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마지막+++) 남친이 전남친의 형제입니다

ㅇㅇ (판) 2020.07.14 00:26 조회105,5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마지막 +) 댓글 모두 잘 읽어봤습니다 우선 남친은 차차 정리하는 중입니다 남친은 많이 당황하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주작이라는 댓글이 좀 보여서 주요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답하자면
1) 전남친은 답글에도 남겼다시피 대학 졸업하고 유학을 가서 얼마전 격리를 마치고 귀국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남친을 사귀는 동안 남친 동생이 유학갔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남친은 동생도 왔겠다 제대로 가족에게 저를 소개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 남친 동생 이름도 몰랐냐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유학에 가있던 탓에 남친 동생은 저희끼리 있을때 이야기의 주제가 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 이름도 남친 동생의 이름도 주변에서 세명은 봤을법한 성도 이름도 무척 흔해요

3) sns 관련입니다 우선 저희 둘다 인스타 페북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서로나 자기 사진을 올린 적도 한번도 없고 남친이 정보보안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언급한 것이었는데 오해가 된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27살 여자구요 남친은 29에요
서로 너무 잘 맞고 사귄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이르지만 결혼 이야기도 가끔 오가는 사이에요
문제는 얼마전 남친이 폰으로 가족들 사진을 보여줬는데 남동생이
제가 대학생 때 1년반정도 사귀었던 사람입니다..
연애경험도 27년인생 동안 여섯번 정도 (중고등학생때 세네번..)라서 지금 남친이 성인되고 나서 두번째 입니다ㅠㅠ
지지난주에 저희집 가서 남친이랑 인사드렸고 이번주 주말에는 오빠네집 가서 인사드릴까 하는데요ㅜ 동생도 같이 보자는데 어떡하면 좋죠..
아 참고로 전남친(현남친 동생)과는 부끄럽지만 몸도 여러번 본 사이입니다ㅜㅜㅠ 헤어진이유는 그냥 서로 질려서 헤어졌던 거고 가끔 술먹으면 전화오곤 했어요..
둘이 이름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생긴것도 하나도 안닮았어요ㅜㅜ 애초에 형제라고 생각할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 댓글로 sns나 프로필 사진도 못봤냐고 하시는데 저는 인스타나 페북 계정도 만들어본적 없구요.. 남자친구는 정보보안 일을 해서 프로필사진 올리는데도 자기사진 남의사진은 특히 더 주의해요 동생도 마찬가지로 항상 비워뒀었어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해 없었으면 해서요.. 그리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 몸 보였다고 썼는데 제가 몸을 막 굴린것도 아니고 연애경험도 성인돼서 근 10년간 지금 남친이 두번째인만큼 적어요..ㅜㅜ 전남친과도 절대 그런걸 목적으로 만난 것도 아니에요!
9
34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노무현] [개인정]
1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4 00:28
추천
18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아무리 좋아도 결혼...? 은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시동생이랑 몸을 본 사이라니.. 저같음 절대 결혼은 안 할거같아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4 09:41
추천
16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잤으면 끝났지
당연히 안되는거아니냐...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20.07.14 03:59
추천
12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그걸 알면서 결혼 할 생각이 드는게 더 신기하네 형제랑 ____되겠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ㅇㅇ 2020.07.17 0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지마삼. 얘 인생에선 절대 그럴일이 없으니까. 이새끼 모쏠임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6 23: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할게있나? 만약 당신 남친의 전여친이 당신 여동생이고 몸도 섞은 사이라면 결혼 가능하겠음?
