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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낮시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하는건가요?

ㅇㅇ (판) 2020.07.14 12:08 조회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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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때문에 거의 집에서 일해요.
윗집은 뭘하는지 하루종일 쿵쿵대는데
일단 발뒷꿈치로 찍어내리면서 걸어요.
세상에 저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루종일 집안에서 걸어다녀요.

걷기만 하는게 아니고 물건을 질질끌고 다니고 쾅쾅 내려놓고 집이 옆집 앞집 소리는 아예 안들릴정도로 방음이 좋은데 윗집 쿵쿵 거리는건 천장이 흔들려서 하루종일 스트레스에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 반응이 너네윗집 집에서 홈트나 에어로빅 해? 였고 다른 날 놀러온 친구는 윗집 오늘 이사하나보네 할 정도로 쿵쿵거리거든요. 오는 사람들마다 윗집 쿵쿵거림은 꼭 한마디씩 해요. 기본적으로 문도 때려부수면서 닫고 걸음걸이도 그렇고 생활 매너가 전혀 교육이 안되신분같은.. 어쩜 저리 하루종일 쿵쿵댈수있는지..

한번 관리인 통해 컴플레인 한적 있는데 앞으로 조심은하겠지만 낮시간에는 서로 양보해야한다는 반응이고.. 정 심하면 직접 얘기해 보라는데 올라가봐야하나 싶다가도 낮인데 아무것도 하지말란소리로 들리려나.. 관리인반응이 그랬거든요. 낮에는 활동하는 시간이니 배려해야한다 전에 살던 사람은 아무말 없었다.. 제가 예민하다는식.

낮시간의 쿵쿵거림은 참아야하는건가 싶다가도
해도 너무하고 요즘은 저집 쿵쿵대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이 막 뛰어요.

윗집 쿵쿵소리와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또 얼마나 쿵쿵댈까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작은 소음에도 예민해지고 신경쇄약 걸린것 같아요. 이 글쓰는지금도 윗집 드르륵 턱 쿵 소리 듣고있어요.

