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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아이를 화장실 안보내준 교사

ㅇㅇ (판) 2020.07.14 18:41 조회217,05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도움되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내일 학교에 남편이랑 찾아가서 강하게 항의하고 그 교사 어떻게든 더 이상 애들 못가르치게 할겁니다. 울다가 지쳐 잠든 딸아이를 보니 부모로서 마음이 찢어지네요.. 일단 아이는 당분간 학교에 보내지않을 생각이고 전학 보내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제에는 어긋나지만 여기가 제일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딸아이가 엉엉 울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수업시간에 교복에 설사를 해서 조퇴했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속상해해서 일단 진정시키고 방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업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왔고 아이는 참아볼라했지만 참을 수 없는 수준이였고 선생님한테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다고합니다. 평소에 화장실 같은거에 엄격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딸아이는 체념하고 참아볼라했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했다고합니다. 그랬더니 수행 점수에서 감점 시킬테니 다녀올거면 다녀오라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냥 가지 딸아이는 미련하게 화장실을 안갔고 결국 교실에서 싸버렸다고합니다...

아이는 지금 내일부터 학교 안갈거라며 울고있고 저와 남편이 내일 당장 학교에 찾아가려고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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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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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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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똥오몀 애고 어른이고를 떠나 화장실 갈 수도 있는거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인권유린이지. 고등학생....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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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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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임한테 정식으로 항의를 하세요..사과안하면..이정도사안은 학폭열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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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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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이들어 동창모임가도 똥싸개 꼬리표 평생 따라 다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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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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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감점 무릅쓰고 화장실을 갔어야한다고 보는건 저 밖에 없나요,,, 교사입장에서는 한명봐주기 시작하면 애들이 다 저 화장실 갈래요 화장실 갈래요 진짜 급해요 이러면서 복도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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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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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수에 너무 집착하게 하지 마세요. 얼마나 집착 했으면 감점 된다고 못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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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2020.07.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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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는 동생네 반 애는 아파서 시험을 중간에 보다 말고 병원에 갔는데 성적 올랐다고 하던데요. 워낙 까불? 깐족 이어서 감점도 되고 그랬는데 성적 올르고 대기업도 들었갔다고 하니 감점되고 화장실 갔다 와서 공부 더 열심히 하면 충분히 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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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7.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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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아는사람도 쌤이 누구 혼내는데 아는사람이 화장실 가고싶다 했는데 안보내줘서 그 사람 결국 바지에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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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 2020.07.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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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 댓글 달아본 기억이 없지만 다른 곳에서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작성자분을 잘모르지만 팩트만 봤을때 명백히 교사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초등학생이든 강압적인 교사로부터 화장실 가겠다고 말하는거 조차 힘든일입니다. 더욱더 수업중에는 방해될까봐 더 말하기 힘들었을테고요. 하지만 말했음에도 차마 큰일이라고는 말 못했을 겁니다. 그 학생의 입장만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동갑인 얘들 앞에서 큰일보겠다고 말하는게 참 힘들죠. 그 교사는 학교차원이 아닌 교육부차원으로 가셔야합니다. 분명히 화장실을 못가게 한 것은 인권침해입니다. 더불어 화장실로 인해 수행평가 점수에 대해 언급을 한 것에 대해 정확히 문제 삼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직접 민원을 넣으세요. 전화로 끝내지 말아야 하고 서류로 남기세요. 이러한 글들을 교육청에 제출하세요. 지금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개념없이 댓글 다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주작이니 뭐니 하는 댓글은 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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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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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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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짼 2020.07.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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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감점되고 가면은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 열심히해서 감점된것 보충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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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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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고 학교는 완전 평화로워요 아무 이야기 안떠돌아요 저도 학원선생님 건너서 들었는데 제 친구도 이분 딸아이분께서 업혀서 화장실 가는 것도 봤어요 주작이네 뭐네 하지마세요 이분은 얼마나 착잡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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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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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래요 열받지들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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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2020.07.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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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감점되고 시험을 잘봐도 되지않아요? 선생님이 나중에는 가라고 하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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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수 2020.07.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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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고등학교선생들 지들이무슨 큰권위자라도되는줄알아요 진짜 성실하게과제를안했거나 했을때 점수깎는건이해해도 수업시간에 화장실을간다고 조카치사하게 점수를깎는다는 그런되도않는 짓을 진짜ㅜ 진짜요즘 고딩들 수행평가점수조카중요해서이해합니다 고딩땐 학교성적이 인생의전부라고 생각할나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님ㅠ저도고딩때 수업시간에 폰 알람울렸다고 깎긴게아직도억울하네요ㅠ 진짜그때 그돼지수학선생년 면상에하이킥날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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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7.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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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감점되고 시험을 잘 보면은 되지 않아요? 저 아는 사람도 감점되서 그 감점 때문에 공부해서 회사 다니면서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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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아님 2020.07.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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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당 교사 만나서 잘 해결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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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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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고등학생이면 진짜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잘 극복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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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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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점돼도 갔어야지 하는 사람들은 요즘 입시를 너무 모르는거아님?? 학생들한테 수행평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빌미로 되도 않는 으름장을 놓은 교사를 탓해야지 학생탓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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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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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막상 학교에 저런 꼰대 개많음. 고3인데, 학교에 오래 있으면서 화장실 못 가고 참다보니 고2 4월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부터 시작해서 점점 올라와서 위랑 식도까지 망가졌음. 거기에 그건 ㄹㅇ 심한 경우인 듯. 저건 걍 아동 학대;; 고소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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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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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지역에 어느 학교인지 더 이슈되게 힌트 좀 주세요. 그래야 그 교사같지 않은 교사에게 마땅한 처벌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물쩡 넘어갈 확률이 더 클 것 같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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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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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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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녀 2020.07.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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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학교가있다구요?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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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빠비 2020.07.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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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점 하겠단 소리가 협박인것도 모르고 그냥 당하는구나 에휴 그러니 늘 호구취급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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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7.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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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감점되고 가도 상관 없어요 시험을 잘 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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