답글 0 답글쓰기
욕심쟁이 2020.07.16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당사자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역사적으로 아들-아버지 사이라도 둘다 취한 경우가 적지 않아요. 동양엔 대표적으로 양귀비, 서양엔 디안 드 푸아티에가 있지요. 오래전 과거까지 안 가더라도 우리나라 기업에도 아버지 첩을 결혼하겠다고 데려와 산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전남친이 예비남편의 형제라는게 욕을 먹을건 아니라 생각해요.(물론 둘 사이가 깨끗하게 정리 된거여야 하겠죠) 사기도 아니고, 근친도 아니죠. 일단 두 남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의견을 조율해보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5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일이 진짜 벌어지는구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22: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아니면 두 형제가 알기전에 얼른 끝내 ㅅㅂ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21: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라고 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21: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는 첨엔 형만나고 잠자리까지 갓었음 그리고 동생만나서 결혼까지했어요 어떻게 형제랑 다 잤는데 그게 가능 하지 했는데 지금은 애 둘 낳고 서로 알콩달콩 잘 살긴하던데 왠만한 멘탈로는 안될것 같던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19: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 ㅇㅈㄹㅋㅋ 아줌마 소설써요? ㅠㅜㅋㅋㅋ웃겨진짜 주작도 정도껏제발ㅋㅌㅌㅌ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ㄱㄴㄷ 2020.07.15 17: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얘기고 두 남자는 몰라도 결국 형제 둘 다와 잤다는 거잖아. 현 남친이 아무리 캐물어도 절대 얘기하지 말고 다른 핑계대고 헤어지세요. 멀쩡한 형제 사이 평생 데면데면하게 만들지 말고.
답글 0 답글쓰기
백전백승 2020.07.15 17: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도 섞었던 사이라면서 어쩌면 좋을까요? 라고 묻는 쓰니가 소름이다. 이게 고민할 껀덕지나 있는 일인가. 안 순간 당연히 헤어져야지. 남자집 개족보 만들 일 있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17:3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저는 잠자리를 안했어도 헤어질듯... 만난 게 아니라 소위 썸만 탔어도 전 찝찝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5 16:5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 소리긴 한데 남자쪽 취향 하난 확고하네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mamakim 2020.07.15 15: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시 사귀었다면 모를까.. 몸까지.. 마음을 접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secret2... 2020.07.15 13:2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성인들끼리 만나 좋아하고 연애하면서 잠자리를 안하는건 요즘같은 시대에 거의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죠. 사랑하는 사이니까요. 근데 그랬던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다른 인연으로 가족이 된다는건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정리를 하시는게..ㅜㅜ 형제의 우애나 가족들간에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그게 맞는거 같아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11:43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이게 안 될 일인가? 어차피 다 과거 일인데?? 이런 일 내 인생에는 없을거 같지만 딱히 신경 안 쓰일거 같은데 내가 잇아한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03: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 끊으세요 안되요 전남친이랑 쓰니 관계는 비밀이 될수 없어요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을수 있어요 드라마보다 더한게 현실이에요 공개하고 현재 남친이 접어두고 결혼해도 문제가 커요 쓰니는 평생 남친한테 당당할수 없죠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쓰니 앞으로의 인생에 좋아요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01: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드라마틱하네요..근데 이건 쓰니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몰랐던 건데 어쩔수없잖아요..ㅠ 저 애는 동네도 워낙 좁아서 그랬던건지..머 절친의 여친과 사귀고 결혼도 하고 그런일 비일비재 했었어요. 또 님과 비슷한? 케이스인듯 다른 경우인데..한 여자애가 한 형제 중 형과도 진지하게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그 동생과도 진지하게 사귀기도 했었어요. 그냥 서로들 다 그사실 알고도 그랬네요;; 음...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냥 서로들 묻고 가더라고요;; 물론 서로 진지했던 사이니 머 깊은관계에 몸 섞고는 말할것도 없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흘러가게 됐지만..쓰니가 알고도 있던것도 아니고 이미 다 진행된 후에야 그때서야 알게 된거고 모르고 그런건데..쓰니입장이 참..맘 아프시겠네요..어찌해야 하실지 너무 고민되시고..근데 이게 참..어려울거 같네요..ㅠ 에휴..
답글 0 답글쓰기
ㄱㄱ 2020.07.14 23:53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눈치를 왜 보세요?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인연이면 과거가 무슨 상관인가요? 나의 말 듣다 남 눈치 보다 내 평생의 사랑을 보낼건가요? 속일 필요도 감출 필요도 없는 일이고 당당해서 안될 이유도 없어요 고만고만 조건 맞춰 적당히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인격이나 성격이나 다 내 이상형이고 다신 없을 사랑인가요? 결정은 님이 하는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4 22:59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남친이면 오만정 다 떨어질거 같은데... 친구나 지인의 전 연인이라해도 찝찝한데 형제면 오죽하겠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