혹시 낮시간의 층간소음은 어느정도까지
참아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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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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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7.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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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이니까 무조건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제발 공동주택에서 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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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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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가서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소리 날때마다 벽을 쿵쿵 계신치면서 똑같이 한다던가 아님 이사를 가시던가.. 둘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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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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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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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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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방학이 두려워요 윗집 애새끼들 뛰어다닐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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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호죽어라 2020.07.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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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샌 층간소음때문에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 하더라구요. 저는 복을 어디다 갖다 팔았는지 애 뛰고 윗집 부모 중에 한명이 발망치 입니다. 애가 이제 말도 하고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컸는데도 교육을 안시키는 듯 합니다. 그리곤 이번에 아이를 또 낳았다고 하니... 이제 그 둘째가 좀 더 크면 기어다닌다고 무릎으로 바닥을 찍고 다니겠죠... 제발 아이들에게 집에서는 뛰지 않도록 주기적인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합니다ㅠㅠ 그리고 발망치 어른은 제발 슬리퍼를 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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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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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우퍼 틀어요 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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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말 2020.07.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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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밤낮없이 발망치질, 가구 끄는 소리.... 쪽지도 붙여보고 좋게 얘기해봤는데도 달라지는거 없어서 이제 똑같이 해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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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020.07.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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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에는 사람 안삽니까? 승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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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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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오랜된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사는데 윗집노인부부때문에 돌겠네요 부모님이 원래 아파트는 층간소음,생활소음 있을수 있다 하셔서 오늘 제가 동영상으로 윗집소음찍어보내니 그때서야 심각함을 아시고 미친 노인내들이라며 이사갈돈을 보태줄테니 집보러가자하셔서 내일부터 집보러갑니다 코로나전에는 출근을하니 잠좀 못자는구나하지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진짜 사람이 날카로워지고 정신병오기 딱 좋네요 아파트관리실이고 동대표고 아무도 도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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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푸하하 2020.07.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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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자마자 아이들 발소리에 오전 11시 40분에 올라온 개념없는 아랫집 여편네 생각나네. 그래놓고 10분도 안돼 드릴 박길래 벽한번 쳐줬더니 잠잠... 공동 주택은 말그대로 공동 주택입니다. 물론 정도를 벗어났다면야 모르겠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셔야 하는게 맞구요. 발자국 소리에 민감하게 굴거면 단독주택으로 가세요. 참고로 우리 나라 건축법이 문제인 점도 많구요. 어쨌든 서로 조심하고 사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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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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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의 어매란곡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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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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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윗집에서 밤낮 할거 없이 말망치에 말하면 입만 아프네요. 우퍼 천장에 닿게 해서 유튜브 https://youtu.be/MQGLnDWeYSk 무한재생 해놨더니 몇시간뒤에 내려와서 벨 누르길래 안열러주니까 2일 차에 문앞에 죄송하다고 쪽찌 써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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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싫어해 2020.07.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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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집 아이둘중 막내 6살정도로보임 여자아이 그아이발망치소리와 그발망치로뛰는쿵쿵거림과 집전체의울림으로... 아파트이사만3번 처음으로 말로만듣던발망치 소음을접함 종일뭘끄는데 주방쪽임 이건기본에티켓도없는거임 정신병걸리는중 쪽지를붙이고 그후로도 내심장을 내려앉게하고 공부하는아이책상을 흔들어놓는 그소음에... 인터폰하니 자기애는그냥걸었다함 쓰벌... 나죽겠다고사정사정함 또 새벽2시까지쿵쿵대던집이 그래도11시이후엔 덜쿵쿵댐 이러다내가죽겠다 싶어 또인터폰 아이아빠가 직접내려와 확인을원함 바로오라했음 지도 쿵쿵거림에화들짝놀래며 오우 크네 저희집소음맞네요 확인함 난더죽는소리함 울먹이면서 ... 제발제발부탁이라고 정신병걸릴거같다고... 몇일뒤 윗집매트시공함 그뒤로도 멀리서들려오는쿵쿵소음은있지만 예전에비하면천국임... 날아갈거같음 예전엔집에있기가무서웠음 우울증이 시작됐던거같음 그애엄마는... 계속얼굴볼사이니 내가 참고있음 열라싸가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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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7.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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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보세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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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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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갔더니 벽과 천정에 구멍이 있었음.
친정엄마 말씀하시길, 윗집 소음이 심해 올라가 얘기하니 고등학생이 그 정도는 참고 살라 했다 함.
소음 날때마다 벽이 부서져라 쳤다고 하심. 정말 부서졌음.(우리엄마 성격 장난 아님)
윗집 아저씨가 학생 데리고 와서 빌고 가셨고 소음이 많이 줄었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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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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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 절대 안고침.. 우리 아랫집이 그랬음... 아랫집 쿵쿵소리 벽타고 올라오는데 말도 하고 참기도 하다가 겁나 복수했더니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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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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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망치 말로만 들어봤는데 이번에 직접 겪었거든요 진짜 발에 말굽을 단 건지 천장 무너질 것 같은 어른발망치가 있더라구요? 멸종된공룡이 살아 돌아온 줄요 아파트니까 어느 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진짜 이건 사람이 이해하기는 커녕 멘탈이 그냥 나가요 참을 수 있는 수준의 소리가 아니면 낮이고 밤이고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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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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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양보의 뜻이 뭔지 모르나 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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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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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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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스터 2020.07.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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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님도 저처럼 홈씨어터,컴퓨터7.1사운드,오디오로 조져주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윗집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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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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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윗집도..아침이건 저녁이건 새벽이건 가구끄는 소리 나길래 관리인한테 말해봐도 하루만 조용하지 매일 그러는 건 똑같고 윗집은 아니라고 정색빨지만 그렇다고 본인도 조용한 것도 아니고 아무도 머라 안 함.. 관리인도 이제 귀찮은지 문자 씹고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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