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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생각

ㅇㅇ (판) 2020.07.14 09:15 조회2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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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나 환생, 사후 세계를 믿으시나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착한 사람은 천국 가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믿고
어떤 사람은 죽으면 다른 사람이나 동물로 환생한다고 믿고
어떤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가서 우주를 떠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제일 현실적인 생각은 죽으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끝이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영혼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뇌가 살아있어서 오감을 느낄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는건데 죽으면 뇌도 죽기 때문에 생명 활동도 못하죠
죽는다는게 어떤 느낌과 제일 비슷할지 생각해봤는데 우리가 얕게 잘때는 꿈을 꾸지만 깊게 잘때는 꿈도 안 꾸고 눈 감았다 떴는데 몇시간 지나있고 그럴때 있잖아요
그게 영원히 지속되는게 죽음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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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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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죽으면 끝인게 너무 좋은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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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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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면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감이 들어서 애써 다른 생각 하려고 노력함. 그냥 본인이 마음 편한대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어차피 죽음 이후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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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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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때문에 공황장애 걸렸습니다. 내가 영원히 없어진다는 크나큰 무서움 두려움 공포 이글을 읽으며 또다시 공포가 밀려오네요. 그냥 천국이 있다고 굳게 믿으며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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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7.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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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때부터 30대인지금까지 나는 타나토포비아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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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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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해봐야 함. 죽으면 더 자유로워지고,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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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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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저생각하면 진짜뭔가 가슴이탁막히고 무섭고 눈물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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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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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는 사후세계의 존재보다는 외계인의 존재가 더 믿어짐. 외계인도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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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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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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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국이고 지옥이고 환생이고 나발이고 지긋지긋하다 지구종말이나 나버렸으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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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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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어서 감정도 못 느끼고 스위치 꺼지듯이 사라지는게 뭐가 무서운거지 나만 이해 안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생각하니까 죽기 전까지 재밌게 살다가면 그만이구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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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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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예전에 중학교때 큰사고를 당했었는데 어디부딪히는 옆구리엄청아팠던 장면을 끝으로 갑자기눈떳는데병원이라서 당일날인줄알았는데 7일동안 혼수상태였다길래 그때부터 사후세계고뭐고 조상님이고뭐고 걍 죽음은 죽음을 못느끼고 죽는거구나 알게됨.. 아마 죽는사람들도 죽기직전의장면을 마지막으로 뇌가멈춰서 감정을 모르지않을까 이걸 깊게생각하면 정말 기분이묘하고 슬픔 지금왜사는건가싶고.. 죽음이 젤슬픈이유는 아마 죽는거와동시에 내가 감정을못느낀다는게 슬픔 영혼이란게있다면 죽음에대해 덜 두렵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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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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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나온 대사중에...우주가 무한대로 넓은 이유가 행성에 평생 살 수 없어서 우주에다 자기 공간을 마련해둬서라고 그러는데 걍 그렇게 믿고자함. 현실이 뭔지는 아는데 공포스러워서 못견디겠음. 죽는순간엔 공포에 사무치며 죽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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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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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마취했다 깨면, 아 죽음이란 이런거구나 느낌. 다만 찐 죽음은 왕창 아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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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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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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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죽으면 끝인게 너무 좋은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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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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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볼 때마다 우울증 걸릴 것 같음 무굔데 죽고 나면 나라는 존재가 아예 없어진다는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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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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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은뒤에도끝이아니라면너무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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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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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본문같은생각이긴한데 그렇게 생각하자니 딱 설명할수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많이일어나잖아요..꿈에서 조상이 로또번호를 알려줬다던가..우리나라 무당들처럼 신을 모신다던가(진짜 신병나고 앞일 다 맞추고 하는경우를봄) 그렇기에 딱 본문처럼 생각하는것도 무리는있어요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일..믿고싶은대로 믿으면될듯요.. 저게 사실이면 기독교ㅡ천국,불교ㅡ윤회 등등 아무것도 의미없어지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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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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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면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감이 들어서 애써 다른 생각 하려고 노력함. 그냥 본인이 마음 편한대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어차피 죽음 이후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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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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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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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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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때문에 공황장애 걸렸습니다. 내가 영원히 없어진다는 크나큰 무서움 두려움 공포 이글을 읽으며 또다시 공포가 밀려오네요. 그냥 천국이 있다고 굳게 믿으며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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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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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윤회를 믿어요!! 그래야 아빠를 다시 만나거든요. 엄마랑도 영원히 헤어지고싶진 않아요. 나중에 돌아가시더라도 제가 죽고 환생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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