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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하고싶어도 집안때문에 포기한 사람있어?

ㅇㅇ (판) 2020.07.15 00:01 조회43,14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나 ㅎㅎ 결혼하고싶지. 근데 내가 아무리 잘나면 뭐해? 결혼은 집안대집안이잖아. 나는 상대방이 우리집같은 집안을 소개시켜주는것도 미안해죽겠다.
엄마가 힘들게 번 돈이랑 자식들한테 돈 빌려가면서 도박에 투자하느라 정신없는 아빠. 아빠가 제일문제야ㅋㅋㅋㅋ 집안파탄 다 내버린 존재.일할의지가 없는 동생.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뼈빠지게 일하느라 병만 얻은 엄마. 이런집안이랑 누가 결혼하고싶겠어. 내가 아무리 좋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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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매사진지남 2020.07.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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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 여친이 생각나네요.
그 전 여친은 집안이 어렵진 않았지만, 과도하게 가족끼리 똘똘 뭉치는 성향이었습니다.
안그래도 그런점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한창 연애중일때 좋게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던 참에, 전 여친의 언니가 저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반말로 하대하고 무례하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여친은 처음엔 제게 미안하다면서도 결국 제 언니를 감싸더군요.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헤어지자 했었습니다.
저조차 제동생의 와이프인 제수씨에게 항상 존대하거든요.
집안 때문이라는게 단순히 경제적인 면만 문제인게 아닙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 등 다른 많은것도 중요할뿐더러, 본인과 잘 맞는지 봐야하죠..

그리고 죄송하지만 쓴이분 집안을 봤을때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물론 제 쪽 같이 여유로운 집안이라면, 쓴이분이 친정에 돈을 퍼주거나 하지 않고 선을 잘 긋는다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겠죠. 가족과 선을 그으며 연을 반쯤 끊는 셈이니..
쓴이분이 어떻게 마음가짐을 하느냐에 따라 결혼 할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좋은 상대와 잘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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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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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집구석 출신년들이 말은 그렇게 해도 누구보다도 결혼을 갈망하더라 ㅋㅋㅋ 물론 결혼하고 자기포함 지네집식구들 몽땅 의탁하려하지ㅋㅋ 너같은 애들이 결혼을 도피처로 삼기때문에 무조건 지보다 집안 직장 나은 남자만나길 원하고 ㅋ 결혼생각있으면 니집이랑 연끊고 최소 5년은 지나서 최소 1억정도는 모아놓고 생각해라 물론 결혼안하고 니부모나 건사하며 사는게 젤좋긴하지만ㅋㅋ 저런벌레소굴 출신들이 꼭 꾸역꾸역 결혼은 하더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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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20.07.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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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엄마 정신병에 동생정신병.. 아빠는 폭력적..바람 .. 지금은 늙어서 암투병 중.. 집은 쓰레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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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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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엄마는 왜 아직까지 아빠랑 같이 살아요? 차라리 엄마랑 둘이서 나와 살면 엄마랑 쓰니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 동생이랑 아빠는 경제적으로 압박때문에 직장을 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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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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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쓰니는 양심이 있네 ! 돈도 없는데 31살 먹고 돈 오백 들고 결혼한 여자도 있는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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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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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그런 집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거예요
기회 잘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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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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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아버지가 저럼 부모님 사이도 안좋을거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동생도 그리 되었다 생각되는데...이상태로 결혼하면 못살아요 온가족이 님만 바라보고 살텐데 같이 사는 상배방 미쳐요 결혼하고 싶으면 가족들한고 연 끈으셔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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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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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요 괜히 이상한 인간 꼬여서 더 복잡해지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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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민 2020.07.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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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런 패배감을 가지고 있다는 게 님께 득이 되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결혼은 개인간의 일만은 아니라지만 님이 생각이 확고하고 집안 사정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의지도 충만하고 할 일 못할 일 구분할 줄 알고 자기 일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이면 결혼 왜 못해요. 