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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매일 뭐해먹나 고민하세요?

(판) 2020.07.14 10:11 조회9,8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맞벌이부부, 수입도 월 330?정도로 비슷합니다.
300만원씩 각출해서 생활하고 (적금포함) 그 중 생필품+식비는 매달 40만원 안에서 해결해요.

둘다 요리 해본적도 없는데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레시피보고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으면 서로 신기하다며 좋아하구요ㅎㅎ

매 주 한번씩 배달음식 먹거나 외식하고 
평일에는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생각보다 식비가 안나가더라구요.
근데 맨날 저녁에 뭐해먹느냐가 제일 큰 걱정이에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해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항상 비슷한 음식들 ㅠㅠㅠㅠ
다들 맨날 뭐해먹는지 어떻게 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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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꼭봐라] [역겨움]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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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ㄹㅇ 2020.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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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이나 한주짜리 식단을 짜세요 학교 급식처럼 물론 그때그때 땡기는게 있긴하겠지만 일주일치 식단을 짜놓으면 그거에 맞춰서 장보게 되서 낭비하는 식료품도 사라지고 뭐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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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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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밑반찬 조금 만들어 놓고 채소, 고기, 생선류, 오징어, 유제품류, 돈까스, 냉동식품 등을 냉장고 가득 채워서 남편과의 카톡에 공지로 띄워놔요. 냉장고에 뭔가가 더 채워지면 더 넣고 다 먹고없으면 지우고.. 그걸 보고 남편이 특정 무언가가 먹고싶은걸 상의해서 그날 해먹기도 하고 재료 없는거에서는 시켜도 먹고 외식도하고.. 저도 맞벌이에 주6일은 해먹는것 같은데 매일 생각해내는것도 지겨워요. 진짜 ㅠㅠ 뭐 먹고싶다고 말해주면 그렇게 이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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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복날 2020.07.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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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갑다경자야 2020.07.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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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술 , 술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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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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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호박잎 삶아서 된장찌게 빡빡하게 끓여 오이랑 풋고추 쌈장에 찍어먹으면 젤 입니다.
그때그때 제철 재료로 밥상을 꾸며보세요. 그리고 대형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가시는게 싱싱한 호박잎이나 깻잎풋고추 오이구입이 훨씬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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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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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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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 된장찌개 / 미역국 / 카레 / 다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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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먹보 2020.07.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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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지마세요 저녁쳐먹으면 살 찌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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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루사이 2020.07.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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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탕에 고추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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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루사이 2020.07.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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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x에 불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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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날 2020.07.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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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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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종원 유튭 구독하시고 업뎃되는 메뉴 도전하는것도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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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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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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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하고 둘다 직장인. 외식을 자주 하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못나감. 나는 한식위주, 동생은 양식위주라서 식단 힘들더라구요. 더구나 요리도 못하는데 정성껏 해주면 맛있다는 말한마디 듣기 어려워요. 밑반찬 3-4가지에 야채 셀러드, 생선구이, 고기구이 조금, 오이냉채나 콩나물냉국, 등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차려요. 