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아랫집 노인분들 냄새

ㅇㅇ (판) 2020.07.15 00:08 조회29,79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4월달 즈음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왔구 층간소음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쯤 부터 베란다쪽으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퀴퀴하고 쿰쿰하고 환기안된 온갖 집냄새+음식냄새+담배 쩌든내까지 무언가 다 섞인 냄새가 하루 종일요..

확인해 보니 저희 바로 아랫집에 몸이 불편하신 노부부가 살고 계시네요ㅠㅠ

겨우내 환기한번 안시킨거 같구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께 나는 특유의 그런 냄새가 복도 지나자 마자 확 풍겨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하다가

우선 저희집 베란다에 디퓨저 향 제일 강한걸로 스틱 5개 꽂아놓고 선풍기도 베란다 쪽으로 하루종일 틀어봤지만 소용 없었구요ㅠㅠ

제 생각으로는 페브리즈 공기 정화되는 걸 사다가 쪽지랑 요깃거리 몇가지 해서 집 앞에 놓아드릴 생각인데

혹여나 기분 나빠 하실까봐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 많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7
6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결혼반대]
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5 00:54
추천
7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로는 어차피 해결도 안될거고 사용도 안하실걸요.. 노인들은 안써본 물건은 아예 안쓰세요. 정스럽게 해결해보시려는 의지는 갸륵하지만 절대 그건 해결책은 안될겁니다..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ㅁㅋ 2020.07.15 10:58
추천
3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들..못고쳐요.그냥 이사가 정답이에요.괜히섣부르게얘기했다간 싸움만 날거임.그리고애초에 상식이 있는분들이라면 아무리 어른시들이라도 그러고살지않아요.그분들은 아마 젊었을때부터 청결이랑 거리가 머셨을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17 1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진짜 그런 냄새 싫겠어요
사다준다고 해도 쓰지도 않으실것 같고
맞바람 치게 창문 다 열어놓고
환기라도 좀 시키면 훨 나을텐데.....
혹시 그 집 자제분들 이라도 보면
얘기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6 13: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른척 이상한냄새난다고 큰일난거 아니냐고 신고해봐요
답글 0 답글쓰기
흐음 2020.07.16 12: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매일 씻으면 되는데 나이 드셔서 잘 씻지도 않으시고 속옷도 잘 안 갈아입고... ㅠㅠ 그래서 나는 냄새임...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6 11:21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지들은 나이먹는단 생각을 못할까?? 니들이라고 안날거 같지? 원래 본인 냄새는 잘 못맡는 법이야...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6 11: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해결 안돼요.. 저희는 복도에서 나는데 1층 할아버지가 알콜중독이세요 ㅠ 하루 종일 술만 드시는데 문제는 환기를 현관문을 열어서 한다는 것.. 저희는 작은 빌라라서 복도가 따로 없고 계단만 하나 있어요. 그 계단 타고 꼭대기까지 냄새가 꽉차는데.. 그 어르신들 냄새랑 지린내 안씻은 구린내 온갖 냄새그 다남 ㅠㅠㅠㅠ 진짜 해결 안돼요. 저도 쪽지 붙여 봤는데 한 이틀? 닫더니 다시 여심...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6 10:5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에 신고하심이 어쩌면 운명하셨을수도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6 10:52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노옴들,,,,@@
니,,들은 안늙을것 같냐,,,@@
고오얀녀석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6 10: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죠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 2020.07.16 09:58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늙으면 죽어야지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16 09: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때문에 노인정이 문닫아서 심심하다고 할머니 시골에서 모셔왔는데 미치겠음. 안씻어ㅠ 이제 목욕해야겠다고 하면 난 땀 한방울 안흘리고 깨끗한데 왜씻냐고 화냄. 처음엔 할머니 있는 방만 냄새났는데 답답하다고 거실에 나와서 생활하시니 이제 집에 들어오면 냄새나서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음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6 09:00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도 나이먹고 늙으면 어차피 냄새나게 되있어! 남여모도 40 대이상 되면 조금힉 나더라
답글 3 답글쓰기
남자 ㅇㅈㅁ 2020.07.16 08: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심정 이해하는게 노인분들 댁 방문하면 이게 도대체 사람사는 집에서 날 수 있는 냄샌가 싶을정도로 독힐 쩐내가 나는 집이 있음 이미 소파고 이불 벽지등에 다 스며서 해결방법 없음 진짜 없음 환기해도 그집자체가 냄새를 뿜뿜하고 있어서 그땐뿐인것 조차도 없음 이사가는 수밖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6 08: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집 노인분들 몸 냄새가 윗집까지 타고 올라가다니.. 늙는다는게 너무 무섭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7.16 08: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 불편하신데 ... 내가 청소해드리고ㅠ싶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07.15 23:29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ㅜㅜ 우리 4층 노인들 에어컨이 있어도 안틀고 5월부터 꼭 현관문 열어놓음..여름내내..9월까지.ㅜㅜ 그집 문열려있는거 1층에 들어서면서부터 알수있음. 그 토나올것같은 냄새.ㅜㅜ 별생각다해봄..지랄을한판해볼까..문을꽝 닫아버릴까...지나가면서 우웩..토하는시늉을해볼까.ㅠㅠ 결국 그렇게 10년째살고있음.ㅜㅜ 날이 따뜻해지면 걱정부터됨.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22: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상대를 안하시는게......저도 그래요 생선비린내(대체 왜나는건지;),모기향냄새(방충망 열어놓고 그걸 피움???),썩은생선?냄새 같은거 엄청 올라와서 거의 문닫고 살아요 문열어도 냄새 조금만 올라오면 바로닫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로로 2020.07.15 22:1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환기라도 잘 시켜야지.. 노인이 아니여도 체취심한집은 진짜 곤욕임..... 옛날에 내친구네집에 놀러갔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진심으로 웁하게 되더라...그렇게 체취가 강한집은 처음이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5 22: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결 방법없고 이사가세요. 노인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대부분 이해 못해요. 씻든 안씻든 자신들도 곧 나이가 드니까 뭐라 말못할듯...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5 21: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이사가요!
답글 0 답글쓰기
O 2020.07.15 21:3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렇게 냄새 나는 집이 있더라고요. 저 전에 살던 집도 통로 딱 들어가면 1층 입구에서 역한 냄새가...(전 2층 살았음) 나중에 알고보니 거기 중국인이 살았던.;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