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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질투 때문에 심기 불편한 강태 ㅋㅋㅋㅋㅋ

ㅇㅇ (판) 2020.07.14 16:24 조회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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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어떤 남자가 쓰는 펜을 보고 탐내는 문영ㅋㅋㅋㅋ


 

"저 혹시..고문영 작가님?"

펜의 주인인 남자가 다가와서 아는척 함

 

....


"저 아세요?"


 

"아이 그럼요! 작가님 오랜 팬입니다"


 

.....


 

 

자리로 왔는데 명함 보고 있는 문영 때문에 심기 불편


 

"저 혹시 남자친구..?"

 

"아니요. 그냥 아는 애예요."


그냥 아는 애라고 소개하는 문영이에 어이가 없는 강태


 

문영이가 잠깐 앉으래서 앉음ㅋㅋ


"아 그 작년 여름에..작가님 아트북 행사도 저희 회사에서 주최했엇는데 기억, 잘 못하시죠?

그때 먼 발치에서 한 번 뵙고 또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되다니..정말..."

 

"운명이네"

 

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운명이, 이,,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같이 한 번 식사나 하시죠"


 

"얼마든지"

 

ㅋㅋㅋㅋㅋㅋㅋ강태야 뚫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처 달라고 함

문영이가 쓰는거 몰래 보는 중


 

다니엘 오빠 ♥

저 꼭 소고기 사주세용~ 

문영이가 오빠얌 연락 기다린당~ ♡



강태 상상속에서 문영이가 읽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2화 상태한테 싸인한거 읽을때는 로봇마냥 상태오빠 이랬는데

질투에 눈 멀어서 애교뿜뿜한 목소리로 읽힘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ㅋㅋ


 

그러고 강태한테 사진 찍어달라는데 손 두르니까 

 

"그...허리에 손 좀..."

 

 

한 술 더 뜨는 문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영이는 펜 몰래 가져가야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팬 서비스 좋더라~?"


"내가 한 번씩 웃어줄 때마다 책이 한 권씩 더 팔린대. 이대표가"

 

"작가가 창작을 해야지 왜 영업을 해?"


 

?? 얘 왜이래 이런 눈빛ㅋㅋㅋㅋ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연락처를 함부로 알려주면 어떡해?"


 

"펜이, 너무 멋있잖아"


 

"멋있...!"


문영이는 '펜'이 멋있다고 한건데

강태는 '팬'으로 알아듣고 벙찜ㅋㅋㅋㅋㅋ

 

"왜?"


"들어가, 나 빨리 가봐야돼."


 

 

"너 설마...질투해?"


 

"질투는 무슨..나 너때문에 늦었어"


 

"팬이 멋있긴 개뿔. 느끼하기만 하더만"


 

질투에 눈이 먼 강태는

마침 병원 앞에서 이대표를 봄


잘 걸렸다!!


 

"팬들한테 한 번 웃을때마다 책 한권씩 팔려나간다고 했다면서요?

작가가 글만 잘쓰면 됐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왜 팬서비스에 그렇게 쓸데없이 적극적이어야됩니까?"

 

"대표님의 그 저급한 영업 방식때문에

그 여자가 아무한테나 멋있네 어쩌네 그딴소리나 하고!!

하트나 남발하고!!!!!!!!"

 

 

"남의 허리에 손도 막 함부로 두르고"


 

"초면인 남자랑 밥까지 먹으러다니고!!!!"


 

"얼마나 억지로 웃게 만들었으면,

입꼬리만 가식적으로 올라가는게 꼭 조커같다구요. 조커!!!"


 

"아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오!" 


"앞으로 일 똑바로 하시라구요!!!"

쿨하게 침 닦으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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