다만 그런 님을 아끼고 이해해 줄 괜찮은 배우자를 찾는 게 힘들어 그렇지 아예 못할 거라고 포기 부터 하진 말아요. 올 짚신짝도 멀리 도망가겠네. .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해요.항상 깨어 있으라~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기회를 잡으수 있다. 항상 깨어 있으면서 준비를 하세요. 정말 배우자 삼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용기를 내어 대쉬 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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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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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서로 안맞는 여자 남자의 최악의 커플을 엄마 아빠한테서 다 보고 자랐기 때문에 이성이나 사랑이나 연애 결혼 그런 판타지가 아예 없어요 저 어릴 때 엄마 아빠가 각자 자기 방을 서재로 쓰고 책이 많았는데 정말 저의 엄마아빤 공부엔 수재들이였어요 저의 엄마 동창이 장관 청문회하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쟤 등수가 나보다 한참 아래였는데 하시며 웃으시더라고요 그런데 결혼은 정말 낙제생들이였고요 저는 어릴 때 아빠 서재에서 엄마랑 사귈 때 쓰던 연애 편지 펜글씨도 봤어요 진짜 오글 유치하더라고요 결혼은 그따위로 사시면서 온갖 미사여구는 다 갖다붙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는 편지쓰고 달잘하게 말하는 사람 만나면 두드러기가 나더라고요 엄마 아빠 데이트하고 아빠교정에서 찍은 사진 보면 정말 풋춧하고 보기 좋거든요 자식들은 맨날 싸우는 꼴 보게 만들어놓고 이러고 만났나 싶어서 썩소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남자 소개 받아도 항상 그사람 환경과 집안부터 봤어요 인간은 결국 배경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냥 딱 보면 알아요 정말 행복하게 컸는지 아니면 다 갖췄지만 뭔가 결핍이 있거나 그늘이 있는지 제가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런 게 보이면 뼛속까지 다 아는 느낌이라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남자들일 수록 저는 본질을 알겠는데 어떤 여자분들은 더 끌려하는 거 같더군요 솔직히 기름통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거고 자기팔자 자기가 꼬고 사는 건데 막상 무난하게 큰 여자분들이 꼭 그런 남자 만나더군요 전 결혼만큼은 가정 보수적으로 어른들 말 듣는 게 행복하고 이익이란 생각이예요 연애도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고 그 연애에 쏟을 힘과 정성과 사랑을 아꼈다가 내 가정 꾸리면 그때 쏟고 살아야지 그런 생각 했던 거 같아요 인간이 느끼는 감정들이나 사는 건 수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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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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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까지는 아니어도 자식한테 빨대 안꽂는 부모 만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고, 빨대 꽂으려면 애 낳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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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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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분명 집안 간 결합이라 환경과 수준 그리고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서로 힘들긴 해요 저의 엄마 아빠만 봐도 외가 친가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저희들도 좀 힘들었는데 두 분은 어떻겠어요 경제수준보다 더 장벽이 양가의 성향과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이거든요 저의 엄마 아빠는 두 분 다 돈 걱정 없는 집안에 막내로 크셔서 성격이 칼과 칼이예요 두 분이 한평생 양보하는 걸 전 못보고 자랐어요 ㅜㅜ 저의 엄마 아빠 사전에 미안하다 고밉다란 말이 없는 분들이세요 솔직히 한평생 너무 피곤하게 사시고 꼭 두 분이 싸우면 서로 상대집안 험담하고 공격하니까 상처가 서로 깊어 어차피 용서도 사과도 화해도 안되더라고요 저의 친가 분들은 남자들도 가정적인데 좀 정확하고 깐깐한 분들이고 목소리조차 안높이고 발소리도 안내고 뒤꿈치 들고 사시는 분들인데 외가분들은 성격이 불같아요 변덕들도 심하고 자기중심적이라 다들 공주병 왕자병이고 안하무인이고 직원들 업신 여기고 좀 어려운 사람들 비하해요 같이 있으면 늘 누군가를 신랄하게 공격하고 서로 없는 사람 뒷담하고 말을 교묘하게 잘 지어냅니다 한번 당하고 나면 보통사람들은 치를 떨 정도로 다들 교활하고 정치적이예요 그러니까 아빠같은 사람은 처가사람들을 극혐하고 말을 함부로 하시는 거죠 엄마는 친정 욕하면 본인한테 뭐라고 한 거보다 더 격하게 반응하시고 어릴 땐 제가 엄마 맘을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한테 친정이 욕을 먹는다는 게 근원적인 빡침이였겠구나 이젠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아빠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가요 저의 아빠는 자기가 속아서 결혼했다는 피해의식이 있으세요 외삼촌과 선후배 사이라서 엄마를 소개 받아 만난 건데 엄마가 본인 성격도 전혀 드러내지 않았고 외가가 이정도로 복잡한 집구석 아빠말에 의하면 우리외간 집안도 아닌 집구석이란 거예요 그래도 나름 외가도 한의사협회장 불교신도협회장 대외적으론 그럴 듯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전 결혼 생각도 별로 없었지만 반드시 사람 환경과 집안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남편 가족들 만나고 나서야 결혼을 확정했거든요 개인은 잠시 자기 맘에 드는 상대 만나 자신을 속일 수 있지만 그 집안 사는 걸 보면 보다 그사람들의 본질이 드러나거든요 물론 쓰니처럼 자기 집안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인정하는 분들은 그래도 나아요 정말 이상하게 살면서도 자기가족은 정상인 줄 아는 분들 이런 사람들은 진짜 결혼 하면 상대방까지 불행하게 만든다고 보거든요 연애는 개인끼리 히도 상관 없어요 결혼은 이미 법적 사회적으로 양가에 일정한 자격과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거라서 절대 단순한 연애의 연장선이나 귀결점이 아니예요 그걸 알고 시작하는 분들과 모르고 시작하는 분들은 결혼생활의 질이 다른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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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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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것도 감싸줄 남자만나면됨=님이 이상형인사람 ,즉 너라는 사람이 좋은사람이 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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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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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양심이 있네요..