하고 같이 웃고 끊음 그뒤로도 전화 안하고 전화 어쩌다가하면 엄청 반가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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