콩물을 사다가 칼국수면넣고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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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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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보면 일주일식단??이런거 찾아보면 많더라구요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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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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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외식비 빼면 식비가 진짜 안들어요 저도 놀랬어요 해먹고 사는 게 훨씬 이익인 거더라고요 물론 안심도 되고요 그리고 집에서 해먹고 살면 번거롭고 시간 많이 걸릴 거 같으죠 재료손질과 보관 냉장고 정리만 잘해놓고 살면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보다 더 빨리 해요 요리도 요령이더라고요 요새는 지퍼락도 실리콘으로 나와서 재활용되고 보존력도 뛰어나요 재료 사다가 바로 해먹을 수 있게 밀폐용기 잘 활용하고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다가 생각나면 바로 해먹고 살아도 훨씬 돈이 안들더라고요 저희도 외식을 엄청 했어요 지금은 나가도 그저그래요 맛있는 게 없어요 외식이 질리니까 진짜 못먹겠더라고요 솔직히 한식은 밥만 잘되도 맛있잖아요 저는 한식매니아예요 뚝배기에 시레기 된장국 같은 거 그리고 아욱된장국 같은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입맛 없을 때 바지락 국물 받혀서 아욱된장죽 한그릇에 무생채 깔끔하게 먹으면 다른 거 먹을 필요 없어요 요새 요리음식 보면 먹방 같은 거 너무 몬도가네식으로 이거저거 다 넣어먹으니까 전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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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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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려서부터 집에서 식사담당이였어요 엄마가 요리를 못하니까 제가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리가 두렵진 않아요 초보들은 재료 망칠까봐 무섭고 칼질 못하니까 두렵고 불조절이 어려우니 요리 힘들어하는데 저는 그단계를 어렸을 때 마스터한 거니까요 남편이 제일 제 요리 맛있게 잘먹어주는데요 결혼하고 깜짝 놀랐데요 요리 전혀 못할 줄 알았대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하면 되는 거죠 지금 이맘때까 제일 채소도 싸고 좋고 감자 많이 나오고 괜찮을 때거든요 뭐 야채값은 올랐더라고요 근데도 제철이라 싸잖아요 부추랑 오이소박이 해서 먹어도 김치 물릴 때 맛있고 단 양이 많으면 셔서 쓸 때가 없어요 먹을 만큼만 해먹는 게 나아요 그리고 감자 쌉니다 식당에서 감자전 먹으려면 몇만원이잖아요 그냥 몇개 깎아서 갈고 부침가루약간 넣고 테팔 팬에 기름 둘르고 크리스피하게 부치면 감자맛 크래커 같으면서 비올 때 맛있어요 애호박에 밀가루 계란 입혀서 부쳐 먹어도 맛나고요 무슨 레시피보면 온갖 부침개에 해물 넣고 그러는데 전 그런 게 싫더라고요 가지도 꼬들하게 말렸다가 양파랑 쇠고기 볶아서 먹으면 일품요리로 괜찮아요 저의 남편은 파스타나 스파게티 보다도 제가 디포리나 멸치 다시마 우려서 개운하게 소면 말아주는 잔치국수 참 좋아해요 님자들이 국물요리 좋아하고 개운한 거 좋아합니다 소면이랑 꽈리고추간장 볶음이랑 먹으면 또 맛나고요 한국인 입맛 뭐 거기서 거기죠 국적 불명의 소스 쓰고 그러진 않아요 고수 썼더니 저의 남편은 질색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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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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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반집 밴드 ?이런거 가입해서 봐요 그날 그날 메뉴가 다르기때문에 거기서 아이디어 얻어서 만들어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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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20.07.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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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종원 유투브보고 결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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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20.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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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이나 한주짜리 식단을 짜세요 학교 급식처럼 물론 그때그때 땡기는게 있긴하겠지만 일주일치 식단을 짜놓으면 그거에 맞춰서 장보게 되서 낭비하는 식료품도 사라지고 뭐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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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0.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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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아침먹으면서 점심 뭐먹지..점심 먹으면서 저녁 뭐먹지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퇴근 길에 사오기도하고 만들어먹기도하고 하네요 옛날 어머니들은 어떻게 매일 다른 메뉴 생각해내셨는지 그 고충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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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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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이 초복이라 전복 낙지하고 삼 좀 넣고 삼계탕 끓이려고요 누룽지 삼계탕 할까도 생각 중인데 저의 남편은 말갛게 국물 있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닭을 안먹어서 ㅜㅜ 뭐 다들 거기서 거기로 비슷하게 먹고 살지 않나요 저희는 일단 제가 전업이니까 가공식품이나 간편식은 안먹어요 냉장고 3대에 전부 식자재 원재료들이 많고요 메뉴의 다양함보단 밑간이나 국물베이스를 좀 신경써서 오래 내고 깊은맛 내어서 먹는 편이예요 식단 자체는 엄청 화려하거나 퓨전식이거나 이런 건 없어요 이태리식이면 정통 이태리식으로 단순하게 먹고 한식이면 또 정통 한식답게 먹고 그러는 편이고요 버섯이나 항산화 식품 위주로 먹어요 늘 먹는 게 버섯 치즈 두부 파프리카 과일이고 샐러드 항상 먹는데 왠만한 소스를 제가 만들어 그때그때 먹어요 우유 직접 발효시켜서 요거트 만들어 과일야채 샐러드에 오일하고 허브 레몬 좀 넣고 바로 무쳐 먹는 식으로 가볍게 뿌려먹고 나머진 된장찌개 요새 애호박 찌개 맛나잖아요 갈치나 병어도 조림이나 궈먹고 나물 볶아서 잘먹고 그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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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 2020.07.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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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전 좀 안질려하는 타입이라 다행이긴한데. 큰 요리는 김치찌개. 미역국. 카레. 짜장. 제육. 홍합탕. 스파게티. 계란탕. 국수. 순두부찌개. 등 기본적인걸로 돌려먹고 집에 오는길에 반찬할거 하나 사서 하나 씩만 해둬서 간단하면서도 살짝 변화를 줘요. 나머지는 계란말이하거나 햄을 굽든지 하는편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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