집안꼴 엉망이면 결혼하지마세요.상대방에게 못할짓이예요. 연애만 하세요.그리고 집안 얘기는 하지마시구요. 남편이 개룡남인데요..집안꼴 엉망인데 그걸속이고 결혼했지요.저희 싸우는 원인은 단 하나예요.시댁... 아주 징그러워요.시댁만 짤라내면 진짜 괜찮은 남자인데 마이너스 옵션 달고 태어난 죄가 있어요..어떻게 이런집구석이 있는지..이따위 집구석에서 제대로 자란게 신기 할 지경이예요.양심도 없는새끼 나라면 이런집구석 누가알까 절대 결혼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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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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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저요~~~ ㅋㅋㅋㅋㅋㅋ 금수저 남친 만난 흙수저인데요... 금수저 남친 부모는 내가 지들 돈 노리는 줄 알고 티껍게굴고 내 부모는 결혼해서 남친 부모가 한몫챙겨줘서 인생 역전하길 바라고 있어서. 절대로 결혼 안할겁니다.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여러번 얘기해도 밤새 집앞에서 기다리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기를 여러해... 평생 결혼 안하는 조건으로 계속 사귀고 있어요. 뭐 나중에 헤어져도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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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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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무슨 댓글들 꼬라지 하고는 ㅉㅉ 글쓴이 그런 집안에 태어난 건 죄가 없는데, 누구든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면 저런 고민도 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면 안 되나? 당신들은 운이 좋아 저런 부모 안 만난거지, 잘나서 그런 게 아님. 운도 실력이라던 어떤 어린 애가 한 말이 진리라면 할 말 없다만. 암튼 글쓴이, 행복해지고 싶거든 집하고 인연 끊어요 아빠 죽기 전까지는요. 엄마 생각나면 가끔 연락하고 맛난 거 사드리면 돼요. 지금까지도 할 만큼 했어요 내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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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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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독하게 끊어낼 자신없음 결혼은 안해야지 누구 인생을 조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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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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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살려거든 호적이라도 파세요. 난 사람은 안변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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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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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집안때문이었죠. 예비시고모는 보자마자 너 쌍꺼풀수술했니?가 첫 말한마디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고모란 사람은 지 조카한테 매번 돈 빌려가기 바쁘고(돈 빌려주는 놈이나 빌려달라하는 ㄴ이나...) 알고보니 이혼은 세번이나 하고.. 시할머니란 사람은 시할아버지의 첩같은거..(자세한 내막은 모름) 그래도 그때 남친은 참 성격 차분하니 좋고 뭐 돈도 나쁘지않게 벌었는데 저런 사람들보니까 남친한테도 정떨어져서 헤어짐.. 불쌍하지만 내가 못참아서 어쩔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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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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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동생도 가족이랑 연끊고 나와서 살면 되는데 그걸 못해. 힘들다는 소리 입에 달고살아. 그부분 지적하면 기분나빠해. 자존심 세거든. 그래서 그냥 계속 그렇게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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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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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도 집에 빚 있고 백수 아버지에 자기도 계약직이라 결혼 못한다더니 누구보다 기 쓰고 결혼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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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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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뭐 댓글중에 니직업은뭐냐 꾸역꾸역 결혼할려한다 뭐 이런류의 댓글은 익명의가면에 숨어 남들한테 말 쉽게해서 자신은 뭔가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는척 하지만 자신도 다를거없는 류의 정신병자들의 말이니 무시하시구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가족과의 연은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가난에서 벗어나는법은 그 공간에서 먼저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하지만 본인은 달라지면 되요 인생을 포기하지 마시구요 불쌍하다고도 생각하지마세요 바뀌면되요 태어나보니 환경이 남들과 다른데 그게 죄입니까? 죄 라면 그환경속에 묻혀 아무생각도,꿈도 포기하는게 죄라면 죄겠죠 이집안을 일으켜 세워야겠다 라는 목표는 버리세요 나 혼자라도 먹고 살만한 위치에 서야겠다라는 목표를가지세요 그다음 나를 당당한 위치에 세워야겠다라는 목표를 세워야겠죠 당신의 꿈을 위해 , 꿈이 없다해도 움직이세요 여기서 나와 비슷한 존재를 찾는다 해도 달라지는건 ‘나만그런게아니구나’라는 안도와 여유로움이 생기는거 뿐이겠죠 글쓴분을 제가 잘 모르지만 말 한마디라도 위로를 받아가셨으면 싶은 마음에 제가 건방지게 말을 했더라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해요 글쓴분의 아주 열심히 살아온 삶을 비하 하는것도 아닌 응원을 하고 싶었던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열정있는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신다면 그 멋있는 모습을 원하는 남자분들도 세상에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이사람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분명히 변할것이다 라는 믿음을 주신다면 사랑앞에 집안사정의 문제도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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